• 제목/요약/키워드: Mushroom volatile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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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주스 착즙박을 이용하여 재배된 버섯균사체의 용매추출에 의한 휘발성 성분 (Solvent Extracted Volatile Components of Mushroom Mycelia Cultivated with Citrus Juice Processing Wastes)

  • 이창환;양민호;박승림;강영주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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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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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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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감귤 부위별 및 감귤 주스 가공 후 폐기되는 착즙박을 배지로 하여 재배된 간, 표고, 새송이, 산호침, 참부채 및 영지 버섯) 균사체의 GC/MS에 의한 휘발성 물질을 분석하였다. 감귤 분말에서 휘발성 물질은 29종류이었는데, ${\delta}-elemene$, ${\beta}-elemene$, ${\beta}-caryophyllene$, caryophyllene, ${\gamma}-elemene$, germacrene-D 및 ${\delta}-cadinene$은 감귤류의 essential oil 중의 성분들이었으나 8-hydroxy-linalool, ${\beta}-selinene$, tetradecanoic acid 및 pentadecanal은 essential oil 중의 성분들이 변화한 것이었다. 이외에도 tangeretin, nobiletin, 및 stigmasterol이 검출되었다. 버섯 균사체 분말에서 검출된 휘발성 성분들은 18종이었으며, ${\beta}-elemene$, germacrene-D 및 ${\delta}-cadinene$은 버섯이나 균사체에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균사체 배지로 사용한 착즙박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 caryophyllene, hexadecanoic acid, decanoic acid 및 tetradecanoic acid는 기 보고된 버섯이나 균사체의 성분들이었으며, Limonene-1,2-epoxide, ethyllinoleate, 1,2-benzenedicarboxylic acid, dicyclohexyl ester 및 ($3{\beta}$,24S)-stigmast-5-en-3-ol (${\gamma}-sitosterol$)은 감귤이나 버섯 균사체에서 보고되지 않은 성분들이 검출되었다.

한국산 털목이버섯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Korean Auricularia polytricha (Mont.) sacc. Mushroom)

  • 이재곤;도재호;성현순;이종원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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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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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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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건조 털목이버섯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SDE 방법으로 정유성분을 분리한 다음 GC-MS를 이용하여 성분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30개의 휘발성 향기성분중 acid 11종류, alcohol 10종류, aldehyde 5종류, ketone 3종류, 기타 1종류였다. 건조된 털목이 버섯의 주요 향기성분은 hexadecanoic acid(16.74%), benzeneethanol(7.77%), pentadadecanoic acid(7.59%), dihydro-5-pentyl-2(3H)-furanone(4.28%), tetradecanoic acid(3.37%), pentanoic acid(3.68%), 1-octen-3-ol(1.26%)등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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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韓國産) 식용(食用)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IV) -양송이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 (Studies on the Volatile Components of Edible Mushroom (Agaricus Bisporus) of Korea)

  • 안장수;김성곤;박은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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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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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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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한국산 양송이버섯의 생것과 가열한 것의 향기성분을 GC, GC-M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양송이에서는 향기성분 13종을 동정하였으며 이들중 1-octen-3-ol이 73.13%로 가장 많았고 2-octenol 7.44%, 3-octanone 3.09%, 3-octanol 1.42%로 전체의 85.08%를 차지하였다. 2) 가열중인 것에서도 13종을 동정할 수 있었으며 역시 1-octen-3-ol이 68.86%로 가장 많았으며 2-octenol이 8.42%, 3-octanone 3.75%, Benzyl alcohol 3.23%, 3-octanol 1.97%로 전체의 86.23%를 함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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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의 향기(香氣) 성분(成分)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Volatile Aroma Components of Pleurotus ostreatus)

  • 홍재식;이지열;김영회;김명곤;정기태;이극로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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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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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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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Pleurotus ostreatus로 부터 휘발성 향기 성분을 분리한 다음 GC 및 GC/MS를 이용하여 성분을 화인하고, 마쇄 후 시간 경과에 따른 휘발성 향기 성분 및 지방산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리된 향기 성분은 버섯 고유의 향(香)을 지니고 있었고 수율(收率)은 123 ppm이었다. 2. 분리 확인된 27종의 성분 중 비교적 많이 함유된 성분은 약 67%의 1-octen-3-ol을 포함하여 3-octanone, 3-octanol, 2-octenol 및 2, 4-decadienal이었으며 $C_8$화합물이 전체량의 약 80%를 차지하였다. 3. 버섯을 마쇄 후 시간 경과에 따라 n-hexanol, 3-octanol, 1-octen-3-ol 등의 alcohol 류는 증가하였으나 n-hexanal, 1-octen-3-one 등의 aldehyde 및 ketone 류는 감소하였으며 전체 지방산에 대한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도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4. 버섯에 linoleic acid와 linolenic acid를 각각 첨가하여 마쇄했을 때 향기 성분 중에서 $C_6{\sim}C_{10}$화합물이 차지하는 비율도 증가하였는데 linolenic acid보다는 linoleic acid를 첨가했을 때 더 많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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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韓國産) 식용(食用)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III) -표고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 (Studies on the Volatile Components of edible mushroom (Lentinus edodes) of Korea)

  • 안장수;김을상;박은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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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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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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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한국산 표고버섯의 생것과 가열한것의 향기성분을 GC, GC-MS를 이용하여 분석한 곁과는 다음과 같다. 1) 생 표고버섯에서는 향기성분 10종을 동정하였으며 이들중 1-octen-3-ol이 71.05%, ethylacetate 1.17%, 2-octenol 1.22%, 그리고 octylalcohol 1.05%로 전체의 향기성분 중에서 74.47%를 함유하고 있었으며 2) 가열중인 것에서는 8종을 동정할 수 있었으며 1-octen-3-ol이 83.68%, ethylacetate 2.24%, 2-octenol 1.55%, octylalcohol 1.28% 및 1,2,4-trithiolane 1.91%로 전체 향기성분의 90.56%를 함유하였다. 3) 1,2,4-trithiolane과 1,2,4,5-tetrathiane은 유황화합물의 향기성분들로서 표고버섯 향기의 특징으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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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버섯의 맛 성분과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and Nonvolatile Taste Components in the Wild Mushroom Sarcodon aspratus (Berk.) S. Ito)

  • 홍주연;신승렬;문용선;이승언;윤경영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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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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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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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능이버섯의 식품학적 이용성 증진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써 능이버섯의 휘발성 및 비휘발성 기호성분을 분석하였다. 단맛에 관여하는 유리당은 glucose, trehalose, sucrose, xylose가 검출되었고 총 함량은 202.5 mg/kg이었다. 단맛, 쓴맛 및 감칠맛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필수아미노산과 총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은 각각 1,249.5 mg/kg과 2,592.1 mg/kg으로 나타났다. 버섯의 5'-nucleotide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감칠맛에 관여하는 5'-nucleotide의 함량은 773.4 mg/kg으로 측정되어 총 5'-nucleotide의 30.8%를 차지하였다. 능이버섯의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6종의 alcohol류, 4종의 ketone류, 8종의 aldehyde류 및 3종의 함황화합물을 비롯하여 총 27종의 향기성분이 확인되었다. 이 중 1-octen-3-ol이 전체 향기성분의 68%를 차지하였고, 2-octen-1-ol, 1-octen-3-one 그리고 2-octenol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능이버섯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및 식품재료로서의 이용성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잣버섯의 일반성분 및 에르고스테롤, 향기성분 (Aroma constituents, ergosterol and proximate analysis of Neolentinus lepideus)

  • 장명준;김정한;주영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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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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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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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잣버섯의 조회분은 6.3%, 조단백은 19.1%, 조지방은 1.9%, 조섬유는 8.9%로 나타났다. 잣버섯 및 송이버섯, 느타리버섯의 향기성분을 SPME로 분석한 결과 잣버섯의 경우 휘발성향기화합물 중 3-Octanone, 3-Octanol 및 1-Octanol이 있었고, 송이버섯은 1-Octen-3-ol이 있었으며, 느타리버섯은 1-Octene이 존재하였다. 잣버섯의 에르고스테롤 함량은 145.9 ppm로 느타리버섯의 43.3 ppm에 비해 3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표고버섯의 향미관련 성분에 대한 에틸렌옥시드와 감마에너지의 영향 (Effects of Ethylene Oxide and Gamma Energy on the Flavor-Related Components of Mushrooms (Lentinus edodes))

  • 권중호;변명우;정신교;조한옥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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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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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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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건조 표고버섯의 고유한 향민관련 성분에 대한 Ethylene Oxide와 감마에너지 (5kGy) 처리의 영향을 검토하였다. 건표고의 주요 휘발성 향기성분으로 확인된 1-octen-3-ol(72.8%), 3-octanone(11.5%), dimethyl disulfide(6.7%) 등의 함량은 살균, 살충목적의 EO 훈증처리에 의해 현저하게 감소되었고, 동일 목적의 감마 에너지에 의해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시료의 유리아미노산과 당(Mannitol, arabitol , trehalose) 성분은 비교적 안정하였지만, 훈증처리의 영향이 안정되었다. 그러나 전반적 향미에 대한 관능 시험에서는 대조군과 각 처리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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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복분자주와 버섯 추줄물을 함유한 복분자주의 향기성분 비교 (Comparison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in Bokbunja [Rubus coreanus Miquel] Wines With and Without Mushroom Extracts)

  • 신현재;남형근;임익재;차월석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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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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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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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복분자주의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국내에서 생산되는 복분자주 (시료 A)와 버섯 추출물 첨가 복분자주 (시료 B)의 일반성분 분석과 향기성분 분석을 수행하였다. 일반 성분분석의 결과, 복분자주 시료 A와 복분자주 시료 B 중의 용해성 고형분은 10.5%, 7.4%로 분석되었고, 산도는 1.36%, 0.54%로 측정되었다. 수분은 83.27%, 87.62% 조회분은 0.45%, 0.31% 조 단백질은 0.05%, 0.22%였으며 조지방과 조섬유는 검출되지 않았다. 향기 성분의 확인을 위하여 두 시료의 향기 성분을 ethylether로 추출하고 methanol에 녹여 GC/FID와 GC/MS로 분석, 동정하였다. 두 시료에서 모두 12종의 성분이 동정되었으며, 이 중에서 alcohol류가 6종, ketone류가 3종, ester/acid/anhydride류가 각각 1종으로 나타났다. 주요한 휘발성 성분으로는 2,3-butanediol, 2,5-furanedione, phenylethyl alcohol, butanedioic acid 등이 있었으며, 이들 성분이 복분자주의 전체적 향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한국산(韓國産) 식용(食用)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 (II) -느타리버섯의 향기성분(香氣成分)- (Studies on the Volatile aroma Components of Edible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of Korea)

  • 안장수;이규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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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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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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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한국산 느타리버섯의 생것과 조리 중의 향기성분을 GC, GC-M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 느타리버섯의 향기성분 24종을 확인 동정하였다. 이들 중 3Octanol이 46.01% 3-octanone은 18.75%, 1-octene-3-ol이 15.39% Isobutyl alcohol이 3.48%, 그리고 Isoamylalcohol은 3.07%, 2-methylbutylalcohol이 2.34%로 이들 6가지 성분이 전체 향기성분중에서 89.04%를 차지하였다. 2) 조리 중 느타리버섯에서는 향기성분 16종을 확인 동정하였으며 이중 1-octen-3-ol이 66.50%, 3-octanol 10.99%, 3-octanone 9.77% 1-octen-3-one 1.3% 및 Octyl alcohol 1.12%로 이들 5가지 성분이 전체의 향기성분 중에서 89.61%로 조성 되었다. 3) 느타리버섯의 생것이나 조리 중의 향기성분은 대부분이 Carbonyl 화합물과 Alcohol류로 되어 있었으며 탄소수는 $2{\sim}8$개인 저급 지방족화합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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