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호음(節節好音)』은 청나라 궁정 연극이 가장 흥성했던 건륭(乾隆) 연간 내부(內府)에서 편찬한 월령승응희(月令承應戱) 극본집이다. 그 속에 원단(元旦), 상원(上元), 연력(燕九), 상설(賞雪), 사조(祀竈), 제석(除夕) 총 6개 명절의 86개 절희(節戱)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건륭 연간 송구영신(送舊迎新) 연극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절절호음에서는 단지 곤강(崑腔)과 익강(弋腔)으로만 희곡 공연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양한 가무, 가면극, 인형극, 강창 공연들이 첨가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각종 신선들이 등장하여 명절을 맞아 천하가 태평함을 노래하고 명절의 상서로움을 드러내는 내용 속에, 삽연(揷演)의 방법으로 해학적인 내용의 짤막한 이야기나 다양한 연희 장르를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무대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당시 연경(燕京)(오늘날의 북경(北京)) 지역 연구절 백운관(白雲觀)의 묘회(廟會), 상원절의 등시(燈市), 제석의 가시(街市)(요시(鬧市))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민속 활동의 모습을 다각도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그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백희(百戲) 자료들을 통해 청 초 북경을 중심으로 유행한 다양한 민간 연희 종목의 공연 양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륭 연간 북경 일대에 유행한 연희 종목 및 청 궁정에서 민간의 연희를 적극 수용하고, 발전·활용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지역의 문화를 종합적으로 경험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델로 단연 축제를 꼽을 수가 있다. 축제에는 개최되는 지역마다 지역 고유의 문화가 종합적이고 압축적으로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축제는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조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재통합의 기능을 하여 공동체 사회성을 회복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축제 개최로 인한 고용창출이 이루어지고, 외지의 여행자들을 불러들이는 데도 결정적으로 기능하여 관광산업으로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매년 7백여 개 이상씩이나 개최되는 전국의 축제들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획적인 측면과 연출적인 측면에서의 활성화 방안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고 본다. 본고에서는 축제의 원형적 성격과 형식을 바탕으로 기획되는 지역축제들에 대하여 연출적인 측면에서의 활성화 방안으로서 적용이 가능한 축제의 연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축제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전승되고 있는, 축제의 전통적인 유산인 남해안 별신굿에서 축제의 연출 특성을 밝히고, 연극의 연출기법을 적용하여 지역축제의 연출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축제의 특성을 살리고 성공적인 축제를 연출해내기 위한 방안으로 축제의 제의형식, 공연형식, 놀이형식을 모티브로 한 연출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여행객이 관광정보시스템(TIS : Tourism Information System)을 통한 여행정보 습득시 여행정보의 중요도(기대 계획단계)와 성취도(경험단계)의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여행객들은 어떤 여행정보를 탐색하고 소비하는지, 여행정보 행동의 차이를 규명하는데 본 연구의 1차적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를 중심으로 축제 여행 정보 제공시 여행객의 만족과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정보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하겠다. 이에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축제에 참여한 여행객들은 사전에 여행정보를 상대적으로 습득하지 하지 않고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축제여행정보는 축제참여시 중요도와 경험 후 성취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규명되었다.
최근 공연예술에서 두드러지게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은 바로 예술 생산물의 사회적 공유이다. 각 지자체의 도시 재해석의 결과로서 공연물 제작, 극장을 벗어난 공연의 활성화, 그리고 거리 및 특정한 공간 및 공공의 공간에서 이뤄지는 공연 행위 등은 기존의 극장 중심의 공연 형태에서 벗어나 사회적 소통과 확대를 통해 예술행위의 외연 확장을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나아가 이는 동시대 공연예술의 공공성의 위치를 반증한다고 볼 수 있겠다. 이에 본 연구자는 몇 년 전부터 활발하게 행해져온 공공예술의 한 부류인 장소 특정적 공연 형태를 근거로 하여 최근 일어난 이태리 발사로 델 그라파 도시의 (Balsano del grapa) 전시 축제인 오페라 에스테이트(Operaestate) 축제를 통해 관객과 학습자의 수행성을 연구하고자 한다.
90년대 중반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던 축제는, 비록 적절한 속도의 조정을 받기는 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접적인 체험과 참여 속에서 자신들의 문화예술적 욕구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축제에 대한 수요의 정도와 구체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축제문화는 아직도 직접적인 참여보다는 관객의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즐기는 경향이 강하고 이러한 경향은 축제문화가 삶 속에 뿌리 내리기 전까지는 당분간 지속되리라고 볼 때, 늘어나는 축제의 상당부분은 축제 참여자가 여전히 관객으로 남아 있는 공연예술축제가 되리라는 점에 대해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따라서 현재 일반시민들의 참여적 문화예술적 욕구를 공연예술축제로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로 인해 공연예술축제의 예술성과 축제성이 각각의 특성을 어떻게 잘 표현해 내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공연예술축제에서는 축제적 특성과 예술적 특성 간에 상호 충돌과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서 이 두 요소에 대한 면밀한 분석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연예술축제는, 여타 종류의 축제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생력의 문제로부터 자유롭기가 어렵다는 점,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공연예술축제가 증가하면서 프로그램이나 재원의 구성에서 차별성이나 독립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여유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의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공연예술축제가 예술성과 축제성보다는 상업적 대중성에 영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축제가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자율성에 침해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공연예술축제가 현대사회에서 가지는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공연예술축제가 가진 기본적인 속성에 대한 보다 면밀한 분석은 반드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비뇽페스티벌의 사례를 중심으로 공연예술축제에서 예술성과 축제성의 특성이 발현되는 양상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공연예술축제의 미래 발전방향을 예측하는데 참조 가능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공연예술축제의 본질적 성격과 의미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향후 보다 구체화된 문제 중심적 축제연구의 진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논문은 강원도 춘천에 있는 마임하우스에서 펼쳐진 무언극 <빈손>을 보고 진도씻김굿과의 연관성을 찾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무언극 <빈손>은 마치 진도씻김굿을 무언극의 형태로 보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임이스트 유진규(柳鎭奎 58)가 펼치는 연기적인 요소들은 진도씻김굿이 가지고 있는 요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극의 내용 면에서도 무속을 기반으로 하는 굿의 형태를 띠고 있었다. 필자는 이런 무언극 <빈손>을 보면서 우리 민족의 문화원형이 가지고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005년 런던마임축제의 예술감독 Helen Lannaghan은 춘천마임축제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공연을 보고 한국적 색채가 강하면서도 미니멀하고 모던한 무언극 <빈손>을 런던마임축제에 초청하였다. 한국적 오브제, 동양 사상과 사물놀이, 서양의 현대마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2000년 프랑스 미모스 마임축제, 2001년 폴란드 마임축제, 2002년 몽골 마임축제, 2003년 벨기에 국제 마임축제 등 해외 축제 초청 공연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무언극 <빈손>은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런던마임축제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로 발돋움 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는 한국을 상징하는 우리의 몸짓을 유감없이 발휘한 마임이스트 유진규의 끊임없는 노력의 산물이다. 필자는 이런 무언극 <빈손>을 통해 앞으로 진도씻김굿 같은 대한민국의 문화원형을 활용한 연극 공연이 세계적인 공연문화 콘텐츠로써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런 견지에서 무언극 <빈손>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될 수 있었던 요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진도씻김굿이 공연문화 콘텐츠로 어떤 치밀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야 세계적인 공연 무대에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둘 것인지 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무언극 <빈손>은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발돋움 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제57회 백제문화제 방문객의 거주특성을 지역거주, 타 지역거주, 외국인집단으로 세분하여 제57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축제 부문별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추천의도의 차이 및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제57회 백제문화제 기간(2011.10.1.~10.9) 동안 지역거주 방문객 216부, 타 지역거주 방문객 342부, 외국인 방문객 116부로 총 674부의 유효 표본을 확보하였다. 통계분석 결과는 외국인 방문객과 내국인 방문객은 축제 부문별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추천의도가 차이가 있었고, 외국인 방문객의 만족도가 내국인 방문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는 축제프로그램의 구성전략에서 집단별 차이를 반영하여 다양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경험을 제공하고자하는 축제 운영자를 비롯하여 관련 연구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Nakanoshima Festival Tower is a 200 m high-rise complex building which contains a renewed 2700-seat capacity concert hall known as "Festival Hall" and offices including headquarter of a news company. In order to build up an office tower on the hall which requires large open space, a giant truss system is employed. The giant trusses being composed of mega-trusses and belt-trusses support all the building weight above them and transfer the load to the outside of the hall. The building also requires high seismic resistance performance for a news company. Application of mid-story seismic isolation enables the building to satisfy high-level seismic resistance criteria.
춘절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로 민족적 정신과 감정, 전통문화 풍습을 결집하고 당대 중국의 발전과 변천을 보여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차이나 미디어 그룹(C.M.G)이 제작한 프로그램 <춘절연환만회(春节联欢晚会),1983~>은 TV 공연예술과 문화의 매개체로 40여 년 동안 개최하였고, 또한 중국 미디어 산업을 발전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다. <춘완>을 비롯한 중국 TV 공연예술과 중국 미디어는 대내적으로 광고 및 기업 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대국 이미지를 구축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어 중국 문화를 해외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본문은 시기별 중국 사회 배경으로 구축된 <춘완>의 주제, 멀티미디어의 발전, 그리고 사회 문화 간의 상호 작용 등을 살펴보아 40년 동안 <춘완>의 변화 추이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관련 데이터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현재 <춘완>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춘완>과 중국 미디어 산업은 향후 더욱 글로벌화로 발전시키는 전망적인 조언을 제시하였다.
Purpose Local governments in each region actively hold local festivals for the purpose of promoting the region and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Existing studies related to local festivals have been actively conducted in tourism and related academic fields. Empirical studie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latent variables on local festivals and studies to analyze the regional economic impacts of festivals occupy a large proportion. Despite of practical need, since few researches have been conducted to predict the number of visitors, one of the criteria for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local festivals, this study developed a model for predicting the number of visitors through various observed variables using a machine learning algorithm and derived its implications. Design/methodology/approach For a total of 593 festivals held in 2018, 6 variables related to the region considering population size, administrative division, and accessibility, and 15 variables related to the festival such as the degree of publicity and word of mouth, invitation singer, weather and budget were set for the training data in machine learning algorithm. Since the number of visitors is a continuous numerical data, random forest, Adaboost, and linear regression that can perform regression analysis among the machine learning algorithms were used. Findings This study confirmed that a prediction of the number of visitors to local festivals is possible using a machine learning algorithm, and the possibility of using machine learning in research in the tourism and related academic fields, including the study of local festivals, was captured. From a practical point of view, the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is used to predict the number of visitors to the festival to be held in the future, so that the festival can be evaluated in advance and the demand for related facilities, etc. can be utilized. In addition, the RReliefF rank result can be used. Considering this, it will be possible to improve the existing local festivals or refer to the planning of a new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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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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