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tracavitary irra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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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강내 방사선조사에 있어서 고 및 저 선량율방법에 의한 선량율 비교 고찰 (Comparison Study of Dose Rate and Physical Parameters in Low and High Dose Rate Intracavitary Radiation Systems for Carcinoma of the Uterne Cervix.)

  • 양칠용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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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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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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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The intrauterine irradiation is essential to achieve adequate tumor dose to centeral tumor mass in radio therapy for uterine malignancy. The complications of pelvic organ are known to be directly related to radiation dose and physical parameters. The comparison study of currently using 2 systems was undertaken. The simulation films and medical records of 135 patients who was treated with intrauterine irradiation at one of general hospitals in Busan and Seoul between Jan. 1983 and June 1983, were critically analized and physical parameters of low dose rate system and remote controlled high dose rate system were measured. The physical parameters include distances between lateral walls of vaginal fornices, longitudinal and lateral angles of tandem to the body axis, the distance from the external os of uterine cervix to the central axis of ovoids, the radiation dose ratio to rectum and bladder to reference point A. Followings were summary of study results: 1. In distances between lateral walls of vaginal fornices the low dose rate system showed wide distribution and relatively larger distances. In low dose rate system 5.0-5.9 cm was $55.89\%$ 6.0-6.9 cm: $23.53\%$, 4.0-4.9cm: $10.29\%$, 3.0-3.9cm: $10.29\%$, and in high dose rate system 5.0-5.9cm was $80.59\%$, 4.0-4.9cm: $17.91\%$, $6.0\~6.9\;cm:\;1.5\%$. 2. In lateral angulation of tandem to body axis, the low does system revealed mid position (the position along body axis) $64.7\%$, Lt. deviation $19.13\%$ and Rt. deviation $16.17\%$. However the high dose rate system revealed mid position $49.26\%$ Lt. deviation $40.29\%$ and Rt. deviation $10.45\%$. 3. In longitudinal angulation of tandem to body axis the mid position was $11.77\%$ and anterior angulation $88.23\%$ in low dose rate system but in high dose rate system the mid position was $1.56\%$ and anterior angulation $98.44\%$. 4. Down ward displacement of ovoids below external os was only $2.94\%$ in low dose rate system and $67.69\%$ in high dose rate system. 5. The radiation dose ration to rectum to reference point A was $102.70\%$ in high dose rate system and $70.09\%$ in low dose rate system. The dose ratio to bladder to reference point A was $78.14\%$ in high dose rate system and $75.32\%$ in low dose rat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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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 IIa, IIb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와 Hydroxyurea 병합치료 결과 (Hydroxyurea with Radiation Therapy of the Carcinoma of the Cervix IIA, IIB)

  • 김진희;윤선민;김옥배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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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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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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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목적 : 종양의 크기가 큰 외장성 이나 내장성의 병기 IIa, IIb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와 hydroxyurea 동시병합치료의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89년 8월부터 1991년 5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와 방사선 감작제로 hydroxyurea 병합치료를 받은 종양의 크기가 3cm 이상인 외장성이나 재장성의 병기 IIa, IIb 자궁경부암환자 6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병기 IIa가 29명, 병기 IIb가 35명이었고 평균연령은 53.8세이었다. 최장기 및 평균 추적기간은 각각 68개월, 57개원이었다. 방사선치료는 외부방사선치료로 전골반강에 하루에 180cGy로 분할하여 3600-5400 cGy 조사하고 양편자궁주위에 조사량이 4500-6300 cGy 되도록 $4{\times}10cm$ 중간차폐를 하여 조사한 후 강내조사를 하였다(전체 조사량이 A 지점에 7100-7500cGy). Hydroxyurea는 방사선치료를 하는동안 1.0gm/day 1회 경구투약 하였다. 결과 : 완전관해율은 89.1%, 5년생존율은 병기 IIa에서 78.8%, 병기 IIb에서 72.8% 이었고 전체 재발률은 25% (16/64) 이었다. 23%에서 3도이상의 백혈구 감소증을 보였고 4%에서 3도이상의 혈소판감소증을 보였으나 자연적으로 회복되었고 3도이상의 빈혈, 위장관계 및 비뇨생식계 합병증은 없었고 치료에의한 사망은 없었다. 결론 : 위와 같은 결과로 볼때 종양의 크기가 큰 외장성 또는 내장성의 병기 IIa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치료과 방사선 감작제로써 hydroxyurea의 병용은 심각한 합병증 없이 생존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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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외부방사선 치료 성적 (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Treated with External Beam Irradiation Alone)

  • 김미숙;하성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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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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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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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중 외부방사선조사로만 치료한 환자에서 생존율, 합병증, 예후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1979년 3월부터 1988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근치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받은 총 650명의 자궁경부암 환자 중 외부방사선 조사만 시행한 42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방사선치료는 45 Gy내지 50 Gy의 전골반 조사후 3 내지 2 조사야를 사용한 축소야로 12 Gy에서 22 Gy의 추가조사를 시행하였다. 외부방사선조사만 시행한 이유는 심한 종양괴사로 인한 경우 25예, vaginal vault가 좁은 경우 5예, 외부방사선 치료 중 자궁강의 파열 1예등 강내조사용기구삽입이 불가능한 경우(poor geometry) 31명, 내과적 문제 5명, 고령 2명, 환자의 거부 2명, 장관 유착과 골반질환이 각각 1명이었다. FIGO병기 IB, IIA, IIB, IIIA, IIIB, IVA의 환자수는 각각 1명, 3명, 12명, 1명, 20명, 5명이었다. 병기 IIA, IIB, IIIB, IVA에 따른 5년 국소치유율은 각각 $66.7\%,\;38.9\%,\;27.0\%,\;20.0\%$이었고 5년 생존률은 각각 $66.7\%,\;36.4\%,\;32.8\%,\;25.0\%$으며 1명씩의 IB와 IIIA의 환자는 무병생존했다. 방사선 치료가 끝난 후 치료반응 판정에서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를 보인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국소치유율은 의미있게 높았으나 $(45.3\%\;vs\;17.8\%\;p=0.04)$ 5년 생존률의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43.5\%\;vs\;23.1\%\;p=0.17)$. 방사선 치료후 1개월에서 완전관해와 부분관해를 보인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국소치유율 $(53.8\%\;vs\;0\%\;p=0.0002)$과 5년 생존률$(51.3\%\;vs\;1.0\% \;p=0.001)$이 의미있게 높았다. Grade 2와 Grade 3의 합병증은 각각 $12\%$$10\%$였다. 진행된 경우일수록 합병증의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에 가장 적합한 방법은 외부조사와 강내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나 강내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군에 대해서는 적극적 수술방법의 도입을 고려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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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병기 IB, IIA, IIB에서 방사선 단독치료성적 : I 생존기간 및 재발양상에 관한 분석 (Irradiation Alone in Stage IB, IIA, and IIB Cervix Cancer : I Analysis of Survival and Failure Patterns)

  • 안성자;정웅기;나병식;남택근;최호선;변지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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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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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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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적 : 본병원에서 방사선 단독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존율 및 재발 양상을 분석 하고 이에대한 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서 치료방법에 대한 평가를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7년 5월부터 1991년 12월까지 자궁경부암병기(FIGO) IB, II A, II B 로 근치목적의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중 병기 IB환자는 1995년에 개정된 FIGO 분류법에 의해서 분석당시 IB1과 IB2로 재분류를 시행하였다. 방사선치료는 외부방사선치료와 강내조사를 병용하였으며 방사선치료 후 6개월에서 국소종양의 치유여부를 판정하였다. 추적기간은 3개월에서 115개월까지 였으며 평균 62개월이었고 추적율은 $93.6\%$(206/220) 였다. 결과 : 병기별 5년 생존율은 IB1(N=50), IB2(N=15), II A(N=58), II B(N=97)에서 각각 $94\%,\;87\%,\;69\%,\;56\%$였다. 생존과 관계있는 예후인자로는 병기(p=0.00), 진단시 혈색소치(p=0.00), 진단시 종양표지자 수치(p=0.02), 종양의 크기(0.00), 골반단층촬영에서의 임파선전이(p=0.04) 등이 통계적인 유의수준을 보였으나 다요인 분석에서는 병기만이 유일하게 통계적인 유의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판정이 가능한 214명의 방사선치료에 따른 국소종양제어율은 $81\%$였으며, 병기별로보면, IBI, IB2, II A, II B 각각 $100\%,\;86.7\%,\;84.5\%,\;68.1\%$의 결과를 보였다. 치료 후 재발율은 $15.5\%$(27/174)였으며, 병기별로 보면 IBI, IB2, II A, II B 각각 $8\%,\;0\%,\;22.4\%,\;19.4\%$였다. 결론 :촌기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결과는 이미 보고되어 있는 다른 결과와 비교시 비슷한 수준을 보이나 진행된 II B 환자에서는 낮은 생존율의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대한 원인분석과 치료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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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국소재발한 자궁경부암에서의 방사선치료 성적 (Radiotherapy Results for Recurrent Uterine Cervical Cancer after Surgery)

  • 유미령;계철승;강기문;김연실;정수미;남궁성은;윤세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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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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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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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 근치적 수술 후 국소재발한 자궁경부암 치료에 있어서 방사선치료의 역할 및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분석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3년 10월부터 1996년 7월까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FlGO병기 I, II 자궁 경부암의 근치적 수술 후 국소재발한 환자 중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53명을 대상으로 치료결과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은 33세에서 69세 사이(중앙값 53세)였으며, 병리조직학적 분류로는 편평상피암이 45명($84.9\%$), 선암이 7명($13.2\%$), 편평상피선암이 1명($1.9\%$)이었다.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은 2 개월에서 25년 사이로 평균 34.4 개월이었다. 재발한 병소의 위치에 따라서 질 절제단(vaginal stump)이 41명($77.4\%$), 골반외벽(pelvic side wall)이 12명($22.6\%$)이었고, 재발한 병소를 크기에 따라 나누었을 때 3cm 이하인 경우가 43명($81.1\%$), 3 cm보다 큰 경우가 10명($18.9\%$)이었다. 방사선치료는 대부분 환자에서 전골반에 외부 방사선치료를 하루 1.8 Gy의 양으로 주 5회씩 치료하여 $46.~50.4$ Gy까지 치료한 후, 18명($34\%$)에서는 병소부위에 외 부방사선치료를, 24명($45.3\%$)의 환자에서는 강내근접치료를 각각 추가하여 총방사선량 $46.8\~111$ Gy(중앙값 70.2 Gy)까지 치료하였다. 추적조사 기간은 2 개월에서 153 개월 사이(중앙값 35 개월)였다. 결과 : 방사선치료후 초기관해율은 $66\%$ (35/53)이었고, 이 중 6명($17.1\%$)에서 방사선치료후 7 개월에서 116 개월사이(평균 47.7 개월)에 다시 국소재발하여 전체환자의 국소재발율은 $45.3\%$였다. 전체환자의 5년 생존율은 $78.9\%$였으며, 원격 전이율은 $10\%$ (5/50)로 발생부위별로는 폐 2명, 뇌 1명, 원격 임파절 2명이었다.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는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p=0.0055), 재발 병소의 크기(p=0.0039), 방사선치료에 대한 초기반응 유무(p=0.0428) 등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외에 초기 병기, 연령, 조직학적 유형, 재발병소의 위치, 방사선 조사량, 약물치료 유무 등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방사선치료의 합병증은 10명($20\%$)에서 발생하였으나, 대부분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하부위장관 또는 비뇨기계, 피부합병증이었고, 한명이 강내 방사선치료 직후 폐전색증으로 사망하였다. 결론 : 근치적 수술 후 국소재발한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방사선치료는 매우 효과적이며,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 재발병소의 크기, 방사선치료에 대한 초기반응 등이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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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암의 방사선치료 성적 (The Results of Radiation Treatment in 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 이명자;김정진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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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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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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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979년 7월부터 1985년 3철까지 한양대학병원에서 자궁경암의 표준화된 방사선치료기준, 즉 전 골반의 외부방사선조사와 강내조사의 병용요법으로 112명의 환자를 치료하였다. 전원이 추적 가능하였고 $6\~75$개월의 추적기간에 평균은 31개월이었다. 2명이 선암이고 110명은 펀평상피 세포암이었고 $I_b$병기 9명$(8\%)$, $II_a$병기 14명$(12.5\%)$, $II_b$ 병기 50명$(44.6\%)$, III병기 33명 $(29.5\%)$, 그리고 IV병기는 6명 $(5.4\%)$이었다. 연령분포는 30대 10명$(8.9\%)$, 40대, 50대가 다같이 41명$(36.6\%)$씩으로 $73.2\%$이고 60대 이상이 19명 $(17\%)$이며 특수하게 20세미만이 1예 있었다. 방사선치료는 전 골반에 평행대항 조사야로 $180\~200rad$를 주 5회 $4,000\~4,200rad$ 조사하였고 중앙부 4cm를 차폐하고 $600\~l,000rad$를 자궁방결합조직에 추가 조사하였다. 강내조사는 Cs-137 소선원(20mg 라디움당량)을 자궁강내 $2\~3$개 질강내 2개를 TAO Applicator로 삽입하였고 $7\~12$일 간격으로 2회 시행하였다. 치료기간은 평균 52일간이고 $40\~65$일에 걸쳐서 시행되었다. A점에 조사한 방사선량은 $6,820\~10,500rad$로 평균 8,388rad이고 B점에는 $4,850\~6,899rad$로 평균 5,898rad이었다. 생명표 5년 생존율(actuarial 5year survival rate)은 전체로 $61.8\%$이고, $I_b$병기에서 $84.6\%$, $II_a$병기는 $77.8\%$, $II_b$병기는 $56.7\%$, III병기는 $60.6\%$, 그리고 IV 병기는 $33.3\%$이었다. A점의 방사선량이 8,000rad 이상일 때는 7/18$(38.9\%)$의 실패율이었고 이에 비해서 8,000rad이상일 때는 25/94$(26.5\%)$의 실패율이었다. 또 B점 선량으로 보면 6,000rad이하에서 20/63$(34.9\%)$의 실패율에 비하여 6,000rad이상일 때는 10/49$(20.4\%)$의 실패율이었다. 연령 벨로는 $40\~49$세에서 실패율(14/41 $24.1\%$)이 많았다. 본 성적으로 보아서 생존율은 여러 저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고 A점 선량은 8,000rad 이상, B점은 6,000rad이상이 조사되어야 적정선량이 됨을 시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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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 환자에서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성적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Preoperative Radiotherapy and Postoperative Radiotherapy in Clinical Stage I and II Endometrial Carcinoma)

  • 금기창;이창걸;정은지;이상욱;김우철;장세경;오영택;서창옥;김귀언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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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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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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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목적 : 자궁내막암 1, 2기 환자에서 수술전 방사선 치료와 수술후 방사선 치료의 성적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적합한 치료 방법을 얻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85. 1월부터 1991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에 내원하여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내막암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이중 19명(1기 12명, 2기 7명)은 수술전4-6주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1군), 43명(1기 32명, 2기 11명)은 수술후 4-5주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2군). 2군중에 질내조사만 시행된 1명의 환자를 제외한 61명의 환자에서 모두 외부방사선 치료가 시행되었으며, 1관의 $70{\%}$(13/19)와 2군의 $44{\%}$(23/42)의 환자에서는 외부방사선 치료와 강내조사가 시행되었다. 외부방사선 조사는 180 cGy를 하루에 한 번씩 주 5회 시행하였으며, 총 방사선 조사선량은 39.6-55 Gy(중앙값 : 45 Gy)였다. 강내조사는 1군에서는 Point A에 20-39.6 Gy(중앙값 ; 39 Gy)가 조사되었고, 2군에서는 질 표면에서 0.5cm 깊이에 18-30 Gy(중앙값 ; 21 Gy)가 조사되었다. 결과 : 수술전 방사선 치료군과 수술후 방사선 치료군의 5년 생존율은 각각 $89{\%},\;98{\%}$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 또한 병기.분화도,조직학적 형태에 따른 양 군간의 5년 생존율도 차이가 없었다 1군에서 수술전 방사선 치료후에 잔재암의 존재 여부에 따라서는 5년 생존율의 차이가 없었으며(p>0.1), 2군에서 림프절의 전이 여부에 따라 5년 생존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치료에 따른 부작용은 1군이 더 많았다($16{\%}$ vs $5{\%}$). 결론 : 수술후 방사선 치료 방법은 수술전 방사선 치료 방법에 비하여 정확한 병의 진행 정도를 알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음으로 자궁내막암의 치료에 좀더 적합한 치료 방법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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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병기 IIB 자궁경부암에서 고선량 강내 방사선치료후의 후기 직장 합병증 (Late Rectal Complication in Patients treated with High Dose Rate Brachytherapy for Stage IIB Carcinoma of the Cervix)

  • 정은지;김귀언;서창옥;금기창;김우철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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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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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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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목적 : 외부 방사선 치료(External Radiation Therapy) 및 Gamma-med (Iridium-192) 고선량 강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 경부암 FIGO stage IIB 환자에서 직장 합병증 발생률 및 이와 관계있는 인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대상 및 방법 : 1989년 11월부터 1992년 12월까지 연세암센터 치료방사선과에서 근치적 목적의 외부 및 강내 방사선치료를 받은 FIGO 병기 IIB 자궁경부암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방사선치료후 발생한 직장 합병증 및 이와 연관된 인자들을 분석하여 보았다. 환자들의 연령은 29-83세로 평균치, 중앙치 모두 57세였고 병리조직 분류상 편평상피세포암이 84예 선암이 4예였다. 방사선치료는 외부방사선을 골반 부위에 5-6주 동안 4500-5400cGy 치료하였으며 환자별로 중간 차폐를 시행하였고 고선량 Gamma-med ICR은 A점에 1회당 500cGy씩 1주 2회로 총 3000cGy 조사하였다. 외부 방사선치료시 중앙 차폐까지의 외부 조사량, ICR rectal dose(r) 및 total rectal dose(R), ICRU 38에 따른 ICR rectal dose(Dr)와 total Dr dose(OR), ICR reference volume, TDF, BED(Biologically Effective Dose)를 계산하고 분석해 합병증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았다. 대상 환자 88명중 87명($98.9\%$)에서 최저 24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으며 중앙치는 40개월(20-66개월)이었다. 결과 : 직장 합병증은 27예에서 발생하였는데($30.7\%$) grade 1이 12예($13.6\%$), 2가 12예($13.6\%$), 3이 3($3.4\%$)예였고 합병증이 발생하는 시기는 망사선치료후 4-43개월(중앙치 16개월, 평균 17.3개월)이었다. 직장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의 total rectal dose(R)는 $6772.67{\pm}884.02$로 grade 2-3 합병증이 발생한 15명의 R=$7163.0{\pm}838.49$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total Dr dose (DR)도 두 군간에 차이를 보였다 또 grade 2-3인 직장 합병증 발생률은 중앙 차폐시 까지의 외부 방사선량과 관계가 있었는데 36Gy이하에서는 $10\%$, 36-40Gy는 $21.4\%$, 40Gy 이상에서는 $29.3\%$의 직장 합병증이 발생하여 중앙 차폐까지 조사된 외부 방사선량이 증가할수록 직장 합병증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직장에 조사된 총직장 조사량(R)에 따라 grade 2-3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였는데 65Gy 이하에서는 $10.5\%$, 65-75Gy는 $17.2\%$, 75Gy이상 조사된 환자군에서는 $28.5\%$로 조사량이 증가할수록 직장 합병증이 증가하는 알상이었으며 ICRU 38 에 따른 total rectal dose (DR)에 대해서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ICR rectal dose(r, Dr)만 따로 분석해 보았는데 방사선량과 직장 합병증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 외의 인자로 분석한 TDF 와 BED도 grade 2-3의 경우에는 그 값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고 Gamma Dot 에서 계산되는 ICR reference volume도 분석해 보았으나 합병증파의 연관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결론 : 병기 IIB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외부 방사선치료 및 고선량 강내 방사선치료후 직장 합병증 발생률은 $30.7\%$(grade 2-3: 15예 $17\%$)였다. 직장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는 직장에 조사된 전골반 방사선량(중앙 차폐까지의 방사선량) 및 고선량 강내 방사선 치료와 합한 총직장 방사선량(r, Dr)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증가할수록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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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적으로 진행된 자궁경부암에서 방사선과 Cisplatin의 동시병합요법의 치료결과 (Therapeutic Results of Concurrent Chemoradiation in Locally Advanced Uterine Cervical Cancer)

  • 강승희;서현숙;양광모;이응수;박성관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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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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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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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Purpose : Despite a development of therapeutic machines and advance in modern radiation therapy techniques, locally advanced cervical carcinoma has shown high rate of local failure and poor survival rate, Combination of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demonstrated benefit in improving local control and possibly the overall survival. Our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effect of concurrent chemoradiation on locally advanced uterine cervical cancer. Methods and Materials : Twenty six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stage(FIGO stage IIB with ${\geq}5cm$ in diameter, III, IVA) were treated with combination of radiation therapy and concurrent cisplatinum between May of 1988 and September of 1993 at our hospital. Radiation therapy consisted of external irradiaton and 1-2 sessions of intracavitary irradiation. Cisplatinum was administered in bolus injection of 25mg/$m^2$ at weekly intervals during the course of external radiation therapy. Results : Of the 26 Patients, twenty-five patients were evaluable for estimation of response. Median follow-up period was 25 months with ranges from 3 to 73 months. Stage IIB, III, and IVA were 16, 5, 4 patients, respectively, Twenty patients were squamous cell carcinoma. Response was noted in all 25 patients: complete response(CR) in 17/25($68\%$), Partial response(PR) in 8/25($32\%$). Of the 24 patients except one who died of sepsis at 3 months follow-up, seventeen patients($70.8\%$) maintained local control in the pelvis: 16/17($94.1\%$) in CR, 1/17($14.3\%$) in PR. Fourteen of the 17 patients with CR are alive disease free on the completion of follow-up. Median survival is 28 months for CR and 15 months for PR. Analysis of 5-year survival by stage shows 11/16($59.8\%$) in IIB, 3/5($60.0\%$) in III, and 1/4($25.0\%$) in IVA. Overall 5-year survival rate was $55.2\%$. Ten patients recurred: 4 at locoregional, 3 in distant metastasis and 3 with locoregional and distant site. Toxicity by addition of cisplatinum was not excessive. Conclusion : Although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obtained from small number of patients, it is rather encouraging in view of markedly improved response rate compared with the results of historic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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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의 방사선치료후 대장 및 직장합병증에 대한 분석 (Bowel Complication after Radiotherpy of Uterine Cervix Carcinoma)

  • 하성환;정웅기;김종훈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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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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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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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79년부터 1986년까지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어 외부방사선 및 강내 방사선 치료를 함께 받은 5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직장 합병증과 방사선량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전체 환자550명 중 468명은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 82명은 수술후에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이들 82명 중 43명은 수술절제연 양성으로, 31명은 원발질환의 재발로, 8명은 stump cancer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Grade 2와 3를 포함하는 직장 합병증의 발생률은 5년에 $6.7였다. 합병증이 생긴 환자군의 직장에 조사된 방사선량은 $7424{\pm}834$ cGy이었으며, 이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의 $6946{\pm}717$ cGy보다 많았고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직장합병증의 정도에 따른 방사선량의 차이는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다(p>0.05). 전체 합병증의 발생률은 직장에 조사된 방사선량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6,500 cGy 이하에서는 5년 합병증 발생률이 15.6이었으며 8,000 cGy 이 상 조사된 환자군에서는 71.2이었다. 직장 합병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Cox의 방법에 의해 다변량분석한 결과 당뇨가 있는 경우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며, 강내 방사선치료는 한번 시행한 경우보다 두번 시행한 환자군에서 합병증 발생률이 더 적었다. 또한 자궁의 후방만곡은 ovoid의 크기와 함께 분석된 경우에 통계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었고, ovoid의 크기는 이번 분석에서 합병증 발생에 가장 중요한 인자로 나타났다. 직장에 조사된 방사선량도 중요한 요소로서 방사선량이 많아질수록 합병증 발생률은 증가하였다(p<0.05). TDF와 CRE단위로 분석하였으며 선량과 합병증의 관계는 cGy 단위의 결과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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