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anoderma applanatum protopl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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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걸상버섯 원형질체(原形質體)에 의(依)한 만가닥버섯 염색체(染色體)의 섭입(攝入) (Uptake of Isolated Lyophyllum ulmarium Chromosomes by Ganoderma applanatum Protoplasts)

  • 유영복;유창현;장권열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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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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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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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야생형(野生型)인 만가닥버섯(Lyophyllum ulmarium ASI 8007)의 원형질체(原形質體)로부터 분리(分離)한 염색체(染色體)를 영양요구주(營養要求株)인 잔나비걸상버섯(Ganoderma applanatum ASI 7-18; cys met)의 원형질체내(原形質體內)에 $PEG+CaCl_2$로 섭입(攝入)하였다. 형질전환주(形質轉煥株)는 microtransgenome과 macrotransgenome type으로 전자(前者)는 느리고 불안정성(不安定性)인 균사생장(菌絲生長), 후자(後者)는 아주 빠른 안정성(安定性)인 균사생장(菌絲生長)이 있으며, 균사(菌絲)가 양친(兩親)보다 굵었으며 GCM+benomyl에서 균총분리(菌叢分離)가 일어났다. 이들을 전기영동으로 esterase 동위효소(同位酵素) 패턴을 조사한 결과 양친에 비하여 위치가 다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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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걸상버섯 원형질체(原形質體)와 만가닥버섯 분열자(分裂子)의 융합(融合) (Fusion between Protopldsts of Ganoderma applanatum and Oidia of Lyophyllum ulmarium)

  • 유영복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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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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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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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야생형(野生形)인 만가닥버섯 Lyophyllum ulmarium(=Hypsizigus marmoreus) ASI 8007에서 분리한 분열자(分裂子)와 잔나비걸상버섯 영양요구주 Ganoderma applanatum ASI 7-18 (cys met)의 원형질체(原形質體)를 polyethylene glycol로 융합(融合)하여 융합주를 얻었다. 융합주는 GCM(Ganoderma complete modium)에서 양친균총이 혼합된 형태였으나 3회 계대 배양되면서 만가닥버섯 균총으로 변하여 균사에는 클램프연결체와 분열자를 지녔고, 만가닥과 거의 유사한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균사체로 esterase 동위효소(同位酵素)를 분석하였는데 만가닥이 1개 밴드, 잔나비걸상이 2개의 밴드를 가진데 비하여 융합주는 양친의 3개와 새로운 2개의 밴드를 나타내었다. 이들 융합주 상호간에는 균총형태, 생장속도, esterase 동위효소, 자실체 특성에 있어서 거의 차이가 없어 아주 안정되게 양친의 유전물질을 보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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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靈芝)의 영양요구성균주(營養要求性菌株)의 유기(誘起)와 영지(靈芝)와 잔나비걸상버섯의 종간원형질체융합(種間原形質體融合)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Auxotroph Induction of Ganoderma lucidum and Interspecific Protoplast Fusion between G. lucidum and G. applanatum)

  • 엄승덕;채영암;박용환;유영복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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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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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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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영지(靈芝)의 항암물질개량(抗癌物質改良)과 신품종(新品種)의 육성(育成)을 위(爲)한 (육종역법)育種方法으로 제시된 원형질체융합(原形質體融合)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영양요구성균주(營養要求性菌株)의 선발(選拔), 종간원형질체융합(種間原形質體融合)과 융합균주(融合菌株)의 선발(選拔)을 실험(實驗)하였다. 1. 돌연변이(突然變異) 대상체(對相體)로는 균사체(菌絲體), mutagen으로는 자외선(紫外線)을 사용하였는데 영양요구성균주(營養要求性菌株)의 유기율(誘起率)은5.78%이었다. 2. 영지(靈芝)와 잔나비걸상버섯간(間) 원형질체융합률(原形質體融合率)은 2.03%이었다. 3. 융합균주(融合菌株)는 환원균총(還元菌叢)의 생장속도(生長速度)와 형태(形態)를 비교(比較)하여 선발(選拔)하였고, 계대배양후(繼代培養後)의 형태(形態)와 esterase isozyme pattern의 분석(分析)에 의해서 확인(確認)하였으며, 참나무톱밥배지(培地)에서 재배(栽培)하여 자실체(子實體)를 관제(觀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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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 융합(融合) (Interorder Protoplast Fusion between Pleurotus ostreatus and Ganoderma applanatum)

  • 유영복;송문태;고승주;유창현;차동열;박용환;장권열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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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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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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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주름버섯목(目) 느타리버섯과 민주름버섯목(目) 잔나비걸상버섯과의 이목간(異目間) 원형질체(原形質體)를 polyethylene glycol로 유도하여 융합주(融合株) heterokaryon을 선발하였다. 버섯최소배지에서 극히 균사생장이 느렸으며 버섯완전배지에서 3번 계대배양되면서 다소 생장이 빨라졌다. 융합주 36균주의 75%는 양친의 균사가 혼합된 균총형태였으며 16.7%는 새로운 형태, 8.3%는 느타리버섯 형태이었다. 이들 중 양친의 균총(菌叢)이 혼합된 형태는 3번 계대배양 후 모두 느타리버섯 형태로 변하였다. 균사(菌絲)에는 클램프연결체가 없었고 원기(原基)도 형성하지 않았다. 융합주(融合株)를 전기영동법으로 esterase, malate dehydrogenase, peroxidase의 동위효소(同位酵素) 분석(分析)으로 비교하였는데 잔나비걸상버섯 효소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새로운 밴드의 형성으로 보아 두 양친 genome간의 상호작용이 존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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