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 si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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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cy Evaluation of Nozawa-Style Black Light Trap for Control of Anopheline Mosquitoes

  • Lee, Hee-Il;Seo, Bo-Youl;Shin, E-Hyun;Burkett, Douglas A.;Lee, Jong-Koo;Shin, Young-Hack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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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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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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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House-residual spraying and insecticide-treated bed nets have achieved some success in controlling anthropophilic and endophagic vectors. However, these methods have relatively low efficacy in Korea because Anopheles sinensis, the primary malaria vector, is highly zoophilic and exophilic. So, we focused our vector control efforts within livestock enclosures using ultraviolet black light traps as a mechanical control measure. We found that black light traps captured significantly more mosquitoes at 2 and 2.5 m above the ground (P<0.05). We also evaluated the effectiveness of trap spacing within the livestock enclosure. In general, traps spaced between 4 and 7m apart captured mosquitoes more efficiently than those spaced closer together (P>0.05). Based on these findings, we concluded that each black light trap in the livestock enclosures killed 7,586 female mosquitoes per trap per night during the peak mosquito season (July-August). In May-August 2003, additional concurrent field trials were conducted in Ganghwa county. We got 74.9% reduction (P<0.05) of An. sinensis in human dwellings and 61.5% reduction (P>0.05) in the livestock enclosures. The black light trap operation in the livestock enclosures proved to be an effective control method and should be incorporated into existing control strategies in developed countries.

제주도 방목용 야초지의 식생조사에 관한 연구 -해발 200m를 중심으로- (Study on Botanical Composition of Native Pasture in Cheju by Quadrat Method -Especially at 200m above sea level-)

  • 양창범;정창조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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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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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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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本 연구는 濟州道內 放救用 野草地(마을共同收場)에서 野草類의 植生 및 收量性을 조사하여 草地改良 및 野草地의 利用度 增進을 위한 基鍵資料로 活用코자 放牧期間인 7 月부터 9 月까지 수행되었으며 quadrat method를 利用하여 조사한 結果는 다음과 같다. 1. 野草의 總草種은 64種으로 未本科 13草種, 두과 8草種, 엉거시科 12草種, 그리고 기타 31草 종으로 대부분 多年生 草類였다. 2.. 식생적性率은 띠 (Imperata cylindrica) 32.7%, 고사리 (Pteridium aquilinum) 18.9%, 억새 (Miscanthus sinensis) 8.4% 順이었고, 科別로는 未本科草種이 47.5%를 차지하였다. 3. 野草地의 l0a當 乾物收量은 7月이 160kg, 8月이 200-400kg, 9月 이 400-1,000kg으로 평균收量은 383 kg였으며, 生草收量은 평균 1,030kg으로 生育이 進行되면서 점차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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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적 특징 및 분자적 분석에 의한 밤나무 흰가루병균 Erysiphe castaneigena의 확인 (Confirmation of Chestnut Powdery Mildew, Erysiphe castaneigena, in Korea with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Molecular Analyses)

  • 조성은;이상현;이선근;신현동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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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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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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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내에서 밤나무 흰가루병균은 1958년에 Microsphaera alni로 처음 기록되었다. 1988년에는 이 흰가루병균의 형태적 특징과 기주를 고려하여 M. sinensis로 동정되었다. 이 학명은 '식물명명에 관한 국제규약'의 규칙에 따라 2006년에 E. castaneigena로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밤나무 흰가루병균의 형태적 특징 및 분자적 분석에 의한 분류학적 재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고려대학교 진균표본실에 보존된 34점의 밤나무 흰가루병균 시료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무성세대와 유성세대의 형태적 특징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ITS 영역의 염기서열을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밤나무 흰가루병균은 E. castaneigena로 확인되었다. 또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E. castaneigena와 밤나무 유래의 E. alphitoides는 계통학적으로 근연 관계임을 제시하였다.

인천 무인도서 갯기름나물 (식방풍)의 자생지 환경특성과 식생 (Vegetation and Habitat Conditions of Peucedanum japonicum in Uninhabited Islands of Incheon Korea)

  • 강희경;김성민;한제희;송홍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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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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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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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growth conditions and vegetation of Peucedanum japonicum habitat in uninhabited islands of Incheon Korea. The emergence area of Peucedanum japonicum was 4.9 m distance in coastline, and altitude and slope was 7.4m and 47.5%. Soil pH, organic matter and $P_2O_5$ of habitat were 7.1, 8.3% and 29.0 mg/kg, and contents of K, Ca, Mg and Na were 0.66, 4.9, 3.4 and $1.13cmol^+/kg$, respectively. Growth plants with Peucedanum japonicum were total 55 taxa, and Gakeuldo in uninhabited islands was the most as 25 taxa. In growth plants with Peucedanum japonicum, plants of over 25% frequence per plot were Miscanthus sinensis, Dendranthema boreale, Lilium lancifolium, Hemerocallis middendorffii, Elymus dahuricus,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Asparagus schoberioides, Gypsophila oldhamiana, Cocculus trilobus,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Artemisia capillaris, Crepidiastrum denticulatum and Sedum oryzifolium. The vegetation of Peucedanum japonicum habitat was classified into Aster spathulifolius community, Miscanthus sinensis community, Dendranthema boreale community, Setaria viridis var. pachystachys community, Cirsium japonicum var. maackii community and Hemerocallis middendorffii community. According to general condition of habitat, suitable growing areas was determined to slightly acidic from mild alkaline soils.

조계산의 식물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lora of the Mt. Joghesan)

  • Kim, Jong-Hong;Suk-Mo Chang
    • 환경위생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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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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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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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0년 7월부터 1981년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전라남도 도립공원인 조계산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에서의 식물은 총 122과, 424속, 597종 107변종, 10품종이었으며, 식용식물이 204종, 약용식물이 199종 기타 유료섬유자원식물이 30종으로 나타났다. 상록활엽수는 차나무, 조릿대, 붉가시나무 등 22종이고 상록침엽수는 비자나무, 소나무, 금송, 편백나무 등 15종이었다. 식물군락은 참나무류와 서어나무, 조릿대 등 활엽수림으로 우점종은 조록싸리, 덜꿩나무, 물푸레나무, 가막살나무, 개옻나무, 느티나무 등이고 초본류는 참억새, 그령, 지리대사초, 새이삭여뀌, 갈퀴나물, 밀나물, 쑥부쟁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조계산에서 선암사지구는 식생이 양호하였으나 타지역은 식물상이 많이 파괴되었으며 굴목치지구는 산화의 피해를 많이 받은 지역으로 산화에 비교적 강한 참나무류가 우점종이었다. 특징 수종은 털조장나무, 박쥐나무, 대팻집나무, 히어리, 노목인 자귀나무, 고로쇠나무, 차나무 군락, 노각나무, 흰말채나무 종이며, 초본으로는 관엽식물인 족제비고사리, 꼬리고사리, 거미고사리, 일엽초 등과 천마, 보춘화, 새이삭여뀌군락 등은 부호가 요망된다. 조계산의 소나무림은 1650~1963년 인력에 의해 대채되었던것이 복구되지 못하여 조계산을 중심으로 접치지구와 오두치지구의 700m이상 지역은 거의 무송림지역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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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디스토마 자성생식세포(雌性生殖細胞) 분화과정(分化過程)의 전자현미경적(電子顯微鏡的) 연구(硏究) (An Electron Microscopy of Oogenesis and Fertilization in Clonorchis sinensis)

  • 백경기;김명원;최춘근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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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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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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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난소상피에서 발생한 난원세포는 성장발육하여 제 1차 난모세포를 형성하며, 배란되어 난형성강 개구부에서 제2차 난모세포는 정자의 침입을 받은 후 2회의 감수분열을 하여 두개의 극체를 형성하고 난전핵과 정전핵이 적합하여 난할을 시작한다. 세포질의 변화 : 난원세포에서는 크기가 서로 비슷하던 미토콘드리아가 난모세포로 성장되어 감에 따라 자기증식을하여 제1차 난모세포에서는 크기가 서로 다르고 훨씬 많은 미토콘드리아가 나타난다. 편평낭상이던 소포체는 난모세포로 성장하여 세포질대사가 활발하여 짐에 따라 포상낭의 소포체로 변하며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세포질내 일부위에 층판상을 이룬다. 골지 장치는 성숙된 난모세포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며 망상의 사구체형성을 하고 그 내에 몇 개의 골지소포를 만들고 있다. 표층과립은 수정전 제1차 난모세포에서 매우 증가되어 있으나 수정후는 점차파괴되어 소실된다. 염색질은 난원세포에서 밀도가 높고 강공을 이루고 있는 이질염색질과 밀도가 낮은 소량의 진정염색질로 되어 있으며 배란전 난모세포에서는 이질염색질이 감퇴하고 진정염색질이 많아진다.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풍부한 진정염색질을 다시 가진다. 인은 난원세포에서 전자밀도가 높은 타원형이며 배란전 난모세포에서는 소실되었다가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다시 타원형의 인이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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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품종별 영양성분 비교 (Comparative Chemical Compositions of Four Kinds of Tochukaso)

  • 오세욱;김선희;송효남;한대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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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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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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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품종이 다른 동충하초 3종(P. tenuipes/Larva, C. militaris, C. sinensis)과 기주가 다른 동충하초 1종(P. tenuipes/Pupa)등 총 4 품목을 대상으로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동충하초를 자실체와 기주로 분획하면 누에를 기주로한 P. tenuipes와 C. sinensis의 자실체 비율이 각각 36.6%와 33.4%로 번데기를 기주로 한 동충하초의 자실체 비율보다 매우 높아 전자의 품질이 우수하다고 생각되었다. C. sinensis의 탄수화물 함량(39.6%)은 다른 것들보다 $2.5{\sim}7$ 배정도 높았는데 복합다당류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일반성분 중 조단백질 함량은 C. sinensis와 C. militaris가 각각 25.8%와 75.1%로 나타났다. 조지방 함량은 C. militaris가 3.9%인데 비해 C. sinensis는 10.3%로 나타나 품종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무기질 함량중 C. sinensis는 다른 품종에 비해 칼슘(Ca) 함량이 낮았지만, 철분(Fe)의 경우 타품종에 비해 약 $30{\sim}75$ 배정도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비타민 A는 C. militaris가 308.9 IU/100 g이었는데 타 품종에 비하여 약 2배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지방산의 경우 포화지방산은 P. tenuipes(번데기)가 2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불포화지방산은 P. tenuipes(larva)가 8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아미노산 함량은 모든 품종에서 아스파르트산, 글루탐산, 글리신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Cordycepin 함량은 C. militaris의 자실체와 기주 각각 448 mg과 238 mg/100g으로 다른 품종보다 $8{\sim}23$ 배정도 높은 점이 특징이었다.5 uM)과 합성 항산화제인 butylated hydroxytoluene(2 uM)은 산소 공급에 따른 MDA 생성 증가와 세포질 효소의 유출 증가를 용량의존적으로 억제하였다. 5. 항산화제들의 심근 보호 효과는 산소 재공급시 투여할 때보다는 저산소 관류시부터 투여한 경우에 더욱 현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저산소 심근의 산소 재공급은 유독성 산소 대사물인 산소 라디칼의 생성을 증가시키며, 그에 따른 지질성분의 과산화가 심근 손상을 일으키는데 관여할 것으로 여겨졌으며, 저산소-산소 재공급 심근 손상은 지질과산화 반응을 억제하는 항산화제에 의하여 방지될 것으로 사료되었다.42.3{\mu}g/g$, 수크랄로스는 껌 1품목에서 $120.1{\mu}g/g$이 검출되었으며 검출된 인공감미료는 표시사항과 일치하였다.$4^{\circ}C$$25^{\circ}C$ 저장 결과 버섯분말 첨가량은 노화의 진행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버섯분말 첨가 빵의 관능검사 결과 버섯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모든 측정치의 값이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버섯분말을 제빵에 이용시 4%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p<0.01). 위암 세포주 SNU-638의 경우 garlic$(71.63{\pm}0.38%)$이 가장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으며, red pepper 및 ginger, fenugreek, SPC, cumin, MPC 등에서도 증식억제 효과를 보여주었다(p<0.001). 그러나 clove 및 nutmeg, turmeric, coriander는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폐암 세포 A549에 대한 세포독성 실험 결과 대부분의 원료에서 세포독성이 없었으나 cassia(82.84 16.92%)가 가장 강한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나(p<0.001), clove

유망 바이오에너지작물 "억새" 개발 (Development of "Miscanthus" the Promising Bioenergy Crop)

  • 문윤호;구본철;최용환;안승현;박선태;차영록;안기홍;김중곤;서세정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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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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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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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억새의 식물학적인 분류 및 형태, 선진국의 억새 육종, 재배 및 이용 현황 그리고 우리나라의 억새 연구성과 등을 고찰함으로서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 자급율 제고를 위한 억새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국내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억새속 식물에는 17개종이 존재하는데 이 중 바이오 에너지용으로 중요한 종은 한국 등 동아시아가 원산인 참억새(M. sinensis)와 물억새(M. sacchariflorus) 그리고 이들 두 종의 종간 교잡종인 3배체 억새(M. x giganteous) 등이다. 여러 가지 에너지작물 중 억새는 연간 바이오매스 수량이 많고 저온, 염해, 습해 등 열악 환경 적응성과 질소이용효율이 우수하며 에너지 산출/투입 수지가 가장 높고 지상부 줄기와 땅속줄기에 다량의 탄소를 저장하기 때문에 탄수수지가 가장 높다. 유럽, 미국 및 캐나다 에서는 1930년대부터 일본으로부터 3배체 억새를 도입하여 연료용 펠릿 생산, 열병합발전, 양액재배 배지, 건축자재 및 강화 플라스틱 원료로 이용한다. 현재 재배되는 3배체 억새 단점보완을 위한 품종육성연구와 사탕수수와 억새교잡종인 "Miscane" 육성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억새 유전자원 수집이 착수된 이후 2009년에 바이오매스 수량이 많은 "거대억새1호"와 억새를 증식효율을 높일 수 있는 "억새대량증식방법"을 개발하였다. 향후 우리나라 억새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분자육종 등 새로운 육종기법을 활용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우량 신품종을 육성하는 한편 바이오매스의 전처리, 당화 및 발효 등 셀룰로오스계 에탄올 생산공정에 관한 연구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천적포식어(Aplocheilus and Aphyocypris)와 미생물제제 Bacillus thuringiensis (H-14)의 병합처리에 의한 논에서 서식하는 질병매개모기의 종합적방제 (Integrated Control of Vector Mosquitoes with Native Fishes (Aplocheilus and Aphyocypris) ad Bacillus thuringiensis(H-14) in Natural Rice Fields of Korea)

  • 유효석;김흥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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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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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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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98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질병매개모기 및 뇌염다발지역인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소재 약 $30,000M^2$의 자연수답을 선정, 이에 서식하는 질병매개모기인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es sinensis)와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대상으로 포식천적어송사리(Aplocheilus latipes) 및 왜몰개(Aphyocypris chinensis)방사와 미생물제제(Bacillus thuringensis H-14)를 병합처리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포식천적어송사리가 0.6fish/{TEX}$M^{2}${/TEX}가 존재하는 논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55.0~57.6%의 자연 방제가 이루어졌으며, 한 표본당 평균 10마리 이상으로 증가될 때 미생물제제(B.t. H-14)를 1Kg/ha의 농도로 처리한 결과, 24시간후 100%의 방제를 보였으며, 10월 11일 본 실험이 끝날 때까지 98%의 방제율을 유지하였다. 천적어가 존재하지 않는 논에서는 수면 1{TEX}$M^{2}${/TEX} 당 1.5마리의 비율로 포식어(Aphyocypris)를 방사한 결과 9월 21일(방사후 2주)까지 88.2~96.7%의 만족할 만한 방제율을 유지하였다. 천적어가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논에서 미생물제제(B.t. H-14)를 1Kg/ha의 농도로 단독 처리한 결과, 24시간 후 100%의 방제율을 보였으나, 7일 후에는 개체군밀도의 회복현상을 나타내었으며 B.t.(H-14) 2차 처리후 모기유충의 개체군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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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gesic and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a polyherbal formulation (PHFAROGH)

  • Mohan, M;Gulecha, VS;Aurangabadkar, VM;Balaraman, R;Austin, A;Thirugnanasampathan, S
    •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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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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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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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effect of arogh, a polyherbal formulation-PHF [each 3 g powder contained Nelumbo nucifera G. (0.24 g), Hemidesmus indicus R. (0.24 g), Zingiber officinale R. (0.24 g), Terminalia chebula R. (0.24 g), Quercus infectoria O. (0.12 g), Hibiscus rosa-sinensis L. (0.24 g), Rosa damascene M.(0.24 g), Eclipta alba H.(0.24 g), Glycyrrhiza glabra L. (0.24 g)] was investigated in various experimental models of pain and inflammation. Analgesic activity of PHF was studied in mice using acetic acid induced writhing, tail immersion and hot plate methods.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PHF was studied in rats using carrageenan induced hind paw edema and formalin induced rat paw edema methods. PHF significantly (P < 0.05) reduced the number of writhings, increased latency to flick tail in tail immersion method and elevated the mean basal reaction time in hot plate method. PHF significantly (P < 0.05) inhibited carrageenan induced hind paw edema and formalin induced rat paw edema. The PHF was tested at dose of 30, 100, 300 and 500 mg/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