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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환자(腦卒中患者) 161례(例)에 대(對)한 임상적(臨床的) 고찰(考察) (Clinical Observation for the 161 Cases of CVA)

  • 강명석;전찬용;박종형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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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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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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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구배경(硏究背景) 및 목적(目的): 국내(國內) 대부분(大部分)의 한방병원(韓方病院)에서 많은 수의 환자(患者)가 중풍(中風)으로 입원(入院)하고 있다. 이에 한방병원(韓方病院)을 찾고 있는 중풍환자(中風患者)에 대한 임상적(臨床的) 통계분석(統計分析)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方向)등에 대해 많은 연구(硏究)가 필요(必要)할 것으로 여겨져 본 연구(硏究)를 시작(始作)하였다. 대상(對象) 및 방법(方法): 1994년 1월(月) 1일(日)부터 동년(同年) 12월(月) 31일(日) 까지 경원대학교(暻園大學校) 부속(附屬) 한방병원(韓方病院) 순환기내과(循環器內科)에 Brain CT나 MRI상(上) 뇌혈관질환(腦血管疾患)으로 진단(診斷)받거나, 임상적(臨床的) 증상(症狀)으로 뇌졸중(腦卒中)으로 진단(診斷)받은 161예(例)의 환자(患者)를 대상(對象)으로 조사(調査)하였다. 결과(結果) 및 결론(結論): 1. 뇌졸중(腦卒中)의 종류별(種類別) 빈도(頻度)에서 뇌경색(腦梗塞)이 가장 많았으며 뇌출혈(腦出血),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 고혈압성뇌증(高血壓性腦症), 일과성뇌허혈발작(一過性腦虛血發作)의 순(順)이었다. 2. 선행질환(先行疾患)은 고혈압(高血壓)이 가장 많았으며, 당뇨(糖尿)도 많은 예(例)에서 나타났다. 3. 일반적(一般的)인 통례(通例)와는 달리 겨울보다는 여름에 많이 발생(發生), 입원(入院)하였다. 4. 입원당시(入院當時) 의식상태(意識狀態)가 안 좋았던 환자(患者)에게서 예후불량(豫後不良)한 환자(患者)가 많이 나타났다. 5. 물리치료(物理治療)의 평균(平均) 개시시기(開始時期)는 뇌경색(腦梗塞)에서 11.4일(日), 뇌출혈(腦出血)에서 22.7일(日)이었다. 6. 한(韓), 양방(洋方) 협진(協診)을 실시(實施)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 필요성(必要性)이 많이 나타났다.진단(診斷)에서부터 치료(治療)의 전과정(全過程)을 통(通)해서 서의치료(西醫治療)와 동의치료(東醫治療)를 결합(結合)하여 종합치료(綜合治療)를 하므로써 폐암(肺癌)의 치료효과(治療效果)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治療法)으로 계속적인 연구(硏究)가 필요(必要)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較)하였다. 끝으로 본(本) 연구는 1965 年度 서울대학교 대학원(大學院) 연구비(硏究費)로 수행(遂行)한 것이며 본 연구를 시종 지도편달(指導鞭撻) 해 주신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화학과 주임교수 이춘영박사(李春寧博士)에게 감사(感謝)를 드리며 또한 본 연구의 시료를 제공하여 주신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학과 이고웅박사(李股雄博士)에 게 사의(謝意)를 표하는 동시에 본 연구의 분석에 협력하여 준 서울대학교 대학원 농화학과 김수영군(金洙榮君)에게 사의(謝意)를 표하는 바이다. 5 참조(參照)) (4) 벼를 pot에 심고 2회(回)에 걸쳐 control, Imidan, N-hydroxy methyl phthalimide, anthranilic acid 및 phthalimide의 10, 25, 50, 100 ppm 농도(濃度)의 각(各) 유제(乳劑)를 살포하고 일정기간후(一定期間後) 생육상(生育相)을 조사(調査)하였더니 Imidan 구(區)와 N-hydroxy methyl phthalimide 구(區)가 control 보다 좋은 성적(成績)을 보였다. (5) Imidan 250 ppm 유제(乳劑)를 수도엽면(水稻葉面)에 살포(撒布)하고 3 일(日), 5 일(日), 7 일(日) 및 14일후(日後)에 일정량(一定量)의 엽경(葉莖)을 채취(採取)하여 acetone으로 추출(抽出)k고 acetonitrile을 가지고 prechromatographic piriication 을 거쳐 paper chromatography에 의(依)하여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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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환자(腦卒中患者) 226예(例)에 대(對)한 임상적(臨床的) 고찰(考察) ('Clinical Observation for the 226 Cases of CVA')

  • 이성훈;전찬용;박종형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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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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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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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硏究背景) 및 목적(目的): 국내(國內) 대부분(大部分)의 한방병원(韓方病院)에서 많은 수의 환자(患者)가 중풍(中風)으로 입원(入院)하고 있다. 이에 한방병원(韓方病院)을 찾고 있는 중풍환자(中風患者)에 대한 임상적(臨床的) 통계분석(統計分析)과 94年(년) 본원(本院)의 임상통계논문(臨床統計論文)과의 비교(比較),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方向)등에 대해 많은 연구(硏究)가 필요(必要)할 것으로 여겨져 본 고찰(考察)을 시작(始作)하였다. 대상(對象) 및 방법(方法): 1995년 1월(月) 1일(日)부터 동년(同年) 12월(月) 31일(日) 까지 경원대학교(景園大學校) 부속(附屬) 한방병원(韓方病院) 순환기내과(循環器內科)에 Brain CT, TCD나 MRI上 뇌혈관질환자(腦血管疾患)으로 진단(診斷)받거나, 임상적(臨床的) 증상(症狀)으로 뇌졸중(腦卒中)으로 진단(診斷)받은 226예(例)를 환자(患者)를 대상(對象)으로 조사(調査)하였다. 결과(結果) 및 결론(結論): 1. 뇌졸중(腦卒中)의 종류별(種類別) 빈도(頻度)에서 뇌경색(腦梗塞)이 가장 많았으며 뇌출혈(腦出血), 일과성뇌허혈발작(一過性腦虛血發作),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의 순(順)이었다. 2. 선행질환(先行疾患)은 고혈압(高血壓)이 가장 많았으며, 당뇨(糖尿)도 많은 예(例)에서 나타났다. 3. 일반적(一般的)인 통례(通例)와는 달리 겨울보다는 봄과 여름에 많이 발생(發生), 입원(入院)하였다. 4. 입원당시(入院當時) 인식상태(認識狀態)가 좋지 않았던 환자(患者)에게서 예후불량(豫後不良)한 환자(患者)가 많이 나타났다. 5. 한(韓), 양방(洋方) 협진(協診)을 실시(實施)한 경우가 많았으며, 그 필요성(必要性)이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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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腦硬塞)에 대(對)한 He-Ne laser 정맥혈관내(靜脈血管內) 조사(照射)의 효과(效果) (Effect of He-Ne laser intravascular irradiation in treatment of cerebral infarction)

  • 박양춘;안탁원;김동희;김병탁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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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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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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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구배경(硏究背景): He-Ne laser 정맥혈관내(靜脈血管內) 조사(照射) (Intravascular Laser Irradiation of Blood : ILIB)가 말초(末梢) 및 뇌혈관순환장애(腦血管循環障碍), 뇌기능장애(腦機能障碍), 동맥경화(動脈硬化) 등의 예방(豫防)과 치료(治療) 목적(目的)으로 사용(使用)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한의학(韓醫學)에서의 연구(硏究)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저자(著者)는 발병(發病) 48시간(時間) 이내(以內)에 내원(來院)하여 뇌전산화단층촬영(腦電算化斷層撮影)으로 진단(診斷)된 초기(初期) 뇌경색(腦梗塞) 환자(患者)에서 ILIB의 효과(效果)를 평가(評價)하고자 본(本) 연구(硏究)를 시행(施行)하였다. 아울러 흰쥐의 국소(局所) 뇌허혈(腦虛血)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측정(測定)하였다. 방법(方法) : 대상(對象) 환자(患者) 40명(名)을 UC-SHJGS(우황청심환(牛黃淸心丸)-성향정기산(星香正氣散))만을 투여(投與)한 대조군(對照群)과 UC-SHJGS 투여(投與)와 ILIB를 병용(倂用)한 치료군(治療群)으로 나누어 시행(施行)하였다. 대상환자(對象患者)는 모두 변증(辨證)과 무관(無關)하게 UC, SHJGS만을 투여(投與)하고 침치료(鍼治療)는 중풍칠처혈(中風七處穴)로 한정(限定)하였으며 5일간(日間)의 치료기간(治療期間) 동안 치료군(治療群)에서는 출력(出力) 1.8-2.5mW의 He-Ne laser를 1일(日) 1회(回) 50분(分) 동안 조사(照射)하였다. 동물실험(動物實驗)은 흰쥐를 대상(對象)으로 중대뇌동맥(中大腦動脈)을 결찰(結紮)하여 국소(局所) 뇌허혈(腦虛血)을 유발(誘發)하고 대조군(對照群)과 ILIB를 실시(實施)한 실험군(實驗群)으로 나누어 그 허혈면적(虛血面積)과 부종율(浮腫率)을 측정(測定)하였다. 결과(結果) : 1. 증상호전지수(症狀好轉指數)는 대조군(對照群)과 치료군(治療群) 사이에 유의(有意)한 차이(差異)가 없었다. 2. 치료전후(治療前後) 측정(測定)한 내경동맥(內頸動脈) siphon부(部)의 혈관반응성(血管反應性)은 대조군(對照群)과 치료군(治療群)에서 모두 유의성(有意性)있는 변화(變化)가 없었다. 3. 치료전후(治療前後) 측정(測定)한 요골동맥(橈骨動脈)의 혈관반응성(血管反應性)은 대조군(對照群)과 치료군(治療群)에서 모두 유의성(有意性) 있는 변화(變化)가 없었다. 4. 치료전후(治療前後) 측정(測定)한 PT, a-PTT은 대조군(對照群)과 치료군(治療群)에서 모두 유의성(有意性)있는 변화(變化)가 없었고, fibrinogen은 치료군(治療群)에서 치료전(治療前)보다 유의성(有意性) 있게 증가(增加)하였으나 평균값이 정상(正常) 범위(範圍)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5. 국소(局所) 뇌허혈(腦虛血) 동물(動物) 실험(實驗)에서는 실험군(實驗群)에서 신경학적(神經學的) 결손(缺損), 허혈(虛血) 면적율(面積率), 부종율(浮腫率)이 유의성(有意性)있게 감소(減少)하였다 결론(結論) : 이상(以上)의 연구(硏究) 결과(結果) 뇌경한(腦硬寒)의 초기(初期) 치료(治療)에서 기존(旣存)의 한의학(韓醫學) 치료(治療)에 ILIB를 추가(追加)하는 것이 치료(治療) 효과(效果)를 증가(增加)시킨다는 증거(證據)는 없었으며 동물(動物) 실험(實驗)에서는 뇌경색(腦梗塞)의 치료(治療)에 응용(應用)할 수 있는 가능성(可能性)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 효과(效果)와 적응증(適應症)을 구체적(具體的)으로 증명(證明)하기 위한 체계적(體系的)이고 다양(多樣)한 임상실험(臨床實驗)이 지적(持績)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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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우회수술후 신경계 합병증의 위험인자 (Risk Factors of Neurologic Complications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 박계현;채헌;박충규;전태국;박표원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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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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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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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최근 관상동맥 우회수술의 조기 성적이 향상됨에 따라 뇌 경색을 비롯한 신경계 합병증이 수술 후 경과를 결정하는 중요한 합병증으로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관상동맥 우회수술 후에 발생하는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그 위험인자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시행받은 3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 여부와 형태, 위험인자를 분석하였다. 신경계 합병증은 새로운 뇌 경색이 확진된 경우와 수술후 의식 및 지남력의 완전한 회복이 24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중 18명(5.1%)에서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며 그 중 뇌 경색이 확진된 환자는 9명(2.6%)이었다. 운동마비를 동반한 뇌 경색이 4명에서 발생하였고 4명은 정신 지체나 지남력 장애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가 1명 있었다. 나머지 9명은 뇌 경색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의식 및 지남력의 완전 회복이 지연된 환자들이었다. 통계적 분석 결과 180분 이상의 심폐 바이패스, 수술중 상행 대동맥의 죽상경화반이 진단된 경우, 초음파 검사로 진단된 경동맥 협착,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의 과거력 등이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 모두에서 의미있는 위험인자로 분석되었다. 그밖에 고령(65세 이상), 흉부 단순 촬영상 대동맥의 석회화가 발견된 경우, 수술중 심근 경색 등도 단변량 분석시 의미있는 위험인자였다. 대동맥궁 삽관이나 single clamp technique 등 신경학적 합병증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수술 수기상의 변형은 합병증 발생 빈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경동맥 협착의 정도 역시 합병증 발생 빈도와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관상동맥 우회수술 후의 신경계 합병증의 발생 원인은 복합적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동맥계의 동맥경화성 병변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수술전 동맥경화성 병변에 대한 전신적인 평가와 함께 고위험군 환자들의 경우 적극적인 수술 수기의 변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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