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east Squares Algori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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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과 SPOT-5 위성영상을 이용한 낙동강 하구역 울타리섬들의 해안선 변화율 (Shoreline-change Rates of the Barrier Islands in Nakdong River Estuary Using Aerial Photography and SPOT-5 Image)

  • 정상훈;김부근;김백운;이상룡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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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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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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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Shoreline data of the barrier islands in Nakdong River Estuary for the last three decades were assembled using six sets of aerial photographs and seven sets of satellite images. Canny Algorithm was applied to untreated data in order to obtain a wet-dry boundary as a proxy shoreline. Digital Shoreline Analysis System (DSAS 4.0) was used to estimate the rate of shoreline changes in terms of five statistical variables; SCE (Shoreline Change Envelope), NSM (Net Shoreline Movement), EPR(End Point Rate), LRR (Linear Regression Rate), and LMS (Least Median of Squares). The shoreline in Jinwoodo varied differently from one place to another during the last three decades; the west tail has advanced (i.e., seaward or southward), the west part has regressed, the south part has advanced, and the east part has regressed. After the 2000s, the rate of shoreline changes (-2.5~6.7 m/yr) increased and the east advanced. The shoreline in Shinjado shows a counterclockwise movement; the west part has advanced, but the east part has retreated. Since Shinjado was built in its present form, the west part became stable, but the east part has regressed faster. The rate of shoreline changes (-16.0~12.0 m/yr) in Shinjado is greater than that of Jinwoodo. The shoreline in Doyodeung has advanced at a rate of 31.5 m/yr. Since Doyodeung was built in its present form, the south part has regressed at the rate of -18.2 m/yr, but the east and west parts have advanced at the rate of 13.5~14.3 m/yr. Based on Digital Shoreline Analysis, shoreline changes in the barrier islands in the Nakdong River Estuary have varied both temporally and spatially, although the exact reason for the shoreline changes requires more investigation.

부산시 하천퇴적물의 유기 오염도 평가 (Evaluation of Organic Sediments Qualities for the Urban Streams in the Busan City)

  • 이준기;김석구;송재홍;이태윤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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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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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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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부산시에 위치한 하천들에 대한 기본적인 퇴적물 데이터와 현재의 오염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먼저 부산시 하천중 14곳을 선정하고 대상하천의 퇴적물을 채집하였다. 그리고 퇴적물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 강열감량, 유기탄소, 원소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 강열감량, 유기탄소, 총질소 함량이 각각 1.20~75.07 mg/L, 0.19~11.54 %, 0.23~34.21%, 0.76~3.46%로 나타났다. 퇴적물의 분석 데이터를 각각 USEPA 퇴적물 환경기준과 캐나다 온타리오 퇴적물 환경기준과 비교해 본 결과, COD, 강열감량, 총유기탄소 값으로 평가했을 경우 보수천과 구덕천이 다른 하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하게 오염된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총질소 값으로 비교해 본 결과 결과적으로 모든 하천이 심한 오염상태인 것으로 평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퇴적물COD와 수분함량, 회분함량, 강열감량, 유기탄소량, 총질소, 총인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Linear 모델에 최소자승법을 적용해 fitting 하였고 그 결과 모든항목에서 퇴적물COD와 높은 상관관계 (r=0.9664~0.8501)를 띔을 알 수 있었다.

BMP(Biochemical Methane Potential) test를 통한 도심하천 퇴적물의 최종메탄발생수율 및 생분해도 산정 (Estimation of Ultimate Methane Yields and Biodegradability from Urban Stream Sediments Using BMP Test)

  • 송재홍;김석구;이준기;고태훈;이태윤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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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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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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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부산시에 위치한 하천퇴적물에 대한 현재의 오염상태와 혐기성 상태에서의 잠재메탄발생량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먼저 부산시 하천중 총 5곳을 선정하였고 대상하천의 퇴적물을 채집하였다. 그리고 퇴적물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퇴적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 강열감량, 총 유기탄소에 대해서 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각각 15.20~75.07mg $15.20{\sim}75.07mg\;g^{-1}$, 2.34~11.54%, 1.28~34.21%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실규모의 BMP Test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pH가 약간 증가하다가 약 7.11~7.35에서 평형을 이루었으며, C/N, 최종메탄 및 이산화탄소수율 그리고 생분해도는 각각 1.05~10.27, 10.1~179.4, 10.3~34.4, 4.0~30.1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최종메탄수율과 C/N비, 최종이산화탄소수율, COD, 강열감량, 총유기탄소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선형모델에 최소자승법을 적용해 평가하였고 그 결과, COD($r^2=0.7586$)와 강열감량($r^2=0.7876$)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최종메탄수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띔을 알 수 있었다($r^2=0.9795{\sim}0.9858$). 따라서 C/N 또는 TOC 분석결과를 통해 메탄발생수율을 예측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GRM과 RCS 방법을 이용한 굴절파 정적 시간차를 구하는 간단한 방법 (A simple approach to refraction statics with the Generalized Reciprocal Method and the Refraction Convolution Section)

  • Palmer Derecke;Jones Leonie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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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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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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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풍화대의 심도가 급변하는 경암지형에서 얻은 자료로부터 굴절파의 정적 시간차(refraction statics)들이 계산되었다. 정보정값은 수신기 간격들의 12 배 정도되는 거리에 대해 보통 10 ms 이하에서 70 ms 이상의 값을 가진다. 이 논문에서는 자동 잔여 시간차가 항상 중요하지만은 않은 경암 지형에서 풍화대의 정확한 초기 굴절법 모델을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에 대한 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GRM과 RCS(Refraction Convolution Section)법을 이용해 구한 간단한 풍화대 모델의 시간차 값들과 CG 법(Taner et al., 1998)을 이용한 최소 평균 제곱 역산에 의해 좀 복잡한 풍화대 모델에 대해 구해진 값들도 정확도 면에서 비교될 만하다. GRM 모델과 Taner 모델은 8.8 km 거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평균 2 내지 4 ms 의 차이가 났다. 이들 두 모델들과 자동 잔여값을 포함한 최종 시간차 사이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5 ms 이내이다. GRM 모델에서의 잔여값들은 때때로 Taner et al.(1998)의 모델의 잔여값들보다 작다. RCS법에서의 시간차들은 대략 10 ms 뒤에 발췌되지만 상대적인 정확도는 GRM 시간차들에 견줄만하다. 잔여 시간차값들은 굴절파 시간차값들과 일반적으로 상관관계를 보이며, 풍화대에서 더 낮은 탄성파 평균 속도를 이용함으로써 그 크기를 줄일 수 있다. 이들 결과들을 통해 풍화대에 적용된 부정확한 탄성파 평균 속도들은 주시로부터의 평균지연시간을 결정하는 역산 알고리듬의 어떤 문제점들보다도, 짧은 파장의 시간차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