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y period length

검색결과 180건 처리시간 0.02초

광질에 따른 콩나물의 생장 (Effect of Light Quality During Imbibition and Culture on Growth of Soybean Sprout)

  • 강진호;박아정;전병삼;윤수영;이상우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7권6호
    • /
    • pp.427-431
    • /
    • 2002
  • 콩나물의 내수규모는 아주 크면서도 실용적인 기술개발은 미진한 실정이다. 본 시험에서는 24시간의 침종 및 6일간의 재배중 가하여지는 광질처리가 콩나물의 발아, 세근발생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침종기간에는 청색광과 적색광을, 재배기간에는 청색광, 적색광, 초적색광 및 암 처리를 가하면서 콩나물을 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침종시 가하여지는 적색광과 청색광 처리는 재배중 가하여지는 광질처리에 관계없이 세근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 2. 침종시 가하여지는 적색광과 청색광 처리는 하배축 길이가 상품으로 출하 가능한 4cm이상의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콩나물 자엽의 녹화는 적색광과 청색광은 50분, 초적색광은 300분이 소요되었으나 재배기간중 매일 이러한 범위 내에 처리할 경우 콩나물의 생장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재배기간중 가하여지는 여타 광질처리에 비하여 초적색광 처리에서 하배축 길이가 7cm이상인 개체의 비율은 가장 낮은 반면, 미발아 종자의 비율은 가장 높았다 5. 재배기간중 가하여지는 적색광과 초적색광 처리는 청색광과 암 처리보다 하배축을 신장을 억제시킴과 동시에 굵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활용 CGE의 다양한 혼합비율에 따른 분화 칼란코에 ‘Gold Strike’ 삽수의 발근과 생육 (Rooting and Growth of Kalanchoe 'Gold Strike' Cuttings in Various Mixtures of CGF)

  • 이미영;정병룡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11권3호
    • /
    • pp.108-114
    • /
    • 2002
  • CGF(cellular glass foam)는 폐기된 유리물질을 재가공하여 입자화한 것으로 통기성과 배수성이 뛰어난 펄라이트와 이화학적 성질이 유사하여 칼란코에 영양번식용 배지로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CGF와 펄라이트를 각각 입상암면과 피트모스를 다양한 부피비로 혼합하여 Kalanchoe blossfeldiana ‘Gold Strike’의 생육을 비교하였다. 배지의 입자크기는 CGF 2.0~4.0mm, 펄라이트 1.2~4.0mm를 사용하였다. 평균온도 18.2$^{\circ}C$와 상대습도 66.7% 조건의 미스트상에서 전조처리(명기 14h.d$^{-1}$, 암기 10h.d$^{-1}$)하여 재배하였다. 초장, 근장, 경경. 엽수, 엽면적, 발근율,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 총 엽록소 농도, 그리고 배지의 이화학성을 조사하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100%의 발근율을 보였다. CGF와 펄라이트가 혼합된 배지의 이화학적 특성은 처리간 유의차가 적었다. 또한 CGF의 혼합배지에서 칼란코에의 생육은 펄라이트의 혼합 배지와 비교해 유사하거나 오히려 우수한 생육을 보였다 따라서 칼란코에의 영양번식용 배지로서 CGF의 사용 가능성이 입증되었으나 추후 CGf를 이용하기 위해 보다 폭넓은 실증실험과 분석이 필요하며, 높은 pH를 보정할 수 있는 적정 양액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실내 수조에서 북방전복과 해삼의 복합사육에 따른 생존과 성장 (Survival and Growth of th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and Sea Cucumber, Stichopus japonicus Co-cultured in Indoor Tank)

  • 진영국;오봉세;박민우;조재권;정춘구;김태익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331-336
    • /
    • 2011
  • 2011년 4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복배합사료와 건다시마를 먹이원으로 한 북방전복과 해삼의 실내 복합사육에서 생존율과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관찰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북방전복의 크기는 각장 $28.54{\pm}1.23mm$, 전중량 $2.92{\pm}0.26g$ 이었고, 해삼은 습중량 $3.0{\pm}0.2g$ 이었다. 먹이는 전복배합사료 실험구, 건다시마 실험구 및 전복배합사료와 건다시마 혼합 실험구로 설정하였다. 북방전복과 해삼의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에서 각각 97.0%, 87.0% 이상을 보였다. 북방전복의 생존율은 건다시마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반면 해삼은 가장 낮았지만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성장은 북방전복의 경우 전복배합사료 실험구에서, 해삼의 경우 전복배합사료와 건다시마를 동시에 공급한 실험구에서 가장 빨랐다.

Gibberellic acid 처리가 Kentucky bluegrass와 Tall fescue 잔디종자의 발아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ibberellic Acid on Seed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of Kentucky Bluegrass and Tall Fescue Turfgrass)

  • 강점순;김용철;최인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32-39
    • /
    • 2007
  • 발아율이 저조한 한지형 잔디인 Kentucky bluegrass 와 Tall fescue종자를 식물생장조절제인 $GA_3$와 BAP를 처리하여 발아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적 처리조건을 구명하였다. Kentucky bluegrass 초종에서는 $GA_3$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BAP 단독 또는 및 $GA_3$와 BAP혼용처리보다 발아증진 효과가 높았으며, 처리기간은 6일 처리가 3일 처리보다 좋았다. 따라서 최적 처리조건은 $GA_3$ $1000{\mu}M$농도로 6일간 처리였으며, 무처리보다 발아율을 $10{\sim}38%$ 향상시킬 수 있었다. Tall fescue 종자는 생장조절제를 처리하면 발아율이 향상되는 경향이나 현저한 수준은 아니었다. 최적 생장조절제 처리조건은 $GA_3\;1000{\mu}M$용액으로 3일간 처리였는데, 무처리 종자에서 비해 발아율을 10%증진시켰다. $GA_3$ 처리된 Kentucky bluegrass와 Tall fescue 종자는 묘출현율이 무처리에 비해 $8{\sim}9%$ 향상되었고, 묘출현속도는 1.2일 빨랐다. 또한 건물 중, 초장 및 뿌리생장 등 초기생육이 무처리에 비해 향상되었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쏘가리 Siniperca scherzeri 의 초기 생활사에 관한 연구 (Studies on Early Life History of the Korean Mandarin Fish, Siniperca scherzeri(Perciformes: Centropomidae))

  • 이완옥;장선일;이종윤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10권1호
    • /
    • pp.1-10
    • /
    • 1998
  • 쏘가리 Siniperca scherzeri의 양식과 자원증강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초기생활사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친어는 1996년 6월부터 1997년 7월까지 소양호 중류(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물노리)에서 채집하였다. 성숙된 암컷에 HCG나 GnRH - a 호르몬을 복강 주사하여 배란을 유도하였고, 건도법으로 수정하였다. 수정란은 분리되었으며, 약한 침성란이었고, 0.50~0.70mm의 커다란 유구가 난황 중앙에 한개 있었다. 수정 직후 난의 크기는 1.70~2.10mm였으나, 배반이 형성될때는 물을 흡수하여 2.20~2.66mm로 커졌다. 수정 1시간 후에 배반을 형성하기 시작하였고, 1시간 30분 후에는 난할이 시작되었다. 이 후 난내 발생은 수온 $21{\sim}24^{\circ}C$에서 약 50분 간격으로 계속 진행되었다. 수정 131시간 30분 후에는 부화되었는데, 부화자어의 크기는 전장 5.86~6.85mm였고, 난황의 표면과 꼬리 부분의 복부에는 많은 흑색소포가 발달되었다. 부화 3일 후에는 전장 6.98~7.60mm로 자랐고, 단황은 대부분 흡수되었으며, 이빨이 발달되었다. 부화 15일 후에는 전장 10.10~12.90mm였으며, 머리에 가시와 이빨이 매우 발달되었고, 모든 지느러미가 정수에 도달하는 후기자어기(postlarvae stage)가 되었다. 부화 25일 후에는 전장15.30~23.80mm로 성장하였고, 체형과 반문이 성체와 유사해졌다. 부화 5개월 이후에는 전장 154.00~175.02mm, 체중 49.32~82.67g까지 성장하였다.

  • PDF

재배지역에 따른 고구마의 생육 및 괴근 특성 차이 (Difference of Growth and Root Characteristics of Sweetpotato by Cultivated Region)

  • 한선경;송연상;안승현;이형운;이준설;정미남;박광근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7권3호
    • /
    • pp.262-270
    • /
    • 2012
  • 재배지역에 따라서 동일한 고구마 품종이 나타내는 생육특성과 괴근특성을 구명하고 보다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역별 재배 토양의 토성은 논산시험구가 식양토, 함양이 양토였으며, 무안, 익산, 보령은 사질양토였다. 또한 보령시험구는 강우량이 많아 일조시간이 짧았으며 적산온도는 익산시험구가 높게 나타났다. 2. 전기전도도는 무안시험구가 다른 지역 시험구에 비해 높았고, 유기물 함량 및 유효인산, 양이온치환용량은 보령이 높아 토양 비옥도가 높게 나타났다. 3. 덩굴무게는 보령시험구에서 많았으며 수량과 당도는 무안과 익산에서 높았다. 4. 고구마의 형태는 익산시험구는 단방추형이었고, 함양은 장방추형으로 길쭉한 경향이었으며, 육색은 익산과 무안시험구의 색도가 낮아 어두운 색을 보였다. 5. 전분가 및 당도는 무안과 익산시험구가 높았고 함양은 낮은 경향이었다.

연차간 기상조건에 따른 벼 품종의 담수직파재배 양식간 생육 및 수량 (Difference of Growth and Yield among Rice Cultivars and Direct Seeding Methods as Affected by Yearly Variation Weather)

  • 최원영;강시용;이정택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229-235
    • /
    • 1999
  • 기상조건에 따른 벼 담수직파 재배양식별의 생육 및 수량의 연차간 변화를 밝히고자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전북통, 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와 농안벼를 1995년과 1996년의 2개년 모두 5월 12일에 파종하여 재배시험을 실시하였다. 직파양식별 입모율은 담수표면산파>담수표면조파>무논골뿌림 순이었으며, 동진벼가 농안벼보다 높았는데, 파종후 입모기간이 저온으로 경과하였던 1995년이 1996년보다 낮았다. 최고분얼기와 유수분화기의 엽면적 및 지상부건물중은 두 품종 모두 1995년에는 담수직파재배가 이앙재배보다 높았으나, 1996년에는 반대경향을 나타냈는데, 생육초기를 저온으로 경과하면 담수직파가 이앙재배보다 생육이 빨랐다. 호흡소모계수는 1995년의 경우 7월 상${\cdot}$중순과 8월하순 및 9월상순에서 평년 또는 1996년보다 높았다. 이 두시기는 절간신장기 및 등숙기에 해당되고 간장(稈長)의 도장(徒長) 및 등숙의 저하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앙재배보다 담수직파 벼에서 뚜렷하였다. 등숙속도는 1995년의 경우 이앙재배가 직파재배보다 느린 경향이었으나 1996년에는 이앙재배가 등숙초기에 빠른 경향이었다. 수당립수(穗當粒數)는 담수직파가 이앙재배보다 많았으나, 등숙비율은 이앙재배에서 높았으며, 쌀 수량도 이앙재배에서 약간 높았다. 쌀수량은 등숙비율이 높은 동진벼가 농안벼보다 높았는데, 특히 농안벼는 담수직파하면 이앙재배보다 출수가 현저히 지연되었으며, 내도복성은 강하나 기상조건이 불량하면 입모율과 등숙율이 떨어졌다.

  • PDF

LED 광원 및 설치조건에 따른 딸기의 생육 변화 (Effect of LED Light Sources and Their Installation Method on the Growth of Strawberry Plants)

  • 이지은;신용습;정종도;도한우;강영화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06-112
    • /
    • 2015
  • 딸기의 전조재배에 적합한 인공광원을 모색하기 위해 적색과 청색의 LED를 이용하여 설치조건을 검토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인공광원은 LED PAR(PPFD $2{\sim}4{\mu}mol{\cdot}m^{-2}{\cdot}s^{-1}$), LED BAR(PPFD $100{\sim}120{\mu}mol{\cdot}m^{-2}{\cdot}s^{-1}$), 백열등(PPFD $2{\sim}4{\mu}mol{\cdot}m^{-2}{\cdot}s^{-1}$)이고 전조시기는 정화방이 개화하는 시점에 22시~01시까지 3시간동안 연속조명하였다. 무처리보다는 전조처리구가 초장과 엽병장이 길었으며, 그 중 백열등이 가장 많이 생장하였다. 전조처리구에서 지상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LED PAR 처리구에서 생장량 대비 가장 무거웠다. 지상부의 엽면적 생장량에서는 무처리 보다는 전조처리구가 엽면적이 증대하는 경향이었고, LED PAR 처리가 엽면적이 넓었다. 엽록소 함량은 전조 후 60일 경에는 LED PAR를 제외하고는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광원별로 광 환경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100W 백열등 배광곡선이 원형에 가까워 전조재배시 하우스 위쪽으로 많이 발광되는 것을 볼 수 있다. LED PAR 타입을 설치했을 때는 직진성이 강한 LED의 특성상 조명의 중심이 40lux 이상이며 좁은 지향각과 낮은 설치 위치로 인해 좁은 지역에 집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조명과 조명사이에 기준조도 이하의 음영지역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설치 높이는 2m, 설치 간격은 3.75m로 조절하였고, 배치형태는 W타입으로 변경하여 전체 식물에 $1.2{\mu}mol{\cdot}m^{-2}{\cdot}s^{-1}$ 이상이 조사될 수 있도록 기준 조도와 균제도를 맞추어 최적화하였다.

수경재배용 용수 종류에 따른 상추 생장 연구 (Study on the Lettuce Growth Using Different Water Sources in a Hydroponic System)

  • 허정민;김가은;김진황;최병욱;이성종;이병선;조은혜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191-198
    • /
    • 2022
  • BACKGROUND: Plants can be grown using a culture medium without soil using a hydroponic system. Crop production by the hydroponic system is likely to increase as a means of solving various problems in the agricultural sector such as aging of rural population and climate change. Different water sources can be used to prepare the culture medium used in the hydroponic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udy the effect of different water sources on crop production by the hydroponic system in order to explore the applicability of various water resources. METHODS AND RESULTS: Lettuce was cultivated by the hydroponic system and three different water sources [tap water (TW), bottled water (BW), and groundwater (GW)] were used to compare the effect of water sources on lettuce growth. The three kinds of waters with a nutrient solution (TW-M, BW-M, GW-M) were also used as the media. After the six-week growth period, the lettuce length and weight, the number of leaves, and the contents of chlorophylls and polyphenols were compared among the different media used. The lettuces did not grow in the waters without the nutrient solution. In the media, the lettuce growth and the contents of chlorophylls were affected by the different water sources used to prepare the media, while the contents of polyphenols were not affected. The absorbed amounts of ions by lettuces, especially Ca and Zn ions, and the dry weight of the harvested lettuces showed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S): Overall, this study shows that different water sources used for growing lettuce in a hydroponic system can affect lettuce growth. Further studies on the enhancement of crop qualities using different water sources may be required in future studies.

배지 종류에 따른 더덕과 황기의 발아와 육묘기 생육 (Germination and Growth of Codonopsis lanceolata and Astragalus membranaceus as Affected by Different Media Types during Seedling Period)

  • 정현우;김현민;김혜민;이혜리;황승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27권1호
    • /
    • pp.13-19
    • /
    • 2018
  • 본 연구는 배지의 종류에 따른 더덕과 황기의 발아와 육묘기의 생육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종자는 상업적 상토(토실이), 코이어, 암면, 우레탄스펀지에 파종하였다. 파종 후 밀폐형 식물생산시스템에서 22일간 발아하였으며, 경상대학교 벤로형 유리온실에서 파종 후 35일간 육묘 하였다. 양액은 EC $1.0dS{\cdot}m^{-1}$, pH 6.5로 맞추어 2일 간격으로 저면관수 하였다. 더덕의 최종발아율은 코이어와 암면 배지에서 각각 68.5%와 67.9%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평균발아수 역시 코이어와 암면 배지에서 4.2립과 4.1립으로 가장 높았다. 황기의 경우 배지 종류에 따른 황기의 발아율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더덕의 초장과 엽면적은 암면 배지에서 각각 11.5cm와 $11.3cm^2$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최대근장과 뿌리의 생체중은 코이어 배지에서 5.8cm와 0.07g으로 가장 우수했다. 황기의 초장과 엽면적은 코이어 배지에서 14.0cm와 $16.9cm^2$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지하부의 생체중과 건물중은 0.34g과 0.03g으로 우레탄스펀지 배지에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에서 더덕과 황기의 발아와 육묘기의 생육을 위해 암면과 코이어 배지가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