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adays, there are increasing demands of golf courses and it is necessary to make more golf courses than the present. To do this, we need to improve the environmental problems with the regional inhabitants, and it is said that the first thing to be considered in developing any golf course in Korea is to preserve the environment. In this contex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t forth several design factors to lessen the negative impacts which are accompanied with the development of golf courses. 1. The present conditions of golf courses in Korea Many new golf courses have come into being, particularly since the late 1980s, and now, in the year of 1997, over one hundred of golf courses are doing their business, yet the number of golf course is still less than required. So far, over a half of them have been made in the vicinity of Seoul on account of various reasons, and this has adversely affected on our natural environment. This unreasonable development of golf courses has caused serious water pollution, landslides and the other problems. Also, the topography of Korea is not good for golf courses. Although the demands of golf courses are increasing, the suitable sites for them are very limited, and therefore it is sometimes unavoidable to make golf courses on steep hills. Consequently, in designing golf courses in Korea,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e balance between natural environment and artificial environment. 2.Eco-friendly golf course design factors 1) The concept of eco-friendly golf courses Ecologically sustainable and sound golf courses which are made by eco-friendly approaches 2)Basic conditions of eco-friendly golf courses (1)The most suitable sites (2) Conservation of existing ground as much as possible (3)Proper use of agricultural chemicals which have great impacts on the environment (4) Reasonable use of fertilizers (5) Developing a specialized fertilizer only for grass (6) Adaptation of organic agriculture (7) Improvement of grass sorts (8) Establishing reservoirs for purifying the water from golf courses 3) Eco-friendly golf courses (1) Location-Enough area /Gentle slope/Winding ground/Including lakes or streams /Not crossing wind's main direction Facing south or southeast /Suitable soIl for grass /Good drainage /Low level of underground water (2)Course layout and design -Consideration about existing contours as much as possible -Adaptation of Scotish design trend -Various holes' configuration -Consideration toward surrounding landscapes -Reducing grass areas -Giving buffer zones -Adapting computer methods in the process of site analysis and design (3) Eco-friendly considerations in constructing and managing golf courses -Protection of wildlife -Reuse of existing forests and preservation of topsoil -Renovation of old-fashioned courses -Reducing grass areas -Purification of water -Standization of management -Strict regulations against chemicals -Recycling organic materials -Through separation of the water inside golf courses and out of bounds -Getting proper construction works done in a due time 4.Eco-friendly considerations from a viewpoint of cultural environment 1) Well-matched landscape design and events planning 2) Implement of identifications and awarding systerns 3)Acknowledgement of superintendents' qualitications in the maintenance of golf courses 4)Increasing public golf courses and keeping good relationships with the neighbors near golf courses Key words: Pro-environmental development, Golf course.
방사성동위원소(RadioIsotope) 생산시설인 Cyclotron의 방사선안전관리는 방사선작업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의 방사선에 의한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이므로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모형을 도출하여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수준을 높이는데 필요한 근거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문헌고찰, 현장관찰, 전문가 포커스 토의를 통하여 도출되고 내용타당도가 확보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국내 Cyclotron이 설치된 24개 허가기관의 방사선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2008년 1월 2일부터 30일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방사선안전관리에 관한 경로는 1단계 생산준비, 2단계 RI생산, 3단계 합성, 4단계 분배, 5단계 품질관리, 6단계 운반용기 포장, 7단계 운반 단계로 지정하였다. 방사선피폭의 우려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단계는 분배 15명(62.5%), 시설 설치부터 운영까지 가장 힘든 업무는 인허가 관련'과 설치시설 및 생산장비확보'가 각 9명(37.5%), 방사선피폭 관련 문제가 발생한 단계는 '합성과 분배'각 4번(30.8%)으로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수준은 4점 만점을 기준으로 최소 2.42점, 최고 4.00점, 평균 $3.46{\pm}0.47$점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와 직업에 대한 복지후생(r=0.529)이 유의수준 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기준으로 예측모델을 도출한 결과 일반적 특성, 기관 특성,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경로를 나타내지 않았고 직업특성 중 복지후생이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방사선안전관리 행위수준을 높이기 위해 직업적 특성 중 복지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최근 설치가 급격히 증가하는 Cyclotron의 방사선안전관리에 대한 국내 전수조사로 최초 수행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전 세계적으로 대형 공원 설계공모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체계적 검토와 비판적 연구는 드물다. 대표적인 대형 공원 설계공모였던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녹지공간 국제설계공모는 동시대 대형 공원의 설계 전략을 고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재이다. 본 연구는 공모전의 지침서 및 '대형 공원'과 관련된 기존의 문헌 연구를 통해 분석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열개의 결선작을 분석하였다. 분석틀로 도출된 네 가지 질문은 대형 공원에 대한 접근 방식, 프로세스 설계, 공원의 지속가능성, 도시와의 관계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형 공원의 설계 개념은 주로 대상지 내부의 특성에서 나온다. 특히 공원의 정체성 확보가 대형 공원에서는 중요하다. 둘째, 본 연구의 네 가지 질문을 모두 만족시킨 설계안은 찾기 어려웠으며, 여전히 시각적, 형태중심적, 결과중심적 설계가 많았다. 셋째, 대형 공원의 '지속가능성'은 생태적 측면, 재정적 측면, 프로그램 측면, 커뮤니티 측면 등 다양한 측면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하지만 그 개념이 아직 모호하고, 구체적인 운영 및 관리 프로그램들이 부족하다. 넷째, 대형 공원은 도시와의 관계 맺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생산하는 공원'과 '도시의 자급자족성 확보'는 대형 공원에 요청되는 중요한 필요조건이다.
현재 우리나라 건설안전 정책은 설계단계에서 안전성 검토를 유도하고 근로자의 안전에 대한 인지와 태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었지만, 조경분야는 현황 파악조차 못 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첫째 우리나라 조경공사 건설사고 현황을 살펴보았고, 둘째 조경시공자와 조경설계자의 조경공종 안전분위기와 안전행동에 대한 인식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두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1)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에 접수된 조경공사의 사고는 시설종류와 관련하여 민간이 발주한 공동주택공사에서, 조경공정과 관련하여 식재공에서 절반 이상 발생하였다. (2) 조경설계자가 조경시공자보다 조경공종 안전분위기에 대한 인식이 높았고 그중 안전태도, 작업위험, 작업참여, 작업압박 항목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을 확보하지 못하였지만, 조경설계자들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였으나 구체적인 행동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3) 마지막으로, 조경시공자들은 설계단계에서 안전성 검토에 대한 중요성을 타 항목보다 낮게 인식하였다.
스마트건설을 위한 업무의 디지털화는 상호 간의 디지털데이터를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어야 효과가 있으나, 디지털데이터의 표준화 및 활용방안이 부족하다. 본 연구는 도로 건설현장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디지털로 변환할 수 있는 디지털 건설정보구조를 제안한다. 연구대상은 도로건설업무에서 중요도가 높은 작업계획, 일정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이다. 건설정보구조의 핵심은 건설정보를 객체와 작업으로 분리하고, 이 두 정보의 결합으로 단위업무를 정의함으로써 건설정보의 표현 및 수정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객체와 작업은 각자의 계층구조를 가지며, 이 계층구조는 실제 내용에 맞추어 가변형으로 정의하였다. 이는 효율성과 상세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구조다. 이 구조를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시범적용 하였고, 범용 포맷을 이용해 구조를 디지털로 구현하였다. 본 연구는 현실에 가깝게 도로 건설공사 과정을 디지털화할 수 있으며, 도로건설 전주기의 디지털트윈의 토대가 되어 토목산업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다.
장충단공원은 현재 남산자락 내 공원으로 인식되지만, 조선 시대 남소영(南小營) 터에 대한제국의 군인 추모를 위해 조성된 장소였다. 일제강점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공원으로 변모했고, 식민지의 타당성을 표현하는 공간구성요소가 도입되었다. 이에 일제강점기 장충단공원의 시계열적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한제국을 위해 싸운 군인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었다. 1900년 남산 자락의 제한된 진입공간을 지닌 터에 중심건물인 단사(壇舍)와 부속건물을 지형에 위요되도록 배치했다. 1909년까지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추모 제례를 진행했다. 둘째, 경성부민을 위한 도시공원이었다. 1919년 경성부는 장충단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제례를 금지시켰고, 단사를 제외한 기존 건물은 공원관리 시설로 활용했다.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이 보완되었고, 대규모 벚나무 식재로 관앵(觀櫻)과 탐화(探花)의 명소가 되었다. 셋째, 식민지에 영향을 준 인물을 배향하는 추모공간을 조성했다. 1932년 이토히로부미를 추모하는 박문사(博文寺)가 장충단 권역을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았다. 이때, 조선의 전통건축을 이축(移築)하여 박문사의 부속건물로 활용했다. 관광지화 전략으로 경성유람코스에 박문사를 포함하여 다수가 경성 시내와 장충단 권역을 시야에서 내려 보는 경관을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장충단공원은 일제강점기 이질적 구성요소가 도입되어 공간이 지닌 성격조차도 변화되거나 재생산되었다. 향후 공원에 대한 재정비 사업의 진행 시 과거 기억을 존중하는 공간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조림수종(造林樹種)의 신초생장(新稍生長)과 기상요인(氣象要因)들과의 관계(開係)를 밝혀 생태조림(生態造林), 적수선정(適樹選定)과 하예작업계획수립(下刈作業計劃樹立)에 필요(必要)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이 연구(硏究)를 하였다. 자료조사(資料調査)는 경남 울주군 삼남연 조일리와 상북면 이천리에 있는 한독산림(韓獨山林) 경영사업(經營事業) 기구(機構)의 시험조림지(試驗造林地)에서 이루어졌다. 전자(前者)는 표고(標高) 100 m의 야산지대(野山地帶)이고 후자(後者)는 표고(標高) 600m인 고산지대(高山地帶)이다. 1979년(年) 3월(月)부터 10일(日) 간격으로 신초생장(新稍生長)을 직접(直接) 조림지(造林地)에서 측정(測定)하였으며 기상관측(氣象觀測)은 조림지(造林地)에 인접돼 있는 관측소(觀測所)에서 이루어졌다. 1. 조사지(調査地)의 평균온도(平均溫度)와 강우량(降兩量)의 변화(變化)는 그림 1과 2와 같다. 일반적으로 표고(標高) 600m 지점(地點)은 표고(標高) 100m 지점(地點)보다 약(約) 10일(日) 늦게 동일(同一)한 온도(溫度)가 나타나고 있다. 2. 곰솔, 리기다, 리가테다와 테다소나무와 잣나무와 같은 소나무속은 3월(月)에 신초생장(新稍生長)이 시작되며 이때의 평균온도(平均氣溫)은 $6^{\circ}C$ 내외(內外)이고 고산지대(高山地帶)가 야산지대(野山地帶)보다 약(約) 10일(日) 늦게 생장(生長)이 시작된다. 젓나무, 일본잎갈나무와 독일가문비나무는 소나무속에 비해 약(約) 40일(日) 늦은 5월(月)에 신초생장(新稍生長)이 시작되며 이때의 평균기온(平均氣溫)은 약(約) $15^{\circ}C$이다. 그러나 삼나무, 편백과 히마리아시다는 야산지대(野山地帶)에서는 3월(月) 하순부터 고산지대(高山地帶)에서는 5일(日)초순부터 생장이 시작된다. 고산지대(高山地帶)에서 특(特)히 신초생장(新稍生長)이 늦은 동기(冬期)의 저온(低溫)과 한풍해(寒風害)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3. 4월(月) 하순부터 5월(月)에 신초생장(新稍生長)의 대부분을 마치는 수종(樹種)들은 소나무속(屬)이며 이때의 온도(溫度)는 $10^{\circ}{\sim}20^{\circ}C$이고 여타(余他) 조사수종(調査樹種)들은 5월(月)하순과 6월(月) 사이에 신초생장(新稍生長)의 대부분(大部分)을 마치며 이때의 온도(溫度)는 $18^{\circ}{\sim}22^{\circ}C$ 정도이다. 따라서 소나무속(屬)은 5월(月)에 여타(余他) 조사수종(調査樹種)은 6월(月)에 하예작업(下刈作業)을 마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4. 소나무속(屬)은 일찍 신초생장(新稍生長)이 시작되고 일찍 생장이 끝나는 경향이 있으며 $20^{\circ}C$가 넘으면 급격히 생장이 감소되고 있다. 독일 가문비나무 역시 $20^{\circ}C$가 넘으면 생장(生長)이 급격히 감소되며 여타(余他) 조사수종(調査樹種)들 역시 $22^{\circ}C$가 넘으면 생장(生長) 감소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하기고온(夏期高溫)의 영향인 것 같다. 5. 년간(年間) 신초생장(新稍生長) 일수(日數)를 보면 독일가문비나무가 50일(日), 젓나무가 70일(日)이고 그리고 잣나무와 일본잎갈나무 역시 70일(日)동안에 신초생장(新稍生長)의 85% 이상(以上)을 마치고 있다. 편백, 리기다, 리기테다와 테다소나무 및 곰솔의 신초생장일수(新稍生長日數)가 120일(日) 이상(以上)으로 생장기간(生長期間)이 긴편이다. 6. 년간(年間) 1회(回)로 신초생장(新稍生長)을 마치는 수종(樹種)으로 젓나무와 독일가문비나무가 있고 소나무속(屬)은 2회(回) 이상(以上) 생장(生長)을 하고 있다. 삼나무, 편백, 히마리아시다, 일본잎갈나무는 지역(地域)에 따라 1회(回) 또는 2회(回) 이상(以上)을 생장(生長)한다. 생장(生長)이 2회(回) 이상(以上) 생장(生長하)는 이유(理由)는 유전적성질(遺傳的性質) 이외(以外)에 하기(夏期)의 온도조건(溫度條件)의 영향을 받기 때문으로 사료(思料)된다. 7.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 의하면 하기고온(夏期高溫)이 조림목(造林木)의 신초생장(新稍生長)에 영향을 마칠 수 있으므로 생태조림(生態造林)과 방위별(方位別) 적수선정(適樹選定)에 고려(考慮)할 사항이며 시기별(時期別) 생장특성(生長特性)은 수종별(樹種別) 하예작업(下刈作業)과 시비시기(施肥時期) 결정(結定)에 고려될 사항인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본 연구는 옥호정의 조영자 김조순의 풍고집에 나타난 옥호정도의 내용 전체를 분석하여 풍고집내에 옥호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문헌의 내용을 통해 기존 연구와 옥호정도를 비교하고 조영자와 정원과 관련된 교유관계, 조영사실 등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옥호정의 조영자인 김조순은 문인취향이 강했던 요인으로 정원의 조영과 경영에 관련된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표현하여 정원의 원형을 추정하기 용이했다. 둘째, 옥호정의 조성연대는 기존에는 을해벽의 각자를 근거로 1815년으로 추정하였으나 이성민이 동성교여집에 김조순이 장씨집을 사들인 기록을 밝혀 1804년으로 정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풍고집에 나타난 김조순의 문예취미는 철저하게 중국고사 등을 따랐으나 정원조영 부분은 사실에 근거한 정원고고학적 기록으로서 그 가치를 지닌다. 정원의 부지확장에 대하여는 옥호정 남측 부분의 경계를 김생 사호에게 양도 받아 반칸 정도 늘린 것으로 추정되고 원예활동과 정원 곳곳에 가산이나, 석상, 괴석, 분재, 수반 등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석가산을 조성하는 기법과 풍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어린 소나무의 이식에 대한 전문적 식견, 정원의 화목에 대한 애호와 풍류는 시문 곳곳에 깃들여 있다. 아울러 옥호정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한 지형 지세의 파악과 기존 식생 등의 현황파악 능력, 초목을 베고 땅을 고른 과정과 기와와 초가로 지은 집들, 이 곳에서 한거하기 위한 목적과 안전을 기원하는 내용이 완벽한 옥호정 조성의 단계를 보여주고 모정인 산반루의 위치와 조성과정을 알 수 있어 정원고고학적 가치를 지닌다. 향후 풍고집에 등장한 교유인물들의 문집의 해석을 통해 옥호정의 정원원형에 대한 보다 많은 자료들이 발굴되기 위한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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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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