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on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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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점볼락, Sebastes oblongus의 성숙과 생식주기 (Gonadal Maturation and Reproductive Cycle In Oblong Rockfish, Sebastes oblongus)

  • 장영진;임한규;변순규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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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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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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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자원조성 대상어종으로서 우리나라 남부연안의 암초지대에 서식하는 난태생 어류인 황점볼락, Sebutes oblongus의 번식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여수 근해에서 월별로 채집한 황점볼락을 대상으로 1992년 9월부터 1994년 1월까지 난소와 정소의 발달단계 및 생식주기를 조사하였다. 어체의 비만도는 암컷의 경우 $14.83\pm0.96(1웜)\~19.75\pm3.51$(3웍)이었고, 수컷은 $14.02\pm0.43(1월)\;\~21.14\pm0.96$(4월)이었다. 암수 각각 출산 후 2-3개월 후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암컷의 생식소중량지수는 $0.15\pm0.01(7월)\~58.54\pm3.86$(12월)으로 8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12월에 최고치를 보였다가 그후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수컷은 $0.08\pm0.03(7월)\~l.55\pm0.27$(9월)로 $7\~9$월에 급속하게 증가하였다. 암컷의 간중량지수는 $0.89\pm0.12(12월)\~3.73\pm0.15$(10월)였고, 수컷은 $2.09\pm0.76(10월)\~3.62\pm0.48$(8월)이었다. 암수 각각의 생식소중량지수가 치고치를 나타내기 $1\~2$개월전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가 이후 급속히 감소하였다. 난모세포는 8월에 성숙하기 시작하여 10월 말부터 완숙란이 출현하였으며, 난소의 발달양식은 난군동기발달형에 속했다. 배란과 수정은 11월경에 이루어졌으며, 자어는 $12\~1$월에 출산되었다. 정소의 성숙은 8월부터 10월 사이의 짧은 기간에 진행되었고, 정자의 방출시기는 10월이었다. 교미후 정자는 암컷 체내의 난소난들 사이의 간질에서 정구(sperm ball)로서 보존되었다. 황점볼락의 생식년주기는 암컷의 경우 성장기 $8\~9$월, 성숙기$9\~10$월, 임신기$11\~12$월, 출산기 $12\~1$월 휴지기 $2\~7$ 수컷은 성장기 $8\~9$월, 성숙기 $9\~10$월, 교미기 10월, 휴지기 $11\~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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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비단고둥 (Umbonium thomasi)의 생식소 발달과 생식주기 (Gonadal Development and Reproductive Cycle of the Sand Snail, Umbonium thomasi)

  • 이주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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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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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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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해비단고둥, Umbonium thomasi는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의 조간대 모래사장에 서식하는 원시복족목 밤고둥과에 속하는 패류 중의 하나이지만,그들의 기초 생물학적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1999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앞 바다의 조간대에서 매월 채집한 서해비단고둥을 대상으로 생식소 발달에 따른 생식주기, 생식세포형성과정, 육중량비 그리고 군성 숙도를 조사하였다. 서해비단고둥은 자웅이체로서 난생이며, 생식소는 나선형 패각내의 후반부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완숙한 암컷의 생식소는 녹색, 수컷은 유백색 또는 황백색을 띄었다. 육중량비는 7월에 $37.5\%$로 가장 높았고, 9월에 $28.3\%$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11월부터는 서서히 증가하였다. 완숙기의 난모세포 크기는 100$\~$110$\mu$m이며, 세포질은 다량의 난황과립으로 채워져 있었다. 생식소의 발달, 생식세포의 형성과정 그리고 육중량비의 변화에 따라, 서해비단고둥의 생식 주기를 초기 활성기 (11$\~$4월), 후기 활성기 (2$\~$5월), 완숙기 (4$\~$8월), 산란기 (7$\~$10월) 그리고 회복기 (9$\~$2월) 등 연속적인 주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생식소의 발달과 산란기는 수온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산란성기는 평균 수온이 24.2$^{\circ}C$ 전후인 9월이었다. 각고 4.4mm 이하의 개체군은 재생산에 전혀 가담하지 않았으며, 각고 5.5-6.4mm 범위에서는 암수 각 각 $55.0\%$61.9\%가 재생산에 참여하였고, 7.5mm 이상에서는 $100\%가 산란에 가담하였다.

북한강 엷은재첩, Corbicula papyracea (Heude) 의 번식생태 (Reproductive Ecology of the Freshwater Marsh Clam, Corbicula papyracea (Heude) in Bukhan River)

  • 김대희;이완옥;이준상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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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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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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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북한강에 서식하고 있는 엷은재첩의 산란생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생식소 발달단계에 따른 생식주기, 군성숙도, 난경의 월별변화를 조사하였다. 각장에 대한 각고, 각폭, 전중, 육중간 의 상대성장식에서 상관계수 ($R^2$) 는 0.921-0.984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엷은재첩은 기수재첩 보다는 소형종이었으며, 동시자웅동체로서 체내에서 수정되어 아가미 보육낭에서 부화되어 체외로 방출하는 난태생종이었다. 월별 비만도는 0.14-0.21 범위로 동계인 12월-2월에 낮은 값을 보이다가 2월부터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하여 5월에 0.21로 정점을 보였다. 월별 육중량비는 25.9-38.7%로 비만도의 월별 변화와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비만도와 육중량비의 정점이 생식세포의 최성숙기와 1-2개월 차이가 있었다. 생식소의 조직상, 비만도 및 생식세포의 월별 변화를 종합하면 북한강산 엷은재첩 생식년주기는 분열증식기(12-2월), 성장기(2-5월), 성숙기(6-8월), 완숙 및 발생기(8-11월), 회복기(11-12월) 로 구분되어 하계산란종이었다. 군성숙 각장은 12.6 mm 였으며, 16 mm 이상의 개체는 모두 성숙하여 아가미에 보육낭을 형성하였다.

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형태학적 성분화 (Morphological Sex Differentiation of th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 김혜진;전미애;최지성;김병학;손맹현;이정식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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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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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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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북방전복의 생식생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아울러 성의 인위적인 조절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북방전복의 형태학적 성분화 과정은 크게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할 수 있었다. 1) 생식소 외막 형성 (FGOM) (${\leq}SL\;10.0{\pm}1.0mm$), 2) 장과 간췌장 사이의 결체조직에 시원생식세포 (PGCs: primordial germ cells) 출현 (PAC) 및 생식소 내강 형성 (FGC) (SL $15.0{\pm}2.0mm$), 3) 생식소 내강 상피층에 PGCs 출현 (PAG) (SL $18.0{\pm}2.0mm$), 4) 생식세포형성소낭 형성, 초기 난모세포 및 정원세포 출현 (FGOC) (SL $21.0{\pm}2.0mm$), 5) 형태학적 성분화 (MSD) (${\geq}SL\;23.0{\pm}2.0mm$). 조직학적 분석 결과, 각장 24.1-25.0 mm 그룹에서 북방전복의 성분화율은 90.0%였으며, 성비 (암:수)는 1:0.8로 나타났다.

한국 특산종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의 생식소 발달과 성분화 (Gonadal Development and Sex Differentiation of a Korean Endemic Species, Black Bullhead Pseudobagrus koreanus)

  • 박진석;이원교;박충국;허승준;기세운;최낙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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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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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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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눈동자개, Pseudobagrus koreanus의 성분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부화 직후부터 250일령까지 생식소의 분화 및 발달을 조사하였다. 원시생식세포는 부화 후 1일(전장: $6.63{\sim}6.95\;mm$)에 나타났으며, 부화 후 5일($7.50{\sim}9.36\;mm$)에 생식융기를 형성하는 원시생식소 구조를 나타내었다. 부화 후 25일($11.58{\sim}13.21\;mm$)에서는 생식소 후단부 한쪽 끝에서 신장된 체세포 돌기가 생식소와 융합되어 작은 난소강이 형성되었다. 부화 후 30일($12.19{\sim}13.72\;mm$)에는 생식소 하단부에 정소관 원기가 출현하여 정소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부화 후 50일째 자어($16.28{\sim}17.06\;mm$)의 난소내에서는 주변인기 난모세포로 채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정소내에서는 정원세포(spermatogonia, SG)의 활발한 증식을 관찰할 수 있었다. 부화 후 250일째 자어($35.49{\sim}51.12\;mm$)에서는 난소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난모세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정원세포의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이상의 결과 눈동자개의 성분화 양상은 자웅이체형 중 분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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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의 생식소 발달과 성분화 (The Gonadal Development and Sex Differentiation in the Spotted Sea Bass, Lateolabrax maculatus)

  • 이원교;곽은주;양석우;김정우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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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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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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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의 성분화 과정을 밝히기 위해 부화 직후부터 365일령까지 생식소의 분화 및 발달을 조사하였다. 원시생식세포와 생식융기는 부화 후 30일령(전장: 11.7~13.2 mm)에 나타났으며,40일령 자어(12.5~14.0 mm)에서 서로 융합되어 미분화 생식소를 형성하였다. 60일령 치어(23.6~27.0 mm)에서는 생식소 양쪽 끝의 체세포조직이 분열ㆍ신장되어 난소의 분화가 개시되었고, 80일령 치어(33.1~42.5 mm)에서는 완전한 난소강이 나타났다. 70일령 치어(24.8~31.6 mm)에서는 생식소 중앙에 정소관 원기가 출현하여 정소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168일령 치어(88.0~l15.4 mm)의 난소내 생식세포는 감수분열을 시작하였으며, 287일령 치어(175.1 ~233.6 mm)에서는 염색 인기와 주변인기 의 난모세포가 출현하였다. 245일령 치어(124.4~168.3 mm)에서는 정소내 생식세포의 감수분열이 시작되었고, 365일령 치어(162.5~253.8 mm)의 세정관은 정자로 충만되었다 암ㆍ수 성비는 1:1.38이었으며 성분화 양상은 자웅이체형 중 분화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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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 생식소에서 GnRH-like mRNA의 발현과 세포내 분포 (Expression and Cellular Localization of Gonadotropin-Releasing Hormone (GnRH)-like Messenger Ribonucleic Acid in the Rat Gonad)

  • Park, Wan-Sung;Lee, Sung-Ho;Kim, Hyun-Sup;Cho, Sa-Sun;Young Namkung;Yoon, Yong-Dal;Paik, Sang-Ho;Cho, Wan-Kyoo;Kim, Kyungjin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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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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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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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시상하부에서 합성, 분비되는 gonadotropin releasing horrnone (GnRH)의 면역반응성이 생식소를 비롯한 여러 부위에서도 검출됨이 알려졌으나, 이 펩타이트가 과연 생식소에서 국부적으로 합성되는 지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흰쥐 생식소에서 GnRH유전자발현을 연구하기 위하여 GnRH-like mRNA와 GnRH펩타이트의 발현과 세포내 분포 양상을 조사하였다. GnRH 방사면역측정법과 GnRH를 크로마토그라피 방법으로 분리한 결과,시상하부에서 합성되는 GnRH와 유사한 GnRH 면역반은이 흰쥐 생식소 추출물에서 상당량 검출되었다. GnRH-면역반응이 흰쥐 난소의 다양한 세포군에서 나타냄에 반하여, GnRH-like mRNA는 granulsa,theca 그리고 luteal 세포에서만 주로 발현되었다. 또한 흰쥐 정소에서 GnRH면역반응성은 원시정세포, Sertoli,Leydig 세포에서만 검출된 반면에, GnRH-like mRNA는 정세관내의 Seertoli세포에서만 발현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생식소에 존재하는 GnRH는 생식소 내에서 국부적으로 합성, 발현되는 결과라고 사료되며, 생식소 내에서 생성된 GnRH는 생식소내 세포군간의 정보교환의 매개자로서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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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1 : 포유동물 생식계에서의 새로운 신경펩타이드 (KiSS-1 : A Novel Neuropeptide in Mammalian Reproductive System)

  • 이성호;최돈찬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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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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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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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소(HPG) 호르몬 축은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작동하지 않다가 사춘기 개시 직전에 활성화되는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들의 복잡한 중추성 조절 네트워크에 의해 조절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kisspeptin은 KiSS-1 유전자의 펩타이드 산물로, 최초 orphan receptor로 클로닝된 G protein-coupled receptor 54(GPR54)의 내인성 리간드이다. KiSS-l은 본래 종양전이억제 유전자로 알려졌으나, 최근의 연구들은 KiSS-1/GPR54 시스템이 생식계의 주요한 조절자임을 시사하고 있다. 비록 생식 관련 호르몬 분비의 신경내분비적 조절에서 KiSS-1/GPR54 시스템의 정확한 역할은 아직 자세히 모르지만, 이 시스템은 생식호르몬 축에서의 일차적인 연결 고리일 수 있다. 중추적(icv) 또는 말초적(sc 또는 ip)으로 kisspeptin을 주사할 경우 시상하부-뇌하수체-생식소 축이 자극되어 혈중 LH 수준이 증가함이 설치류, 양, 원숭이 그리고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들에서 관찰되었다. 이러한 kisspeptin의 효과는 시상하부 GnRH 신경계를 경유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뇌하수체 전엽에 직접 작용할 수도 있다. GPR54 녹아웃 생쥐에서는 사춘기 개시의 소실과 생식소자극호르몬 저하성 생식소 기능저하증(hypogonadotropic hypogonadism, HH)이 나타났다. 따라서 kisspeptin 주사는 인간의 생식계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HPG 축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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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도에서 채집된 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생식주기 (Reproductive Cycle of th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Collected from Jindo of Korea)

  • 박민우;김혜진;김병학;손맹현;최지성;이정식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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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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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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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한국 남해안 진도에 서식하는 북방전복의 생식소 발달과 생식주기를 조직학적으로 기재하였다. 생식소는 조직학적으로 계절적인 변화를 보였다. 암컷의 비율은 57% (n = 154 / 271) 로 조사되었다. 생식소지수는 암, 수 모두 6월에 최고값 (3.3, 3.9) 을 보였으며, 12월에 최저값 (1.1, 1.1) 을 나타냈다. 비만도와 육중량비는 모두 5월에 최고값을 보였으며, 10월에 최저값을 나타냈다. 생식소지수, 비만도 및 육중량비의 변화는 생식소조직의 계절적 변화와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생식주기는 비활성기 (11월-12월), 초기활성기 (1월-3월), 후기활성기 (3월-4월), 완숙기 5월-6월), 방출 및 퇴화기(7월-10월) 로 구분할 있었다. 2013년 진도에서 북방전복의 주산란기는 7월-8월이었다.

제주도 함덕 연안에 서식하는 구멍연잎성게, Astriclypeus manni (VERRIL 1867)의 생태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An Ecological Study on the Sand Dollar, Astriclypeus manni (VERRIL 1867), in Hamdock, Cheju Korea)

  • 강도형;최광식;정상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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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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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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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연구는 제주도 함덕연안에 분포하는 구멍연잎성게의 생태 및 번식생활사에 관한 연구보고서이다. 시료는 북제주군 함덕에서 SCUBA를 통하여 채집하였으며, 실험실로 옮긴 뒤, 크기 및 생식소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구멍연잎성게의 크기는 각장 80$\~$200mm 이었으며, 각장 140$\~$170mm 의 개체가 주를 이루었다 (N=129). 구멍연잎성게는 세립질 또는 미립질 ($125\~250\mu$m ($2\~3\phi$))의 사질에 주로 분포하였으며, 퇴적물내의 유기물을 섭취하는 퇴적물식자로 확인되었다. 성숙한 암컷의 생식소는 보라색을 띠며, 수컷은 짙은 노란색을 띤다. 암, 수 모두 11$\~$3월 사이 휴지기를 거쳐 6월경에 성숙하며, 주 방란 방정은 7$\~$10월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암컷의 경우 성숙한 난은 그 직경이 평균 381$\mu$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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