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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인대 재재건술의 분석 (Analysis of revision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 박찬희;송은규;선종근;임지현;강경도;이태민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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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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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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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수가 증가하면서, 재건술의 실패로 인한 재재건술의 빈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발생한 이식건 실패의 원인 및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 후의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2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실패에 대하여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을 시술받은 후 최소 12개월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3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재건술 후 재재건술까지의 평균기간은 60(5~334)개월이었으며, 처음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술 시 23예(63.9%)에서 동종 이식건을, 13예(36.1%)에서 자가 이식건을 사용하였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실패의 주증상으로 불안정성이 가장 많았으며,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한번 시행 받았던 경우가 35예(97.5%), 두 번 시행 받았던 경우가 1예(2.5%)였다. 임상적 결과는 Lysholm 슬관절 점수, Tegner activity 점수를 이용하여 평가하였으며, 안정성은 Lachman 및 pivot shift 검사와 Telos device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추시 기간은 21(12~40)개월이었으며,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실패원인으로는 외상이 19예(52.8%)로 가장 많았고, 대퇴 터널의 부정위치가 13예(36.1%), 경골부 터널의 부정위치가 1예(2.8%), 골융합의 실패 3예(8.4%)로 나타났다. 전방십자인대 재재건술을 시행할 시 34예(94%)에서 동종이식건을, 2예(6%)에서 자가 이식건을 사용하였으며, 21예에서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동반되었다(내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14예, 외측 반월상 연골판 손상 7예). Lysholm 슬관절 점수는 술전 66.5점에서 술후 최종 추시시 92점으로 호전되었다(p<0.01).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 결과에 만족(92%)하고 있었다. Tegner activity 점수는 술전 2.0점에서 술후 6.2점으로 호전되었다(p<0.01). Lachman 및 pivot shift 검사에서 33예, 30예가 Gr I 이하로 호전되었으며, Telos device를 이용한 안정성 검사에서는 양측 차이 정도는 술전 평균 15.5 mm에서 술후 최종 추시시 4.5 mm로 의미있게 호전되었다(p<0.01).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 결과에 만족(92%)하고 있었다. 결론: 전방십자인대 재 재건술은 1년 이상 추시 결과 약간의 전방 불안정성이 존재하였으나, 임상적 결과 및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에 있어서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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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판 연골 손상이 동반된 환자에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의 임상적 결과 (The Outcome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in Patients with Meniscal Injury)

  • 이광원;박재국;정유훈;김병성;김하용;최원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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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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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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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서론 : 반월판 연골 손상이 동반된 슬관절의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시 반월판 연골 상태에 따른 술 후 전방 불안정성과 기능 등의 임상 결과를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10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관절경적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과 반월판 연골 절제술을 실시한 증례 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78예를 대조군인 반월판 연골 정상군과 내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내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의 4군으로 분류 조사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32개월(12개월$\~$72개월)이었으며 성별은 남자 64예, 여자 14예였고, 나이는 평균 32세(18세$\~$57세)였다. 임상적으로 전방 전위 검사, Lachman 검사, 관절 운동 범위, 대퇴 사두 고근의 위축정도 그리고 KT-2000관절 계측기를 이용하여 건측과의 전방 전위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IKDC와 OAK그리고 Lysholm knee score를 이용한 기능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결과 : 15lb와 20lb 외력에서 건측과의 평균 전방 전위 차이는 반월판 연골 정상군, 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내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내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에서 군간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반월판 연골 절제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30lb에서는 2.47 mm, 2.96 mm, 2.96 mm 그리고 3.57 mm로 반월판 연골 절제군에서 전방 전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전방 전위 차이가 15lb 외력에서 각 군 21예$(91.3\%)$, 15예$(100\%)$, 24예$(92.3\%)$, 12예$(85.7\%)$ 전체 72예 $94\%$에서 그리고 20lb에서는 20예$(87\%)$, 15예$(100\%)$, 24예$(92.3\%)$, 11예$(78.6\%)$ 전체 70예 $91\%$에서 3 mm 이하로 술 후 슬관절 안정성이 향상되는 경향이었다(p>0.05). OAK score는 각 군별 평균은 각각 94.5점, 93.2점, 92.2점, 그리고 90.4점이고 전체 71예, $91\%$가 양호 이상이었고, 내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에서 4예$(28\%)$의 보통이 관찰되었다. Lysholm knee score는 각각 97.4점, 96.5점, 94.9점 그리고 93점이었고 전체 65예, $83\%$에서 양호 이상이었고 IKDC 등급은 고령의 내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2예, 내외측 반월판 연골 절제군 2예에서 비정상이었고 74예$(95\%)$에서 거의 정상 이상이었다. 결론 : 반월판 연골 손상이 동반된 전방 십자인대 재건 슬관절의 장기 추시 관찰에서 반월판 연골의 상태가 전방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사료되고 이의 객관적 평가로는 KT-2000 관절 계측기가 유효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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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 외과의 골극 유사 병변 - 만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의 징후 - (Spur-like Lesion on the Lateral Tibial Condyle - A Sign of Chronic ACL tear -)

  • 조성도;고상훈;황수연;양정훈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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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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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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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외측 관절낭 징후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것과 다른 경골 외과의 골극과 유사한 병변이 관찰되는 환자에서 만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이 있음을 발견하여 병변의 특징과 함께 만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단순 방사선 전후면 사진상에서 발견된 경골 외과의 골극 유사 병변을 보인 5례를 대상으로 그 병변의 위치, 모양 및 크기에 대해 단순 방사선 전후면 사진과 자기 공명 영상 횡단면 사진을 이용하여 알아보고, 수상 후 내원 당시까지의 기간, 손상 원인, 및 동반 손상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전례가 남자였고, 평균 연령은 33.8 $(17\~46)$세 였다. 결과 : 골극의 위치는 경골 외과 관절면에서 평균 3.8$(2\~5)$ mm 하방에서 비골두의 첨부 상방이나 첨부 경계면 까지 위치하고, Gerdy's tubecle의 직후방에서 외측 또는 외하방 쪽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둥글거나 예리한 끝을 가진 삼각형 형태로 평균 길이가 6$(4\~8)$ mm, 경골 외과와 연결된 기저부 너비가 평균 9.2$(5\~16)$ mm였다. 전례에서 만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을 보였으며, 손상 원인은 스포츠 손상이 4례, 교통 사고 1례였다. 수상 후 내원 당시까지의 기간은 평균 10.7(8개월$\~$23년)년이였으며, 동반 손상으로 내측 반월상연골 파열이 전례에 있었고, 외측은 3례이었다. 결론 : 단순 방사선 전후면 사진상 경골 외과의 골극 유사 병변은 외상의 병력이 있으나 수술 받은 과거력이 없는 경우 만성 전방 십자 인대 파열을 의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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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상 연골판 손상에서의 관절선 압통의 해석 (The Interpretation of Joint Line Tenderness in Meniscal Injury)

  • 이용석;정영복;최성우;황준성;김만경;이종석;서동현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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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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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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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슬관절 손상의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가장 흔하게 수술의 원인이 되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외래에서 쉽게 일차적으로 검사하는 관절선 압통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5월에서 2006년 6월까지 군병원에서 동일한 시술자에게서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의심되어 수술을 시행한 7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선 압통(joint line tenderness)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양성 예측율, 음성 예측율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관절선 압통의 민감도, 특이도, 정확도, 양성 예측을, 음성 예측율은 순서대로 78.8%, 32.6%, 52.6%, 47.3%, 66.7%로 나타났으며 외측과 내측 및 불안정성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분석하여도 상기 결과와 비슷하게 높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결론: 관절선 압통 단일 검사는 외래에서 손쉽게 행해지는 간편한 검사이나, 그 단독 검사로서는 유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이학적 검사를 병행 시행하는 것이 좀 더 높은 진단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필요시에는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진단적 관절경 검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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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Fix를 이용한 All-Inside 반월연골판 봉합술 (All-Inside Meniscal Repair Using FasT-Fix)

  • 정유훈;최남홍;김병연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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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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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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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FasT-Fix (Smith & Nephew Endoscopy, Andover, Massachusetts, USA)를 이용하여 all-inside 방법으로 반월연골판을 봉합하는 방법은 흔히 시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수술 후 임상적 결과를 발표한 논문이 전무하다. 따라서 본 후향적 연구 논문의 목적은 FasT-Fix를 이용한 all-inside 봉합술로 반월연골판을 봉합한 후 임상적 결과를 보고하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슬괵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 중에서 내측 또는 외측 반월연골판 후각 파열이 동반되어 FasT-Fix를 이용하여 반월연골판 봉합술을 시행한 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후 Lysholm 점수, Tegner 활동도를 이용하여 수술 후 상태를 평가하였다. 삼출이나 관절선의 압통이 없었고, McMurray 검사가 음성이며 어긋나는 느낌이 없는 경우에 봉합한 반월연골판이 치유된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평균 추시 기간은 47.9 개월(40.0~61.0개월) 이었다. 추시간 평균 Lysholm 점수는 91.8 그리고 평균 Tegner 활동도는 5.6이었다. 봉합한 반월연골판은 임상적인 기준에 의해 20명(80%)에서 치유되었고, 5명(20%)에서 치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하였다. 결론: 슬괵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환자에서 FasT-Fix를 이용한 all-inside 반월연골판 봉합술은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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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랫드 모델에서 계피의 연골보호 효과 (Chondroprotective Effects of Cinnamomum cassia Blume in a Rat Model of Osteoarthritis)

  • 김명환;강성수;김근형;최석화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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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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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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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내측반월판 절제와 전십자인대 단열로 유발된 랫드 골관절염 모델을 이용하여 계피 (Cinnamomum cassia Blume, 육계(肉桂)) 추출물의 연골손상 방지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였다. 골관절염유발 랫드 48마리를 군당 8마리씩 6군으로 음성 대조군과 골관절염 대조군, 체중당 diclofenac 2 mg 투여군, 계피 추출물 25 mg과 50 mg, 100 mg 투여군으로 각각 분류하여 수술 1주 후부터 12주동안 투여하였다. 연골 소실과 관절의 불안정성은 계피 추출물과 diclofenac 투여군이 골관절염 대조군과 비교할 때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 0.05). 병리조직학적 평가에서 연골의 퇴행은 계피 추출물 투여량에 따라 용량 의존적으로 개선됨이 확인되었다(p < 0.01). 계피 추출물 투여군에서 관절구조 퇴행성 변화의 감소와 Safranin-O 염색 정도의 용량 의존적인 증가를 보여 연골 퇴행이 억제됨을 확인하였다. Diclofenac이 골관절염 진행에 있어 활성화된 caspase-3와 절단된 poly(ADP-ribose) 중합효소에 유도된 세포자멸사 표지율 증가에 별 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계피 추출물 투여군에서는 이들 세포자멸 표지자에 대한 반응세포는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 < 0.05). 그러나, diclofenac과 계피 추출물 투여군은 5-bromo-2-deoxyuridine의 섭취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서 계피추출물이 항염활성과 항세포 자멸 활성을 통해 관절연골에 보호 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반건양건 단일 4가닥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with a Four-Strand Single Semitendinosus Tendon Autograft)

  • 경희수;김태공;오창욱;윤상협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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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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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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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반건양건과 박건을 모두 채취함으로써 야기되는 공여부 이환을 줄이기 위하여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여 결과를 보고한다. 대상 및 방법: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사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37명의 환자에게 시행하였다. 평균 나이는 28.6세였고, 남자 34명, 여자 3명이었다. 수상으로부터 수술까지의 기간은 5.4개월이었다. 동반 손상은 반월상 연골 손상 10예, 내측부인대 손상 3예, 골연골 손상 1예 있었다. 평균 추시는 16개월(12~18개월)이었고, 임상 평가는 관절 운동범위, Lachman 검사, pivot-shift 검사, Lysholm 점수,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37명 모두 평균 150도로 정상측과 같은 슬관절 운동범위를 보였으며, 35예에서 Lachman 검사 및 pivot-shift 검사 상 음성이었다. Lysholm 점수는 84점에서 92점으로 개선되었다. 비협조적인 재활로 인하여 2예에서 슬관절의 이완이 남았으며, KT-2000 슬관절계를 이용하여 건측과 비교 측정한 평균 슬관절 전방 전위는 술 전 6.7 mm에서 최종 추시 시 2.1 mm로 개선되었다. 결론: 반건양건 단일 4가닥 건을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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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면을 침범한 경골 외과 골절의 관절경적 정복 및 내고정술 (Arthroscopic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of Intra-articular Fractures of Lateral Tibial Plateau)

  • 이광원;이항호;양동현;최원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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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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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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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본 연구는 관절면을 침범한 경골 외과 골절 환자의 관절경적 정복 및 내고정술 후 임상 결과와 방사선적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0년 3월에서 2004년 8월까지 본원 정형외과를 방문한 관절면을 침범한 경골 외과 골절 환자 중 관절경적 정복 및 내고정술을 시행한 13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정확한 골절의 양상 및 함몰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단순 방사선 사진 및 전산화 단층 촬영 또는 자기 공명 영상 촬영을 같이 시행하여 분석한 Schatzker 골절 분류상 전례가 제 2형에 해당하였으며, 9례에서는 골결손이 심하여 자가골 및 동종골을 이용한 골이식을 시행하였다. 평균 연령은 $48(31{\sim}66)$세였고, 평균 추시기간은 $38(13{\sim}65)$개월이었다. 동반손상은 후방 십자 인대 손상 1례, 반월상 연골 손상 4례, 내측 측부 인대 손상 2례가 관찰되었다. 방사선학적 평가는 술전, 술후 및 최종 추시시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관절면 정복의 정도를 비교하였고, 기능적 평가는 IKDC 점수와 Lysholm 점수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시 단순 방사선 사진상 전례에서 관절면의 정복이 잘 유지되고 있었고, 함몰이나 골절 정복 소실, 각 변형, 부정유합 등의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Lysholm 점수는 평균 $87(65{\sim}97)$점이었고, Lysholm 분류상 우수(exellent) 8례, 양호(good) 3례, 보통(fair) 1례, 불량(poor) 1례이었으며. IKDC 점수는 평균 $92(82{\sim}99)$점이었다. 결론: 경골 외과 골절시 관절경적 정복은 관절면의 정확한 정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절경을 통한 슬관절 동반 손상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좋은 술식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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