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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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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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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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versucht, die Verhaltnisse yon Informationsstrukturierung (information packaging) und Scrambling am Material des Deutschen zu untersuchen. Bei der Informationsstrukturierung geht es um die Ordnung der Elemente des Satzes, die durch die Kommunikationssituation, die Intentionen des Sprechers sowie seine Kenntnisse und Annahmen tiber $Wissensvorr\"{a}te\;des\;H\"{o}rers$ determiniert wird. Deutsch ist eine Sprache mit 'freier' Abfolge der Satzglieder. Die Grammatik des Deutschen erlaubt $S\"{a}tze$, die dasselbe bedeuten und sich in ihrer Konstituentenfolge unterscheiden. Diese variable Wortfolge (Topikalisierung und Scrambling) und der Satzakzent im Deutschen wirken systematisch mit der Informationsstruktur (TopikPradikation-Struktur und Fokus-Hintergrund-Struktur) zusammen. Es ist allgemein bekannt, $da\ss$ Scrambling und Topikalisierung sowohl diskurssemantische als auch informationsstrukturelle Effekte $ausl\"{o}sen$.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zuerst auf problematische Aspekte der $Ans\"{a}tze$ hingewiesen, die Scrambling mit (diskurs-)semantischen Begriffen wie 'Definitheit', $'Spezifit\"{a}t'\;oder\;'Familiarit\"{a}t'$ sowie mit der traditionellen 'Thema-Rhema-Gliederung' zu erklaren versuchen. Dann wird Scrambling unter Bezug auf den Zusammenhang zwischen Fokus-Hintergrund-Struktur und grammatischer Struktur behandelt. Dabei wird festgestellt, dass Satzakzent und Scrambling systematisch mit der Fokus-Hintergrund-Gliederung des Informationsbereiches im Satz interagieren und dass die $Umstellungsm\"{o}glichkeiten$ im Mittelfeld zur $\"{A}nderung$ der Fokusprojektion, d.h. zur Umordnung von Hintergrund-Teil und Fokus-Teil $f\"{u}hren$. Scrambling kann dazu im Zusammenwirken mit dem Satzakzent und einem bestimmten Intonationsmuster einen 'Kontrasttopik' - Effekt $ausl\"{o}sen$.
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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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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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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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오늘날 기계번역 Maschinelle Ubersetzung은 가속적인 발전선상에 놓여있다. 지난 10년 간 컴퓨터로 영어를 타국어로 번역하는 수준은 괄목할 만하다. 본 논문은 기계번역에 있어서 주제어 Topik 및 초점어 Fokus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언어학적인 문제점, 특히 의미론적인 문제점을 다루었다 이를 위해 먼저 주제어와 초점어에 대한 언어학적인 개념을 다루어 보았다. 주제어란 한 문장에서 이미 알려진 사항, 즉 이미 주어진 단어이고, 초점어는 한 문장에서 새로운 사항, 즉 지금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뜻한다 제 3장에서는 주제어와 초점어를 번역하기 위해 생성된 규칙들에 근거한 담화모델 Diskursmodell을 살펴보았다. 제 4장에서는 문장을 번역하는데 있어서 의미론상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다루었다 그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은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문장에서 부정형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진다. 둘째, 양화사 Quantor의 형태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진다. 셋째, 의문문과 화답문 Antwortsatz에 있어서 어느 내용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독일어는 단순히 단어의 위치만 변화시킬 수 있지만 다른 유럽어나 영어는 다른 방법들이 필요한 셈이다. 본 논문에서 제시되고 있는 기계번역의 규칙들은 주제어와 초점어에 관계되는 한 영어와 독일어에 한정되어 제시되었지만, 향후 한국어와 독일어의 기계번역을 위해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Koreanishche Zeitschrift fu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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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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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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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In der vorliegenden Arbeit werden einige Aspekte der Interaktion zwischen Valenz und Informationsstruktur am Beispiel der deutschen lokalen Verben behandelt. Lokale Verben stellen ein Problem $f\"{u}r$ die Beschreibung der Valenz (bzw. Argumentstruktur) dar, da ihre $\"Adverbialerg{a}nzungen$ sowohl obligatorisch als auch fakultativ sein $k\"{o}nnen$ und es noch kein handhabbares syntaktisches Kriterium gibt, das fakultative $\"Adverbialerg{a}nzungen$ von freien Angaben klar trennen $k\"{o}nnte$. Die hier sehr stark voneinander abweichenden $Einsch\"{a}tzungen\;f\"{u}hren$ oft zur Entwicklung von immer differenzierteren Valenzmodellen. Dazu $z\"{a}hlt$ ein Mehrebenenmodell, das sich an die sogenannte 'Zwei-Stufen-Semantik' von Bierwisch und Lang orientiert. In diesem Rahmen sind in der letzten Zeit einige Arbeiten entstanden, die sich mit der obengenannten Problematik $besch\"{a}ftigen$. Hier wird die $Fakultativit\"{a}t\;der\;lokalen\;Erg\"{a}nzung$ von Bewegungs- und Positionsverben auf Prinzipien des semantischen und konzeptuellen Systems $zur\"{u}ckgef\"{u}hrt$. Die in diesem Zusammenhang oft angenommenen kognitiven Mechanismen wie 'konzeptuelle Verschiebung', 'Fokussierung' des $Moduspr\"{a}dikats$, 'Defokussierung' der Lokalisierungsrelation, 'Altematenbildung', 'Kontrastiertheit' u. a. sind aber mit den informationstrukturellen Begriffen und Mechanismen kompatibel, und das $Ph\"{a}nomen\;der\;Fakultativit\"{a}t\;der\;Adverbialerg\"{a}nzung$ bzw. der Notwendigkeit der Angabe ist auch unter Perspektive des Zusarnmenspiels von Grarnmatik und Informationsstruktur (Topik-KommentarStruktur und Hintergrund-Fokus-Struktur) $erkl\"{a}rbar$.
Kants Begriff der Freiheit des Willens ist sehr kompliziert und verwirrend. Denn sowie es Ziel der ${\gg}$Kritik der praktischen Vernunft${\ll}$ ist, die reine praktische Vernunft zu beweisen, liegt der Fokus von Kants Begriff der Freiheit auf der Freiheit von Zwang, wobei Kant eine unbestimmte Haltung zur Freiheit von Notwendigkeit einnimmt und sie dann $schie{\ss}lich$ leugnet. Leibnizens Begriff der Freiheit dagegen hebt die Freiheit von Notwendigkeit hervor, denn er sagt, dass der menschliche Wille nicht nur vom Zwang der Leidenschaft, sondern auch von Notwendigkeit frei sei. Die Struktur von Leibnizens Freiheitslehre unterscheidet sich zwar sehr von der Kants, aber die Charakterlehren beider Denker, in denen die $M{\ddot{o}}glichkeit$ der Vereinbarkeit von Freiheit und Notwendigkeit behandelt werden, weisen viele Parallelen auf. Zudem ist Leibnizens Begriff der Freiheit sehr eindeutig. Daher ist ein Vergleich von Leibnizens und Kants Begriff der Freiheit nicht nur sinnvoll und $f{\ddot{u}}hrt$ zu einem besserem $Verst{\ddot{a}}ndnis$ von Kants Freiheitsbegriff, durch die vergleichende Analyse stellt sich zudem auch heraus, dass auch bei Kant nicht nur Freiheit von Zwang, sondern auch Freiheit von Notwendigkeit $m{\ddot{o}}glich$ ist. Leibniz geht $f{\ddot{u}}r$ seine Freiheitslehre von dem Begriff der Freiheit vom Zwang der Leidenschaft, welcher von allen Rationalisten anerkannt wird, sowie von dem Begriff der Freiheit von der Notwendigkeit, welcher von Spinoza negiert wird, aus. Kant dagegen definiert Freiheit als $Unabh{\ddot{a}}ngigkeit$ von den Naturgesetzen, was diesen Begriff von Anfang an unklar macht. Kant war sich anfangs der Zweideutigkeit dieses Konzepts nicht $bewu{\ss}t$ und hat es undeutlich gebraucht, doch in der Neuauflage von ${\gg}$Die Religion innerhalb der $blo{\ss}en$ Vernunft${\ll}$ erkennt er den Unterschied in den zwei Begriffen der Willensfreiheit, weshalb er bei der Rechtslehre in der ${\gg}$Metaphysik der Sitten${\ll}$ dazu kommt, die Wahlfreiheit zu negieren. Aber in den Abschnitten, wo Kant in der ${\gg}$Kritik der reinen Vernunft${\ll}$ und der ${\gg}$Kritik der praktischen Vernunft${\ll}$ die Vereinbarkeit von Freiheit und Notwendigkeit behandelt, $f{\ddot{u}}hrt$ Kant aus, so wie auch Leibniz, dass der intelligible Charakter des Menschen sich durch wiederholte freie Wahl formt, womit sich $best{\ddot{a}}tigt$, dass auch Kant die Freiheit der Wahl anerkannt hat. Kant leugnet die Wahlfreiheit, weil er der Ansicht ist, dass der Begriff der Freiheit als ein einheitlicher Begriff definiert werden muss. Doch Freiheit muss nicht zwingend einheitlich definiert werden. Da Freiheit von Zwang und Freiheit von Notwendigkeit nicht $widerspr{\ddot{u}}chliche$ Begriffe sind, $k{\ddot{o}}nnen$ sie dem selben Willen gleichzeitig zugeteilt werden. Auch wird erst hierdurch Autonomie $m{\ddot{o}}glich$ gem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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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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