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lpum

검색결과 97건 처리시간 0.034초

가공밥 제조를 위한 밥의 식미 및 식감특성 평가 (Studies on the Palatability and Texture of Korean Rice Cultivars for the Cooked-rice Processing)

  • 심은영;박혜영;김미정;이춘기;전용희;오세관;원용재;이정희;안억근;우관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30권5호
    • /
    • pp.880-888
    • /
    • 2017
  • 본 연구는 가공밥용으로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하여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9개 쌀 품종의 단백질 함량, 수분관련 특성, 아밀로오스 함량, 호화점도 특성 분석 및 취반식미, toyo 윤기치, 식감 특성을 분석하였다. 쌀가루의 용해도는 선품과 친들이 6.98, 6.51%로 상대적으로 높았고, 총 전분 함량은 90% 내외를 나타났으며, 아밀로오스 함량은 월백이 12.74%로 가장 낮았고, 중생골드가 17.2%로 낮았다. 치반점도는 월백과 선품이 -89.94 및 -36.97 RVU로 쌀가루 반죽의 노화가 가장 느릴 것으로 생각되며, 월백, 친들, 하이아미의 최종점도가 각각 152.06, 160.66 및 191.03 RVU로 식은 밥의 노화가 가장 느릴 것으로 판단된다. Toyo 윤기치는 친들, 삼광, 하이아미가 좋게 나타났으며, 식미치는 친들(80.03)>삼광(76.21)>중생골드(74.08) 순으로 나타났다. 식감특성은 중생골드, 친들, 일품이 탄력성이 높으면서 부착성이 컸으며, 일품, 하이아미는 경도가 낮으면서 부착성과 찰기가 높았다. 전체적인 취반 식미 및 식감관련 평가 결과, 친들이 가공용으로 좋은 특성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되었다

벼 도열병 저항성 유전자 Pi45(t)의 균계 특이적 반응과 고밀도지도 작성 (Mapping and Race Specific Reaction of the Resistance Gene Pi45(t) in Rice)

  • 김동민;구홍광;양바오로;한성숙;노재환;안상낙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3권1호
    • /
    • pp.42-49
    • /
    • 2011
  • 본 연구는 모로베레칸의 잎도열병 저항성유전자를 탐색하고, 이 저항성유전자와 연관된 분자표지를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도열병에 이병성인 일품벼와 도열병에 강한 모로베레칸을 교잡하여 육성된 140개 $BC_3F_3$ 계통을 도열병 균계 반응을 통한 저항성 유전자 탐색에 이용하였다. 1. 40개 도열병 균계를 이용하여 양친을 검정한 결과, 모로베레칸은 모든 균계에 대하여 저항성 반응을 보였고, 일품벼는 35개 균계에 이병성 반응을 보였다. 2. 90-089 등 9개 균계를 선발하여 140개 $BC_3F_3$ 계통에 대한 저항성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 결과 88-002, 93-038, 90-089 및 03-018에 대해서는 몇몇 계통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통들이 감수성 쪽으로 다소 치우친 경향을 보였다. 90-002, 86-311, 86-228 및 03-018 균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계통들이 저항성 쪽으로 치우친 경향을 보였다. 3. QTL 분석 결과, 7개 균계에 대해서 총 17개의 QTL이 탐색되었는데, 모든 저항성 유전자좌에서 모로베레칸의 대립 유전자가 저항성을 증진시켰다. 특히 4번 염색체 RM3276-RM5709 부근에서 도열병 균계 R90-059, 88-002, 93-038 및 90-089에 대한 저항성 QTL이 군집되어 있었다. 4. 연계재배법을 이용하여 탐지된 내구저항성 유전자 Pi45(t) 유전자좌의 위치에 모로베레칸 단편이 이입된 계통과 일품을 교배하여 목표 유전자좌에서 분리하는 $F_2$ 집단을 육성하고 유전자형을 검정하였다. 목표 유전자좌를 포함하는 염색체 지역에서 재조환이 일어난 개체를 이용하여 내구저항성 검정에 이용된 3개 균계를 접종한 결과, Pi45(t) 유전자좌를 포함하는 계통은 2개의 도열병 균계에 대해 저항성을 보였다. 이 결과는 내구저항성 관련 유전자와 균계 특이적 저항성유전자가 밀접히 연관되어 있던지 혹은 저항성에 동일한 유전자가 관여함을 보여준다. 이들 유전자들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관련 유전자의 분리를 통한 특성 규명이 필요하다.

일품벼 도정 및 쌀 품질 향상을 위한 분시비율 개선연구 (Improving Grain Quality by Controlling Top Dressing of Nitrogen Application Ratio)

  • 원종건;안덕종;김세종;최충돈;이상철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3권spc호
    • /
    • pp.47-52
    • /
    • 2008
  • 일품벼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는 분상질미를 경감시켜 외관상 품위 및 도정수율을 향상시키고, 쌀의 단백질 함량을 줄여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방법을 개발코자 질소 분시비율을 조정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고 분얼기의 경수는 기비와 분얼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엽면적지수 또한 같은 경향을 보였으나, 출수기의 경수 및 엽면적 지수 등은 수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대체로 수비의 영향을 많이 받아 수장, 영화수, 백미 수량 등은 수비 시비량의 증감과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3. 쌀의 이화학적 특징은 단백질 함량이 수비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아졌고, 특히 분상질미, 피해립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히 높아져 완전미율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 따라서 쌀의 외관상 품위 및 도정 특성은 총질소 시비량이 동일할 경우 수비의 시비량을 50% 감비하여 시용한 구에서 향상되었으며, 완전미 수량도 높았다.

옥수수유의 산화안정성에 대한 미강 추출물의 효과 (Effects of Rice Bran Extracts on Oxidative Stability of Corn Oil)

  • 연제영;이선미;양진우;곽지은;김영화;정헌상;이준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5권10호
    • /
    • pp.1513-1517
    • /
    • 2016
  • 옥수수유의 산화안정성을 알아보고자 미강 추출물을 옥수수유에 첨가하여 저장기간에 따른 과산화물가, 공액이중산가 그리고 비타민 E 함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미강 추출물은 추출방법에 따라 USM(unsaponifiable matter of the rice bran), MEO(methanolic extract of the rice bran oil) 및 MEDR(methanolic extract of the defatted rice bran)로 분류한 3가지 추출물을 제조하였다. 과산화물의 경우 미강 추출물 중 MEDR은 저장 9일까지 BHT의 수준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다른 추출물보다 과산화물 생성속도가 느리게 진행되어 산화안정성이 증가하였다. 공액이중산가의 경우 MEDR은 저장 12일까지는 BHT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다가 저장 15일부터 급격히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비타민 E의 경우 ${\alpha}$-토코페롤(T)과 ${\alpha}$-토코트리에놀(T3) 함량 변화는 저장 초기와 비교하여 USM은 약 85%, MEO는 약 67%, MEDR은 약 59%가 감소했지만, ${\gamma}$-T와 ${\gamma}$-T3의 함량 변화는 저장 초기와 비교하여 USM은 약 25%, MEO은 약 29%, MEDR은 약 15%로 ${\alpha}$-T와 ${\alpha}$-T3보다 감소율이 현저히 낮았다. 결과적으로 미강 추출물은 MEDR> MEO> USM 순으로 산화안정성이 증가하였으며 다산과 일품 품종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미강 추출물 중 MEDR은 천연 항산화제로 그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쌀 취반특성의 품종간 변이 및 이화학적 특성과의 관계 (Varietal Variation of Cooking Quality and Interrelationship between Cooking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Rice Grain)

  • 김광호;윤기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9권1호
    • /
    • pp.45-54
    • /
    • 1994
  • 벼 품종간 쌀 취반특성의 변이를 구명하여 비슷한 취반특성을 가진 품종군을 분류하고 쌀의 취반특성과 이화학적 특성간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메벼 품종과 찰벼 품종은 밥물의 요드정색도에서 차이가 크게 났으며, 메벼, 찰벼 모두 요드정색도와 용출고형물량에서 품종간 변이가 크게 났다. 2. 메벼 품종을 국내육성종, 한국재래종 및 외래도로 구분하여 취반특성을 비교한 결과 팽창률, 요드정색도 및 용출고형물량의 평균치에서 차이가 났다. 3. 취반특성을 이용한 주성분분식에서 제1및 제2주성분치상 분포에서 취반특성이 비슷한 메벼 품종들은 <장안벼·서안벼>, <진미벼·일품벼·대성벼>, <서해벼·남원벼 ·영덕벼>, <추청벼·봉광벼>, <오대벼·금오벼>, <화청벼·동해벼·팔공벼>등이었다. 4. 취반특성이 비슷한 찰벼 품종들은 <농림나001·수원357호·조도·인부지나도>, <삼남밭벼 ·적도>, <무주도·Daigol mochi>, <대골도(찰)·진도(찰)>, <진부찰벼·대골도(유색)>, <신선찰벼·Hung-Tsan>, <아구도·이락도>등이었다. 5. 메벼 품종의 팽창률은 상온 수분흡수율과 정의 상관이 성립되었으며, 요드정색도는 용출고형물량과 부의 상관, 아밀로스함량과는 정의 상관을 각각 나타내었다 찰벼 품종의 팽창률은 요드정색도, 용출고형물량 및 호응집성과는 각각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요드정색도와 알칼리붕괴도 간에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 PDF

발아 벼 부위별 추출물의 항산화활성과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 저해활성 (Antioxidant and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 Inhibitory Activity on Different Parts of Germinated Rough Rice)

  • 김현영;황인국;김태명;박동식;김재현;김대중;이준수;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0권6호
    • /
    • pp.775-780
    • /
    • 2011
  • 한국산 벼의 발아 전과 후의 부위별 및 추출용매별 항산화성분 및 활성변화를 살펴보았다. 발아 전과 후의 벼를 왕겨, 현미 및 싹으로 분리하고 각각 열수 및 70% 에탄올을 이용하여 추출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현미 물추출물에서 발아 전 1.67에서 발아 후 5.84 mg/g으로 증가하였으며, DPPH 라디칼소거능은 벼 에탄올추출물에서 발아 전 22.95 %에서 발아 후 31.32%로 증가하였지만 왕겨와 현미 부분에서는 발아 후 감소하였다. 총 항산화력은 에탄올추출물에서 발아 전과 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싹 부분에서는 4.41 mg AA eq/g으로 높게 나타났다. 환원력은 에탄올 추출물 현미에서 발아 전 0.32에서 발아 후 0.45로 증가하였다. ACE 저해활성은 왕겨에서 가장 높았으며 발아 후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 발아 시 항산화활성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판단된다.

벼 미숙종자의 발현유전자 구조특성분석 (Structural analysis of expressed sequence tags inimmature seed of Oryza sativa L.)

  • 윤웅한;이강섭;이정숙;한장호;김창국;;;김진아;이정화;이태호;김용환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 /
    • 제36권2호
    • /
    • pp.130-136
    • /
    • 2009
  • Rice (Oryza sativa) is the most important staple crop in Korea. With its small genome size of 389Mb, rice is a model plant for genome research. We analyzed expressed sequence tag (EST) clones from immature seeds of rice (cv. Ilpum) at 20 days after heading. The 25,668 EST clones were clustered by using SeqMan program and 7,509 clones were selected as unique clones. We compared the 7,509 unique genes with KOME database including the 32,127 FL-cDNA in rice. Finally, 4,990 clones were homologous and 2,519 clones non-homologous to FL-cDNA clones. In addition, we mapped the 7,509 cDNA clones by using TIGR rice pseudomolecule version 5. Ultimately, 7,347 clones were matched to be significant clones related to the TIGR rice pseudomolecules, but 162 clones were unmapped. For the clustering of orthologous group genes, we further analyzed the 7,509 EST clones from immature seeds using NCBI clusters of orthologous groups database. Among the clones, 4,968 clones were categorized into information storage and processing, cellular processes and signaling, metabolism and poorly characterized genes, proportioning 799 (14.89%), 1,536 (28.3%), 1,148 (21.2%) and 1,936 (35.7%) clones to the previous four categories, respectively.

Effect of seed priming on germination and sprouting vigor of colored rice

  • Lee, Ki Bong;Shin, Jong Hee;Kim, Sang Kuk;Kim, Se Jong;Ryu, Su Noh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작물학회 2017년도 9th Asian Crop Science Association conference
    • /
    • pp.312-312
    • /
    • 2017
  • The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optimal materials for promoting germination rate, high sprouting vigor by priming treatment using PEG 6000 (water potential -0.5 to 2.0 Mpa) and Azolla extracts (0.1, 1.0, and 10.0%) extracted by ethanol, distilled, and/or hot water in colored rice cultivars. Each rice seed (three black rice cultivars and two red rice cultivars) was soaked 24 and 48 hr including untreated control. In black rice, Joseongheugchal rice cultivar, azolla ethanol extract (0.1%) induced highest germination rate, germination speed was taken to 5 days in distilled water and to 3days in Azolla extracts extracted hot water. Otherwise, degree of bacterial inhibition (number of colony, $10^3cfu$) in dry seed, water soaking for 24hr, soaking with fungicide for 24hr and 48hr, soaking with fungicide and aeration for 24hr and 48 hr was 22, 500, 95, and 0.46, respectively. In order to minimize fungal inhibition, a method can be chosen to combination of soaking fungicide and aeration for 48 hr. In seed priming treatments using growth pouch, seed soaking with fungicide did not affect change of germination percentage and germination speed, it delayed only 2 or 4day in the Joseongheugchal rice cultivar. It differs from rice cultivars and priming materials, Azolla extract(0.1 to 1%) promotes seed germination percentage in the Ilpum, Hongjinju, and Joseonghuegchal, in addition, germination in Jeogjinju cultivar was only promoted by PEG solution(10 to 20%), otherwise, it showed much lower or inhibited on the germination in Heugjinju and Sinmyungheugchal rice cultivars. In a paddy field trial, seedling establishment rate by applying PEG6000 and azolla extract did not show significantly statistical difference. When it compared with untreated control, seedling establishment rate was increased over 50% in priming treatments. Interestingly, seedling establishment rate under azolla extract (0.1%) extracted with ethanol was promoted over 2.5 times compared to the control in a black rice, Joseongheugchal and red rice, Jeogjinju.

  • PDF

벼 발아종자 발현유전자의 발현특성분석 (Analysis of germinating seed stage expressed sequence tags in Oryza sativa L.)

  • 윤웅한;이강섭;김창국;이정숙;한장호;윤도원;지현소;이태호;이정화;박성한;김건욱;서미숙;김용환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 /
    • 제36권3호
    • /
    • pp.281-288
    • /
    • 2009
  • Seed germination is the important stage to express many genes for regulation of energy metabolism, starch degradation and cell division from seed dormancy state. For the functional analysis of seed germination mechanisms, we were analyzed the rice cDNA clones (Oryzasativa cultivar Ilpum) obtained from seed imbibition during 48 hours. Total number of 18,101 Expressed Sequence Tags (ESTs) were clustered using SeqMan program. Among them, 8,836 clones were identified as unique clones. We identified the chitinase gene specifically expressed in seed germination and amylase gene involved to starch degradation from the full length cDNA analysis, and several genes were registered to NCBI GeneBank. To analyzed the commonly expressed genes between inmature seed and germinated seed, 25,66 inmature ESTs and 18,101 germinated ESTs were clustered using SeqMan program and identified 2,514 clones as commonly expressed unigene. Among them, alpha-glubulin and alcohol dehydrogenase I were supposed to LEA genes only expressed in the immature and germinated seed stages. For the clustering of orthologous group genes, we further analyzed the 8,836 EST clones from germinating seeds using NCBI clusters of orthologous groups database. Among the clones, 5,076 clones were categorized into information storage and processing, cellular processes and signaling, metabolism and poorly characterized genes, proportioning 783 (14.29%), 1,484 (27%), 1,363 (24.8%) and 1,869 (34%) clones to the previous four categories, respectively.

규산과 질소형태별 처리에 따른 벼의 수분 및 질소흡수와 이용효율 비교 (Comparison of Water, Nitrogen Uptake and Use Efficiency Treated with Silica and N Application Forms)

  • 최경진;이정일;정남진;양원하;이충근;오세관;김제규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8권3호
    • /
    • pp.220-225
    • /
    • 2013
  • 2001년 국립식량과학원 인공기상실에서 수경재배로 규산의 시용 여부가 영양생장기 벼의 수분과 질소흡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규산시용 여부 및 공급된 질소의 형태별 처리에 의한 시험품종들의 수분과 질소이용효율을 산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처리 67일 후의 벼 건물중은 규산처리 시험구 및 $NH_4+NO_3$ 혼합시용 처리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 및 NH4 단독시용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2. 이앙 후 67일간 조사된 벼의 수분흡수량은 규산처리와 규산 무처리 간의 차이가 없었으나 질소흡수량은 규산 무처리에 비해 규산처리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음. 3. 질소형태별로는 $NH_4$ 단독 시용보다$NH_4+NO_3$ 혼합시용에서 규산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수분과 질소흡수량이 월등히 많았음. 4. 수분이용효율은 규산처리 시험구가 규산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질소형태별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음. 5. 질소형태의 혼합처리가 암모늄태 단독처리보다 질소 흡수량은 유의하게 많았으나 질소이용효율은 감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