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재난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인적재난 중장기 계획과 로드맵 수립을 기획하기 위하여 국내외 인적재난 안전기술 개발동향을 분석하여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최근 국내에서는 재난환경에 연관된 사회환경, 생활환경, 국내외 정부부처 대응 등의 급변화 의하여 인적재난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국가재난 대응계획(NRF)과 국가사건사고관리시스템(NIMS)과 인적재난별 대응 시나리오 등에 의하여 기반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은 년도별 방재백서의 연구개발 계획 등에 의거하여 재해대응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소방방재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협력하여 인적재난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적재난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 국가적 인적재난 분야 연구개발체계를 정립하고, 나아가 미래 인적재난환경 급변화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였다.
증식성 기관지염(plastic bronchitis)은 드문 질환으로 일반적인 점액전에 비해 크고 접착력이 있는 가지모양의 점액성 기관지 주형(cast)을 반복적으로 형성한다. 이 주형은 크기가 다양하여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하나 제거를 위해 기관지경이 필요하기도 한다. 따라서 증식성 기관지염에서 큰 기도의 폐쇄가 발생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호산구성 주형을 가진 보고된 환자 22명 중 3명이 중심 기도 폐쇄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 본 저자들은 아토피나 알레르기, 선천성 심장병의 병력이 없는 건강했던 소아에서 호산구성 증식성 기관지염을 진단하여 보고한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정주와 물리 치료를 포함한 적극적인 폐 청소와 주기적인 주형의 기관지경 제거를 시행하였으나 저산소성 뇌 손상에 이어 뇌사에 이르렀다. 본 증례와 같이 증식성 기관지염이 중심 기도를 막았을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증식성 기관지염의 증상이나 징후가 보일 경우 조기 치료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악성 임파종중에서 Non-Hodgkin 임파종이 척수 압박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0.1~10.2%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척수 압박 증세가 임파종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척수 압박은 척추관내에 국한되어 있는 임파종에 의하거나 주변 임파절이나 척추로부터 전이된 경우에 발생하며, 다른 장기로의 침범 소견이 없는 원발성 척수 경막외 임파종의 경우, 조기에 외과적 감압이 이루어지고 보조요법으로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가 행해진다면 그 경과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요통을 전구 증상으로, 급성 하반신 부전마비 및 배뇨 장애 소견을 보여 본원에 내원후, 응급 감압술 및 조직병리검사 결과 B-세포성 Non-Hodgkin 임파종으로 확인된 두 명의 여자환자를 경험하였다. 수술후 두 환자의 증세는 모두 회복되었으며,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후 현재까지 추적 조사중이다. 이에 저자들은 초기 증상으로 경막외 척수 압박을 보인 원발성 Non-Hodgkin 임파종에 관해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심정지 환자에 특성 및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처치 시행에 관련된 구급활동일지와 심폐정지환자 응급처치 세부상황표를 분석하여 심정지 환자의 소생을 위한 병원전 응급처치의 질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세동할 수 있는 심실세동과 심실빈맥 리듬은 20.3%이고 이중 제세동기에 의한 쇼크는 66.5%가 시행되었다. 현장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시 소생률은 미시행시에 비해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p=0.10)는 없었다. 심전도 기록을 판독한 결과 심실빈맥이거나 심실세동인 경우가 무수축이거나 무맥성 전기활동인 경우보다 소생률이 높고 유의한 차이(p=0.000)가 있다. 제세동을 적절하게 한 군은 부적절하거나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보다 소생률이 높았고 유의한 차이(p=0.000)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병원전 응급구조사의 기록과 제세동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면 한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안전실천수준과 안전실천 관련요인을 파악하여 초등학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대상자는 549명으로 자가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SPSS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안전의식 수준은 3.55점과 안전실천 수준은 2.98점이었으며. 안전실천 수준은 초등학생의 성별, 학년, 친구수, 학교생활적응정도, 학업수준, 성격, 호기심, 안전교육필요성 인식정도, 부모의 안전교육실시 정도, 학교안전교육실시 정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안전실천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안전의식 수준이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자아존중감, 부모의 안전교육실시정도가 안전실천 수준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로 모두 28.8%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안전실천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인을 앞으로 더 규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장 폐색의 증상 및 징후가 있는 폐암 환자에서는 원인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규명이 중요한데 이는 장 폐색의 원인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지고, 종종 더욱 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폐암과 동반하여 각기 다른 원인에 의한 장 폐색이 있었던 두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폐암 치료 중 발생한 10 kg의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었던 57세 남자로 반복되는 답즙성 구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전이성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산화단층촬영 및 상부위장관조영술에서 십이지장 제3부의 폐색이 보여 상장간막 동맥 증후군으로 진단되었다. 두 번째 증례는 68세 남자로 3년 전 폐암으로 수술 및 보조항암화학치료를 받았으나 재발하여 경과를 관찰 중이던 환자로 오심, 구토 및 복통으로 내원하였는데 검사 결과 소장 전이로 인한 장 폐색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폐암 환자에서 장 폐색이 의심될 때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여러 가능성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진단 및 치료 방침을 세워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pigallocatechin-3-gallate (EGCG), a major flavonoid in green tea has multiple health benefits including chemoprevention, anti-inflammatory, anti-diabetic, and anti-obesity effects. In connection with these effects, EGCG can be a candidate to help the treatment of metabolic diseases. Metformin is a widely used anti-diabetic drug regulating cellular energy homeostasis via AMP-activated protein kinase (AMPK) activation. Therefore, the combination of metformin with EGCG may have additive or synergistic effects on treatment of type 2 diabetes. Nevertheless, there is no report for the pharmacokinetic and/or pharmacodynamic interaction of EGCG with metformin. Here, we evaluated the pharmacokinetic and pharmacodynamic interaction between metformin and EGCG in rats. Pharmacokinetics parameters of metformin were measured after oral administration of metformin in rats pre-treated with EGCG (10 mg/kg) or saline for 7 day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harmacokinetic parameters between saline control and EGCG-treated group. In addition, the hepatic AMPK activation by metformin in EGCG-treated rats was also similar to the control. The lack of additive effects of EGCG on AMPK activation or intracellular uptake of metformin was also evaluated in cells in the presence or absence of EGCG. Treatment of HepG2 cells with EGCG inhibited the metformin-induced AMPK activation. Combined results suggested that EGCG has no effect on the pharmacokinetics of metformin but may contribute to metformin action.
3년 전 두피에 발생한 혈관 육종의 과거력이 있는 80세 남자 환자가 호흡 곤란을 주소로 본원 응급실 내원하여 시행한 흉부 X-ray상 좌측 기흉이 진단되었다. 환자는 3년 전 혈관 육종으로 두피의 종양 절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입원 후 지속되는 공기 누출로 폐쐐기 절제술을 시행 받았으며 병리 검사상 혈관 육종의 폐전이가 진단되었다.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혈관 육종의 폐전이 악화로 폐절제술 후 15개월에 사망하였다. 혈관 육종은 노인에서 두피 또는 얼굴에 호발하는 악성도가 높은 종양으로 드물게 폐에 공동성 병변의 형태로 전이되어 기흉을 발생시킨다. 저자들은 두피에 발생한 혈관 육종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폐전이에 의한 기흉을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저자 들은 뺑소니 차량에 다발성 손상을 입고 응급실로 내원된 정신지체 장애환자에서, 초기 평가와 관리의 단계에서부터 다발성 외상환자 진료우선 순위에 따라 먼저 경척수를 안정시키고, 구강출혈부 지혈위한 구개횡단 강선결찰술과 비강출혈부 바셀린 거즈 전색 압박술 및 구강주위 개방 창상내 습윤거즈 전색 압박술 등을 신속하게 시행하여 기도폐쇄를 방지하고서, 임상 병리검사와 방사선 사진검사를 시행한 다음에, 기관내 삽관술, 비위장관 삽입술, 전신상태 모니터링 장비 활용, 수액 약물요법 등을 시행하였고, 보호자와 뒤늦게 연락이 되어서 체계적인 관련의학과적 관리를 장기간 시행해서, 비교적 양호한 예후를 관찰할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