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종내 미꾸라지(Misgurnus mizolepis) 웅성발생성 인공처녀생식(intraspecific androgenesis)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미꾸라지 난 유전물질의 불활성화와 이에 따른 웅성발생성 반수체 유도 조건을 최적화하였다. 다양한 자외선(UV)농도$(0\sim25,650ergs/mm^2)$를 이용하여 미꾸라지 난의 유전학적 불활성화를 시도하였으며 수정률, 부화율 및 반수체 출현율을 평가한 결과 10,800 ergs의 농도에서 가장 우수한 반수체 유도 효율을 보였으며 최초 처리 난 중 50%이상의 웅성발생성 반수체 수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웅성발생성 개체는 전형적인 haploid syndrome의 특징을 나타내었고 flow cytometry분석 결과 정확히 미꾸라지 반수체(1.4 pg/cell)의 DNA함량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위적으로 삽입된 형질전환 유전자 표지를 이용하여 부계 특이적인 인공처녀생식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일부 반수체자어들에서$(8\sim11%)$ 모계 유전물질의 잔류가 검출되었다.
실험에 사용된 미세조류는 이매패류 종묘생산시 유생과 치패의 먹이생물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Isochrysis galbana, Pavlova lutheri, Chaetoceros simplex, Tetraselmis tetrathele 등 4종을 선정하였으며, 배양환경으로 수온 (20, 25, 30, $35^{\circ}C$), 염분 (20, 25, 30, 33 psu) 그리고 조도 (60, 100, $140{\mu}mol\;m^{-2}s^{-1}$) 를 서로 달리하여 4종의 미세조류에 대한 성장을 조사하였다. I. galbana의 성장은 수온 $20^{\circ}C$ 보다 $25^{\circ}C$에서 빠른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수온 $25^{\circ}C$일 때 일간 성장률은 염분 33 psu에서 0.413으로 가장 높았고, 20 psu에서 0.36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 < 0.05). 25 psu에서 일간 성장률은 0.383으로 30 psu 보다 낮게 나타났고, 20 psu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P < 0.05). 이와 같은 수온과 염분에 따른 미세조류의 성장률은 종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P. lutheri, T. tetrathele에서도 I. galbana의 성장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편, C. simplex의 성장은 수온 $25^{\circ}C$ 보다 $30^{\circ}C$에서 빠른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수온 $30^{\circ}C$에서 일간 성장률은 배양 10일째 염분 33 psu에서 0.428로 가장 높았고, 20 psu에서 0.38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 < 0.05). 그리고 서로 다른 조도에서 배양한 미세조류 4종의 성장은 $100{\mu}mol\;m^{-2}s^{-1}$ 보다 $140{\mu}mol\;m^{-2}s^{-1}$의 조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나타내었다 (P < 0.05).
본 연구는 강원도 평창군 가리왕산의 낙엽송 인공림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임목수확시스템 구축을 위해 타워야더(Koller K301-4)에 의한 전간간벌수확시스템의 생산성 및 비용분석을 실시하였다. 수확시스템은 벌목, 가지정리, 집재, 조재, 집적작업으로 구성하여 요소작업별 비용을 분석하였다. 총 수확비용은 41,707원/$m^3$으로서 벌도작업비용 1,315원/$m^3$(3.2%), 가지정리작업비용 3,127원/$m^3$(7.5%), 집재작업비용 20,083원/$m^3$(48.2%), 조재작업비용 12,143원/$m^3$(29.1%), 집적작업비용 5,039원/$m^3$(12.1%) 등으로 구성되었다. 수확시스템비용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집재작업에 대하여 평균집재시간 예측모델식을 개발하여, 수확시스템비용에 대한 인자별 영향력 분석을 위해 민감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인자별 수확시스템비용에 대한 증감율은 가로집재거리가 약 5.2%, 세로집재거리는 약 3.0%의 증가를 규칙적으로 나타내었다. 집재본수는 많아질수록 수확시스템비용 증감율의 폭은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집재본수 4~5본에서 감소폭 둔화현상이 발생되었다. 따라서 집재본수인자가 수확시스템비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다음으로 세로집재거리인자와 가로집재거리인자의 순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방류 대상종인 대구의 이석에 ALC 표지 가능 여부, 표지 적정농도 및 순간성장률을 비교 분석하여 수산 종묘 표지방류 연구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전장이 작은 대구 치어($34.1{\pm}1.8mm$, $mean{\pm}SD$)의 경우 ALC 농도를 0, 20, 40, 60, 80 mg/L로, 전장이 큰 치어($73.8{\pm}1.2mm$, $mean{\pm}SD$)의 경우 ALC 농도 1, 5, 10, 20, 40 mg/L로 각각 5개 실험구를 설정하여 24시간 침적한 후 14일간 사육하면서 관찰하였다. 표지 이석을 UV light 현미경(G필터)으로 관찰한 결과 이석 표면에는 붉은색 계통의 원형띠를 형성하며 ALC가 염색 되었다. 작은 크기 치어는 모든 실험구에서 이석에 ALC가 염색 되었고, 최저 농도인 20 mg/L에서 조사한 10개체 모두 '선명함' 이상으로 판정되었으며, 각각의 실험구에 대한 실험 전후 체중과 성장률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사망률은 농도가 높아지며 높아졌다. 크기가 큰 대구 치어는 10 mg/L 이상의 농도에서 1개체를 제외한 모든 개체에서 염색 정도가 '선명함' 이상으로 판정되었으며, 실험기간 동안 모든 개체가 생존하였다. 대구 방류 효과를 추적하기 위한 이석의 ALC 염색에서는 크기가 큰 치어를 대상으로 10 mg/L의 농도가 적정농도로 추정되었다.
줄납자루를 이용한 외부생식형질의 정량화 가능성을 통하여 이를 어류의 생식관련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생식형질과 비교하였다. 줄납자루의내부생식형질은 GSI, HSI 및 생식소 발달단계를 이용하였으며, 외부생식형질은 암컷의 경우 산란관의 발현 및 산란관지수의 변화, 수컷의 경우 추성의 발현 및 수의 변화 그리고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에 나타나는 혼인색의 발현 및 혼인색지수의 변화를 이용하였다. GSI와 HSI는 암컷과 수컷 모두 2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생식소 발달단계는 암컷과 수컷 모두 2월에서 5월 사이에 완숙 및 방란 방정기의 조직상을 가진 개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산란관은 12월~5월 사이에 전 개체에서 신장되었으며, 산란관지수는 3월~4월 사이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추성, 등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의 혼인색 발현율 및 각 지수들은 2월~5월(꼬리지느러미의 경우 2월~4월) 사이에 가장 높은 발현율과 값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들은 암컷과 수컷 모두 내부 및 외부생식형질이 동일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써, 추후 생식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 보다 나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aimed at finding directions for Korean agriculture to establish a new paradigm of sustainable development. Various problematic issues and concerns in the environment necessitate the transformation of Korea's development paradigm from unconditional growth to "Green Growth" through new policies on green value and review of various advanced researches. In this research, the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s problems, particularly in agribusiness were analyzed. Drawing from Michael Porter's Value Chain Analysis, this research developed a value chain model in agriculture that reflects the environment and the present situations. Future directions in the agriculture sector were also discussed. Korea realized food self-sufficiency through the green revolution in the early 1970s. However, a lot of problems have also occurred, including ground and water pollution and the destruction of ecosystems as a result of the overuse of pesticides and chemical fertilizers. In the late 1970s, the growing interest on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led to the introduction of sustainable methods and techniques. Unfortunately however, these were not innovative enough to foster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Thereafter, the consumers' distrust on agricultural products has worsened and concerns about health have increased. In view of this, the Ministry of Food,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 introduced in December 1993 a system of Quality-Certified Products for organic and pesticide-free agri-foods. Although a fundamental step toward the sustainability of the global environment, this system was not enough to promote 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In 2008, Korea's vision is for "Low Carbon Green Growth" to move forward while also coping with climate change. But primary sectors in a typical value chain do not consider the green value of their operations nor look at production from an environmental perspective. In order to attain sustainable development, there is a need to use less resources and energy than what is presently used in Korean agricultural and value production. The typical value chain should be transformed into a "closed-loop" such that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chain are linked together. Such structure allows the flow of materials, products and even wastes among participants in the chain in a sustained cycle. This may result in a zero-waste sustainable production without destroying the ecosystem.
본 연구는 Agastache 속 여러 종에서 국내 자생지 환경요건에 적합하면서 생육 및 기능성 물질 함량면에서 가장 최적의 종을 선정하고자 하였다. 첫째, 11종의 배초향(Agastache)속 종자를 구입하여 미국 농무성(USDA) 식물 내한성 지도(plant hardiness zone map) 및 국내 식물 내한성 지도를 참고하여 11종에서 생육 및 기능성 분석을 할 5종을 선정하였다. 둘째, 배초향(Agastache) 속 5개 품종인 A. cana, A. foeniculum, A. rugosa 'Spike Blue', A. rugosa 'Spike Snow', A. rupestris에 대해 초장, 엽장, 엽폭, 엽면적, 엽수, SPAD, 지상부 생체중 및 건물중, 지하부 생체중 및 건물중 등의 생육 분석을 실시하였다. 생육 분석 결과, A. rugosa SB 및 A. rugosa SS 종에서 전체적으로 균형 있게 높은 수치를 나타냄을 알 수 있어, 생육 부문에서는 A. rugosa 계통의 품종이 다른 품종에 비해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셋째, rosmarinic acid, tilianin, acacetin 성분에 대해 단위 중량당 함량 및 식물체 1중당 함량 등의 기능성물질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기능성 물질 분석 결과, A. rugosa 계통 종에서 기능성 물질 및 항산화물질 함량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이는 생육 결과값과 정비례적인 연계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배초향(Agastache)속 종에 대한 생육과 기능성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A. rugosa SS 및 A. rugosa SB 등 A. rugosa 계통이 가장 최적의 고부가가치 작물로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거제도 구조라 사질 연안과 거제만 치어와 미성어의 종조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구조라에서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거제만에서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매월 1회 소형 빔트롤 (beam trawl)을 이용하여 채집하였다. 구조라 사질 연안에서 조사 기간 동안 채집된 어류는 총 6목 14과 20총, 224개체, 534.9 g 이었다. 주요 어종으로는 날개망둑, 황매퉁이, 돌팍망둑, 바닥문절, 날돛양태, 별넙치 등이 많이 채집되었으며, 이들 6종은 총 개체수의 83.9%를 차지하였다. 생체량에 있어서는 전체 생체량의 47.1%를 차지하였다. 거제만에서 채집된 어류는 총 4목 8과 14종, 1,406개체, 1,899.7 g 이었다. 주요 어종으로는 줄망둑, 양태, 점망둑, 문절망둑, 꾹저구, 풀망둑 등이 많이 채집되었으며, 이들 6종은 총 개체수의 97.7%를 차지하였다. 생체량에 있어서는 전체 생체량의 96%를 차지하였다. 구조라와 거제만에서 출현종수와 개체수는 비교적 고수온 시기에 증가하였고, 수온의 하강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거제만은 조사를 시작한 6월 이후 증가하든 양상을 보여 출현종수는 9월, 개체수는 8월에 최대를 기록하였다. 구조라의 출현종수와 개체수는 불규칙한 양상을 보였는데 특히 11월에 개체수와 생체량이 가장 높았다.
제주지역 양식넙치의 주요 세균성 질병의 일종인 연쇄구균증 발병동향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제주지역 양식넙치의 연쇄구균증은 연중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고수온기에 발생율이 높았으며, 30cm 이상의 개체에서 주로 관찰되었다. 2003년 6월부터 2005년 5월 사이에 분리된 연쇄구균 균주를 multiplex PCR assay 기법을 이용하여 종 조성을 분리한 결과 Streptococcus iniae와 S. parauberis로 동정되었으며 그 비율은 각각 46%와 54%이었다. S. iniae는 상대적으로 9월과 10월에 높은 분리율을 나타내었으나 S. parauberissms 3월과 4월에 분리율이 높게 나타났다. S. iniae와 S. parauberis 감염개체의 병리학적 중상은 일부분 유사하였으나 S. iniae 분리개체는 복부팽만, 탈장, 복수저류증상이 주로 관찰되는 반면, S. parauberis 분리개체는 체색흑화, 무안측 발적 중상이 두드러지게 관찰되었다. 이 두 종의 병원체 모두 ampicillin과 amoxicillin에 감수성이 높았으며, S. iniae 균주들은 S. parauberis 균주들보다 상대적으로 doxycycline, erythromycin, oxytetracycline에 감수성이 높았다.
한국 연안 해역의 와편모조류 시스트의 연구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 연안과 내만은 물론 제주도 남부와 황해 일부해역을 포함한 동중국해를 대상으로 수행한 45편의 학술연구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한국의 와편모조류 시스트는 1980년대 후반부터 연구가 시작되었고, 대상 해역은 적조발생 등 부영양화 해역이나 연안개발이 이루어지는 해역에 집중되었으며, 동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없었다. 연구 내용도 단순한 출현 종 분석에서 부영양화 진행 등 해양환경의 변화과정 추적, 적조 발생에서 종자군으로서 역할, 세디맨트 트랩을 이용한 시스트의 형성과 변화양상 추적, 수소이온 농도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형태변화, 실험실에서 특정 종의 발아 특성 등 국제적 수준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출현종이나 출현 세포밀도 역시 해역에 따라 매우 다양한 특성을 보인다. 그러나 한국의 와편모조류 시스트 연구는 아직 체계적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단편적이면서 개별적 내용으로 매우 제한적인 연구성격을 나타내었다. 특정 해역에 편중된 연구결과와 특정 연구 연구 집단에 의해 산발적인 연구가 수행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해양에서 표층퇴적물의 와편모조류 시스트는 표영 환경의 누적지표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양환경 변화를 효율적으로 추적하는 데 유용한 지표가 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도 조직적인 인력양성과 함께 해양생태계의 구성인자로서 필수 해양생물 분야로 취급하는 연계적인 연구 추진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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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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