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TU-T SG17

Search Result 96, Processing Time 0.022 seconds

ITU-T SG17(보안) 구조 및 국제표준화 추진 방향 (연구회기 2017-2020)

  • Youm, Heung-Youl;Oh, Heung-Ryong
    • Review of KIISC
    • /
    • v.27 no.5
    • /
    • pp.5-13
    • /
    • 2017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 국제기구이다.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전기통신연합은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며, 각 업무에 맞는 선두 그룹(Lead Study Group)을 지정하여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화는 ITU-T SG17(보안)에서 담당하고 있다. ITU-T 국제 표준화는 4년 주기의 연구회기(Study Period)로 연구반 구조를 조정하며, 표준화 방향도 결정된다. 이러한 표준화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회의가 2016년 튀니지에서 열린 WTSA-16 (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 총회이다. 본 논문에서는 WTSA-16 총회에서 결정된 ITU-T SG17 의장단과 정보보호 국제표준화 활동과 관련된 WTSA-16 결의(Resolution)를 분석하고, 2017년 두 차례 SG17 회의에서 추진된 SG17 구조와 추가 의장단 구성을 포함하는 표준화 동향을 제시한다.

정보보호 기술 및 국제표준화 동향(ITU-T SG17)

  • Youm, HeungYoul;Oh, Heung-Ryong
    • Review of KIISC
    • /
    • v.24 no.4
    • /
    • pp.7-14
    • /
    • 2014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에 신설된 국제기구로써,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의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ITU-T에서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0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나눈다. 이중 연구반 17(SG 17)은 ITU-T에서 정보보호 국제표준화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 내에서 정보보호 국제표준화를 추진하는 ITU-T SG17(정보보호) 활동의 근거를 제공하는 상위수준 회의 (ITU 전권회의, 세계정보통신표준총회)의 주요 결의를 살펴보고, ITU-T의 두 가지 권고채택과정을 분석하며, ITU-T SG17에서 대두되고 있는 주요 표준화 이슈에 대해 제시한다.

ITU-T SG17(보안) 국제표준화 현황 및 추진 전망

  • Oh, Heung-Ryong;Youm, Heung Youl
    • Review of KIISC
    • /
    • v.28 no.4
    • /
    • pp.6-12
    • /
    • 2018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으로 구성되어 있다.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보통신 환경에서 사용되는 정보보호 국제표준은 ITU-T SG17(보안, 의장: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에서 담당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2018년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SG17 국제회의 주요 결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ITU-T SG17(보안) 국제표준화 동향

  • Oh, Heung-Ryong;Youm, Heung Youl
    • Review of KIISC
    • /
    • v.29 no.4
    • /
    • pp.5-11
    • /
    • 2019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으로 구성되어 있다.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보보호 국제표준은 ITU-T SG17(보안, 의장: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에서 담당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SG17 국제회의(2018년 8월, 2019년 1월) 주요 결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ITU-T SG17(보안) 구조조정 및 국제표준화 추진 방향

  • Oh, Heung-Ryong;Youm, Heung Youl
    • Review of KIISC
    • /
    • v.31 no.4
    • /
    • pp.7-15
    • /
    • 2021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 국제표준화기구이다. 193개 회원국, 약 900개 기업 및 학교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며, 각 업무에 맞는 선도 그룹(Lead Study Group)을 지정하여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은 ITU-T SG17(보안)에서 담당하고 있다[2]. ITU-T 국제표준화 조직은 4년 주기의 연구회기(Study Period)로 연구반 구조조정, 의장단 선출 및 표준화 추진 방향을 WTSA(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 총회에서 결정한다. 2020년 11월에도 WTSA-20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총회가 2022.3월로 연기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WTSA-20 총회가 연기됨에 따라 기존 연구회기(2017.1-2020.12)의 연장인 추가 연구회기(2020.11-2022.2) 동안에 ITU-T SG17 의장단과 연구반 내에 구조조정 결과에 대해 정리하고, SG17 국제표준화 현황을 다룬다.

ITU-T SG17 양자암호 표준화 동향

  • Dong-Hi SIM
    • Review of KIISC
    • /
    • v.33 no.4
    • /
    • pp.75-81
    • /
    • 2023
  • 본 논문에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정보통신기술 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ITU-T에서 보안 분야표준을 제정하고 있는 SG17에서의 양자암호 표준화 최신 동향을 살펴보았다. ITU-T SG17에서 양자암호 관련 표준화는 실무반인 Q15에서 담당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의 특성을 다양한 통신서비스에 적용하여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고, 이를 위해 표준화가 필요한 영역에서의 보안 요구 사항과 그와 관련된 상호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의 표준화를 ITU-T SG17 Q15에서 진행 중에 있는데, 해당 실무반의 표준화 연혁과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표준화 과제의 최신 표준화 현황을 살펴보았다.

ITU-T SG17 Q2 국제표준화 동향

  • Oh, Heung-Ryong;Youm, Heung-Youl
    • Review of KIISC
    • /
    • v.27 no.5
    • /
    • pp.33-37
    • /
    • 2017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에 신설된 국제기구로써,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2]. ITU-T SG17 (Study Group 17) 은 보안을 선도하고 있는 그룹으로 산하에 총 14개의 연구과제(Question)를 구성하여 국제표준을 개발 및 연구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ITU-T SG17 내에 저자가 라포처로 활동하고 있는 연구과제 2 (Q2, 보안구조 및 프레임워크) 국제표준화 동향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Standardization Works on Group Communications in ITU-T SG17 (ITU-T 멀티캐스트 표준화 동향)

  • 박주영;정옥조;강신각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 /
    • 2003.10a
    • /
    • pp.920-923
    • /
    • 2003
  • Not only IETF but also ITU-T SG17 and ISO JTC1 SC6 are also concerning about Internal group communication in the Internet. The recent hot issues on group communications are ECTP, GMP and RMCP. In this paper we present the mechanism and the standardization status on ECTP, GMP and RMCP.

  • PDF

ITU-T SG17(보안) 국제표준화 동향

  • Oh, Heung-Ryong;Youm, Heung Youl
    • Review of KIISC
    • /
    • v.30 no.4
    • /
    • pp.7-16
    • /
    • 2020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 산하에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SG, Study Group)을 구성하고 있으며, SG17(보안, 의장: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에서 정보보호 국제표준을 담당하고 있다[2]. 본 논문에서는 최근에 개최된 SG17 국제회의(2019년 8월, 2020년 3월/5월)의 주요 결과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ITU-T SG17(보안) 국제 표준화 회의 주요 결과 및 차기 연구회기(2025-2028)를 위한 구조조정 논의

  • Jae Nam Ko;Sungchae PARK;Heung-Ryong Oh;Heung Youl YOUM
    • Review of KIISC
    • /
    • v.33 no.4
    • /
    • pp.65-74
    • /
    • 2023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전문 국제 표준화기구이다. 193개 회원국, 약 900개 기업 및 학계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업무에 맞는 선도 그룹(Lead Study Group)을 지정하여 국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안 분야 국제 표준은 ITU-T SG17(보안)에서 담당한다[2]. ITU-T 국제 표준화 조직은 4년 주기의 연구회기(Study Period)로 연구반 구조조정, 의장단 선출 및 표준화 추진 방향을 WTSA(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 총회에서 결정한다. 다음 총회는 2024년 10월에 인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난 2022년 8/9월과 2023년 2/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회의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정보보호 표준화 활동 결과를 알아보고, 차기 연구회기(2025-2028)를 위한 SG17 구조조정에 대해 2023년 2/3월 SG17 회의 결과와 서신 그룹(CG, 5월-7월) 회의의 주요 결과를 중심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