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challenges faced by Talent Acquisition teams today pertains to the acquisition of human resources by matching job descriptions and skillsets desired. It is more so in the case of competitive sectors like the Indian IT sector. There can be various channels for Talent Acquisition and accordingly, the cost and benefits might vary. However, the consequences of a mismatch have an impact on the quality of deliverables, high recruitment expenses and loss of revenue for the organization. With increased and diverse sources of data that are available to organizations today, there is ample opportunity to apply analytics for informed decision making in this field. This paper reveals useful insights that help streamline the Talent Acquisition process in the Indian IT Industry. The paper adopts a data-centric approach to examine the critical determinants for efficient and effective Talent Acquisition process in IT organizations. Selected supervised machine learning algorithms are applied for the analysis of the dataset. The study is likely to help organizations in reassessing their talent acquisition strategy with respect to key parameters like expected cost to company (CTC), candidate sourcing channels and optimal joining period.
현재 한국의 미용업계는 전통적인 영세 이미지를 벗고 대외적의로 외형을 키우고 있는 실정이며 그 변화와 경쟁의 속도는 심화되고 있다. 미용업의 경영 최우선의 특징은 사람을 자원으로 하고 있는 산업이므로, 인사관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인사관리는 타 직종에 비해 매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본 연구의 문제점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미용 서비스업의 관리자 리더십이 미용종사자의 장기근속의도 즉, 조직시민행동과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리더십이 어느 정도의 이직률을 낮출 수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한다. 미용 산업의 특성상 인적 자원의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미용실 내에서 경영관리자의 역할과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용실의 원장이나 관리자는 아직도 과거의 주먹구구식 경영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직을 운영하는 원장이나 관리자의 리더십에 대한 개념의 부재가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고객의 니즈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유능한 인적 자원의 빈번한 이직으로 고객의 신뢰도가 감소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지고, 경영적 측면에서는 재교육이라는 비용이 발생함으로 경제적 손실로 이어져 경영악화를 초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원장 또는 관리자의 리더십 유형이 미용종사자들의 장기근속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가를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비전 제시와 목표설정 그리고 조직시민행동 등과 같은 리더십의 새로운 인식의 변화와 경영목표에 달성을 목표로, 기존의 리더십 틀을 재구성하고, 미용업 종사자들의 이직요인들과 이직의도를 파악함으로써 미용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설1을 검증한 결과에 의하면, 미용서비스종사자의 조직시민행동 향상을 위해서는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요인별 카리스마, 개별적 고려, 지적 자극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가설 2는 미용서비스종사자의 이직의도의 감소를 위해서는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요인별 카리스마, 분발고취가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가설 3은 미용서비스종사자의 조직시민행동 향상을 위해서는 거래적 리더십의 하위요인별 조건적 보상, 예외적 관리가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가설 4는 미용서비스종사자의 이직의도의 감소를 위해서는 거래적 리더십의 하위요인별 조건적 보상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미용계의 경영환경은 업소간의 경쟁력 심화, 유능한 직원의 채용 어려움으로 인해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위치한 미용이 제대로 자리매김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고,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만큼 인적자원의 관리는 곧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이직관리에 대한 경영자의 인식전환이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다.
In effort to determine whether aircraft noise can have health effects such as hearing loss, hypertension and psychological stress, a total of 111 male professors and administrative officers working a college near a military airport in Korea(exposed group) and a total of 168 males and 112 females matched by age groups(control groups) were analyzed. Personal noise exposure and indoor and outdoor sound level of jet aircraft noise were measured at the exposed are3. And pure tone, air conduction test and measurement of blood pressure were given to the exposed(males) and matched control groups (males and females). BEPSI(Brief Encounter Psychological Instrument) and psychological response to aircraft noise were examined for the exposed group. The noise dosimetry results revealed time-weighted averages(TWAs) that ranged from 61 to 68 dBA. However the levels encountered during taking off jet airplanes reached 126 dBA for two half minutes time period. Th, audiometric, test showed that mean values of HTL(hearing threshold level) in exposed group at every frequency(500, 1,000, 2,000, 4,000, and 8,000 Hz were much lower than them of male and female control groups. And in old age groups, interaction of age and noise was observed at 8,000 Hz in both ears(p<0.05). Conclusively, aircraft noise does not appear to induce hearing loss directly in high frequency, but may decreased hearing threshold level by interaction of aging process and noise exposure. However, difference of mean values of exposed and control groups on blood pressure was not significantly. In psychological test, annoyance was the most severe psychological response to noise in exposed group, but mean value of BEPSI was not correlated with job duration in exposed group.
이 연구는 1994년도 5월부터 9월까지 동산병원 건강 관리과에서 소음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근로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여 1차 선별 순음청력검사에 난청선별 설문지(HHIE-S)의 적용가능성을 점검해 보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대상자는 이 기간중의 특수검진 수진자들로서 총 6,700명 중 계통적 표본추출법에 의하여 매 5번째의 근로자가 추출되었다. 최종분석 대상은 자료가 미비한 14명을 제외한 1,019명으로 남자 488명, 여자 531명이었다. 소음성 난청의 1차 선별검사로 순음청력검사와 HHIE-S를 포함한 설문지검사를 실시하였다. 청력검사의 1차 선별기준은 양쪽 어느 귀의 청력손실이 4000Hz 에서 40dB이상인 자로 하였고 2차 정밀검사에서 난청의 기준은 3분법으로 계산하여 30dB 이상이면서 4000Hz에서 5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있는 자로 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0.84였다. 청력장애와 관련된 변수들의 단일변량분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은 남자에서 HHIE-S 총척도와 사회적/상황적 소척도에서 근무기간, 군복무력,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였으며 여자에서 총척도와 소척도 모두에서 연령, 근무기간,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였다. 다단계 다중회귀분적에서 남자에서 1000Hz및 4000Hz에서의 청력역치가 선택되었으며 여자에서는 총척도와 사회적/상황적 소척도에서 1000Hz 및 4000Hz에서의 청력 역치, 근무기간, 연령이 선택되었다. 2차 순음청력검사를 황금기준으로 하여 1차 선별청력검사와 HHIE-S점수를 기준으로 한 ROC곡선을 그린 결과, 최적의 타당도는 병행검사에서 HHIE-S점수 8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였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85%와 67%이었으며 위음성이 15%로 최소였다. 이러한 결과는 HHIE-S가 우리나라에서 신뢰도 및 타당도가 비교적 적절하며 소음성 난청 1차 선별검사에 순음청력검사와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면 민감도를 높이고 위음성을 떨어뜨림으로써 순음청력검사의 병행검사로 적용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해 준다.
2010년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기업정년제도에 의해 정년퇴직을 시작하는 원년이었다. 그로부터 향후 10년간은 한국사회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퇴직에 의해 노동력 감소와 복지대상 편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 이후의 재취업과 관련하여 은퇴경로를 알아보고자 첫째, 월 평균소득과 현재 직업에 따른 은퇴경로의 차이분석 둘째, 진로자기효능감이 은퇴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는 2012. 1. 17.~2. 16까지 1개월 동안 서울, 경기, 강원, 충남, 경남, 전남, 제주도 등에 직접방문 및 우편발송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총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443부가 회수되었고 이 중 유효한 400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월 평균소득에 따른 은퇴경로에서는 모든 요인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직업에 따른 은퇴경로는 직업이동, 완전비취업, 반복비취업 등에서 유의한 결과값이 보여졌다. 진로자기효능감이 은퇴경로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직업이동 요인이 21%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앞으로의 사회정책 수립에 참고가 되며,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후 생활준비에 지침이 될 것이다.
활동이론은 노년기 역할상실 혹은 감소에 따른 대체적 역할로서 새로운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노년기의 생활만족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이론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활동이론을 기초로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이 노년기 역할감소에 따른 대체적 역할로서 노인의 생활만족감에 영양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내 23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55세 이상 노인자원봉사자 192명이다. 활동이론은 직업유무, 가구형태, 봉사활동 성취내용으로 조작좌하였으며, 분석결과, 직업유무는 활동빈도와 활동시간에, 봉사활동 성취내용 중 사회적 성취는 지속기간에만 영향을 미쳤으며, 가구형태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지속기간이나 활동빈도, 활동시간 등 자원봉사에 대한 헌신은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오히려 노인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는 활동이론 변수 이외에 봉사활동에 대한 보상, 건강상태, 교육수준, 성별에 의해 설명될 수 있었으며, 노인자원봉사자의 생활만족도에는 동거가족형태나 경제수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는 활동이론만으로 우리나라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을 전적으로 설명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노인들에게 있어 자원봉사활동은 시간의 투입보다는 봉사활동을 통한 성취감과 이들 활동에 대한 지지 혹은 관심 등의 질적인 측면이 더 중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 자원봉사 분야에 있어 활동이론을 기초로 한 최초의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Work-related low back pain is one of the major factors that cause the loss of working power especially in actively working age, therefore controlling the work-related low back pain is one of the major issues in the field of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This study was performed for detecting the risk factors and proposing the efficient control program of the work-related low back pain. The subjects were male workers employed at the manufacturing industry in Pusan with longer than 6 months' working duration. The data was collec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 and interview from May 1 to October 31,1992. The contents of questionnaire were as follows:. the experience of low back pain within the recent one month, general characteristics(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religion, regular exercise), physical characteristics(height, weight), employment status(working duration, daily working hours, rest during work, satis(action fur the job), type of work and working environments(posture, forward bending, lifting and movement, satisfaction for table and chair). The result was analyzed for 608 entire respondents by case-control comparative method. The number of cases was 152 with a history of work-related low back pain, so the relative frequency of self-reported work-related low back pain was 25.0%, and the number of controls was 344 without any history of low back pain. As a result, two characteristics of the employment status(working duration, satisfaction fur the job) and all characteristics of type of work and working environments showed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the case and control groups(p<0.01). The Oddb ratios of these variables for Work-related low back pain were calculated. They were 7.88 for the satisfaction fur chair, 7.86 for lifting and movement,3.31 for satisfaction for table, and 2.22 fur bending forward(p<0.01). And for the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confirmed that unsatisfaction for table was independent risk factor for Work-related low back pain. In summary, though this study was based upon the self-reported questionnaire and the subjective complaints, the satisfaction for chair, lifting and movement, satisfaction for table, and bending forward concerned with the type of work and working environments were considered as the main factors causing the work-related low back pain, and the work-related low back pain may be preventable by the ergonomic control of these factors.
There has been a rapid industrial progress in Korea since 1962 by the success of 5-year economic development plan, and the number of industrial work has also made a rapid increase. Consequently, the management of the occupational health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the health of industrial workers and improving the working environment is badly needed in these days. Health services on industrial noisy environment have been provided only for noise-induced hearing loss management until now. But gradually, modem diseases and death have come to be related to the stress and mental health, therefore noise-induced mental disorder, like a stress became very important. Thus,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ers' stress symptoms and the perceived working environment and the perceived working conditions. This study included 786 industrial workers selected from II factories in Buchu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Fo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ost of the workers were males(75.7%), the 20~29 years old were 33.8% and those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 were 56.1%. The workers whose monthly income ranged from 700,000 to 1,500,000 won were 37.9% and who has a religion were 49.0%. 2. For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workers who had worked 5~10 years in the factories were 35.8%. Those who felt much for them workload were 42.7% and who worked more than 8 hours a day were 73.7%. Those who were dissatisfied with their pay and job were 51.1 % and 31.2%. The workers who responded ventilation condition of their worksites were bad were 50.4% and the dissatisfied with working environment of their worksites were 43.8%. 3. For the noise exposure level in worksite, workers who were exposed to 70∼90㏈ were 37.4%, 90∼100㏈ were 25.2% and 50∼70㏈ were 18.8%. 4. Workers∼ stress symptoms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arital status and their monthly income(P〈0.05). Workers who were single and had lower monthly income showed higher PSI(Psychiatric Symptom Index) scores than those who were married and had higher monthly income. Higher PSI scores were also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night-work, workload, dissatisfaction with their job, and bad relationship with their bosses or co-workers. 5. The higher noise exposure level in worksite from 80㏈ was, the more severe stress symptoms including PSI subparts were reported; Anxiety, Anger, Depression, and Cognitive disorder symptom(P〈0.001). 6.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actors affecting workers' PSI scores were noise exposure level in worksite(R2=0.150), relationship with coworkers, amount of workload, monthly income and relationship with bosses orderly and the total R2 of this 6 factors was 29.7%.
숭례문 화재사고는 우리나라의 평시 문화재에 대한 안전문제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자에 대한 책임추궁과 재발방지를 요구하였지만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 없이 유사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숭례문화재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고 민간경비업무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경비업무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으며, 경비업무적인 관점에서 화재사고를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학자인 하인리히((H. W. Heinrich)는 그가 주장한 연쇄반응이론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사람의 불안전한 행동이나 불안전한 상태와 같은 직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을 유발할 수 있는 관리?통제적 원인과 같은 간접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 문화재에 대한 소방관련 법규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문화재 안전을 위하여 문화재에 대한 경비관련 법규도 같이 검토되어야 하며, 법규 제정과 함께 사고방지를 위한 기술적인 대책도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 민간경비업무의 영역과 능력, 책임문제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성 확보와 이를 위한 재투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민간경비의 공익성 확보를 위한 경비회사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실업자가 훈련프로그램을 수료한 이후에 실업자의 실제적인 취업률과 고용유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구명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2012년 훈련서비스 품질 등에 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이하 '기간전략') 훈련생(889명) 중에서 최종적으로 수료한 훈련생(840명)의 훈련과정 종료 후 2년 이상의 고용보험 가입여부 및 가입기간 등에 관한 자료를 활용하여 생존분석(생명표 분석, Cox 회귀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수료 후 취업률이 가장 높은(36.8%) 시기는 3개월 이내이고, 전체 훈련생의 50% 이상이 취업한 시기는 6개월 이내로 나타났다. 수료 후 1년과 2년이 경과된 시점까지도 지속적으로 취업이 발생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취업률은 점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료 후 취업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훈련서비스 품질 중 교수역량(-)과 고용가능성(+)으로, 교수역량을 낮게 인식할수록, 자신의 고용가능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취업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취업 후 고용상실률이 가장 높은(각 22.0%, 22.3%) 시기는 3개월 이내와 3~6개월 이내이고, 전체 훈련생의 50% 이상이 고용보험을 상실한 시기는 8.8개월 이내로 나타났다. 넷째, 취업 후 고용유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훈련서비스 품질 중 교사-학생관계(+), 학우관계(+), 훈련만족도(+)로, 교사-학생관계와 학우관계의 품질을 높게 인식할수록, 훈련만족도를 높게 인식할수록 취업 후 고용유지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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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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