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dian power frequ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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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Oblique and Transversus Abdominis Muscle Fatigue Induced by Slumped Sitting Posture after 1 Hour of Sitting in Office Workers

  • Waongenngarm, Pooriput;Rajaratnam, Bala S.;Janwantanakul, Prawit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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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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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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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Prolonged sitting leads to low back discomfort and lumbopelvic muscle fatigue.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body perceived discomfort and trunk muscle fatigue during 1 hour of sitting in three postures in office workers. Methods: Thirty workers sat for 1 hour in one of three sitting postures (i.e., upright, slumped, and forward leaning postures). Body discomfort was assessed using the Body Perceived Discomfort scale at the beginning and after 1 hour of sitting. Electromyographic (EMG) signals were recorded from superficial lumbar multifidus, iliocostalis lumborum pars thoracis, internal oblique (IO)/transversus abdominis (TrA), and rectus abdominis muscles during 1 hour of sitting. The median frequency (MDF) of the EMG power spectrum was calculated. Results: Regardless of the sitting posture, the Body Perceived Discomfort scores in the neck, shoulder, upper back, low back, and buttock significantly increased after 1 hour of sitting compared with baseline values ($t_{(9)}=-11.97$ to -2.69, p < 0.05). The MDF value of the EMG signal of rectus abdominis, iliocostalis lumborum pars thoracis, and multifidus muscles was unchanged over time in all three sitting postures. Only the right and left IO/TrA in the slumped sitting postur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creased MDF over time (p = 0.019 to 0.041). Conclusion: Prolonged sitting led to increased body discomfort in the neck, shoulder, upper back, low back, and buttock. No sign of trunk muscle fatigue was detected over 1 hour of sitting in the upright and forward leaning postures. Prolonged slumped sitting may relate to IO/TrA muscle fatigue, which may compromise the stability of the spine, making it susceptible to injury.

Comorbid Conditions in Persons Exposed to Ionizing Radiation and Veterans of the Soviet-Afghan War: A Cohort Study in Kazakhstan

  • Saule Sarkulova;Roza Tatayeva;Dinara Urazalina;Ekaterina Ossadchaya;Venera Rakhmetova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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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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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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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evalence and characteristics of comorbid conditions in patients exposed to ionizing radiation and those who were involved in the Soviet-Afghan war.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frequency and spectrum of morbidity and comorbidity in patients over a long-term period (30-35 years) following exposure to ionizing radiation at the Semipalatinsk nuclear test site or the Chornobyl nuclear power plant, and among participants of the Soviet-Afghan war. A cohort study, both prospective and retrospective, was conducted on 675 patients who underwent comprehensive examinations. Results: Numerical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 6 program. The results are presented as the mean±standard deviation, median, and interquartile range (25-75th percentiles).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between-group differences was assessed using the Student t-test and Pearson chi-square test. A p-value of less than 0.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We found a high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s, including hypertension (55.0%) and cardiac ischemia (32.9%); these rates exceeded the average for this age group in the general population. Conclusions: The cumulative impact of causal occupational, environmental, and ultra-high stress factors in the combat zone in participants of the Soviet-Afghan war, along with common conventional factors,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a specific comorbidity structure. This necessitates a rational approach to identifying early predictors of cardiovascular events and central nervous system disorders, as well as pathognomonic clinical symptoms in this patient cohort. It also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selecting suitable methods and strategies for implementing treatment and prevention measures.

비글견에서 좌측앞쪽목신경절 차단에 대한 정량적 뇌파 분석 (The Analysis of Quantitative EEG to the Left Cranial Cervical Ganglion Block in Beagle Dogs)

  • 박우대;배춘식;김세은;이수한;이정선;장화석;정다정;이재훈;김휘율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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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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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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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교감신경차단은 지배영역에 대한 혈류를 증가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교감신경차단은 신경학적 질병이나 뇌질환 등에 시술되어 왔다. 그러나, 개에서 앞쪽목신경절 차단에 의한 뇌혈류의 조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뇌 순환의 변화와 뇌파의 변화에 대한 상관관계는 아직까지 개에서 잘 정의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뇌파의 변화는 개에서 앞쪽목신경절 차단에 의한 뇌혈류의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25두의 비글견을 3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I군(LCCGB, n=10)은 1% lidocaine을 이용하여 좌측 앞쪽목신경절을 차단하였다. II군(L, n=10)은 1% lidocaine을 좌 우측 두힘살근 내에 주입하였다. III군(N/SCCGB, n=5, 대조군)은 좌측 앞쪽목신경절을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차단하였다. 95% SEF와 MF에서는 대조군과 LCCGB군에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 상대적 주파수 영역에서는 $\delta$ 주파수는 5-25분 사이에 감소하였으며, $\alpha$ 주파수는 같은 시간 동안 증가 하였다(p<0.05). 그러나, $\theta$ 주파수와 $\beta$ 주파수는 같은 시간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p<0.05). 이러한 결과는 좌측 앞쪽목신경절 차단은 뇌혈류의 변화를 유발하지 못하며 그 자체의 효과는 불확실 하다는 것을 제시한다.

통계적 사전 처리방법을 통한 MT 전달함수 추정의 향상 기법 연구 (An improvement of MT transfer function estimates using by pre-screening scheme based on the statistical distribution of electromagnetic fields)

  • 양준모;권병두;이덕기;송윤호;윤용훈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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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 2005년도 공동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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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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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MT 전달함수의 추정과정에서 로버스트 방법의 적용은 현재 전자탐사 분야에서 일반적이다. 적절하게 고안되고 적용된 로버스트 방법은 출력 채널인 전기장에 포함되어 있는 외치의 영향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HLP(High leverage point)라 불리 우는 자기장(입력 채널)의 외치에 종종 민감하지 못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LP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BI(Bounded Influence) 추정이 제안되었고, 전통적인 로버스트 방법보다 신뢰성 있는 전달함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BI 추정이 M-추정을 적용함과 동시에 자기장 성분만으로 결정되는 모자행렬의 통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달함수 추정과정에 BI 추정을 적용하고, 이와 더불어 전처리 단계로서 전자기장의 통계적 분포를 이용해 주파수 영역에서 극단적인 전기장과 자기장 자료의 영향을 감소시키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전처리 기법은 BI 추정으로 제거될 수 없는 자료를 주파수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기법의 효율성과 장점은 합성 자료와 현장 자료를 이용하여 도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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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의수용 소형 표면 근전위 센서의 개발 (Development of Surface Myoelectric Sensor for Myoelectric Hand Prosthesis)

  • 최기원;성소영;문인혁
    • 전자공학회논문지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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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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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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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논문에서는 근전의수용 소형 근전위 센서를 제안한다. 근전의수용 근전위 센서를 의수 소켓에 내장시키기 위해서는 소형이어야 한다. 제안된 근전위 센서는 피부와 접촉하는 전극과 신호처리를 위한 회로부가 일체화된 형태로 소형화 하였다. 기준 전극은 두 입력전극의 가운데에 나란히 배치되고, 입력전극은 막대형, 기준전극은 막대형과 원형의 두 가지 형상으로 설계하였다. 두 입력전극 사이의 간격은 근섬유의 근전위 신호의 전도속도와 중심주파수를 고려하여 18mm, 20mm, 22mm 의 세 개의 서로 다른 간격을 가진 전극을 제작하였다. 사용된 전극의 재료는 땀이나 습기에 강한 SUS440 금속을 사용하였다. 신호처리 회로부는 대역통과 필터를 갖는 차동 증폭기, 전원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한 대역저지 필터, 교류결합증폭기, 절대평균값 회로로 구성되어 있다. 실험에서는 정상인의 전완에서 근전위 신호를 취득하여 주파수 분석하고, 입력전극 사이의 간격과 기준전극의 형상에 따른 출력특성 평가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실험의 결과로부터 두 입력전극간의 거리가 18mm 이면서, 입력전극의 형상과 기준전극의 형상이 모두 막대형인 표면 근전위 센서가 근전의수에 최적임을 보인다.

MMH 작업조건에 따른 몸통부위 근육군의 활동변화에 관한 연구 (The effects of MMH task conditions on muscle activity and fatigue of the trunk musculature)

  • 이욱기;김상호;정민근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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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3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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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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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요통(Lowback Pain)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으로 알려져있는 MMH(Manual Materials Handling) 작업에 있어서 작업조건의 변화가 근육의 활동과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4가지 서로 다른 작업조건하에서 몸통부위(Trunk)의 주요근육에 대한 EMG 파형분석을 실시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분석대항작업은 실제 작업조건과 유사하레 설계된 120분간의 단속적인 인양(Lifting)/하역(Lowering) 작업으로서 작업중량은 작업자의 MVIS(Maximum Voluntary Isometric Strength)를 기준으로 설정되었으며, 매 10분 간격으로 EMG 측정이 이루어졌다. 작업물이 작업자의 정면에 위치한 대칭형(Symmetric) 작업의 경우 배면부(Dorsal) 근육인 천극근(Erector Spinae)과 활배근(Latissimus Dorsi)이 활동근(Active Muscle)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중면(Medial Plane)을 중심으로 좌우측 근육이 동일한 근력을 발휘하였다. 작업물이 작업자의 한쪽 측면에 위치한 90도 비대칭형(Asymmetric) 작업의 경우 천극근과 활배근외에 작업물과 반대쪽 외사근(External Oblique)이 활동근으로 추가되었으며, 작업물과 반대쪽의 근육들이 더욱 큰 근력을 발휘하였다. 작업의 반복에 따른 근육의 피로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EMG 파형의 Spectral Analysis 결과, 비대칭형 작업시 작업물과 반대쪽의 천극근에서 작업시간의 경과에 따라 중위주파수(Median Power Frequency)가 저주 파수대로 천이(Lower Shift)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일정한 작업량이라도 작업중량을 줄이고 작업 빈도를 높여서 작업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작업시간의 경과에 따른 MVIS의 감소 현상은 작업빈도가 높고 비대칭형 작업일 때 가장 크게 나타났다. 총손실을 줄이고, 상대적 비용절감효과를 갖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기성복의 치수적합성을 높이기위하여 출산 후 중년에 접어 들면서 체형이 변화되는 것을 고려하여 연령을 분류하고(18세-34세, 30세-51세), 각 연령 집단에 따른 체형을 각각 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 의복 생산시의 총손실을 줄이기위한 상의, 하의생산시 필요한 부위별 최적규격치 간격을 제시하였다.적인 기능으로 보여지는 것에 좁혀서 작업능력의 연령증가 변화에 대하여다원적 평가를 하는 것이 실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수의 기능중에서 수지교 치성과 연령증가와의 관계를 조사한다. 만약 연령증가 만으로 수지교치성을 평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떠한 요인이 수지기민성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토한다.t list)에서 자동적으로 사건들의 순서가 결정되도록 확장하였으며, 설비 제어방식에 있어서도 FIFO, LIFO, 우선 순위 방식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장하였다. SIMPLE는 자료구조 및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SMPLE에서 새로이 추가된 자료구조와 함수 및 설비제어 방식등을 활용하여 실제 중형급 시스템에 대한 시뮬레이션 구현과 시스템 분석의 예를 보인다._3$", chain segment, with the activation energy of carriers from the shallow trap with 0.4[eV], in he amorphous regions.의 증발산율은 우기의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구한 결과 0.05 - 0.10 mm/hr 의 범위로서 이로 인한 강우손실량은 큰 의미가 없음을 알았다.재발이 나타난 3례의 환자를 제외한 9례 (75%)에서는 현재까지 재발소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보고자들과 유사한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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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지역사회 산업장 근로자의 음주형태, 직무스트레스 및 여가만족도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rinking Patterns, Job Stress, and Leisure Satisfaction on Health Promotion Behaviors of Industrial Workers)

  • 장경오;박미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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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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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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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산업장 근로자의 음주형태, 직무스트레스 및 여가만족도가 건강증진 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조사대상은 U광역시에 소재한 3개의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산업장 근로자 207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9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24.0 통계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대상자의 음주빈도는 주 2~3회 음주가 36.3%로 가장 많았고, 술을 마시는 동기는 친목 도모가 54.6%이었다. 직무스트레스의 평균 점수는 62.46±5.59점, 여가만족도는 30.29±6.39점, 건강증진행위는 125.64±8.77점으로 중간보다 다소 높았다. 연구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는 연령(r=-.162, p<.020)과 음의 상관관계, 결혼상태(r=.149, p<.032), 직무스트레스(r=.227, p<.001) 여가만족도(r=.542, p<.001)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중회귀로 분석한 결과, 음주형태, 직무스트레스 및 여가 만족도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설명력은 29.7%이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산업장 근로자들이 음주가 아닌 여가활동을 통한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직무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프로그램운영과 시스템 지원으로 산업장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양식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