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le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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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장시간 근로집단 및 그 배우자집단의 생활시간배분 (Time allocation of men who work long hours and their wives)

  • 송혜림;김유경;김주희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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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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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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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ime allocation for men who work long hours and their wives. Using 2014 time-use survey data (provided by Statistics Korea), we analyzed the amount of time spent in four areas-paid work, housework, leisure, and life essentials-of male workers who work more than 52 hours a week and of their wives. Descriptive statistics and a paired t-test were conducted using SPSS version 18.0.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time allocation of men who worked long hours differed from their wives with the exception of personal maintenance time. Second, the working time of wives who work long hours was longer than their husbands who work long. Third, men who worked long hours did less housework when their wives were employed than when they were not employed. All the results showed gender differences in terms of time allocation. Equal role-sharing between spouses is needed for the work-life balance of both husbands and wives.

Thoracoabdominal injury with evisceration from a chainsaw assault: a case report

  • Salami, Babatunde Abayomi;Ayoade, Babatunde Adeteru;Shomoye, El-Zaki Abdullahi;Nwokoro, Chigbundu Collins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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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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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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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usual cause of penetrating thoracoabdominal injuries with evisceration are stab wounds with knives and other sharp weapons used during fights and conflicts. Evisceration of the abdominal viscera as a result of trauma, with its attendant morbidity and mortality, requires early intervention. Gunshot wounds can also cause penetrating thoracoabdominal injuries. We report the case of a 52-year-old male patient, a worker at a timber-processing factory, who was assaulted with a chainsaw by his colleague following a disagreement. He was seen at the accident and emergency department of Olabisi Onabanjo University Teaching Hospital, Sagamu, Nigeria with a thoracoabdominal injury about 1.5 hours after the attack. He had a left thoracoabdominal laceration with abdominal evisceration and an open left pneumothorax. He was managed operatively, made a full recovery, and was discharged 16 days after admission. He was readmitted 4 months after the initial surgery with acute intestinal obstruction secondary to adhesions. He underwent exploratory laparotomy and adhesiolysis. He made an uneventful recovery and was discharged on the 9th postoperative day for subsequent follow-up.

노인의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Suicide Attempt of the Elderly)

  • 배진희;엄기욱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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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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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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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자살에 대한 생각, 계획, 시도 경험 정도가 어떠한지 살펴보고, 자살 완료와 가장 가까운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재가 노인 1,1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면접법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 대상 노인 중 20.2%가 자살을 생각해 보았다고 응답했고, 5.7%가 자살을 계획한 적이 있다고 하였고, 3.6%는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자살 시도 영향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동거형태, 일역할 상실, 정서적 학대와 방임 피해 정도가 자살 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초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중년 남성 근로자의 고혈압 발생에 관련된 요인의 검토 (Risk Factors for Hypertension of Middle Aged Male Workers using Data from Health Check-ups)

  • 안권숙;박승경;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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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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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86-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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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성인 남성 근로자들의 고혈압 발생에 관련된 요인을 밝히고, 고혈압의 1차 예방대책을 실시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목적으로 대전광역시의 모 건강검진센터에서 2011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남성 근로자 2,2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는 대상자의 연령, 비만도, 내당능, 흡연 및 음주습관, 운동습관과 혈압수준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조사대상자의 연령계층별 고혈압 발생은 30대 18.8%, 40대 23.8%, 50대 33.0%를 보였으며, 고혈압 발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BMI가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내당능 이상군, 상습음주군, 운동부족군에서 그렇지 않은 군보다 고혈압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고혈압 발생에 대한 관련변수의 위험비를 구한 결과 비만도의 경우 30대, 40대, 50대 연령층 모두 정상군에 비해 과체중군과 비만군에서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비가 1.0 이상 유의하게 상승하였다. 내당능 이상군은 정상군에 비해 4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흡연군은 비흡연군에 비해 30대 연령층에서, 상습음주군은 비상습음주군에 비해 30대 연령층에서, 비운동군은 운동군에 비해 40대와 50대 연령층에서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비가 1.0 이상 유의하게 상승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는 고혈압의 1차 예방대책으로 비만, 알코올섭취, 운동부족이 중요하므로 바람직한 음주습관, 정기적인 운동 및 적정 체중의 유지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웹기반 비만 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Necessity of the Development of a Web-based Obesity Management Program to Prevent Metabolic Syndrome of the Workers)

  • 권영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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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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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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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19-34세 근로자 1,152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하여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구성요소 및 생활습관과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8.9%, 1.5%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에서 비만이 없는 경우 1.6%, 비만이 있는 경우 21.7%로 차이가 있었으며 여성에서도 비만이 없는 경우 0%, 비만이 있는 경우 12.5%로 차이를 나타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여성에서는 중성지방 상승을 제외한 4가지 요소, 남성에서는 모든 요소가 비만과 유의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비만은 40세 미만 근로자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보건관리자는 직장에서의 대사증후군 관리 및 예방을 위하여 비만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웹기반 비만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하여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 나가도록 제언한다.

소규모 제조업 남성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및 관련요인 (Musculoskeletal Disorder Symptoms and Rel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Small-scale Manufacturing Industries)

  • 이승현;이주연;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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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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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2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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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호소율을 알아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 직업관련 특성 및 직무스트레스 요인과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62개소를 임의로 선정하여, 이들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생산직 남성 근로자 856명으로 하였다. 조사는 2011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조사대상 사업장에서 건강검진업무를 수행하는 의사와 간호사에 의해 자기기입식 설문조사(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호소율은 82.0%이었으며,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의 관련요인으로는 결혼상태, 비만도(BMI), 주관적인 건강상태, 음주여부, 직급, 근무경력, 질병으로 인한 결근여부, 외래진료여부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볼 때, 50인 미만 제조업 근로자들의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호소율은 일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보다 훨씬 높은 호소율을 보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 직업관련 특성 및 직무스트레스 등의 여러 요인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및 사회 심리적 요인과 피로수준과의 관련성 (Job Stress and Psychosocial Factors and Its Association with Self Perceived Fatigue among White Collar Male Workers)

  • 박승필;권인선;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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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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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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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사무직 남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직무스트레스 요인 및 사회심리적 요인과 피로수준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며, 피로수준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50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 42개소에 근무하고 있는 사무직 남성 근로자 872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방법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에 따른 피로수준은 업무요구도가 높을수록, 업무의 자율성이 낮을수록, 상사의 지지도가 낮을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사회심리적 요인에 따른 피로수준은 자기존중감이 높을수록 유의하게 높았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피로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주관적 건강상태, 근무경력, 결근횟수, 직장생활만족도, 규칙적 운동유무, 수면시간, 외래진료유무, 업무요구도, 상사의 지지도 및 자기존중감이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를 볼 때, 직장인의 피로수준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업관련 특성 및 건강관련행위의 실천여부 뿐만 아니라, 직무스트레스 요인 및 사회심리적 요인과도 유의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였다.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내용과 흡연습관과의 관련성 (Factors related to Suicide Idea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 윤현숙;안권숙;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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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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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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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사업장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흡연 유무와의 관련성을 알아볼 목적으로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 872명을 대상으로 2012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를 사용하여 조사대상자의 기본적 속성, 흡연습관 및 JCQ에 의한 직무스트레스요인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흡연률은 53.0%로 나타났으며, 기본적 속성에 따른 흡연상태를 보면, 흡연군은 연령, 직급 및 근무경력이 높은 군에서 그렇지 않은 군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 요인별 흡연상태에서는 직무 요구도가 높은 군과 상사의 지지도가 낮은 군에서 흡연군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직위 및 근무경력을 조정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흡연에 대한 위험비는 업무요구도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상승한 반면, 상사의 지지도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근로자들이 경험하는 직무스트레스 내용 중 업무요구도와 상사의 지지도는 흡연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제조업 남성 근로자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과 관련요인 (Musculoskeletal Disorder Symptoms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Manufacturing Industries)

  • 이승현;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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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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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27-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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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제조업 남성 근로자들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호소율을 알아보고 그의 관련요인을 파악하고자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생산직 남성 근로자 85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신체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자각증상 호소율을 보면 어깨부위 61.2%, 허리부위 55.4%, 목 부위 55.3%, 다리/발 부위 38.6%, 손/손목/손가락부위 32.2%, 팔/팔꿈치부위 26.9%의 순위였다.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신체부위별 자각증상 관련요인을 보면, 목 부위는 결혼상태, 주관적인 건강상태, 흡연여부, 커피음용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어깨부위는 근무경력, 교대근무여부,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외래진료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팔/팔꿈치부위는 수면시간,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결근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손/손목/손가락 부위는 연령, 흡연여부, 커피음용여부, 주당근무시간, 직급, 근무경력,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외래진료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허리 부위는 학력, BMI, 수면시간, 직급, 근무경력,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외래진료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다리/발 부위는 결혼상태, 직급, 근무경력,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입원경험여부,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FAB근무에 대한 정량적 노출지표 개발 (Development of Quantitative Exposure Index in Semiconductor Fabrication Work)

  • 신규식;김태훈;정현희;조수헌;이경호
    • 한국산업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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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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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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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It is difficult to identify exposure factor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due to low exposure levels to hazardous substances and because various processes take place in fabrication (FAB). Furthermore, a single worker often experiences a variety of job histories, so it is difficult to classify similar exposure groups (SEG)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Therefore, we intend to develop a new exposure index, the period of working in FAB, that is applicable to the semiconductor industry. Methods: First, in specifying the classification of jobs, we clearly distinguished whether they were FAB workers or non-FAB workers. We checked FAB working hours per week through questionnaires administered to FAB workers. We derived an exposure index called FAB-Year that can represent the period of working in FAB. FAB-Year is an index that can quantitatively indicate the period of working in FAB, and one FAB-Year is defined as working in FAB for 40 hours per week for one year. Results: A total of 8,453 persons were surveyed, and male engineers and female operators occupied 90% of the total. The average total years of service of the subjects was 9.7 years, and the average FAB-Year value was 6.8. This means that the FAB-working ratio occupies 70% of total years of service. The average FAB-Year value for female operators was 8.4, for male facility engineers it was 7.7, and for male process engineers it was 3.5. A FAB-Year standardization value according to personal information (gender, job group, entry year, retirement year) for the survey subjects can be calculated, and standardized estimation values can be applied to workers who are not participating in the survey, such as retirees and workers on a leave of absence (LOA).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an alternative method for overcoming the limitations on epidemiological study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 where it is difficult to classify exposure groups by developing a new exposure index called FAB-Year. Since FAB-Year is a quantitative index, we expect that various approaches will be possible in future epidemiological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