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에서 1980년7월부터 1995년 8월까지 경험한 식도이물 10례를 수술 치료하였다. 나이는 25 세에서 71세로, 평균 나이는 45.3세였고 남녀의 비는 6:4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연하곤란, 발열, 이물감, 경부 동통이였다. 이물질은 생선뼈 3례였고, 거품 약포장지가 2례였고, 맥주병 마개,욕조 물마개, 깨진 사발 조각, 닭고기, 콩이 각각 1례였다. 진단은 수용성 식도 조영제와 식도 내시경을 이용하였다. 10례중 2례에서는 과거에 가성소다 섭취로 인해 식도 협착이 있었다. 1례에서는 정신과적 문제가 있었다. 식도이물은 모두 수술적 처치로 제거하였다 5례에서는 경부식도절게술을 시행하였고 1례는 우측 개흉술 을, 1례는 개복하여 위를 통해 위관을 역류성으로 통과 제거하였으며, 2례는 경부농양이 있어 절개후 배농하 였다. 3례는 수술 후 누출이 있었으나 수술치료없이 보존적 요법으로 호전되었으며,1례는 일시적인 애성이 있 었다. 1례는 외상성 기흉이 발생하여 폐쇄적 홉관 삽관술로 치료하였다. 수술 사망자는 없었다.
식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그에 대한 보고도 허다하다. 또한 그 종류도 여러가지로써 우리들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이 이물이 될 수 있다. 저자들은 최근에 드물고 흥미있는 식도이물 3례를 경험하였다. 식도이물은 내시경술을 시행하여 제거하였으며, 이들 제거된 이물들은 모두 정방형의 단단한 플라스틱 ?슐로 포장된 알약이었다. 여기 문헌고찰과 더불어 임상소견을 보고하는 바이다.
목적: 소아의 위장관 이물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질환으로 대개의 경우는 합병증 없이 자연 배출된다. 저자들은 내시경과 Foley 도관을 이용한 위장관 이물 적출술에 관한 최근 경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1996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4년간 원주기독병원 소아과에 위장관 이물로 내원한 60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성별, 연령, 임상 증상, 이물의 종류와 위치, 이물의 치료 및 제거 방법, 합병증 등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위장관 이물 환자의 연령은 7개월에서 13세까지였으며, 5세 이하가 57례(95.0%)를 차지하였으며, 남녀비는 1.07:1이었다. 임상 증상은 무증상이 45례(75.0%)로 가장 많았고 연하곤란 8례(13.3%), 인후통 5례(8.3%), 구토, 복부 불쾌감이 각각 1례(1.7%)였다. 이물의 종류는 동전이 43례(71.7%)로 가장 많았고 구슬, 바둑알, 반지 등이 각각 3례(5.0%), 수은 건전지가 2례(3.3%)였으며 그 외 금속 clip, 나사못, 커튼핀, 머리핀, 오디오 열쇠, 스티커 등이 각각 1례(1.7%)씩 있었다. 이물의 위치는 식도 31례(51.6%), 위 25례(41.7%), 소장 3례(5.0%), 인후 1례(1.7%)였고, 이 중 식도 이물은 경부식도 24례(40.0%), 원위식도 5례(8.3%), 흉부식도 2례(3.3%)에서 관찰되었다. 유연성 내시경적 이물 제거를 시행한 경우가 22례(36.7%)로 가장 많았고, Foley 도관을 이용한 경우가 18례(30.0%), Forcep를 이용한 경우가 1례(1.7%)였다. 18례(30.0%)에서는 자연 배출되었고, 1례(1.7%)에서는 수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소아에서 상부 위장관 이물은 조기에 제거하여 이환율과 합병증을 감소시켜야 하며, 식도이물의 제거시 X-선 투시하의 Foley 도관과 내시경은 소아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이물적출방법이다. 얇고, 날카로운 이물은 주위 깊은 관찰을 요하며, 하부 위장관에 위치시 장천공에 대한 주위 깊은 관찰을 요한다.
1971년 1월부터 1976년 12월까지 만 6년간 본원 이비인후과를 찾은 식도 및 기도이물 환자 64례의 임상적 통계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식도 및 기도의 이물 환자는 64례로서 총 외래 신환자 수의 약 0.69%를 차지하며, 식도이물이 55례 기도이물이 9례로서 그 비는 약 6.1 : 1이었다. 2. 성별 빈도는 전 이물 환자 64례중 남자 33례, 여자 31례 (식도 : 28례, 27례, 기도 : 5례, 4례)로 큰 차이는 없으나 남자에게 조금 많았다. 3. 연령적 빈도는 5세 이하에서 전이물 64례중 35례(45.7%)로 가량 많았으며, 식도이물은 55례중 27례(49.1%), 기도이물은 9례중 8례(88.9%), 특히 주화에 있어서는 26례중 25례(96.2%)가 5세 이하였다. 4. 종류별 빈도는 식도이물에서는 주화가 26례(47.3%)로 제일 많았고 다음은 골류 13례(23.6%), 육류 8례(14.5%)의 순이었으며, 기도이물에서는 두류가 5례(55.6%)로 제일 많았다. 5. 개재부위별 빈도는 식도이물은 제 1협착부에서 38례(69.1%)로 제일 많았고, 기도이물은 기관지 4례, 후두 4례로서 많았다. 6. 체류기간은 식도이물 환자중에는 1일 이내에 내원한 환자가 38례(69.1%)였고, 3일 이내가 50례(80.9%)로 거의 대부분이었다. 기도이물은 1일 이내가 5례(53.6%)이었다. 최장기간은 후두이물로 90일 경과된 례가 있었다.
식도 및 기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질환이며 특히 기도이물은 단시간내에 치명적일 경우가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저자들은 1968년 6월부터 1978년 4월까지 최근 9년10개월간 본원에 내원하였던 95례의 식도 및 기도이들 환자들을 임상통계학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식도 및 기도이물관자는 총 95례로서 식도이물이 89례(93.7%), 기도이물이 6례(6.3%)였으며 그 비는 14.8 : 1이었다. 2. 성별비에서는 64례(67.4%)가 남자였고, 31례(32.6%)가 여자로서 그 비는 2. 1 : 1이었다 3. 식도 및 기도이물을 종류별로 보면 식도이물에서는 주화. 바둑돌, 돌의 순서로 많았고, 기도에서는 땅콩 및 콩종류가 가장 많았다. 4. 연령별로는 5세이하가 64례(67.4%)였으며 특히 주화는 5세이하가 52례(92.9%)였다. 육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이물은 10세이하에서 발생하였다. 5. 년도별 및 월별분포에서는 뚜렷한 경향을 볼 수는 없었으나 최근 2년간 그 빈도가 현저히 감소하였다. 6. 식도 및 기도이물의 발생부위를 보면 식도이물은 제 1협착부에서 70례(78.7%)로 가장 많았으며, 육류는 계 2 협착부에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에서 상흔협착을 동반한 경우였었다. 기도이물의 부위별 빈도는 기관지가 가장 많았으며 3 : 2로 우측에 많았다. 7. 이물의 체류기간은 1일 이내인 경우가 50례(52.6%)로 가장 많았고 한달이상 경과한 후 내원한 경우도 3례가 있었다. 8. 식도이물은 국소마취하에 83례(93.3%)는 식도경을 통하여 제거하였으나 6례(6.7%)는 제거하지 못하였다. 기도이물 6례는 모두 기관지경을 통하여 제거하였으며 이중 5세이하의 5례는 기관절개공을 통하여 제거하였다.였다. 주화의 경우 총 61례중 8례(13.1%)는 검사도중에 위속으로 내려갔다. 기도이물에서 후두이물 2례는 국소마취하에 후두경으로, 기관이물 5례중 2례(40%)는 국소마취하에 기관절개술과 함께 기관지경술로, 3례(60%)는 전신마취하에 기관지경술로 적출하였으며 기관지이물 1례는 흉부외과에서 전신마취하에 개흉술로 적출하였다.과를 매년 보고하는 한편 15년간 단속 followup할 예정이다.to-$PGF_{1{\alpha}}$생성증가 효과는 prostacyclin 합성효소억제제에 의해 길항하였다. 이상의 결과와 같이 인삼saponin 성분들은 arachidonic acid로부터 cyclooxygenase를 통해 일단 생성된 endoperoxide에서 각각의 prostaglandin을 생성하는 효소, 특히 G-$Rb_2$는 $TXA_2$ synthetase에 강력한 억제제로, G-Re는 prostacyclin 생합성에 촉진데로 심혈관계 균형에 기여하리라 생각된다. 발생하는 free radical을 소거할 수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free radical을 50% 소거시키는 농도값이 6 $\mu\textrm{g}$/$m\ell$로 표준물질인 비타민 C (19 $\mu\textrm{g}$/$m\ell$)나 butylated hydroxyl toluene (18.5 $\mu\textrm{g}$/$m\ell$)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mast cell내에서 활성화되며 hyaluronic acid를 분해하는 hyaluronidase에 대한 저해를 조사한 결과, $IC_{50}$/ 값이 210 $\mu\textr
1979년 6월부터 1953년 2월까지 3 년 8개월간 본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이물 환자 총 105 례 중 식도 및 기도의 이물 환자 76례를 대상으로 이물의 부위별 빈도, 종류, 연령 분포, 개재 부위 및 기간에 대한 통제학적 고찰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이물의 부위별 빈도를 보면 총 105례 중 식도이물이 가장 많아 68례 (64 .8 %) 였고, 비강 이물이 13례 (12.4%), 구강 및 인두 이물이 7례 (6.7%)의 순이었다. 2) 종류별로 보면 식도 이물에서는 주화가 53례(77.9 %) 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부위는 다양한 이물 종류를 나타내었다. 3) 연령별 빈도를 보면 식도 이물에서는 5세 이하가 49례 (72 %) 였으며, 기도 이물에서는 8례 모두 10 세 이하였다. 4) 개재 부위는 식도에서는 제 1 협착부가 61 례 (89.7 %) 로 가장 많았고, 기도에서는 좌측 기관지가 6례 (75 %) 로 우측 기관지보다 많았다. 5) 개재 기간은 객도 이물에서는 1일 이내가 58례 (85.3 %) 였으며, 기도 이물에서 는 3 - 7일이 6례 (75 %) 이었다.
Aspiration of foreign bodies into the airway is a common problem in spite of efforts to educate the public, and it can be sometimes fatal accidents. We clinically analyzed 101 cases of airway foreign bodies treated in th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for the past 10 years comparing data with the previous articles. There was male predominance in the occurrence rate, being 72% in the male patients. The peak age was 1 to 3 years of age, and 84.2% was below age of 10. The most common symptom after foreign body aspiration was intractable cough, and obstructive emphysema was most commonly found on the initial chest X-rays. Foreign bodies were mainly located at the right main bronchus and left main bronchus was the next. Peanuts were the most common airway foreign bodies. Ventilating bronchoscopy was performed in the 99 cases and foreign bodies were successfully removed in most cases. There was 2 deaths(2%) resulted from hypoxia after bronchoscopy. The fact that complication rates increase with the duration of the foreign bodies in situ is clear. Therefore, prompt bronchoscopy in patients with suspected airway foreign bodies is essential for lower complication rates.
Background and Objectives: Foreign bodies of upper aerodigestive tract are common problem for primary care physicians. Delayed diagnosis or failure of removal might cause fatal problemsand complications. Therefore proper diagnosis and management is imperative. In this study, we described clinical features of upper aerodigestive tract foreign body, and analyzed efficacy of different management modality. Materials and Methods: 250 cases of foreign bodies in the esophagus and trachea, between Jan. 1998 through Jan. 2009 has been retrospectively analyzed. A total of 24 cases and 226 cases had been found each as airway foreign bodies and esophageal foreign bodies. The clinical features are described and treatment outcomes, prognosis, and rate of complications of each management modality have been compared. Results: In airway foreign bodies, ventilating bronchoscopy yielded better results, 19 success out of 19 trials than fiberoptic bronchoscopy, 3 success out of 5 trials. Hospitalization days after removal of foreign body didn't show difference between two treatment modalities, although patients who had ventilating bronchoscopy had gone through general anesthesia. And there was no complication after removal of foreign body. In esophageal foreign bodies, rigid esophagoscope yielded better results, 99% of successful removal rate, compared to the EGD, only 78% of successful removal rate. There was no difference of hospitalization days between two modalities. And complication rate was even low in patients who had done rigid esophagoscopic foreign body removal. Conclusion: In upper aerodigestivetract foreign body. Rapid diagnosis and successful foreign body removal is important. Removal by rigid scope(ventilating bronchoscope, rigid esophagoscope) revealed less failure in both airway and esophageal foreign bodies.
1997년 1월부터 2001년 4월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소아과에 이물질을 삼켜 내원한 1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성별 및 연령에 따른 발생빈도, 발생시간, 이물질의 크기와 종류 및 위장관내의 위치, 임상증상, 이물질에 의한 위내시경 소견, 이물질의 제거 혹은 자연 배출되기까지의 기간, 치료 방법 등을 조사 분석하였다. 성별 분포는 총 37례 중 남아가 25예(67.5%) 여아가 12예(32.5%)였으며, 남녀비는 2.1:1이였다. 연령별 분포는 1세 이상 2세 미만이 7예(19%)로 가장 많았다. 이물질을 삼킨 시간별 분포는 오후 3시와 4시경이 11예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이 오후에 발생하였다. 이물질의 종류로는 동전이 20예(54%), 손목에 끼는 팔찌자석, 바둑알, 탄력붕대를 고정하는 클립, 열쇠고리, 빨래집게에 부착된 C형의 클립이 각각 1예였다. 위장관내 이물질의 위치는 위장이 16예(43.2%)로 가장 많았으며 상부식도가 12예(32.5%), 소장이 5예(13.5%), 하부식도가 4예(10.8%)였다. 병원에 도착 당시의 임상증상은 무증상이 22예(59.4%)로 가장 많았으며, 구토가 7예(19.0%), 상복부 통증이 3예(8.1%), 오심과 연하곤란이 각각 2예(5.4%), 복통이 1예(2.7%)였다. 치료방법으로 이물질을 삼킨 총 37예 중 20예(54.0%)에서 내시경으로 이물질이 제거되었으며, 3예(8.1%)에서는 이물질의 자연 배출이 확인되었고, 수술적 제거를 시행한 경우는 없었다. 이물질을 삼킨 후 제거될 때까지의 시간은 12예(52.2%)가 12시간 이내에 제거되었으며, 4예(17.4%)가 24시간 이내에 제거되었고, 가장 긴 기간은 7일이었다. 내시경으로 이물질이 제거된 환아에서의 내시경 소견은 15예에서는 정상 소견이었으며, 5예에서 이물질에 의한 이상소견이 있었다. 상부 위장관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내시경을 시행한 경우 안전하게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었으며 내시경을 시행함에 따른 부작용이나 합병증은 없었다. 따라서 소아에서 상부위장관 이물질의 제거에는 위내시경이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되어진다.
저자들은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기관지경술을 시행하여 기도이물로 확진되었던 유소아환자 124례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여 유소아 기도이물의 임상적 특성을 추시해보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병연령은 대부분(77%)이 2세 미만이었으며 최저연령은 2개월이었다. 2) 이물은 콩 종류가 가장 많은 빈도(52%)를 차지하였다. 3) 이물의 게재 위치는 자측기관지가 가장 많았으며(49%), 우측기관지(37%), 기관(14%)의 순이었다. 4)가장 빈번한 흉부방사선학적 검사소견은 폐쇄성 폐기종이었다. (60%) 5) 이물의 제거는 흡인후 일주일 이내(66%)가 가장 많았으며 1개월 이상 게재된 예(13%)도 있었다. 6) 124례 전례에서 환기형 기관지경술로 특별한 합병증없이 제거가 가능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것과는 달리 좌측기관지에 더욱 호발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2세 미만의 유소아에게는 콩종류의 간식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