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abia koreana (고추냉이)를 둘러싼 분포역, 국명, 학명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기준표본을 근거로 형태적 재검토를 수행하였고, 분류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된 분류군인 Cardamine yezoensis 및 W. japonica와 주요 형질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W. koreana가 울릉도에 분포한다는 대부분의 보고는 W. japonica를 W. koreana로 오인한 결과이며, 따라서 울릉도의 이른바 '고추냉이'는 겨자냉이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타당함을 재확인하였다. 한편, 그동안 속의 지위에 변동이 있었던 고추냉이에 대해 최근에 제안된 신대리명인 Cardamine pseudowasabi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목적: 대구지역 안경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경원 브랜드 네임의 유형 연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에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방법: 브랜드 네임의 개념과 기능 등의 브랜드 네임 특성들을 살펴보고 대구지역의 안경원 브랜드에 대한 한글과 영어, 국 영문 혼합, 음절 그리고 서술적, 암시적, 조어적 브랜드 네임의 유형과 대안의 창출 제시, 많이 사용된 키워드 분석 등으로 브랜드 네임 유형을 분석하였다. 결과: 한글의 자음에는 'o'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ㅅ' 이었다. 한글과 영어, 조합 등에서는 브랜드 네임의 57.1%의 과반수가 한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영어를 사용한 브랜드 네임도 약 32.7%가 되었다. 음절 수는 3음절이 30.4%로 많았지만 2, 4음절도 비슷한 빈도수로 각 29.7%와 25.0%를 차지하였다. 암시적, 서술적 유형이 51개, 40개로 각 17.0%와 13.3%로 나타났으며 대안의 창출에 따른 유형에서는 단어를 조합한 유형이 가장 많았고 상징물 사용이 뒤를 이었다. 기타 유형에서는 타 업종의 이름과 안경원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명을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네임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안경원 브랜드 네임에 사용된 키워드로는 '아이(eye)'가 45회로 빈도수가 가장 많았고 '당'과 '안경'이라는 키워드 순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창업을 위해 상호를 만들고 알리는데 그치는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들어서 기억하고 부르기 쉬우며 의미가 있는 브랜드 네임, 안경원에 대한 바람직한 연상과 독특하고 호감을 주는 창의적인 브랜드 네임이 되어야 한다.
조선시대 왕실 출판 과정에서 책판의 주요 수종으로 사용된 나무는 '자작목(自作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명칭을 보면 껍질이 하얀 자작나무가 연상되지만, 문헌에 기록된 산지(産地)와 쓰임을 살펴보면 조선시대의 '자작목'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작나무와는 다른 나무로 추정된다. 본고는 조선시대 왕실 출판에 사용된 '자작목'이 실은 거제수나무이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껍질이 하얀 자작나무는 우리말 봇나무 즉 '화목(樺木)'이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더불어 조선시대 거제수나무를 지칭하던 '자작목'이 어떠한 연유로 껍질이 하얀 자작나무를 지칭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당시 일본에서는 '화(樺)'라는 글자를 산벚나무라는 의미로 사용하였는데, 18세기 중반에 일본의 백과전서류가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지금의 자작나무를 의미하는 '화목'과 혼용되게 되었다. 더욱이 '화목'의 우리말인 '봇나무'와 산벚나무의 우리말인 '벗나무'는 발음마저 비슷하여, 이후 두 나무는 '벗나무'로 표기가 통일되었다. 그러던 것이 20세기에 들어 세 나무의 공식적인 명칭이 정리되었다. 1910년 대한제국농상공부고시와 1912년 조선총독부고시에 의하여 '화목'은 '자작나무'가 되었고, 이후 산벚나무를 뜻하는 '벗나무'는 '벚나무'가 되었다. 그리고 본래의 '자작목'에는 '거제수'라는 이름만이 남게 되었다. 오늘날 한자 사전에서는 '화(樺)'의 뜻을 '1. 벚나무 2. 자작나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세 나무의 명칭이 혼용되었던 역사적 배경을 엿볼 수 있다.
이 논문은 게임, 동화, 만화, 애니메이션, 팬시 등에 필요한 캐릭터 이름을 작명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현재까지의 브랜드네이밍으로 치중된 연구에서 벗어나 문화콘텐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캐릭터의 네이밍에 대하여 연구한 것이다. 브랜드네이밍이란 형태로 상품 등을 작명하기 위한 책들은 다수 있지만 캐릭터의 관점에서 캐릭터 네이밍을 연구한 책이나 논문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브랜드가 타 상품 등과의 구별을 위한 대표성을 가진다면 캐릭터는 생명력이 부여된 개별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름을 작명함에 있어서도 적용하는 기준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 논문은 캐릭터네이밍을 위한 이해와 방법에 대한 연구를 주된 목적으로 하며, 캐릭터를 필요로 하는 문화콘텐츠 개발자 및 관계자에게 캐릭터네이밍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통해 캐릭터모양, 성격, 역할, 스토리텔링의 목적에 맞게 작명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Today there are increasing number of internet users. Internet is wide use of banking, shopping, school and studding. Also, internet is used in everyday living and its use is getting larger. Korea has the one of the most use of internet in the world. Most of houses have computer with internet, and there are alot of PC rooms in the streets. anyone can enjoy the internet anytime anywhere. Now, in internet there are group formed by community purpose. The 'dot com' companies was not making much of profit from their goods. However, they came out with an idea "avata" Soon, the avata became a hit and its known for its success. Avata is used for E-mail, name card, post stamp, and chatting. Also, Avata is very popular among chatting service, icon chatting, and 3D graphic chatting. Avata represent the user himself in internet and computer created imaginary space, and it connects between imaginary space and reality, also it exist between real name and nick name. Past years, the internet users were satisfied with their nick name, however resent year users wants to express them more. For the result the "Avata" is created to fulfill the need to express user themselves. There are three different ways to see how Korean react to fashion industry. first, Korea's land structure makes the density of population high, the transmission of information is very fast. Next, collectively is high among Koreans. Finally wide use to internet made the transmission of the fashion information much faster. The User wants to keep up with the fashion at the sametime they want to express themselves, and "avata" is the one that fulfill their needs. New technology and the desire to express themselves made the new term "avata industry". which was never existed before. In addition, the internet markets have potential power. Although, it is in start stage of avata industry. However, the experts say that its possibility of its development is not predictable. In conclusion, watch the development of a situation to analyze the avata industry and develop new avata fashion market.
In order to establish order in fishing industry by cracking down on illegal fishing vessels effectively, it is an essential requirement to identify marking such as the name of fishing vessel and a port of register more easily. Accordingly, it is quite natural that markings on fishing vessels should be marked clearly in an appropriate size on an appropriate site in order for them to be distinguished on the air such as from planes as well as on the sea. Actually, when examining marks such as the name of a vessel which are operating in the country, marks of most fishing vessels are too small as they cannot be distinguished with the naked eye even very closely. There is no coastal fishing vessel which marks the name of fishing vessel on the upper part in order to distinguish it from planes. Fishing vessel law generally which regulates the basic laws about shipbuilding regulates marks on fishing vessel, and fisheries law only regulates sign boards of fishing vessels. Problems and improvement of the marking system on fishing vessels suggested by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contribute to establish order in fishing industry, it would be desirable to tighten standards in fisheries law besides the fishing vessel law. Second,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marks such as the name of a vessel as relevant laws allow fishers to make such marks too small. It is necessary to set the standard for marks larger than those regulated by the international treaty. Third, the relevant laws do not regulate a letter form of marks. Therefore, it becomes a factor to make small marks hard to be distinguished more. It is necessary to decide a clear letter form. Fourth, there is insufficient detailed international standards about the marking system. It is necessary to regulate a detailed standard.
물류환경에 있어서, 데이터베이스의 연계와 데이터베이스 통합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빈번한 문제제기에 비해 합리적인 데이터베이스 통합방안에 관한 학술적 측면의 연구는 아직까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효과적인 DB통합법과 관련하여 개체 및 속성 간의 유사도 측정에 기반을 둔 계량화된 충돌 식별법을 제안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DB 통합 시 빈번히 발생하는 의미적 충돌(Semantic Conflict)현상인 이른바 "Name Conflict"의 식별을 위한 하나의 해결법으로서 개체 및 속성 간 종합적인 유사도를 측정하는 계량화된 식별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그리고, 간단한 예제를 통해 제안한 방안의 유효성과 식별방안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빅 데이터 처리는 파일이나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통찰력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이 사용되지만, 하둡이 가지는 단순성, 생산성, 확장성, 그리고 내고장성 때문에 많은 기관, 기업에서 빅 데이터 처리에 하둡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하둡은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으며, 네임 노드(Master)와 데이터 노드(Slave)로 구분하여 빅 데이터를 처리한다. 본 논문에서는 실제 기관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완전분산모드를 사용하였으며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저전력이고 저가인 싱글 보드를 사용하여 하둡 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 네임 노드의 성능 영향 분석은 싱글 보드와 랩톱을 네임 노드로 사용하여 같은 데이터 처리를 통하여 비교하였으며 데이터 노드의 개수에 따른 영향 분석은 싱글 보드를 기존 클러스터의 개수에서 2배까지 늘려가며 데이터 노드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1975년 3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계속된 안압지 발굴을 통해 안압지일대가 7세기 이래 동궁(東宮)이었으며, 또 1980년 발굴을 통해 동궁이월지궁(月池宮)이었음이 밝혀졌다. 안압지의 본래 이름이 '월지'라는 사실이 발굴을 통해 증명된 것이다. 학계에서는 이곳이 동궁으로 불렸다는 이유를 들어 태자궁으로 인식하는 학자가 많다. 동궁이 태자궁의 별칭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곳은 '독립된 전용 공간'으로서의 태자궁일 수 없다. 7세기 이후 신라에서는 월성(月城)의 정궁(正宮) 이외에도 동궁 남궁 북궁 및 양궁(壤宮) 등 별궁(別宮)이 있었다. '동궁'은 '동쪽에 있는 궁궐'이다. 그 위치를 가지고 붙인 이름이지 태자궁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이 글에서는 월지궁 관련 여러 문헌 자료를 새롭게 분석하여 동궁이 태자궁일 수 없음을 논증하였다.
가로체계 중심의 교통안내체계의 선 개념을 위주로 한 안내표지를 소개하고 기존의 단순지명표기의 교통안내체계의 점 개념과 비교함으로서 두 가지 방법의 특성과 장단점을 명시적으로 정리하였다. 본 논문의 목적은 교통안내체계의 근본적인 속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점 개념과 선 개념의 특성을 비교하고 두 가지 안내체계에 대한 효과를 비교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방법은 기존의 국내외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으로 이루어 졌다. 점 개념인 지명과 선 개념인 가로명의 속성이 운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정보의 질적인 차이를 연구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종합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방식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을 조사하여 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과정에 포함된 주요내용은 첫째, 교통안내체의 구성요소를 파악, 둘째, 국내외 교통안내지도의 특성 비교, 셋째, 점 개념과 선 개념의 특성을 비교하고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지명중심의 점 개념이 가지는 속성과 한계점을 명시적으로 제시하였고 선 개념이 가지는 장점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였다. 교통안내지도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을 하였으며 안내지도 제작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실험결과를 보면 위치 탐색의 정확성에서 가로명을 이용할 경우 지명보다 약 3배정도 위치를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현 위치 탐색시간에서는 지명위주 방향표지의 경우 가로명위주 보다 약 3배정도로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위치탐색의 난이도는 지명위주 방향표지의 경우는 '보통'으로, 가로명위주 방향표지의 경우 '아주 쉬움'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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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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