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chinochloa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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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재배법(人蔘栽培法) 개선(改善)을 위한 알레로파시 식물(植物) 탐색(探索) 및 이용 (Screening and Utilization of Allelopathic Plants for the Cultural Practice Improvement in Ginseng(Panax ginseng C.A. Meyer))

  • 양계진;김광호;정일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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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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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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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고소득작물인 인삼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삼포의 잡초 발생을 억제시키는 allelopathic식물을 탐색, 선발하여 이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일련의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볏짚, 귀리짚, 호밀짚 및 밀짚의 추출액을 인삼밭에 발생하는 주요 잡초인 털비름, 명아주, 조개풀, 바랭이, 피, 강아지풀 종자에 처리하여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공시한 5종의 식물 영양체 추출액 모두 1% 농도 처리에서 발아 억제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귀리짚 추출액은 공시된 모든 잡초종들에 대해 발아 억제 효과가 가장 컸다. 2. 볏짚, 호밀짚 및 밀짚의 추출액을 인삼 포장에 직접 처리한 결과, 3종의 식물 추출액 처리 모두가 무처리구인 대조구에 비해서 잡초생육이 억제되었으며, 공시한 3종의 식물 추출액 처리구에서 인삼의 근장, 근직경, 생체중, 건물중이 대조구에 비하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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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어린모 기계이앙답에서 수면부상성 Benzobicyclon합제의 제초활성 (Herbicidal Efficacy of Benzobicyclon Up Granule Formulations in Infant Seeding Machine Transplanting of Rice)

  • 원옥재;신훈탁;노석원;박기웅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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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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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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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시험은 벼 어린모 기계이앙 답에서 발생하는 일년생 잡초와 다년생잡초에 대한 방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benzobicyclon을 기반으로 한 수면부상성 입제로 개발한 BAO UG와 BBF UG의 방제효과를 BIF SC와 비교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약제인 BAO UG와 BBF UG의 잡초방제효과는 96%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벼에 대한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후기생육 및 수확량에 있어서도 시험약제와 대조약제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모두 벼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시험에서 사용한 수면부상성 입제의 경우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벼 생력재배를 위해 이용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韓國産) 피(Echinochloa crus-galli(L.) Beauv.) 수집종(蒐集種)의 잡초생태학적(雜草生態學的) 분류(分類)에 관한 연구(硏究) - 제(第) I 보(報) 수집종(蒐集種) 피의 양적(量的) 및 질적형질(質的形質)의 변이(變異) (Weed-Ecological Classification of the Collected Barnyardgrass [Echinochloa crus-galli (L.) Beauv]) in Korea - I. Variation of quantitative and attributable characters in collected barnyardgrass [Echinochloa crus-galli (L.) Beauv.] accessions)

  • 임일빈;구자옥;이재와;조용섭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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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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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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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986년(年)에 전국적(全國的)으로 수집(蒐集)한 피(Echinochloa crusgalli (L.) Beauv.)를 1987년(年)에 2회(回)에 걸쳐 증식(增殖) 및 선발(選拔)하였으며 선정(選定)된 피 17종(種)을 1980년(年)에 공시(供試)하였다. 시험(試驗)은 P.E. film house내(內)의 1/5000 a의 Wagner pot에 의하여 수행(遂行)되었으며, 피 수집종(蒐集種)에 대한 잡초(雜草)로서의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을 파악(把握)할 목적(目的)으로 이루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수집종(蒐集種) 피의 양적(量的) 및 질적형질(質的形質) 차이(差異)를 보면 57종목(種目)의 조사형질(調査形質) 가운데서 종내변이(種內變異)가 컸던 형질(形質)은 종실(種實) 100 입중(粒重), 이식후(移植後) 30일(日)까지 분벽증가속도(分蘗增加速度) 및 분벽수(分蘗數) 및 파종후(播種後) 15일(日)부터 22일(日) 사이의 건물중증가속도(乾物重增加速度)는 변이계수(變異係數)가 30---- 이상(以上)이었으며, 제(第)1엽(葉)의 크기, 22일묘(日苗)의 생체중(生體重)과 건물중(乾物重), 유효경(有效莖) 비율(比率), 주당수수(株當穗數) 및 분벽개각도(分蘗開角度)는 25---- 내외(內外)였다. 반면(反面)에 종내변이(種內變異)가 극(極)히 작았던 형질(形質)은 파종(播種)이 늦었을 때 (6월(月) 6일(日))의 출수소요일수(出穗所要日數), 22일묘(日苗)의 건물중(乾物重) 생체중비(生體重比) 및 초장(草長)으로서 변이계수(變異係數)가 5---- 내외(內外)였다. 질적형질(質的形質)로서도 엽(葉), 엽초(葉鞘), 중조(中助), 절(節), 수(穗) 및 종실(種實)의 색깔과 입상(立狀), 엽록(葉綠)의 거치장단(鋸齒長短), 종보형상(種寶形狀), 엽면(葉面)의 자색(紫色)띠 유무(有無)는 종(種) 특성(特性) 판별(判別)에 유용(有用)할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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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조건이 잡초종자의 휴면타파와 이차휴면 유도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Storage Conditions on the Dormancy Release and the Induction of Secondary Dormancy in Weed Seeds)

  • 김진석;황인택;조광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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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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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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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에서는 양호한 발아력을 가진 잡초종자를 연중 공급하기 위한 한가지 수단으로서 휴면을 가능한 한 빨리 타파시킨 후 이를 건조 상태로 보관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검토하여 보았다. 즉 몇 가지 잡초종자의 휴면을 가장 빨리 타파시키는 저장조건을 찾고 만일 습윤조건에서 휴면타파가 양호할 경우에는 건조조건으로 옮겨 저장하였을 때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율감소가 관찰되는지를 조사하여 보았다. 잡초종자의 바람직한 휴면타파 저장조건 및 기간은 명아주와 봄여뀌의 경우 각각 저온건조 1개월, 저온습윤 2-3개월, 쇠별꽃은 실온건조 1개월, 벼룩나물과 뚝새풀은 실온습윤 2개월, 그령은 저온습윤 1개월, 수크령 종자는 저온습윤 1개월 또는 실온건조 3개월, 알방동사니는 실온습윤 1개월 또는 저온습윤 3개월, 강피는 저온담수에 3개월간 저장하는 것이었다. 이들 저장조건중에서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휴면타파가 효과적이었던 종자를 건조조건으로 저장변환시켰을 경우 실용상 문제가 될 정도의 발아력 감소는 없었다. 즉 벼룩나물, 뚝새풀, 그령, 알방동사니 종자를 음건시켜 저온 또는 실온하에 저장하여도 발아율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 수크령의 경우는 저장변환 1개월 후 발아율 감소가 일어났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회복되었다. 저온담수에 보관된 강피의 경우는 실온건조에 보관하면 저온건조에 저장한 것보다 25% 정도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이들 종자들에 대해서는 습윤 또는 담수조건에서 빠르게 휴면을 타파시킨 다음 이를 건조조건으로 옮겨서 사용하고자 하는 전략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봄여뀌의 경우에는 건조로 인한 이차휴면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모든 저장조건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발아율이 현저히 감소하는 특정을 보였기 때문에 실용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저온습윤조건에 3개월 보관후 사용하든지, 농황산 처리와 같은 어떠한 다른 처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저온습윤저장에서 거의 발아하지 않고 있던 강피 종자를 실온건조 조건으로 변환시키면 저온습윤에 계속해서 저장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여 높은 발아력이 유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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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리모델링 농경지 수분함량별 잡초발생 특성 분석 (Ecological Traits of Weed Flora with Different Soil Moisture in Remodeled Paddy Field of Nakdong River)

  • 황재복;윤을수;정기열;박창영;최영대;전승호;오인석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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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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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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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낙동강 유역 리모델링 농경지의 토양수분 함량별 잡초발생 양상과 군락특성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조사한 3지역의 pH는 6.3~6.4이었으며 EC는 0.1~0.4 ds $m^{-1}$이었다. 토양수분 함량은 사몰포가 14.6%로 가장 높았으며, 김해가 9.8%, 칠현이 5.6% 순이었다. 또 토양화학성은 사몰포가 유기물 함량은 14.8 g $kg^{-1}$로 김해와 칠현에 비해 높은 경향이었으며, 유효 인산의 함량은 48.0 mg $kg^{-1}$이었다. 리모델링 농경지 및 논뚝에서 발생한 초종은 전체 23과 62종으로 과별로는 국화과가 11종(17.7%)으로 가장 높았으며, 화본과 9종(14.5%), 콩과 8종(12.9%), 방동사니과 7종(11.3%)이었고, 기타 27종(43.6%)이었다. 초종별 우점으로는 사몰포가 피(100%) > 알방동사니(9.0%) > 미국가막사리(3%) > 미국개기장(4.8%) > 한련초(4.4%) 순이었고, 김해는 바랭이(100%) > 미국개기장(49.4%) > 피(48.8%) > 여뀌(27.1%) > 좀명아주(10.2%), 칠현은 미국개기장(90.8%) > 바랭이(66.7%) > 참방동사니(8.6%) > 미국가막사리(7.6%) 순이었다. 잡초 건물중은 사몰포에서 535.4 g $m^{-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칠현에서 346.2 g $m^{-2}$이었으며, 김해에서는 316.1 g $m^{-2}$이었다. 잡초형태별로는 사몰포가 화본과 > 광엽잡초=방동사니과 순이었으며, 김해와 칠현은 광엽잡초 > 화본과 > 방동사니과 순이었다. 잡초군락의 평균유사성 계수는 18.1%로 토양수분 함량별로 다른 조사 지점간에 81.9%로 초종들의 구성에 차이가 많았다.

벼와 수종(數種) 논잡초(雜草)의 휴면성(休眠性)과 발아성(發芽性) (Germination of Two Rice Cultivars and Several Weed Species)

  • 김순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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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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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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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87년(年) 국제미작연구소(國際米作硏究所)(IRRI)에서 벼2품종(品種)(수도(水稻)IR64, 육도(陸稻)UPLRi-5)과 논잡초(雜草) 7봉(種)에 대(對)한 휴면성(休眠性)과 발아성(發芽性)을 조사(調査)하였다. 공시(供試)된 두품종(品種)의 벼는 전작기(前作期)에 수확(收穫)된 종자(種子)를 사용(使用)한 관계(關係)로 95%이상(以上)의 높은 발아율(發芽率)을 보였으며, 잡초(雜草)의 수확직후(收穫直後) 발아율(發芽率)은 0~72%범위(範圍)를 보였다. 자연(自然) 후숙(後熟)에 의한($25^{\circ}C$) 휴면타파기간(休眠打破期間)은 Echinochloa glabrescens(강피 일종)은 50일정도(日程度), E. crus-galli ssp. hispidula(물피일종)은 60일이상(日以上), 여뀌바늘은 20일정도(日程度)였고, E. colona(돌피일종), 물달개비, 바람하늘직이 및 알방동산이는 휴면(休眠)이 없었다. ${\cdots}$ 공시(供試)된 잡초중(雜草中)에서 물달개비의 경우 샤레 발아시험(發芽試驗)에서는 전시험(全試驗) 기간(期間)동안 1%이하(以下)의 발아율(發芽率)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토양중발아시험(土壞中發芽試驗)에서는 거의 50% 수준의 발아율(發芽率)을 보였다. ${\cdots}$ E. colona(돌피일종)를 제외(除外)한 피종류와 여뀌바늘의 수확직후(收穫直後)의 낮은 발아성(發芽性)은 0.1N 질산용액(窒酸溶液) 1일침종처리(日浸種處理) 또는 종자(種子)껍질 제거(除去) 처리(處理)에 의해 발아(發芽)가 촉진(促進)되나 질산처리(窒酸處理)의 효과가 높았다. 질산(窒酸)에 대(對)한 종자반응(種子反應)도 초종(草種)에 따라 큰 차이(差異)를 보였는데 바람하늘직이는 1일, 벼와 E. colona는 2일 이상(以上)의 처리(處理)에서는 발아력(發芽力)을 상실(喪失)한데 반(反)해 E. glabrescens, E. crus-galli ssp. hispidula, 여뀌바늘 및 알방동산이는 7일간(日間)의 침종(浸種)에도 발아력(發芽力)을 유지(維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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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잡초의 군락형 종류와 군락형별 잡초발생과 수도수량과의 관계 (Types of Weed Community in Transplanted Lowland Rice and Relationship between Yield and Weed Weight in Weed Communities)

  • 김순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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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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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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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이앙답에 분포되여 있는 잡초군락형 종류와 잡초군락형별, 잡초발생과 수도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1978~1979년에 걸쳐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IRRI)시험포장에서 포장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국제미작연구소 시험포장에 분포되어 있는 잡초군락형은 8개로 분류되었으며, 이들 군락형은 1)물달개비, 2) 피, 3) 물달개비-피, 4) 피- 물 달개비, 5) 물달개비-올챙이고랭이, 6) 강피-매자기, 7) 강피, 8) 물달개비-피-바람하늘직이 - 매자기 군락형이였다. 2. 이앙답에 발생되는 잡초의 우점도는 벼의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 변화되었다. 즉, 피의 우점도는 벼출수기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는 감소되었으며, 물달개비와 강피의 경우 벼성숙기까지 계속 증가되었다. 한편 매자기의 우점도는 이앙후 40일경에 최대식를 나타내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감소되였다. 3. 잡초군락형별 잡초발생과 벼 수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는데, 잡초와의 경쟁력은 잡초군락형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잡초발생량이 1$m^2$당 100g 일 때, 벼수량감소는 강피-매자기군락형에서 42%, 피군락형에서 10%, 물달개비, 물달개비-올챙이고랭이군락형에서 각각 15%, 물달개비-피-바람하늘직이-매자기 군락형에서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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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포도원에서 발생하는 잡초분포조사 (The Survey of Weed Occurrence at Grape Orchard in Chungnam Province)

  • 황기선;노석원;이윤미;김지윤;이정선;이인용;박기웅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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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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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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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충남지역 포도원의 발생잡초를 확인하고 잡초관리기술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5년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남도지역의 포도원에서 잡초분포조사를 수행하였다. 충남지역 포도원에서 발생하는 잡초는 일년생 33종, 다년생 17종을 포함하는 23과 50종의 발생을 확인하였다. 1차 조사에서는 새포아풀(7.07), 돌피(6.56), 바랭이(6.43), 냉이(5.63)가 우점하였고, 2차 조사에서는 속속이풀(9.59), 가는잎한련초(9.13), 바랭이(7.68), 새포아풀(7.68) 순으로 우점하였다. 잡초방제방법에 따른 잡초발생은 제초제만 처리한 경우 6과 7종으로 잡초종의 발생이 가장 적었으며, 예초와 경운을 이용한 경우 9과 21종으로 가장 많은 초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밭에 출현하는 잡초와 식생유형의 특성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Weeds and Vegetation Types in Dioscorea oppostifolia Thunb. Field)

  • 김덕환;박재만;강상모;이석민;이인용;이인중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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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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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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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마밭에 출현하는 초종과 식생군락을 분석하여 마밭 잡초방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4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마밭에는 총 11과 44종이 출현하였으며, 조사지역 내 출현한 귀화식물은 3과, 10속 10종으로 분류되었는데 주기적인 잡초방제로 인하여 잡초의 생물다양성이 높지는 않았다.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식생분류 결과, 큰도꼬마리, 논피, 미국가막사리, 한련초, 속속이풀, 중대가리풀, 쇠비름이 군락으로 분류되었으며, PCA plot 분석결과도 식생분류 결과와 동일하게 유형화되었다. 수량조사 결과, 잡초 방제구 대비 무처리에서 82%의 수량감소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