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ip Joint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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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earch about the processing for producing remedy sheets that radiate far infrared rays and magnetic force

  • Kim, eun-won
    • 산업경영시스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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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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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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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A study on processing for producing cure seat radiated by Original Infrared Rays and Magnatic force. We are well aware that Original Infrared Rays and Magnatic force influence on our human body benificially. In the technical background of this research product, we treated that the product has some operations of ceramic hardwood charcoal, far infrared rays and magnetic, so it can serve large part curative values made of far infrared rays and magnetic force of ceramics. Also, in the special quality of the product deal with ceramic, hard charcoal, ferrite, gelatin what is needed in prodution. And among them, ferrite, ceramic and hard charcoal are introduced by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moleculeization. In concluding, this study described the manufacturing process on the basis of the worksheets and arranged theuseful effect which effect on human body. There are so many symptoms in the pain of muscle. It's very various. for example, it is the cause of the liver, the spleen and a kidney function's weakening. the cause of the backbone subluxation, the cause of the shoulderjoint and scapula, the cause of the sacrum andiliacjoint, the cause of hip joint and the cause of a sprain. In this thesis, we mainly deal with the method which the muscle and nervous system disease by fatigue and a sprain cure seat radiated by Original Infrared Rays and Magnatic force. then, Original Infrared Rays and Magnatic force pack up frapezius muscle, gluteus minimum muscle, gluteus medius muscle, gluteus maximus muscle, pririformis muscle around the spine. through this course the moral pressure by the nervous system disease can be t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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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환자들의 휠체어 사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연구 (Wheelchair Usage and Satisfaction Survey of Elderly Patients)

  • 박수향;신중일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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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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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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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정보, 휠체어 사용 시 문제점, 휠체어 사용 만족도와 관련된 사용실태 및 요구사항을 조사하여 노인 환자의 휠체어 사용 시 문제점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결과를 토대로 노인 환자의 올바른 휠체어 사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이었다.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구현모 등(2005)이 개발한 장애인 휠체어 사용에 대한 설문지와 Quebec User Evaluation of Satisfaction with assistive Technology 2.0을 수정, 보완하여 구성하였다. 150부의 설문지 중 120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1부를 제외한 119부에 대한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신체적 손상에서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휠체어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부위는 허리, 골반 부위가 경우가 많았으며, 휠체어 사용 시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은 경사 이동 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휠체어 사용 만족도는 다양한 면에서 사용자들이 '보통'으로 응답했다. 휠체어 조작 능력에서는 수동휠체어의 경우 공통적으로 휠리, 층 오르고 내리기, 턱 통과하기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전통휠체어의 경우 틸트와 디클라인 사용, 모터 분리와 조립, 배터리와 충전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환자의 관절 통증을 줄이고 허리와 골반 부위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고 경사 이동 시 수월한 휠체어의 디자인 및 외형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휠체어 사용 시 노인 환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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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기혈(氣穴) 순환 회복을 위한 기혈테라피의 효과 탐색 (Exploring the Effect of Qihyul-therapy for Recovery of Qi Circulation in Body)

  • 김용필;이형환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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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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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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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둔부근육의 협착, 틀어진 체형, 어깨 통증이 있는 기혈순환이 나쁜 대상자들을 상대로 기혈테라피의 효과를 탐색하는 것이었다. 방법: 기혈테라피와 교정 기혈운동을 사용 하였다. 결과: 기혈테라피를 시술하기 전에 둔부 근육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시술한 후에는 근육의 탄력이 회복되었고 회색으로 경화되었든 피부의 색상도 밝아지었고 항문 괄약근에도 힘이 생기었다. 대상자의 체형이 우측으로 -7°가량 틀어지면서 우측 팔이 좌측팔에 비해서 약 6 cm정도 길었었으나, 체형교정 후에는 우측 팔의 길이가 약 5 cm 정도 줄어들었고, 틀어졌던 체형이 거의 평형을 이루었다. 목 및 어깨교정 후에는 쇄골과 목의 간격이 7 cm로 간격이 넓어졌고, 승모근을 풀어준 후에는 10 cm로 넓어졌으며, 어깨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다. 골반교정 후 둔부통증이 완화되었고, 고관절의 위치가 바르게 돌아왔다. 좌측으로 45°각도 틀어졌던 우측다리가 바르게 교정이 되었으며, 4 cm 정도 길었던 우측 다리의 길이도 좌우가 같아졌다. 둔부통증 및 무릎통증도 완화되었다. 골반교정 기혈운동 후에 대상자 1의 고관절의 위치가 바로 잡히어 좌측으로 45°각도 틀어졌던 우측다리가 바르게 교정이 되었고, 4 cm 정도 길었던 우측 다리의 길이도 좌우가 거의 같아졌다. 대상자2는 교정 전에는 무릎이 붙지가 않았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에 비해서 위로 5 cm 정도 올라갔었으며, 발목이 좌측에 비해서 30° 각도로 굽어져 있었는데, 교정 후에는 두 다리의 무릎이 안정되게 붙일 수 있게 되었고, 무릎의 높이도 같아 졌으며, 발목꺾임이 각도도 정상으로 교정이 되었다. 결론: 꾸준하게 기혈테라피와 척추교정 및 골반교정 기혈운동을 한다면 틀어졌던 체형도 바르게 회복되고, 아픈 통증도 완화되어 관련 질환들을 예방 및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본다.

농촌지역주민의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 (Prevalence of Musculoskeletal Symptom in Rural Farmers)

  • 오해옥;감신;한창현;황병덕;문효정;차병준;박상연
    • 근관절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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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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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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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2000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는 30세 이상 농촌지역 주민 661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근골격계 증상 경험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자의 부위별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은 허리가 42.3%로 가장 높았으며, 다리 무릎 36.4%, 어깨 21.4%, 팔 손 12.7%, 팔꿈치 7.7%, 엉덩이 6.8%, 목과 발목 발 6.4% 였다. 8가지 부위 중 어느 한군데라도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82.7%였다. 여자의 부위별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은 남자와 같이 허리가 59.4%로 가장 높았으며, 다리 무릎 48.5%, 어깨 20.2%, 팔 손 13.8%, 엉덩이 10.7%, 목 6.8%, 발목 발 6.3%, 팔꿈치 5.0%였다. 8가지 부위 중 어느 한군데라도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92.1%였다. 허리와 다리 무릎의 통증 경험률, 그리고 어느 한 부위라도 증상을 경험한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은 여자가 남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1). 남자의 경우 8가지 부위 중 어느 한군데라도 근골격계 증상을 경험한 유무는 교육정도, 동거가족수, 생활수준, 흡연상태, 농사종사기간, 주농사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동거가족이 없거나 한 명인 경우,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과거 흡연군에서, 농사종사기간이 길수록, 주농사가 과수원이나 벼농사인 경우에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이 높았다(p<0.05). 남자의 어느 한군데라도 근골격계 증상을 경험한 유무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동거가족수와 생활수준이 유의한 변수로 동거가족이 2명인 경우를 기준으로 동거가족이 없거나 한명인 경우,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증상 경험이 많았다(p<0.05). 여자의 8가지 부위 중 어느 한군데라도 근골격계 증상을 경험한 유무는 신체비만지수, 주관적 건강상태, 주농사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신체비만지수가 높은 군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주농사가 과수원이나 벼농사인 경우에 근골격계 증상 경험률이 높았다(p<0.05). 여자의 어느 한군데라도 근골격계 증상을 경험한 유무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신체비만지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허약 할수록 증상 경험이 많았고, 주농사가 축산인 경우가 벼농사인 경우보다 증상 경험이 적었다(p<0.05). 남자에 있어서, 근골격계 증상 경험자의 1년 중 증상 발생시기는 8군데 모두에서 농번기가 가장 높았고, 주 치료방법은 투약, 병의원 물리치료, 한방치료 등이었으며, 미치료율은 목부위를 제외하고는 30%가 넘어 높았는데, 엉덩이가 60.0%로 가장 높았다. 여자에 있어서 근골격계 증상 발생시기 역시 농번기가 가장 높았으며, 주 치료방법은 병의원 물리치료, 투약, 한방치료 등 이었다. 이상의 결과 대다수의 농민들이 근골격계 증상을 경험하고 있었으므로 근골격계 증상 경험 실태와 관련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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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환자에 대한 12주간의 가정기반 운동 프로그램의 효과 (Effects of 12 weeks of home-based exercise program in patients with ankylosing spondylitis)

  • 조경환;전유나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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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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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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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의 가정기반운동(home-based exercise)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환자 특성별 염증관련 혈액지표, 관절가동범위, 통증척도 및 심리적인 지표 세부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은 환자 10명을 선정하여 연령별(30대 vs. 40대 vs. 50대), 성별(남성 vs. 여성) 및 유병기간(5년 미만 vs. 5년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가정기반 운동 프로그램은 유산소운동과 필라테스 기반 저항성 운동의 복합운동 형태로 최대심박수(maximal heart rate, MHR)의 50-70% 강도에서 주 4회, 12주 동안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12주간의 가정기반운동 중재 후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혈중 CRP (C-reactive protein) 농도가 감소됨으로써 (-35.6%, p=.017) 혈중 염증 수치가 개선되었으며, 각 관절(고관절, 허리, 경추)의 가동성이 향상되었다(p<.05). 또한 질병활성도(Bath ankylosing spondylitis disease activity index, BASDAI)는 -67%(p=.005), 시각통증지표(Visual analogue scale, VAS)는 -64.8%(p=.005) 감소됨으로써 강직 및 통증이 전반적으로 완화되었다. 특히, 우울 정도가 -65.5%(p=.005), 불안 정도는 -55.2%(p=.008) 감소됨으로써 12주간의 가정기반운동은 신체적 변화 뿐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도 개선 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연령, 성별, 유병기간에 따른 운동 효과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따라서 이 연구에서 적용된 12주간의 가정기반운동이 환자 특성과 상관없이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연결형(반구속형) 주관절 인공 관절 치환술 (Linked (Semi-constrained) Total Elbow Arthroplasty)

  • 정홍준;전인호;전재명;이태균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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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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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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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주관절 인공 관절 치환술은 고관절이나 슬관절 인공 관절 치환술에 비해 아직은 발전 단계에 있는 수술이다. 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여러 형태의 치환물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장기 추시 결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현대의 주관절 치환물은 크게 두 가지 디자인 범주로 나누어지는데, 연결형 치환물과 비연결형 치환물이 그것이며, 이들은 다른 말로 반구속형과 비구속형으로 불리기도 하며, 이에 추가적으로 비구속형/구속형 전환 가능한 치환물도 사용되고 있다. 연결형 치환물과 비연결형 치환물의 선택은 우선적으로 주관절의 안정성 및 골성 구조물의 적절성에 의해 결정된다. 연결형 치환물의 경우 전통적으로 마모, 조기 이완, 해리 등과 같은 합병증으로 인해 장기 추시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적절한 환자의 선택, 새로운 디자인의 개발, 수술 술기의 발달, 그리고 수술 후 적절한 재활 치료 등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점이 많이 해결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신체적인 활동에 대한 요구가 높은 환자에 있어서는 마모나 이완 등과 같은 문제점으로 인해 연결형 치환물이 적절한 선택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본 종설에서는 연결형 (반구속형) 주관절 인공 관절 치환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임상적으로 진단된 다발성 골단이형성증 1례 (A Clinically Diagnosed Case of Multiple Epiphyseal Dysplasia)

  • 김선자;조성윤;김진섭;허림;권영희;이지은;심종섭;김옥화;진동규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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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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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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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다발성 골단이형성증은 비교적 흔한 골이형성증으로 소아기에 관절통과 관절 강직, 뒤뚱거리면 걸어가는 보행 및 일부에서 경한 저신장을 특징으로 하며 영상의학적 검사에서는 여러 관절에서 골단의 불규칙한 소견과 골화 지연을 보인다. 본 증례 환자는 임상적, 영상의학적으로 다발성 골단이형성증을 진단 할 수 있었으며 환자의 넓적다리 관절 영상 검사는 MATN3 유전자 변이를, 무릎 관절 영상 검사는 COMP 유전자 변이를 시사하였기에 MATN3과 COMP 유전자 변이에 대해 시퀀싱(sequencing)을 하였으나,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엑솜시퀀싱(exomesequencing)을 시행하였으나, 기존에 다발성 골단이형성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에 대한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본 증례와 같이 임상적, 영상의학적으로 다발성 골단이형성증으로 진단가능 하였으나 분자유전학적으로 기존에 알려진 변이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은 환자들을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