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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aferin A의 다양한 항암 효과 및 분자생화학적 기전 (Anti-cancer Effects and Molecular Mechanisms of Withaferin A)

  • 우선민;민경진;권택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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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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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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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Withaferin A는 Withania somnifera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스테로이드성 락톤(steroidal lactone)으로 항암, 항염증, 면역억제기능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withaferin A의 다양한 기능 중 항암효과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Withaferin A는 암세포에서 세포의 분열, 전이, 침투 및 혈관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항암요법인 방사선 용법과 저농도의 항암제와 withaferin A를 함께 병합 처리하면 암세포의 세포사멸을 현저하게 증가시키는 약물 민감화 작용을 한다. 이러한 withaferin A에 의한 항암작용에는 다양한 신호전달체계가 수반된다. 우선, withaferin A는 세포 내 활성산소의 양을 증가시키고, ER stress와 미토콘드리아 매개의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둘째로, withaferin A는 세포의 성장과 분열, 전이에 중요한 Jak/STAT, Akt, Notch, 그리고 c-Met의 신호전달을 억제한다. 셋째, withaferin A는 prostate apoptosis protein-4의 발현을 증가시켜 세포사멸을 유도하거나 세포의 이동을 억제한다. 마지막으로, withaferin A는 proteasome의 활성을 억제하여 세포사멸 유도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킴으로써 암세포사멸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withaferin A는 새로운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인도의 집단 성폭행 사건들과 지역적 특성의 연관성 (Association of Regional Sexual Assaults with Regional Traits in India)

  • 강위달;이거룡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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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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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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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근래 인도에서의 잔혹한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보도를 자주 접하고 있다. 인도에서 가장 부각된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12년 의대생인 조티 싱을 버스에서 6명이 집단 성폭행한 후 성기와 장기를 손상해 사망하게 만든 사건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성폭행에 대해 사형까지도 포함한 강력한 처벌 법안이 발의되고 통과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성폭행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성폭행 사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적 특성과의 연관성을 살펴본 결과, 언론에 보도된 집단 성폭행 사례의 대부분이 인도 중북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은 지역적으로 힌두 강세지역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여성 경시가 심각한 힌두 근본주의가 그 원인이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힌두 근본주의자들은 강한 복고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여성에 관한 전통적 가치를 부활시키려 한다. 인도 사회에서 여성은 아직도 종속적인 피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집권당과 정치지도자들의 힌두 근본주의 노선 추구는 인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인권을 개선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993, 1994년 여름철 동아시아몬순의 관측 특성 (Observational Characteristics of East Asian Monsoon during the Summers of 1993 and 1994)

  • 김백조;류찬수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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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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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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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저온 습윤한 1993년 여름철과 고온 건조한 1994년 여름철과 관련된 동아시아에서 대조적인 여름철 몬순순환의 특성을 상, 하층 대류권의 대기순환 특성과 함께 전구 해수온도 및 적도 대류성 강수장을 분석함으로써 조사하였다. 1993년의 경우, 동아시아, 중앙 북태평양 및 미국 서부지역에서 500hpa 면과 200hpa 면의 음의 지위고도 편차가 나타났지만, 1994년의 경우, 이들 지역들에서 양의 편차를 보였다. 1993년의 아열대 제트류는 평년보다 다소 남쪽에 치우쳐져 한반도 북쪽에 위치하였다. 서태평양 아열대 고기압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동아시아지역에는 평년보다 많은 여름철 강수와 낮은 여름철 기온이 나타났다. 이는 오오츠크해로부터 동해로 저온 습윤한 기단의 확장에 때문으로 판단된다. 대조적으로 1994년의 아열대 제트류는 평년보다 다소 북쪽에 위치하였고, 서태평양 아열대 고기압의 갑작스런 북상은 동아시아 여름철 강수대의 북상을 동반하였다. 따라서, 아시아 여름철 강수 및 기온 편차는 1993년과 반대 양상을 보였다. 적도 태평양상의 해수온 편차에서는, 1993년은 엘니뇨가, 1994년은 라니냐가 각각 나타났다. 오스트레일리아 고기압과 마스카렝 고기압의 북서 연변을 따른 하층 적도 횡단류와 관련된 서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이상적인 대류성 강수는 이들 대조적인 동아시아 여름철의 대규모 대기순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아시아 여름몬순지역에서 평균된 200 hPa 면의 동서바람편차는 한반도 여름 기온편차와 음의 상관을 보였다.

발육중인 생쥐 하악 과두에서 연골 및 골의 특이 유전자 발현 (Expression of mRNAs characteristic of cartilage and bone in the developing mandibular condyle of mice)

  • 지국섭;윤영주;박주철;김광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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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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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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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하악과두 연골이 발생하고 분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내는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발생 16, 18일과 출생 1일, 5일, 10일, 20일 및 30일 후의 ICR생쥐의 하악과두를 형태학적으로 분석하고, 생쥐 I형, II형, X형 교원질, Indian hedgehog (IHH) 및 BMP-4 등의 mRNA 발현을 in-situ hybridization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1. 생쥐 I형 및 II형 교원질 mRNA는 하악과두의 발생 및 성장과정에서 모두 발현되었다. I형 교원질 mRNA는 휴지층과 증식층의 상부에서 관찰된 반면 II형 교원질은 휴지층과 증식층 그리고 비대연골층의 상부에서 관찰되었다. 2. 하악과두 연골은 성장에 따라 비대연골층이 계속 증가하는 소견을 보였으며, 비대 연골층의 세포들은 특징적으로 X형 교원질 mRNA의 발현을 보였다. 3. BMP-4 mRNA는 하악과두 연골 원기와 골화중인 하악골체에서 모두 발현되었다. 4. IHH mRNA는 하악과두의 발생과정에서 증식 연골층의 하부와 비대연골층의 상부에서 선택적으로 관찰되었다.

Evaluation of interleukin-$1{\beta}$ and 8 in gutka chewers with periodontitis among a rural Indian population

  • Jacob, Pulikottil Shaju;Nath, Sonia;Patel, Ritu Prabha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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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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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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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Smokeless tobacco-based oral-use products like gutka are popular in India. Gutka usage leads to increased periodontal destruction and inflammation; however, the relevant mechanism remains unknown. This study aimed to elucidate the role of gutka in periodontitis by examining its effect on the levels of interleukin (IL) $1{\beta}$ and IL-8 from the gingival crevicular fluid (GCF). Methods: A total of 45 patien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irty patients with periodontitis (15 gutka chewers [GCP] and 15 nongutka chewers [NGC]) and 15 periodontally healthy controls (HC) were selected. The full-mouth plaque index (PI), gingival index (GI), probing depth (PD), clinical attachment level (CAL), and recession (RC) were recorded. The IL-$1{\beta}$ and IL-8 levels in the GCF of all subjects were assessed through an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Quantikine). Results: The IL-$1{\beta}$ and IL-8 levels were not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CP group (IL-$1{\beta}$, $369.01{\pm}273.44{\mu}L$; IL-8, $205.97{\pm}196.78{\mu}L$) as compared to those in the NGC group (IL-$1{\beta}$, $195.57{\pm}96.85{\mu}L$; IL-8, $178.61{\pm}149.35{\mu}L$). More gingival RC and loss of attachment was seen among the GCP group (RC: $2.02{\pm}0.31$, P=0.013; CAL: $4.60{\pm}0.56$, P<0.001) than among the NGC group (RC, $1.21{\pm}1.15$; CAL, $3.70{\pm}0.32$); however, PD was deeper among the NGC subjects (P=0.002). PI and GI were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periodontitis group (P<0.001) when compared to the HC, but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gutka chewers and non-chewers (P=0.22 and P=0.89). A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IL-8 levels and the duration of gutka chewing (r=-0.64, P<0.01). Conclusions: Gutka chewing leads to increased gingival RC and clinical loss of attachment. There was no effect seen in the proinflammatory cytokine levels in the GCF of gutka users.

층상구조의 Na1.9Li0.1Ti3O7과 그 구리 혼입 유도체의 EPR 및 전기적 연구 (EPR and Electrical Studies in Layered Na1.9Li0.1Ti3O7 and its Copper Doped Derivatives)

  • Pal, D.;Chand, Prem;Tandon, R.P.;Shripal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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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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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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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순수한 또는 미량의 구리(몰 퍼센트(0.0$Na_{1.9}Li_{0.1}Ti_{3-X}Cu_XO_{7-X}$) 물질을 합성하였다. 상온에서 모든 구리 혼입 유도체와 다양한 낮은 온도에서 0.05몰 퍼센트 Cu 혼입 유도체의 EPR 특성을 조사하였다. 격자 안의 $Ti^{4+}$자리에 $Cu^{2+}$가 치환됨으로 인한 TiO6 팔면체의 찌그러짐이 나타났다. 또한, log(${\sigma}_{d.c.}T$) 대 1000/T 그래프를 통하여 세개의 특징적인 영역이 관찰되어진다. 가장 낮은 온도 영역은 모든 구리 혼입 유도체의 polaron 과 Li이 치환된 $Na_2Ti_3O_7$의 이온 전도도에 기인한다. 중간 온도영역의 전도 메커니즘은 관련된 층간의 이온 전도도에 기인하며 가장 높은 온도 영역에서는 변형된 층간 이온 전도도에 기인한다.

체외에서 ESI-MS/MS 탐지에 연결된 HPLC에 의한 Entacapon의 수량화: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에 적용 (Quantification of Entacapone in Human Plasma by HPLC Coupled to ESI-MS/MS Detection: Application to Bioequavalence Study)

  • Balasekhara Reddy., Ch.;Baburao., Ch.;Chandrasekhar., K.B.;Kanchanamala., K.;RihanaParveen., S.K.;Ravikumar., Konda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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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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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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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제안된 방법은 국제표준(IS)인 Entacapone-d10(EAD10)을 사용하여 체외에서 Entacapon(EA)의 정량화를 위한 간단하고, 감도가 좋고, 명확한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직렬 질량 분석법(LC-ESI-MS/MS)이다. 크로마토그래피 분리는 Zorbax SB-C18에서 수행되었고, $2.1{\times}50\;mm$, $5\;{\mu}m$ 컬럼과 10 mM Ammonium formate (pH 3.0)로 구성된 이동상에서 수행되었다: 0.7 mL/min 유속의 아세토나이트릴(60:40 v/v)은 액체-액체 추출을 따른다. EA와 EAD10은 다중 반응 탐색법(MRM)에서 수소부가물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포지티브 모드인 m/z $306.1{\rightarrow}233.1$$316.3{\rightarrow}233.0$에서 수소부과물을 가지고 측정되었다. 그 방법은 상관계수($r^2$) 0.993 이상을 갖는 1.00 - 2000.00 ng/mL의 선형 농도 범위 이상으로 입증되었다. 하루 중과 하루 이내에 3.60에서 7.30과 4.20에서 5.50% 이내의 정밀성과 97.30에서 104.20과 98.30에서 105.80% 이내의 정확도는 EA를 위해 입증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건강한 인도인 자원자들의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철도와 만주철도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the Korean and Manchurian Railway Systems during the Japan Colonial Period)

  • 이용상;정병현
    • 한국철도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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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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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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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철도와 만주철도를 비교하였다. 양국철도는 공히 제국주의 철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만주철도는 정부주도하의 민간철도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철도는 철도수입위주였지만 만주철도는 철도이외에도 지역개발, 광산, 항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두 번째 만주철도는 우리나라 철도에 비해 수익성이 좋았고, 화물위주의 수송이었다. 세 번째로 철도관료의 경우도 우리나라는 주로 정부 관료들이 임명되었지만 만주철도의 경우는 정당정치에 의한 정치가, 외교관 등 다양한 계층에서 임명되었다. 관동군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군의 영향력이 컸다. 공통점으로는 제국주의 철도였기 때문에 정부정책 특히 시기적으로 철도는 군사적 목적에 활용되었다. 특히 만주철도의 경우 대륙에서의 전쟁수행이라는 면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향후 같은 시기의 일본 본토 그리고 대만과의 비교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철도의 공통점과 차이점의 부각을 통해 우리나라 철도의 성격이 새롭게 조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 배양한 에키네시아 추출물에 관한 효능 연구 (The Study on Tissue-Cultured Echinacea purpurea Adventitious Roots Extract for Application as a Cosmetic Ingredient)

  • 박창민;정민석;최종완;백기엽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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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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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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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에키네시아는 미국 북미 대평원에 서식하는 야생 식물로 수세기 동안 감기나 또 다른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병에 대하여 면역 기능을 증진 시키는 전통 식물 약재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 에키네시아 추출물은 피부 보호를 위한 화장품 원료로서 응용되어 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에키네시아를 인공적으로 조직배양하여 얻어낸 캘러스로부터 부정근을 유도하여, 대단위 배양을 한 부정근을 추출하여 화장품 성분으로서의 응용 가치를 평가하였다. 이미 몇몇 보고된 논문에서 에키네시아 추출물은 항산화 효과 및 면역증진효과는 보고되었지만 다른 효능에 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피부 보호에 대한 화장품 원료로서의 응용을 위한 항산화, 미백 및 주름과 관련한 효능 효과를 평가하였다. 조직 배양한 에키네시아 추출물의 효능 효과 평가 결과, 추출물 농도 2%까지 세포독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외부환경에 의한 피부노화 및 피부색, 기미, 주근깨 등과 같은 피부현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인 활성산소종의 소거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하였으며, 또한 B16 melanoma 세포 내에서 tyrosinase의 발현을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시키고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였다. 피부 주름과 관련하여 진피층의 extracellular matrix(ECM) degradation에 관여하는 콜라겐 분해효소인 MMP-1, MMP-2의 발현을 억제하였다.

한국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성 고찰 (A Study on the Service Philosophy of Major Korean Ideology)

  • 김현수
    • 서비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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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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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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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서비스철학 정립을 위해 한국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성을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인 한국 고유사상의 서비스철학 정합성 연구에 이은 후속 연구로서, 한국 대표 사상인 불교사상과 유학사상의 서비스시대 철학으로서의 정합성을 고찰하였다. 서비스철학의 기본구조와 운용모델을 제시하고, 한국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성을 분석하였다. 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는 불교사상이 중심이었고, 조선시대는 유교사상이 중심이었으므로 고려시대까지의 불교와 조선시대의 유학 대표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서비스의 본질적 특성은 관계성, 쌍방향성, 수평성, 조화성인데 이를 반영한 서비스구조는 유무상생, 즉 제품과 서비스의 상생구조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서비스의 발전과 운용원리는 정반합의 기본 운용구조를 가지되 그 운용 사이클이 신속하고 발전지향적임을 밝혔다. 서비스철학의 구조와 운용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한국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 부합성을 제시하였다. 신라시대 원효부터 고려시대 지눌까지 한국 불교사상의 정수가 서비스철학에 부합함을 제시하고, 퇴계와 율곡 다산 등에 이르기까지 한국 유학사상의 큰 흐름에서도 서비스철학과의 부합성이 발견됨을 보였다. 향후 서비스철학의 구조와 운용원리를 보다 구체화하고 큰 사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연구들이 필요하며, 중국과 인도 철학을 중심으로 한 동양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 부합성과 그리스와 독일 철학을 중심으로 서양 대표사상의 서비스철학 부합성에 대한 후속 연구도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세계 철학 사상의 공통 흐름으로서 서비스철학 정립과 바람직한 미래 경제사회 운용철학으로서의 서비스철학 정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