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에서는 흰개미 방제의 발달 과정과 최근 연구 동향, 국내 목조건축문화재의 흰개미 피해 현황과 조사 및 방제 등을 살펴보고 목조건축문화재의 흰개미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재는 건축 재료로 다양한 장점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목조건축문화재가 남아 있다. 목조건축문화재의 다양한 손상 요인 중 흰개미에 의한 피해가 다수 확인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3종의 흰개미 중 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가 전국적으로 서식하며 목조건축문화재를 가해한다. 흰개미 방제의 발달 과정을 1900년대 초반부터 살펴보면 이 시기에는 비소 등 무기살충제가 주로 사용되다가 1940년대 유기염소계 살충제가 개발되어 흰개미 방제에도 사용되었다. 이후 이 약제들의 인축과 환경에 대한 독성이 알려짐에 따라 1960년대 유기인계 살충제, 1970년대 카바메이트계 살충제, 1980년대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와 곤충 생장 조절제, 1990년대 페닐피라졸계 살충제, 네오니코티네이드계 살충제 등이 개발되어 흰개미 방제에 사용되었다. 이와 별도로 흰개미의 생태적 특징을 이용한 흰개미 군체 제거제가 1990년대 개발되어 상용화되었으며, 특히 키틴 합성 저해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살충제를 이용한 토양 처리와 군체 제거제의 특성을 규명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거나, 새로운 제형의 약제를 개발하거나, 종합적 유해 생물 관리(IPM) 개념을 차용한 통합적 흰개미 관리(ITM)을 적용하거나, 개별 건물이 아닌 목조건축물군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흰개미 방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국내 목조건축문화재의 흰개미 피해는 1980년대부터 발견되기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후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 해인사 장경판전 주변에서 흰개미 피해가 확인되어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후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흰개미 피해 현황이 조사되었으며 2010년대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문화재돌봄사업단이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흰개미 피해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목조건축문화재의 흰개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피해 건물의 긴급 방제 실시, 다양한 토양 처리법의 선택적 적용, 건물 기단 상면의 토양 처리 실시, 고내구성 흰개미 군체 제거제의 개발과 적용, 다수의 목조건축물을 포괄하는 방제 계획의 수립과 시행, 통합적 흰개미 관리(ITM)의 문화재 적용, 문화재 소유자와 관리자에 대한 교육 등을 제안하였다.
신생아의 피막하 간 혈종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유발되는데 대부분은 출혈의 양이 적어 임상적으로 발견되기 보다는 부검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출혈의 양이 많아 혈종을 싸고 있는 피막이 파열되고 잇따른 출혈이 발생할 경우에는 창백, 혈관 허탈, 빈혈, 복부팽만, 저산소증, 산혈증 등의 증상을 보이므로 조기에 의심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실시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높다. 저자들은 태변 흡입후 신생아 가사 소견을 보여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신생아에서 출생후 7일에 발현된 대량 피막하 간 혈종 파열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단순한 모델링이 아닌 3차원의 정밀한 모델링을 이용하여 연료전지 내부에서의 상황을 모사하였다. 자동차 엔진, 비행기 등의 설계에 있어서 실제 실험의 횟수를 줄여주기 위하여 매우 정밀한 전산유체역학(CFD)이 사용된다. 본 연구에서는 CD-ADAPCO사의 STAR-CD를 이용하여 고체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PEMFC)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PEMFC 단위전지의 형상과 유로의 흐름의 변화에 따른 성능의 영향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rectangular cell 의 성능이 square cell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유체흐름의 방향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또한 공기의 과잉률에 따른 전체적인 연료전지의 성능을 비교하였으며, 또한 PEMFC 내부에서의 전류밀도의 분포에 관한 분석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flip-flow의 경우가 co-flow의 경우에 비하여 최대치와 최고치의 값의 편차가 작은 것으로 확인되어 보다 균일한 분포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Objective : Despite the widespread use of preoperative ventriculostomy in aneurysmal subarachnoid hemorrhage [SAH], there is no general consensus regarding the risk of bleeding associated with its use before aneurysm repai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fine the efficacy and rebleeding risk of ventriculostomy in aneurysmal SAH. Methods : The authors reviewed 339 consecutive patients with aneurysmal SAH who were treated at our hospital between January 1998 and December 2004. Results : Preoperative ventriculostomy was performed on 73 patients for acute hydrocephalus after aneurysmal SAH. The Hunt-Hess[H-H] grades of patients who underwent ventriculostomy were higher. Out of the 73 patients who underwent preoperative ventriculostomy, 58 [79%] demonstrated immediate clinical improvement after ventriculostomy. Of those same 73 patients 22 [30%] suffered aneurysmal rebleeding, whereas only 11 [4%] of the 266 patients who did not undergo ventriculostomy showed preoperative aneurysm rebleeding. The causes of rebleeding in the 22 patients who underwent ventriculostomy before surgery were related to the ventriculostomy procedure itself, subsequent cerebrospinal fluid [CSF] drainage, angiography and patient care procedures, such as endotracheal suction and nursing care. The mean time interval between SAH and surgery in the patients who underwent ventriculostomy was not statistically different from those who did not receive preoperative ventriculostomies [44.66 compared with 42.13 hours; p=0.73]. Conclusion : The preoperative ventriculostomy improved patients' clinical condition but increased the risk of rebleeding after aneurysmal SAH. When necessary, however, rapid change in transmural pressure during ventriculostomy must be avoided, careful management during ventricular drainage is needed, and surgery should be performed as soon as possible to prevent or reduce the incidence of rebleeding.
2017년 통합보안(IS, Integrated Security), 융합 보안(CS, Convergence Security) 등과 같은 새로운 보안시장의 변화 속에서 운영과 관리 차원의 다양한 보안 패러다임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과 기술은 현존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경과 유동적인 다차원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보다는 보안성을 높이는 1차원적인 방어에 모든 보안 역량이 집중되어짐으로써 예상치 못한 침해와 장애를 지속적으로 내제하고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유지해 오고 있다. 따라서 WB(Water-Bubble)이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네트워크 인프라에 접목하고 실험과 구현 기반의 분석을 진행함으로써 유사패턴 공격과 집중화 트래픽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탄력적 네트워크 구간을 제안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또한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WB 기반의 강한 보안성을 갖는 탄력적 네트워크 구간에 관한 연구기법은 공격의 최종 목적지로 예상되는 네트워크 영역을 울림형태의 탄력적 영역변화를 갖는 네트워크 구간(구역)으로 유동성과 비예측성, 상호 접점비율에 따른 비 영역 확장성 등의 3대 주요 제한 및 보안 기준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구간 보안성 확보를 위한 연구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PEM) fuel cells are promising power generation devices which are ideal for residential and automobile applications, thanks to their fast transient characteristics. However, liquid water produced in PEM fuel cells should be properly managed to enhance the performances and durabilities of the cells. In this study, a visualizatio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flow behavior of water droplets in cathode channels. The visualization experiment was done with four different model flow channels which were made by varying the material (Acrylic and Teflon) and the channel width (1 mm and 2 mm). Acrylic is hydrophilic (contact angle is about $80^{\circ}$) while Teflon is hydrophobic (contact angle is about $120^{\circ}$). A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analysis was also performed to compare the observed and the simulated two-phase water/air flow characteristics in cathode channels. The computational models were made to be consistent with the geometries and surface properties of the model flow channels. Both the experimental and numerical results showed that the Teflon cathode channel with 1 mm width has the best water management performance among four model flow channels considered. A clos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experimental visualization results and the numerical CFD simulation results.
이 연구는 소방 119구급대에서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의 병원임상수련 실태를 조사한 연구이다. 조사대상은 소방에 근무하는 1급 응급구조사 42명으로 하였으며, 2012년 5월 11일부터 2012년 5월 12일까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를 한 번 이상 직접 경험한 경우는 56.5 %였고, 이들 중 기관내삽관 66.9 %, 후두마스크 8.4 %, 정맥로확보 76.6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투여 61.2 %, 기관지확장제 흡입 50.0 %, 수액투여 73.8 %, 인공호흡기 사용 57.6 %, 포도당 주입 57.6 %를 경험하였으며,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를 16개 의료기관별로 살펴본 결과 58.0 %가 한 번 이상 직접 경험하였다. 향후 1급 응급구조사의 교육 요구도에 대한 지속적 연구가 필요하며, 병원임상수련의 문제점 분석, 임상실습지침서의 보완과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규정과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5킬로그램의 4년령의 중성화된 수컷 시츄견이 식욕부진과 만성 기침을 주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이 환견은 병력청취, 신체검사, 임상병리검사, 방사선 진단, 심초음파 검사 및 기관지경 검사를 근거로 기관기관지 이물로 진단되었다. 그 이물은 밥알 부스러기들로 확인되었고 기관지경을 이용한 세기관지 세척 후 진공 흡인을 통해 제거되었다. 진공 흡인으로 채취된 세척 이물의 세균 및 곰팡이 배양과 폐 기생충에 대한 검사는 음성을 보였다. 환견은 진단 후 7일 동안 테오필린, 프레드니솔론, 독시사이클린, 엔로플록사신, 아세틸시스테인, 실리마린, 수크랄페이트를 처방 받았다. 이물제거와 약물치료 후 식욕의 증진과 기침 증상은 완전히 없어졌다. 이 증례 보고는 기관지경 기술을 통해 호흡기의 이물의 진단평가와 제거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본 논문에서는 ATM망에서 ABR (Available Bit Rate) 흐름제어를 위한 RR (Relative Rate) 스위치 알고리즘의 성능을 해석하였다. RR 스위치는 망의 폭주상황을 BRM (Backward Resource Management) 셀의 CI(Congestion Indication) 비트와 NI(No Increase) 비트를 이용하여 송신원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RR 스위치는 폭주 판단 (congestion detection)과 폭주 통지(congestion notification) 방법에 따라 여러 방식 으로 구현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폭주 판단과 통지 방법에 따른 세 가지 방식의 RR 스위치 알고리즘의 구현 방식을 제안하고, 평형 상태에서 송신원의 ACR (Allowed Cell Rate)과 스위치의 큐 길이의 변화를 유체흐름 근사법(fluid flow approxima ation)을 이용하여 해석하였다. 이를 이용하여 RR 스위치에 대한 평형상태에서의 큐 길이의 최대값과 최소값에 대한 상.하한치를 유도하고, ABR 파라미터들의 변화에 따른 큐 길이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또한, 버퍼 고갈에 의한 링크 이용 효율의 저하와 버퍼 범람에 의한 셀 손실을 동시에 방지할 수 있는 RIF(Rate Increase Factor)와 RDF(Rate Decrease Factor) 파라미터의 선택영역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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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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