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dified gingivec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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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치은증식증의 치험례 (IDIOPATHIC GINGIVAL HYPERPLASIA)

  • 유인아;김종철;한세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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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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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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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diopathic gingival hyperplasia is a rare condition of undetermined etiology. The enlargement is usually associated with the emergence of the teeth into the oral cavity and may regress after extraction. The enlarged gingiva may be primarily attributed to hyperplasia of the subepithelial layer that is relatively avascular and consists of densely arranged collagen bundles and numerous fibroblasts. The recommended time for treatment is after completion of eruption of permanent teeth.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patient's psychological and esthetic needs. Lately, Schluger has proposed modified gingivectomy procedure with horizontal, internal beveled incision for thinning of the flap resulting in less pain and bleeding after treatment, minimal opportunity of infection. The purpose of this report is to document a case of 8-year-old girl who had registered in Dept. of Pediatric Dentistry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or treatment of her gingival hyperplasia and delayed tooth e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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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치주낭 제거 술식에 관한 소고

  • 정진형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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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통권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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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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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외과적 치주처치의 근본 목적은 치주낭을 제거함으로써 질환의 진행을 정지시키고 치주조직을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데 있다.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외과적 처치술식은 치주낭의 깊이, 부착치은의 폭경, 치조골의 상태, 염증의 진행정도 등의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되어져야 하며, 대표적인 술식으로는 치은 절제술(gingivectomy), 치은 판막술(modified Widman flap, open flap curettage)등을 들 수 있다. 치은 절제술은 치은조직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볼 때 부착치은의 넓이와 골내낭의 유무를 판단하여야 하며 치은판막술은 깊은 치주낭을 성성하고 있거나 골내낭이 있거나 부가적인 치조골의 처치가 필요한 경우 시행될 수 있다. 그러나 외과적 치주처치의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간에 계속적인 치태관리가 더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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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lin-like growth factor-I 이 치주인대세포의 생물학적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THE STUDY ON THE EFFECTS OF THE INSULIN-LIKE GROWTH FACTOR-I ON THE BIOLOGICAL ACTIVITY OF THE HUMAN PERIODONTAL LIGAMENT CELLS)

  • 김성진;이재목;서조영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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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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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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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치주조직재생에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건으로는 치근면의 상태, 전구세포의 증식, 치유 부의 상피조직배제, 치유부의 안정화를 들 수 있으며 이중 가장 중요한 요건중의 하나가 치유부에 치주조직재생을 도모할 수 있는 전구 세포가 실수부로 이주하여 부착과 증식, 분화를 통하여 교원질섬유를 포함한 결체조직의 부착과 백악질, 골조직을 재형성하는 것이다. 최근에 이러한 전구세포들을 자극하고 원치 하는 세포들을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장 인자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골조직을 조절하는 인자로 알려진 인슐린유사성장인자- I (Insulin-like growth factor-I)는 폴리펩타이드계 성장인자로서 골세포의 증식, 기질합성 등을 촉진시킨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치주조직 재생에 대한 IGF- I 의 영향을 잘 규명되어 있지 않으므로 배양된 치주인대세포에 IGF- I 을 농도별로 주입하여 세포의 증식능, 교원질 및 단백질 합성능, 알카린인산효소활성도를 측정해 보므로써 IGF- I 이 치주인대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교정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로부터 건강한 제일소구치를 발거하여 치주인대세포를 분리, 배양하여 IGF- I 을 주입시키지 않은 군을 대조군으로 하고, IGF- I 을 각각 0.1, 1, 10, 100 ng//ml로 주입시킨 군을 실험군으로 하여 DNA합성능, 총단백질과 교원질 합성능 및 알카린인산효소활성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DNA 합성능에 미치는 IGF- I 의 효과는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0.1ng/ml를 제외하고는 DNA 합성능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대조군에 비해 10, 100ng/ml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5)를 나타내었다. 치주인대세포의 총단백질 합성양에 미치는 IGF- I 의 효과는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총단백질 합성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대조군에 비해 1, 10, 100ng/ml 투여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P<0.001)를 나타내었다. 총단백질을 교원질(collagenase digestible protein : CDP)과 비교원성 단백질(non-collagenous protein : NCP)로 분류하여 비교하였을때 IGF- I 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비교원성 단백질 합성양과 교원질 합성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비교원성 단백질 합성양이 교원질 합성양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고, 대조군에 비해 1, 10, 100ng/ml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5, P<0.001)를 나타내었다. 총단백질에 대한 교원질합성의 상대적 비율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각 군당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P>0.05)를 나타내지 않았다. 알카린인산효소활성도에 미치는 IGF- I 의 효과는 모든군에서 7일째보다 14일째에서 약간 높은 알카린인산효소활성도롤 나타내었으며, 7, 14일 모두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효소활성도가 증가하였으며, 7일째 대조군에 비해 100ng/ml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5)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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