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SO 5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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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 폼의 연소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mbustion Characteristics of Phenol Foam)

  • 박형주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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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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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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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외부복사 열원(20, 25, 35, 50, $70kW/m^2$)과 산소/질소의 혼합가스의 농도 변화에 따른 페놀폼의 연소 특성을 분석하였다. 산소지수는 KS M ISO 4589-2를 만족하는 산소지수시험기를 사용하였으며, 점화시간, 임계열속, 그리고 질량감소속도는 ISO 5660-1를 만족하는 mass loss calorimeter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외부 복사열원에서 임계열유속은 $28.99kW/m^2$, 평균질량감소속도는 $0.56{\sim}1.77g/m^2s$로 측정되었으며, 한계산소지수는 45.1%를 나타내었다. 모든 연구결과를 종합한 결과 페놀 폼이 다른 발포 물질에 비해 아주 우수한 화재안정성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열가소성 수지(PP, PMMA, PVC)의 연기생성 및 발생에 관한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y on Smoke Production and Smoke Generation in Thermoplastic Resins Based on PP, PMMA, and PVC)

  • 황의홍;최돈묵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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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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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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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건축물의 복잡화, 대형화로 인해 합성수지를 건축 재료로써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성수지가 원인이 되는 화재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합성수지 화재의 특성으로는 연기 등 연소생성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크다는 점이고, 이는 연기생성과 발생과 관계된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건축 및 소방관계법령과 연기측정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연기관련 3가지 시험기준(ISO 5660-1, ISO 12136, ASTM E 662)을 바탕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대한 결과로 연기생성 관련 데이터에서는 PP 43.27 ㎡, PVC 32.83 ㎡, PMMA 12.33 ㎡ 순으로 나타났고, 연기발생 관련 데이터에서는 PVC 27.855 g, PP 9.599 g, PMMA 6.975 g 순으로 나타났다.

암모늄염으로 처리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특성 (Combustive Characteristics of Pinus Rigida Treated with Ammonium Salts)

  • 정영진;진의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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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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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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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에서는 암모늄염을 처리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실온에서 3종류의 암모늄염 즉, 황산암모늄, 제1인산암모늄, 그리고 제2인산암모늄의 20wt% 수용액에 각각 리기다 소나무를 함침시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그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암모늄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하여 그의 연소성을 감소 시켰다. 이것은 연소 억제성이 순수 리기다 소나무 시험편에 처리한 암모늄염 때문에 향상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암모늄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해 낮은 최대열방출률과 낮은 총방출열량을 나타내었다.

암모늄염 처리 베니어의 연소특성 (Combustion Chracteristics of Veneers Treated by Ammonium Salts)

  • 정영진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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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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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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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실온에서 베니어에 ammonium chloride, ammonium sulfate, monoammonium phosphate, 그리고 diammonium phosphate와 같은 암모늄염으로 도포하고, 도포된 베니어의 물리적 성질과 가연성을 조사하였다. 암모늄염로 처리된 베니어의 가연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ISO 5660-1 표준에 따른 콘칼로리미터를 이용하여 베니어의 열방출율을 측정하였다. 암모늄염으로 도포된 베니어판은 미처리된 순수 베니어판에 비하여 가연성을 감소시켰다. 도포된 베니어의 flashover 가능성은 R. V. Petrella에 의한 분류 방법에 따라서 착화시간과 최대열방출율을 이용하여 시험하였다. 비중측정 결과 ammonium sulfate로 처리한 베니어의 비중만 미처리 베니어보다 더 높았다. 또한 암모늄염으로 도포된 베니어는 무처리된 순수 베니어보다 낮은 평형함수율을 보였다.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에 수산화마그네슘을 첨가한 복합체의 연소성 (Combustive Properties of Low Density Polyethylene and Ethylene Vinyl Acetate Composites Including Magnesium Hydroxide)

  • 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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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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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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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수산화마그네슘을 첨가한 저밀도 폴리에틸렌-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복합체의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저밀도 폴리에틸렌-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에 수산화마그네슘을 40~80 wt% 첨가하여 용융 혼합하고 성형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연소성을 시험하였다. 수산화마그네슘을 첨가한 시편은 첨가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하여 그의 플래시오버 가능성이 감소하였다. 이것은 순수한 저밀도 폴리에틸렌-에틸렌비닐 아세테이트에 첨가한 수산화마그네슘의 흡열 분해 때문에 연소 억제성이 향상된 것으로 생각된다. 수산화마그네슘을 첨가한 시험편은 첨가하지 않은 시험편에 비해 낮은 총열방출량과 낮은 CO 발생량을 나타내었고, 수산화마그네슘 함량이 증가할수록 총연기발생량과 비소화면적이 감소하였다.

합성목재의 연소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mbustion Characteristics of Wood-Plastic Composites)

  • 신백우;송영호;이동호;정국삼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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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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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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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주거 건축 및 가구산업의 자재로써 합성목재(Wood-Plastic Composites)는 점차 각광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합성목재의 연소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한계산소지수 측정(ASTM D 2863) 및 콘칼로리미터 시험(ISO 5660-1)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일반목재인 적송과 방부 처리를 한 방부목에 대하여도 동일한 시험을 통하여 합성목재와의 연소특성을 비교.검토하였다. 한계산소지수 측정결과 합성목재가 적송 및 방부목에 비해 낮게 측정되었다. 콘칼로리미터 시험결과 합성목재의 열방출률이 가장 높았고 또한, 최대 열방출률 및 평균 열방출률, 총 방출열량도 적송 및 방부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실대규모 화재시험시 플래시오버와 연기발생율간의 상관성 연구 (Study on Correlation between flashover and smoke production rate in real scale reaction-to-fire test)

  • 박계원;임홍순;정재군;김운형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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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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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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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is aiming at analyzing correlation between flashover's time and maximum smoke production rate's time on sandwich panel specimens. For this analysis, KS F ISO 137481-1 has been performed for 23 kinds of sandwich panels which mainly consist of EPS, PIR, PUR, Glass wool and so on. KS F ISO 13784-1 represents real scale reaction-to-fire test and focuses on measuring flashover phenomenon rather than other tests as like ISO 5660-1 and 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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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성능이 확보된 재생 폐자원 단열재의 활용 연구 (Study on application of recycled insulation-panel with fire-safety performance)

  • 박계원;정재군;김학용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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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발표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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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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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is aiming at analyzing correlation between flashover's time and maximum smoke production rate's time on sandwich panel specimens. For this analysis, KS F ISO 137481-1 has been performed for 23 kinds of sandwich panels which mainly consist of EPS, PIR, PUR, Glass wool and so on. KS F ISO 13784-1 represents real scale reaction-to-fire test and focuses on measuring flashover phenomenon rather than other tests as like ISO 5660-1 and 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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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장재료의 재료특성에 따른 화재안전도 평가 (Fire safety evaluation of the subway car's interior materials)

  • 이덕희;정우성;이철규;김선욱
    • 한국철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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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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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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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We investigated the fire characteristics of the subway electric car's interior materials and evaluated the safety of it. The testing methods are ISO 4589-2 for Limited Oxygen Index, ISO 5658-2 for surface flame spread, ISO 5660-1 for Heat Release Rate, ASTM E 662 for smoke density and BS 6852 Annex B.2 for gas toxicity. The materials of seven organization including KNR were tested. Most of the materials are under the levels of the foreign country's demand. We also reported the test methods of other countries and compared it to 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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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 시험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의 발생 (Production of Carbon Monoxide and Carbon Dioxide Gases in the Combustion Tests)

  • 정영진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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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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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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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PIPEABPM^{n+}$)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PIPEABP)으로 처리된 리기다 소나무의 연소독성가스의 생성을 시험하였다. 15 wt%의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수용액으로 각각 리기다 소나무에 3회 붓칠하여 실온에서 건조시킨 후,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여 연소독성가스의 생성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철염($PIPEABPFe^{2+}$)으로 처리한 시험편을 제외하고,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을 처리한 시험편과 비교하여 최대일산화탄소의 생성($CO_{peak}$ production)이 (0.0136~0.0178% at 532~678 s)으로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PIPEABPM^{n+}$)은 금속염으로 처리하지 않은 시험편(PIPEABP)보다 낮은 최대이산화탄소의 생성($CO_{2\;peak}$ production)이 (0.0537~0.0628% at 532~678 s)임을 보였다. $O_2$의 생성농도는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수준인 15%보다는 훨씬 높으므로 그로 인한 위험성은 배제할 수 있었다. 따라서 메틸렌피페라지노메틸-비스-포스폰산 금속염으로 처리한 시험편은 처리 하지 않은 시험편과 비교하여 연소-유독성을 부분적으로 감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