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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U in Medicinal Food Plants

  • Kim Gun-Hee
    • 한국식품영양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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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4년도 Annual Meeting and International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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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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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Vitamin U levels in 26 kinds of food plants are well known to healthy vegetables in Asian or Western countries were determined. Spinach showed the highest level of 452.04 mg/kg and in order Pack-choi (343.18 mg/kg) > Kale (234.18 mg/kg) > Somssukbujaengi (197.66 mg/kg) > leaf mustard (196.21 mg/kg) > aralia bud (192.50 mg/kg)> broccoli (189.03 mg/kg) >Asparagus (187.35 mg/kg). Among Korean wild medicinal plants, Sumssukbujaengi showed the highest value followed by Sanmanul (a kind of wild garlic) level of 143.46 mg/kg. For Chinese cabbages and cabbages, vitamin U showed different levels according to the parts of plant such as core, middle, outward leaves. In both samples, middle parts of leaves including midribs contained the highest level of vitamin U. The level of vitamin U was dependent on the part of the plant sample and cultivars. Leaf parts of turnip and white radish showed higher value of 84.82 mg/kg and 124.62 mg/kg than those of roots which were in order of middle (112.39 mg/kg), top (84.84 mg/kg) and bottom (84.61 mg/kg) portions in the white radish. In the analysis of amino acids, we didn't find either distinctive relationship between methionine and vitamin U synthesis or significant connection various free amino acids and vitamin U level in food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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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tridium sp. KH-431이 생산하는 항생물질의 특성 및 구조 (Characterization and Structural Determination of the Antibiotics Produced by a Clostridium sp. KH-431)

  • 홍수형;김경석;박용복;하지홍;이재근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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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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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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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순수분리된 2,000여주의 혐기성 세균으로부터 선발된 Clostridium sp. KN-431은 bacteria 및 fungi에 대하여 재현성있는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항생물질 KG-431A와 KG-431B를 생산하였다. 이들 중 KG-431B는 항암활성이 1차 검색에서도 양성반응을 보인 바 이에 대한 후속연구를 계획중에 있다. 이들의 MIC 값을 비교해 보면 완전정제가 가능하였던 KG-431B 보다는 차라리 정제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라 불완전 상태로 실험을 행한 KG-431A의 활성이 더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정제된 KG-431B의 여러가니 이화학적 특성과 spectra datark 기지물질인 3-IPA와 일치하나 본 실험을 통해 밝혀진 항암활성의 검색은 정제된 3-IPA에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 없는 생물학적 특성으로 간주된다. 또한 Clostridium 속에서 최초로 발견된 3-IPA 존재에 대한 결과는 아직 정제가 완료되지 않은 KG-431B에 관한 연구와 함께 후속적인 확인 연구가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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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강하물의 침착량과 동태 해명에 관한 연구-춘천과 서울 강우의 화학조성 비교 (A Study on the Behavior and Deposition of Acid Precipitation-comparison of Chemical Composition of Rain Water between Chunchon and seoul)

  • 김만구;강미희;임양석;박기준;황훈;이보경;홍승희;이동수
    • 한국대기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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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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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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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rain water samples were collected at Chunchon and Seoul by using wet only automatic sampler from January 1996 through 1997. The daily base rain water samples collected over than 95% rainy events components, $SO_4^{-2}$, $NO_3^-$, $CI^-$, NH_4^+$, $Ca^{2+}$, $Mg^{2+}$, $Na^+$, and $K^+$, by ion chromatography. In 1996, about 77% of sampled rain water showed below pH 5.6 and the 60% of rain water was lower than pH 5.0. The volume weighted average pH was 4.7 at all sites. In 1997, the volume weighted average pH was 4.6 and 4.9 at Seoul and Chunchon, respectively. Among the rain water samples,, 87% and 55% fo samples showed below than pH 5.6 and 5.0, respectively. The pH value of Chunchon was significantly (p<0.05) lower than Seoul at the rain samples for less than 20mm rainfall. However conductivity of the rain samples were 20.9$\mu$S/cm for 1996 and 27.7$\mu$S/cm for 1997 at Seoul, and 19.1$\mu$S/cm for 1996 and 14.1$\mu$S/cm for 1997 at Chunchon. $H_2SO_4$ and $HNO_3$ contributed 65.9% and 29.6% of free acidity at Seoul, respectively. The ratio of [$NO_3^-$]/[nss-$SO_4^{-2}$] were 0.43 at Seoul and 0.51 at Chunchon for rain samples for less than 20mm rainfall. The annual wet deposition of $CI^-$, $NO_3^-$, $SO_4^{-2}$, $H^+$M, $Na^+$, NH_4^+$, $K^+$, $Mg^{2+}$, and $Ca^{2+}$, respectively, 568.8kg/$ extrm{km}^2$, 1489.3kg/$\textrm{km}^2$, 3184.8kg/$\textrm{km}^2$, 20.9kg/$\textrm{km}^2$, 249.4kg/$\textrm{km}^2$, 1091.2kg/$\textrm{km}^2$, 189.8kg/ $\textrm{km}^2$, 90.2kg/$\textrm{km}^2$ and 702.4kg/$\textrm{km}^2$ at Seoul for 1996; 656.4kg/$\textrm{km}^2$, 2029.7kg/$\textrm{km}^2$, 3280.7kg/$\textrm{km}^2$, 27.2kg /$\textrm{km}^2$, 229.4kg/$\textrm{km}^2$, 1063.9kg/$\textrm{km}^2$, 106.9kg/$\textrm{km}^2$, 78.2kg/$\textrm{km}^2$, 645.3kg/$\textrm{km}^2$ at Seoul for 1997; 116.9kg/ $\textrm{km}^2$, 983.3kg/$\textrm{km}^2$, 1797.0kg/$\textrm{km}^2$, 21.4kg/$\textrm{km}^2$, 83.2kg/$\textrm{km}^2$, 648.1kg/$\textrm{km}^2$, 78.0kg/$\textrm{km}^2$, 22.2kg/$\textrm{km}^2$, 368.8kg/$\textrm{km}^2$ at chunchon for 1996; 100.2kg/$\textrm{km}^2$, 1077.6kg/$\textrm{km}^2$, 1754.0kg/$\textrm{km}^2$, 13.4kg/$\textrm{km}^2$, 146.0kg/$\textrm{km}^2$, 602.3kg/$\textrm{km}^2$, 88.8kg/$\textrm{km}^2$, 16.2kg/$\textrm{km}^2$ and 206.8kg/$\textrm{km}^2$ at chunchon for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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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시비에 따른 '신고'배 수체 및 재배지 토양의 탄소 및 질소 저장량 변화 (Annual Increase in Carbon and Nitrogen Stocks of Trees and Soils in a 'Niitaka' Pear Orchard Following Standard Fertilization Recommendations)

  • 노희명;최진호;이서연;이태규;김종성;박지숙;최장전;이민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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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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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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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PCC 2006 지침에서 제시한 Tier 3 수준에 맞게 배나무 과수원의 온실가스 저장량을 산정하기 위하여, '신고(Pyrus pyrifolia Nakai cv. Niitaka)' 배 재배지를 대상으로 1년 시비에 따른 과수와 재배지 토양의 총 탄소와 질소 저장량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배시험장 재배포장에서 $5.0{\times}3.0$으로 재식된 Y수형의 16년 생 '신고'배에 질소와 인, 칼륨비료를 각각 $200kg\;N{\cdot}ha^{-1}$, $130kg\;P{\cdot}ha^{-1}$, $180kg\;K{\cdot}ha^{-1}$ 시비하였다. 2013년 8월, 배나무 수체와 토양의 총탄소와 질소 함량을 평가하기 위해 샘플을 채취하였다. 과수는 굴취하여 주간, 주지, 측지, 잎, 과일, 뿌리로 분류하여, 총탄소와 질소 함량, 건중량을 조사하였다. 토양은 과수 주간으로부터 약 0.5m 떨어진 지점에서 0.6cm 깊이까지 0.1m 간격으로 토양을 채취하여, 풍건한 뒤 2mm체에 통과시킨 시료를 채취하여 총 탄소와 질소 함량을 분석하였다. 나무 한 그루당 건중량은 주간은 5.6kg, 주지는 12.0kg, 측지는 15.7kg, 잎은 5.7kg, 과일은 9.8kg, 뿌리가 10.5kg 이었다. 나무 한 그루당 총탄소와 질소 함량은 주간에서 2.6C kg, 0.02N kg였고, 주지는 5.5C kg, 0.04N kg, 측지는 7.2C kg, 0.07N kg, 잎은 2.6C kg, 0.11N kg, 과일은 4.0C kg, 0.03N kg, 뿌리에서는 4.8C kg, 0.05N kg이였다. 재식밀도(667trees/ha)를 기준으로 산정하였을 때, 토양에 저장되는 탄소량은 155.7Mg, 질소량은 14.0 Mg이였으며, 수체에 저장되는 탄소량은 $17.8Mg{\cdot}ha^{-1}$, 질소량은 $0.2Mg{\cdot}ha^{-1}$이였다. 따라서 배나무 재배지 내에 저장되는 총탄소량은 173.6Mg였으며, 질소량은 14.2Mg이었다. 이를 작년 2012년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1년 시비 결과 배 과수원의 탄소 저장량은 $17.7Mg{\cdot}ha^{-1}$ 증가하였으나, 질소 저장량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0.66Mg{\cdot}ha^{-1}$).

폐광산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중금속 오염도 평가 (Risk Assessment about Heavy Metals Contamination in Agricultural Products at Abandoned Mine Area)

  • 안재민;장순영;황향란;박대한;이봄내;김샛별;이광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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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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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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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대구·경북지역 36개 폐광산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25개 농산물 1,059건에 대하여 카드뮴, 납, 비소 오염도 조사와 더불어 위험평가를 실시하였다. 정량한계는 카드뮴 0.59 ㎍/kg, 납 0.42 ㎍/kg, 총비소 0.55 ㎍/kg, 무기비소 화학종에서는 arsenite [(As(III)) 1.74 ㎍/kg], arsenate[(As(V)) 2.25 ㎍/kg]이었으며, 직선성은 모두 0.9995 이상으로 나타났고, 무기비소의 함량은 arsenite (As(III))와 arsenate(As(V))의 합으로 하였다. 평균 회수율은 카드뮴 96.3-97.7%, 납 95.8-98.2%, 총비소 96.1-98.0%, arsenite 94.8%, arsenate 115.4% 이었고, C.V.% (Coefficient of Varidation)는 모두 5% 미만으로 나타났다. 농산물의 중금속 평균 함량은 도라지 0.244±0.164 mg/kg, 대파 0.145±0.133 mg/kg, 참깨 0.124±0.136 mg/kg, 고사리 0.109±0.070 mg/kg, 취나물 0.103±0.093 mg/kg, 마늘 0.071±0.063 mg/kg의 순으로 카드뮴의 오염도가 높았고, 납은 참깨 0.040±0.085 mg/kg, 도라지 0.039±0.056 mg/kg, 고구마 0.034±0.058 mg/kg, 들깻잎 0.034±0.016 mg/kg, 호박 0.032±0.065 mg/kg, 매실 0.028±0.012 mg/kg의 순으로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무기비소는 쌀에 한하여 조사되었는데 평균 0.082±0.035 mg/kg의 오염도를 보였다. 카드뮴의 경우 쌀 1.19×10-1 ㎍/kg b.w./day(14.37% of PTMI), 대파 2.77×10-2 ㎍/kg b.w./day(3.34% of PTMI), 감자 2.08×10-2 ㎍/kg b.w./day(2.51% of PTMI), 사과 1.39×10-2 ㎍/kg b.w./day(1.67% of PTMI), 양파 1.13×10-2 ㎍/kg b.w./day(1.37% of PTMI)의 순이었고, 납의 경우 사과 1.29×10-2 ㎍/kg b.w./day (2.05% of PTWI), 고구마 7.49×10-3 ㎍/kg b.w./day (1.19% of PTWI), 쌀 7.15×10-3 ㎍/kg b.w./day (1.14% of PTWI), 호박 5.01×10-3 ㎍/kg b.w./day (0.79% of PTWI), 양파 4.80×10-3 ㎍/kg b.w./day (0.76% of PTWI)의 순으로 납 노출량이 높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 25개 품목 농산물을 모두 일시에 섭취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카드뮴은 PTMI 대비 28.21%, 납은 PTWI 대비 7.94%, 무기비소는 쌀 단일품목에 한해 PTWI 대비 15.16%의 위해도를 보임으로써, 본 연구에서 진행하였던 중금속에 대한 인체 위해정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도시녹지의 이산화탄소 및 중금속 저감 (Mitigation of Carbon Dioxide and Heavy Metals by Urban Greenspace)

  • 박주영;주진희;윤용한
    • 환경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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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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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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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청주시와 충주시를 대상으로 도시녹지(가로수 및 도시공원)에 의한 중금속 및 누적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산출한 결과를 토대로 도시녹지의 환경개선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청주시와 충주시 가로수 전체에 대한 누적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산출한 결과, 청주시의 총량은 약1,230,000kg-C로, 충주시는 약 1,270,000kg-C로 산출되었다. 청주시 발산공원과, 충주시 대가미체육공원에 누적이산화탄소 고정량을 산출한 결과, 청주시 발산공원의 총량은 약 25,000kg-C로, 충주시 대가미체육공원은 약 6,400kg-C로산출되었다. 2. 청주시 가로수에 가장 많이 축적된 중금속은 Zn이었으며, 가장 적게 축적된 중금속은 Ni이었다. 청주시 가로수를 대상으로 중금속을 측정한 결과 Zn > Cu > Cr > Ni > 순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의 중금속총함량은 주거지역(157.26 mg/kg) > 공업지역(141.71 mg/kg) > 상업지역(118.55 mg/kg) > 녹지지역(61.95 mg/kg)의 순으로 나타났다. 3. 대체적으로 충주시는 청주시보다 모든 항목에서 낮은 함량을 보였는데 이는 도시규모와 교통량의 차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용도지역별 가로수의 중금속 총함량은 상업지역(84.48 mg/kg) > 주거지역(83.70 mg/kg) > 녹지지역(48.23 mg/kg)의 순으로 나타났다. 4. 청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Zn > Cu > Pb( > Ni > Cr > As > Cd)의 순으로 Zn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Cd가 가장 낮게 축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총 중금속 총 함량은 상업지역(91.82mg/kg) > 공업지역(85.96mg/kg) > 주거지역(67.55mg/kg) > 녹지지역(43.13mg/kg)의 순으로 나타났다. 5. 충주시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함량은 Zn > Pb > Cu( > Ni > Cr > As > Cd)의 순으로 Zn이 가장 높게 나타나 청주시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용도지역별 가로수 식재지 토양의 중금속 총함량은 상업지역(87.66mg/kg) > 녹지지역(72.73mg/kg) $${\geq_-}$$ 주거지역(70.10mg/kg)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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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시 산업단지에서의 유출오염부하량 원단위 산정 (Pollutants Unit Loadings of the Stormwater Runoff in Industrial Complex)

  • 이준호;방기웅;최종수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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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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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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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의 목적은 산업단지의 개별공장 및 유사한 공장이 밀집된 유역을 대상으로 유출수를 분석하여 유량가중평균농도를 산정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업종별 유출오염부하 원단위를 산정하는데 있다. 1997년 6월부터 1998년 8월까지 청주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유량 및 수질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를 기초로 산정된 조사지점별 EMC 범위는 $BOD_5$, COD, SS, TKN, TP, HEM, $NO_3-N$, $PO_4-P$, Cr, Pb, Cu, Fe에 대해 각각 11~176mg/L, 40~502mg/L, 23~633mg/L, 1.04~20.9mg/L, 0.22~7.51mg/L, 12.7~548.7mg/L, 0.06~2.66mg/L, 0.12~3.39mg/L, 0.01~0.50mg/L, 0.02~0.42mg/L, 0.01~0.15mg/L, 1.29~11.51mg/L로 산정되었다. 또한, 강우시 산업단지에서 유출하는 년평균 오염부하 원단위는 $BOD_5$, COD, SS, TKN, $NO_3-N$, $PO_4-P$, TP, HEM, Cr, Pb, Cu, Fe에 대해 각각 374.4 kg/ha/yr, 924.1kg/ha/yr, 983.6kg/ha/yr, 48.8kg/ha/yr, 8.1kg/ha/yr, 9.7kg/ha/yr, 17.8kg/ha/yr, 943.0kg/ha/yr, 0.7kg/ha/yr, 0.9kg/ha/yr, 0.3kg/ha/yr, 28.9kg/ha/yr로 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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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버섯(Grifola frondosa) 원목매립재배시 연차별 수량특성 (Annual yield characteristics in the log cultivation of Grifola frondosa)

  • 이재홍;이안수;이남길;원헌섭;황세정;정태성;박영학;홍대기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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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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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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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잎새버섯 원목재배 연차별 수량특성 조사결과 '잎새1호'의 경우 첫해에 $16.0kg/m^2$, 2년차에 $15.4kg/m^2$, 3년차에 $9.5kg/m^2$, 4년차에 $4.6kg/m^2$, 그리고 5년차에는 $4.6kg/m^2$로 5년간 총 $50.0 kg/m^2$의 수량을 나타냈으며, 3년차 이후 수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다박' 품종에서는 첫해에 $12.3kg/m^2$, 2년차에 $11.5kg/m^2$, 3년차에 $12.7kg/m^2$, 4년차에 $6.2kg/m^2$, 그리고 5년차에는 $8.2kg/m^2$로 5년간 총 $50.8kg/m^2$의 수량을 나타냈다.

N,P,K 시용(施用)이 당귀근(當歸根)(Angelicae gigantis Radix)의 Decursin 및 당함량(糖含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N, P and K Application on the Contents of the Decursin and Total Sugar in Angelicae gigantis Radix)

  • 장상문;최정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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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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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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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당귀(當歸)의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을 증대(增大)시키기 위한 합리적(合理的)인 3요소(要素) 시용량(施用量)을 정립(定立)하기 위하여 3요소(要素) 시용(施用) 및 흡수량(吸收量)이 decursin 및 당함량(糖含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Decursin 함량(含量)은 질소(窒素) 10kg/10a, 인산(燐酸) 20kg/10a, 가리(加里) 15kg/10a 시용량(施用量)까지 증가(增加)하였으며, 10a당(當) 총생산량(總生産量)은 질소(窒素) 10kg/10a, 인산(燐酸) 15kg/10a, 가리(加里) 10kg/10a까지 증가(增加)하였으나 질소(窒素) 20kg/10a 이상 시용량(施用量)에서는 오히려 감소(減少)하였다. 전당(全糖)의 생산량(生産量)은 질소(窒素)와 가리(加里)를 증시(增施)함에 따라 증가(增加)되었지만 각각(各各) 15kg/10a, 10kg/10a이상 시용(施用)할 경우에는 효과(效果)가 인정(認定)되지 않았으며, 인산(燐酸)은 시용량(施用量)에 따른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Decursin 함량(含量)은 당귀근중(當歸根中)의 질소함량(窒素含量)과 부(負)의 상관(相關)을, 인산(燐酸) 및 가리함량(加里含量)과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으나, 지상부(地上部)의 3요소(要素) 흡수량(吸收量)과는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그러므로 3요소(要素)의 시용량(施用量)을 각각(各各) 10kg/10a, 15kg/10a, 10kg/10a로 하는 것이 적당(適當)할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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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주변 지역 토양 중금속 오염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eavy metal of soil in the Vicinity of Nanjido)

  • 오현정;김민영;이재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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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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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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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비교적 인위적 오염의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난지도 주변 지역 토양을 대상으로 2001년 4월부터 5월까지 표토에서 깊이 3m까지 표토, 표토 1m깊이, 표토 2m깊이, 표토 3m깊이로 하여 중금속 오염농도를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 중금속은 Cd, Cu, Pb, As, $Cr^{+6}$ Hg의 6개 항목이였으며 농도 정량은 원자흡광광도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로는 난지도 주변지역에서 중금속 평균도가 Cd 0.229mg/kg. Cu는 8.349mg/kg, Pb 11.083mg/kg, As 0.298mg/kg, $Cr^{+6}$ 0.124mg/kg, Hg 0.134mg/kg로 나타났다. 표토 평균농도는 Cd 0.305mg/kg, Cu 8.464mg/kg, Pb 11.383mg/kg, As 0.128mg/kg, $Cr^{+}$60.153mg/kg, and Hg 0.092mg/kg로 나타났다. 이는 Cd 과 $Cr^{+6}$가 조사대상 전체 평균농도의 80%수준으로 나타났다. Hg과 As는 전체 평균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을 중심으로 살펴본 난지도 주변 지역의 중금속 농도조사에서 깊이별 변화 추이의 일관성은 찾을 수 없었으나 C지점과 D지점에서의 금속 수준은 오염된 향동천의 영향과 매립된 폐기물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