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juries to the major vessels in the thoracic inlet require early recognition and expedient operative approach. Delayed diagnosis difficulties encountered in the operative exposure of the region are the major factors limiting successful management. This report is a review of 13 patients with vascular injuries to the neck base who were managed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March 1975 to September 1978 about 3 years and 6 months. The important clinical problems are delineated with emphasis on the technical aspects of operative management. 1] Among 13 cases, 8 cases were male 5 cases were female. 2] Of 28 vascular injuries, subclavian axillary vascular injuries were 22 [78%]. Stab wound was the cause in 70% of these patients. 3] Without extension 7 cases[53.8%] were managed successfully with supraclavicular, and axillary incision. Posterolateral thoracotomy one of extending 4 cases, 2 cases were used right musculoskeletal flap for management of proximal part of the subclavian artery and innominate vessel, 2 cases were used left supraclavicular incision with anterolateral thoracotomy for management of left proximal subclavian artery. One Expired. 4] Repair of vascular injury was accomplished by lateral suture of debridement and end-to end anastomosis in 17[74%]. Autogenous vein was used one for interposition graft. Ligation was required 2 arterial, 6 venous injuries. Of 8 cases which were pulseless preoperatively, 5 cases were able to palpable distal pulse. 5] Post operative complications occurred 50%. Complication of vasular repair was rare. The majority was neurologic deficit (33.3%).
68세된 남자로 좌측과 후측 흉부에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술전 시행한 흉복부 W scan에서 대동맥류는 좌측 쇄골하동맥에서 횡격막까지 연결되었고 긴박성 파열의 소견도 보였다. 또한 술전 관동맥조영술에서는 좌회선동맥에 95%, 좌전하행지에 50%의 협착소견을 보였다. 수술은 고동맥-고정맥 우회술을 하면서 좌측 제 4늑간을 통하여 측후방 개흉절개를 하여 수술시야를 확보하였고 대동맥을 차단한뒤 대동맥류를 절개하고 인조혈관으로 대치하였다. 그리고 심박동하에서 대복제정 맥을 이용하여 좌회선동맥의 두번째 둔각변연동맥과 좌측 쇄골하동맥 기시부에 관상동맥 우회술을 하였다. 술후 환자는 술중 저혈압성 쇼크와 저산소증으로 다발성 뇌경색의 합병증을 보였다.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은 젊은 남성군에서 슬와동맥과 비복근, 섬유띠, 슬와근 간의 이상 관계로 하지의 파행과 혈류 장애를 유발하는 드문 질환이다. 명확한 진단이 어려우며,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병변의 결정적인 진단을 제공하며, 환자의 회복에 필수적이다. 34세 남자가 좌측 하지의 파행과 동통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상하지 지수, 혈관 초음파, 전산화 단층 혈관 조영술, 자기 공명 영상 검사상 좌측 슬와동맥 근위부의 폐쇄소견이 관찰되었다. 환자는 수술장에서 슬와동맥이 슬와근 주변의 섬유띠에 의해 둘러 싸여 폐쇄된 4형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으로 확인되었다. 완전히 폐쇄된 슬와동맥을 제거하고 동측의 대복재정맥을 이용한 치환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환자의 증상은 호전되었다.
Introduction: Surgical treatment of subclavian artery (SA) injury is challenging because approaching the lesion directly and clamping the proximal artery is difficult. This can be overcome by using an endovascular technique. Case 1: A 37-year-old male was drawn into the concrete mixer truck. He had a right SA injury with multiple traumatic injuries: an open fracture of the right leg with posterior tibial artery (PTA) injury, a right hemothorax, and fractures of the clavicle, scapula, ribs, cervical spine and nasal bone. The injury severity score (ISS) was 27. Computed tomography (CT) showed a 30-mm-length thrombotic occlusion in the right SA, which was 15 mm distal to the vertebral artery (VA). A self-expandable stent($8mm{\times}40mm$ in size) was deployed through the right femoral artery while preserving VA flow, and the radial pulse was palpable after deployment. Other operations were performed sequentially. He had a viable right arm during a 13-month follow-up period. Case 2: A 25-year-old male was admitted to our hospital due to a motorcycle accident. The ISS was 34 because of a hemothorax and open fractures of the mandible and the left hand. Intraoperative angiography was done through a right femoral artery puncture. Contrast extravasation of the SA was detected just outside the left rib cage. After balloon catheter had been inflated just proximal to the bleeding site, direct surgical exploration was performed through infraclavicular skin incision. The transected SA was identified, and an interposition graft was performed using a saphenous vein graft. Other operations were performed sequentially. He had a viable left arm during a 15-month follow-up period. Conclusion: The challenge of repairing an SA injury can be overcome by using an endovascular approach.
양측성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은 주로 젊은 남자에게서 슬와동맥과 비복근, 섬유대, 슬와근과의 비정상적인 주행관계에 의한 혈류장애로 허혈성 파행을 유발하는 드문 말초 혈관질환이다. 58세 남자환자가 내원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좌측 하지의 허혈성 파행, 냉감, 3번 발가락 괴사로 입원하였다. 발목-상완 지수 감소 소견을 보여 대퇴동맥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좌측 하지 천부 대퇴동맥 원 위부 이하 부위 완전폐쇄소견 보였다. 심전도상 심방세동 보여서 슬와동맥 혈전증을 의심하고 유로키나제 혈전용해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혈전용해술 후 좌측 슬와동맥 포착증후군이 진단되었고 해부학적 확진을 위하여 자기공명촬영를 시행하였다. 슬와동맥이 비복근 내측으로 주행하는 제1형으로 진단되었고, 슬와동맥류를 완전 제거하고 반대측 대복제정맥를 이용하여 대치술을 시행하였다. 경미한 우측 슬와동맥류는 수술하지 않고 관찰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합병증 없이 개통성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심하게 이환된 하지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경미하게 이환된 하지는 보존적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인공심폐기 및 심근보호의 안정성으로 인공심폐기 사용하에 시행하는 것이 보편화된 방법이다. 그러나 좌전하행지 및 우관상동맥에 병소가 위치하는 경우는 인공심폐기의 사용 없이 심장이 박동하는 상태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일부에서는 시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최소한의 절개하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방법도 대두되었다. 본 병원에서는 1996년 3월부터 8월까지 시행한 35례의 관상동맥우회술중 6례에서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였다. 환자는 남자 4례와 여자 2례였으며 나이는 55세에서 76세로 평균 64세였다. 수술전 관상동맥의 병소는 6례 모두 좌전하행지에 90%이상의 협착을 보였으며 1례는 대각지가 50%, 또 다른 1례에서는 좌주관상동맥이 50%정도의 협착을 동시에 보였다. 수술에 필요한 개흉방법은 통상적인 정중흉골절개가 1례, 부분흉골절개술을 시행한 경우가 2례, 좌측전흉부를 개흉한 경우가 3례였다. 관상동맥우회술은 5례에서 좌측내흉동맥을 좌전하행지에 문합하였으며, 1례에서는 좌측내흉동맥에 요골동맥편을 단단문합한후 좌전하행지에 문합하였다. 또한 1례는 복재정맥을 이용하여 대각지에도 동시에 우회술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기관발관시간은 4시간에서 14시간으로 평균 9시간이었다. 수술에 사용한 혈액의 양은 평균 800 ml였으며 2례에서는 전혀 혈액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들중 5례에서 수술후 추적관상동맥조영술을 술후 7일에서 10일사이에 시행하여 100%의 개통율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좌전하행지나 우관상동맥에 협착이 있는 경우나 상기병소에 경피적풍선확장술이 실패한 경우에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개흉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사료되며 앞으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적응대상군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32, 88.67$\pm$10.22 mmHg로 감소하였고 폐동맥압의 평균은 수술전에 11.4$\pm$5.68 mmHg에서 25.94$\pm$11.53, 29.67$\pm$9.31 mmHg로 증가 하였으나 모두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p>0.05). 양측 폐이식수술에서인 폐동정맥문합부위의 파열, 협착, 뒤틀림 등의 수술수기상의 문제점을 예방하면서 우측폐를 먼저 이식하면서, 폐수술시야를 충분히 확보하고, 재관류손상을 방지하는 경우 cystic fibrosis, pulmonary hypertention, emphysema와 같은 심한 호흡부전증 환자의 치료방법으로 적합하리라 사료된다.에서 선택수술 (elective coronary artery bypass graft)에 비하여 특별한 위험 요소의 증가 관상 동맥 우회술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들에 대한 장기 추적이 릴요할 된다.착군에 비하여 의미있게 작았는데 이는 아마도수술 당시 협 착 부위의 완전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사료되었다. 본 분석에서는 어린 연령(3개월 이하), 3개월이하에 시행한 쇄골하동맥편 교약성형술이 의미있는 재협착의 위험요소로 밝혀졌다. 결론 적으로 저자등은 본연구를 통하여 대동맥협부지수, 횡대동맥 지수 등이 개개 대동맥교약 환아의 해부학 적, 임상적 특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아울러 교약의 해부학적 특성, 동반 심기 형, 연령, 수술방법 등이 수술사망 및 재협착에 영향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t was resulted from increase of weight of single cocoon. "Manta"2.5ppm produced 22.2kg of cocoon. It is e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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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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