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ysterec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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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bilateral uterine artery ligation have negative effects on ovarian reserve markers and ovarian artery blood flow in women with postpartum hemorrhage?

  • Verit, Fatma Ferda;Cetin, Orkun;Keskin, Seda;Akyol, Hurkan;Zebitay, Ali Galip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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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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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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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 Bilateral uterine artery ligation (UAL) is a fertility-preserving procedure used in women experiencing postpartum hemorrhage (PPH). However, the long-term effects of this procedure on ovarian function remain unclear.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ether bilateral UAL compromised ovarian reserve and ovarian blood supply. Methods: This prospective study included 49 women aged between 21 and 36 years who had undergone a cesarean section for obstetric indications. Of these, 25 underwent uterine bilateral UAL to control intractable atonic PPH. The control group consisted of 24 women who had not undergone bilateral UAL. Standard clinical parameters, the results of color Doppler screening, and ovarian reserve markers were assessed in all participants at 6 months after surgery. The clinical parameters included age, parity, cycle history, body mass index, and previous medication and/or surgery. Color Doppler screening findings included the pulsatility index (PI) and resistance index (RI) for both the uterine and ovarian arteries. The ovarian reserve markers included day 3 follicle-stimulating hormone (FSH) levels, antral follicle count, and $anti-M\ddot{u}llerian$ hormone (AMH) levels. Result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ovarian reserve markers of day 3 FSH levels, antral follicle count, and AMH levels between the study and control groups (p> 0.05 for all). In addition,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PI and RI indices of the uterine and ovarian arteries (p> 0.05 for all). Conclusion: In this study, we showed that bilateral UAL had no negative effects on ovarian reserve or ovarian blood supply, so this treatment should be used as a fertility preservation technique to avoid hysterectomy in patients experiencing PPH.

Porcine lymphotropic herpesvirus (Gammaherpesvirinae) DNA in free-living wild boars (Sus scrofa Linnaeus, 1758) in Brazil

  • Porto, Gisele S.;Leme, Raquel A.;Agnol, Alais M. Dall;de Souza, Tatiana C.G.D.;Alfieri, Amauri A.;Alfieri, Alice F.
    •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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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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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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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Suid gammaherpesvirus 3, 4, and 5 (porcine lymphotropic herpesvirus - PLHV-1, -2, and -3) are viruses that infect domestic and feral pigs.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presence of PLHV DNA in biological samples from free-living wild boars circulating in a Brazilian geographical region with a high density of commercial domestic pigs. Methods: Lung samples of 50 free-living wild boars were collected by exotic wildlife controller agents between 2017 and 2019 in the state of Paraná, southern Brazil. Lung and spleen fragments were obtained from six fetuses collected by hysterectomy post mortem from a pregnant sow. A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assay using consensus primers (pan-herpesviruses) was performed to detect PLHV DNA. The samples showing positive results for PLHV DNA were submitted to single-round PCR assays with the specific primers for identifying PLHV-1 (213-S/215-As), PLHV-2 (208-S/212-As), and PLHV-3 (886s/886As). The specificity of the species-specific PCR products was assessed by nucleotide sequencing of the amplicons. Results: Forty-eight (96%) of the 50 lung samples analyzed were positive for PLHV by PCR using pan-herpesvirus primers. In 33 (68.75%) of the positive samples, at least two PLHV species were identified simultaneously. The DNA of PLHV-1, -2, and -3 was found in free-living wild boars of all ages, but not in the fetuses, even though they were from a sow that tested positive for all three viruses. Conclusion: These viruses are endemic to the population of feral pigs in the Brazilian region evaluated, as well as in domesticated pigs.

절제연 양성 자궁경부암의 수술후 방사선치료 (Radiotherapy Results of Carcinoma of the Cervix with Positive Resection Margin)

  • 허승재;김원동;우홍균;김대용;하성환;안용찬;김일한;박찬일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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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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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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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목적 : 조기 자궁경부암에서 근치적 수술 후에 절제연이 양성인 환자에서 수술후 방사선치료의 역할을 알아보기 위하여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근치적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809예 중에서 절제연이 양성인 환자 60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48예는 질 절제연 양성이었고 12예는 자궁방 절제연 양성이었다. 방사선치료는 외부조사와 함께 환자에 따라서 강내치료를 추가하였다.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55개월이었다. 결과 : 전체 환자 60예의 무병생존율과 생존율은 5년에 각각 $75.2\%$, $84.1\%$였다. 질 절제연 양성인 환자 48예에 있어서는 강내치료를 추가한 43예 중 9예가 재발했고($21\%$), 외부조사만 시행한 환자 5예 중 2예가 재발했다($40\%$). 자궁방 절제연 양성이었던 12예의 환자에서는 3예의 원격전이가 관찰되었다. 모든 환자 중 19예에서 치료에 의한 후유증을 보였으며($30\%$), III도의 심한 후유증은 3예($5\%$)에서 관찰되었다. 예후인자의 분석에서는 림프절 전이 여부만이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예후인자로 분석되었다. 결론 : 절제연이 양성인 조기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수술후 방사선치료로 $93\%$의 높은 국소제어율을 얻을 수 있었다. 절제연이 양성인 경우에 수술후 방사선치료는 필수적이며, 질 절제연이 양성인 경우에는 강내치료를 추가해야 할 것이며,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격전이에 대해서 보다 효과적인 항암 화학요법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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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신경내분비암의 임상적 특징과 치료 결과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Results of Neuroendocrine Carcinoma of Uterine Cervix)

  • 김옥배;김진희;차순도;최태진;예지원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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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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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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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자궁경부의 신경내분비암은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본원에서 광학현미경 및 면역조직화학적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 예후 및 치료방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5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본원에서 조직학적으로 자궁경부 신경내분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13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56세(32$\~$78세)이며, 병기분포는 IB 5명, IIA 5명, IIB 3명이었다. 수술을 시행한 환자는 5명으로 이 중 3명은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추가하였다.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환자는 9명이며, 이 중 1명은 방사선치료 후 근막외 자궁적축술을 시행하였고, 선행 혹은 동시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환자는 9명이었다. 방사선치료는 병기에 따라서 전골반부 4,500$\~$5,400 cGy까지 외부조사 후, 강내조사를 주 2회, A point에 1회당 500 cGy로 3,000$\~$3,500 cGy를 조사하였다. 결과 : 추적관찰기간은 3개월에서 104개월로 평균 36개월이었다. 5년 생존율은 61.5$\%$이었으며, 병기별 5년 생존율은 병기 IB 60.0$\%$, IA 60.0$\%$, IB 66.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99). 전체 13명 중 5명(38.5$\%$)이 사망하였으며, 이 중 4명에서 골반부위 및 복부대동맥 주위 임파절 전이가 확인되었고, 이들 모두 원격장기 전이로 사망하였다. 사망자의 평균생존기간은 5개월이며, 임파절 전이 유무에 따라서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p=0.0001)를 관찰할 수 있었다. 나머지 8명은 무병생존중이다. 결론 : 자긍경부의 신경내분비암은 초기병기일지라도 임파절전이와 원격전이가 많고 병의 진행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이므로 국소치료인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전신적인 복합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적절한 병합치료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생각된다.

병기 IB 자궁경부암에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의 발현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 (The Expression o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is a Highly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in Stage IB Carcinoma of the Cervix)

  • 이익재;박경란;이종영;이강규;송지선;이광길;차동수;최현일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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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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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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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자궁경부암에서 VEGF의 발현과 기존의 예후인자들인 종양의 크기, 골반내 림프절 전이, 자궁경부 심부침윤, 림프계 침윤, 혈관계 침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생존율을 분석하여 VEGF의 예후 예측인자로서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대상환자들은 1986년 1월부터 1998년 10월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 받고 자궁근치 절제술과 양측 골반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FIGO 병기 IB인 환자 118명으로, 88명은 수술 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가 시행되었다. VEGF 발현은 수술을 시행한 파라핀 조직을 가지고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시행하여 평가하였다. 분석은 염색의 강도에 따라 0, +, ++, +++로 판정하였으며 0에서 ++까지를 저발현(low expression), + + +를 고발현(high expression)으로 분류하였다. 결과 : 대상 환자 118명중 VEGF 고발현을 보이는 환자는 35명$(29.7\%)$이었으며 VEGF 발현은 자궁경부 심부침윤(p=0.01)과 골반내 림프절 전이(p=0.03)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5년 생존율과 무병생존율은 VEGF 발현이 낮을 때 각각 $85.6\%,\;79.7\%$이었고, 고발현일때는 $98.5\%,\;100\%$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3, <0.001). 다변량분석에서 생존율에 의미 있는 예후인자는 VEGF 발현(p=0.03)과 골반내 림프절전이(p=0.03)였고 무병생존율에 의미 있는 예후인자는 VEGF 발현(p<0.001), 그리고 종양의 크기(p=0.01)였다. 전 118예 중 12예에서 재발을 보였는데(골반내 재발 7예, 원격전이 5예) 이 중 11예가 VEGF 고발현을 보인 환자이었고 단 1예에서 VEGF 저발현을 보여, VEGF 발현이 높은 환자에서 골반내 재발(p=0.001)과 원격전이(p<0.001)가 의미 있게 높았다. 결론 : 면역조직화학염색을 통한 VEGF 발현의 정도는 조기 자궁경부암에서 기존의 치료 후 재발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을 찾아내는데 가장 의미 있는 예후 인자의 하나로 생각되며 나아가서 향후 VEGF 항체 등의 새로운 혈관억제요법의 임상연구를 시도하는데 있어서도 적합한 대상 환자들을 찾아내는데 유용한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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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 미분화배세포종에 대한 방사선치료 결과 (Treatment Result of Ovarian Dysgerminoma)

  • 신성수;박석원;신경환;하성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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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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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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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적 : 난소 미분화배세포종은 젊은 가임기 여성에 발생하며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복식자궁전적출술 및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통상적인 치료 방법이었다. 항암화학요법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이전에 서울내학교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친료 성적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0년 8월에서 1991년 5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1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16명의 환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추적기간은 51개월에서 178개월로 중앙값은 99개월이었다. 연령분포는 11세부터 42세로 중앙값은 22세이었다. 병기별 분포는 IA기 3명, IC기 8명, 11기 2명, 111기 3명이었다. 1명의 환자에서 Turner's syndrome이 동반되어 있었다. 방사선치료는 6 MV와 10 MV 선형가속기나 Co-60 원 격치료장치를 이용하였으며, 전 복부에 1950-2100cGy(중앙값=2000cGy)후 골반부에 1050-2520cGy를 추가하여 골반부에 총 3000-4500cGy(중앙값=3500cGy)를 조사하였다. 5명의 환자에 서는 대동맥임파절 부위에 900-1500cGy를 조사하였고, 대동맥 임파절 전이가 있었던 1명에서는 1620cGy후 전이 부위에 900cGy를 추가하여 총 4470cGy를 조사하였다. 대동맥 임파절 전이가 있었던 1명을 포함한 5명의 환자에서는 종격동 및 쇄골 상부에 2520cGy를 조사하였다. 절제가 불가능하여 방사선치료만 받은 2명의 환자는 111기 1명과 좌측 쇄골상 임파절 전이가 동반된 IV기 1명이었다. III기 환자에서는 전 복부에 2000cGy후 골반부에 2070cGy, 대동맥 임파절에 2450cGy를, IV기 환자에서는 전 복부에 2000cGy후 골반부 및 대동맥 임파절에 2400cGy, 종격동에 2520cGy 그리고 좌측 쇄골 상부에 3550cGy를 조사하였다. 결과 :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의 5년 국소 치유율은 $100\%$이었으며 종격동 조사를 시행하지 않은 131기 환자 1명에서 종격동 전이가 발생하였으나 항암화학요법으로 치유되어, 전체 환자에서의 5턴 생존율은 $100\%$를 보였다. 방사선치료만 받은 2명의 환자는 각각 112, 155개월간 무병 생존하고 있다. 결론 : 난소 미분화배세포종에 있어서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는 물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의 방사선치료의 완치율은 매우 높았다. 그러나, 방사선만 아니라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치유율이 높으므로 난소의 기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항암화학요법에 저항성이 있거나 치료 후에 재발된 경우에 방사선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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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르산 수산화효소 유전자 결함에 따른 다발성 피부 평활근종의 치험례 (Multiple Cutaneous Leiomyoma Derived from the Mutation in Fumarate Hydratase Gene: A Case Report)

  • 김융수;탁경석;조정남;정찬민;오석준;이민진
    • Archives of Plast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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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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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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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urpose: Multiple skin leiomyoma and uterine myoma bearing autosomal dominant traits are benign smooth muscle tumors which originate in skin or female uterus. Skin leiomyoma occurs after gene mutation originating from arrector pili muscle of hair follicle where its clinical manifestations vary significantly from person to person. Our department hereby reports the histological findings and genetic evaluations of this very rare disease. Methods: A 57-year-old woman presented in our institute with multiple tumors in the left and central parts of her back that started to appear since 19 years ago. The patient was diagnosed as having uterine myoma 15 years ago and underwent hysterectomy. Biopsy has been done on the specimen, and genomic DNA was separated from Fumarate hydratase gene for it to go through PCR amplification. The results of PCR amplification were aligned by sequencer. Result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biopsy, tumor cells were spindle-shaped and were aligned in a bundle where there was no dysplasia or mitosis. Moreover, these cells had abundant eosinophilic cytoplasm with elongated nucleus, and benign leiomyoma that showed positive reactions to SMA stain were found. In genetic examination, mutations such as heterozygous single nucleotide substitutions were found in alignments of amplified DNA. Conclusion: Multiple skin leiomyoma and uterine myoma are relatively uncommon diseases that are transmitted through autosomally dominant traits from genetic mutations. When a patient's chief complaint lies upon skin-colored or brown masses that occur in multiples appearing in the trunk or extremities with characteristic clinical symptoms and histological findings, and when the patient's family history is acknowledged such as skin or uterine leiomyoma or renal tumor, necessary genetic examination on multiple skin leiomyoma and uterine myoma could be done, and thereby precise diagnosis could also be made.

난관불임술후 발생된 임신에 관한 임상적 고찰 (A Clinical Study on the Incidental Pregnancies following Tubal Sterilization Surgery)

  • 서병희;이재현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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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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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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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In recent days, family planning is not only a problem limitted to our country but an important problem for the while world to solve. Up to present, various methods of sterilization have been developed for population control. When a patient with a previous tubal sterilization by operative method develops any symptoms and signs of pregnancy, we strongly consider it ectopic pregnancy and intrauterine pregnancy. As the cause of sterilization failure, we think that the tubal loop sloughs away and tubal ends either unite and recanalization results or heal and failure of union results in fistula. This present study considered of the 34 cases of ectopic pregnancies and 2 cases of intrauterine pregnancies after tubal sterilization by laparoscopy and Pomeroy's method, at the Dept. of Gynecol. in Kyung Hee University Hospital, during 6 years from Jan. 1977 to Dec. 1982. Authors take result in this study retrospectively. 1. Mean age was 33.7 years for the laparoscopic tubal sterilization group, 31.5 years for the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 2. The number of mean gravida and parity at the sterilization was 4.9, 2.8 for the laparoscopic tubal sterilization group, 4.2, 2.2 for the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 :respectively. 3. The number of mean artificial abortion at the sterilization was all 2.2 for the laparoscopic and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s. 4. Mean intervals from the tubal surgery to the incidental pregnancy was 3.2 years for the laparoscopic tubal sterilization group, and 3.8 years for the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 5. 63.3% of the laparoscopic tubal sterilization group had problem of inadequate tubal ligation, in comparison to having no inadequate problem in the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 6. The previous tubal sterilized scar was found to be 6 cases (17.6%) of inner portion, 15 cases (44.4%) of midportion, 13 cases (38.2%) of outer portion at the time of operation. The tubal site of ectopic pregnancy was found to be 23 cases (67.6%) of ampullary portion,S cases ( 4.7%) of isthmic and fimbrial portion, respectively. 7. The causes of table sterilization failure were, in order of frequency, technical error (19 cases), fistula formation (6 cases) and recanalization (5 cases) for the laparoscopic tubal sterilization group and fistula formation (2 cases), technical error (l case), recanalization (l case) fo the Pomeroy tubal sterilization group. 8. As the new applicated contraceptive method in incidental pregnant patient, Authors used 2 gravigard insertion for the two intrauterine pregnancy and 34 Pomeroys' tubal ligation, 2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due to associated pelvic inflammatory disease) for the 36 tubal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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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Outcomes of Patients with Stage IB Endometrial Cancer with Surgery Alone

  • Rahatli, Samed;Dizdar, Omer;Kucukoztas, Nadire;Oguz, Arzu;Yalcin, Selim;Ozen, Ozlem;Reyhan, Nihan Haberal;Tarhan, Cagla;Yildiz, Ferah;Dursun, Polat;Altundag, Ozden;Ayhan, Ali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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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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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1-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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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Most patients with endometrial cancer have stage I disease. Adjuvant therapy in stage IB (formerly IC) endometrial cancer is controversial, treatment options including observation or brachytherapy/radiotherapy in grade 1-3 patients with or without chemotherap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outcomes of our patients with stage IB endometrioid endometri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Sixty two patients with stage IB endometrial cancer and endometrioid histology were retrospectively evaluated. All patients were initially treated surgically by the same surgeon with comprehensive staging, i.e.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bilateral salphingooopherectomy, bilateral pelvic and paraaortic lymph node dissection and omentectomy. Adjuvant radiotherapy was discussed with patients and utilized by those who accepted. Adjuvant chemotherapy was not given to any of the patients. Results: Median age was 62 (range, 42-95). Ninety percent of the patients had grade 1-2 disease. Thirteen patients (21%) received intra vaginal brachytherapy (IVBT) and one received whole pelvic radiotherapy (WPRT). Median follow-up time was 46 months (range, 9-77 months). Three patients experienced recurrence (4.8%), two of them died on follow-up and one was still alive at last visit. Two patients with recurrence had FIGO grade 2 tumors and one had a grade 3 tumor. Two patients (3.2%) died without evidence of recurrent disease. Relapse free survival at 5 years was 94.4% and overall survival was 93.1%. Conclusions: Patients with stage IB disease in our study demonstrated relatively low recurrence rates although the majority of them received no adjuvant treatment. Surgery alone may be sufficient for most patients with this stage of endometrial cancer.

한국인 폐경기 여성에서 콩 단백질 섭취량과 골밀도의 연관성 (Soy Protein Consumption and Bone Mineral Density in Early Postmenopausal Korean Women)

  • 김영란;남해성;이태용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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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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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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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008-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서 자궁절제술을 하지 않은 폐경 후 12년 미만의 폐경기 여성 686명을 대상으로 콩 단백질 섭취량과 요추 및 대퇴골 골밀도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을 골 소실이 상대적으로 빠른 폐경 후 4년 미만 기간에 있는 여성군과 폐경후 4년 이상인 여성군으로 층화하여 각각 콩 단백질 섭취량과 골밀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령, 체중, 신장, 칼슘 섭취량 등을 보정하였을 때 폐경 후 4년 미만인 여성군에서는 콩 단백질 섭취량과 요추 및 대퇴골 골밀도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반면 동일한 보정을 하였을 때 폐경 후 4년 이상인 여성에서는 콩 단백질 섭취와 대퇴골(femoral neck, total hip 부위) 골밀도 사이에는 역방향의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으나, 총단백질 섭취량, Na섭취량, 에너지섭취량을 추가 보정한 결과 그 연관성이 사라졌다. 결론적으로 한국인 폐경기 여성에서 콩 단백질 섭취와 골밀도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