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ry Matter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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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지역에 따른 고구마의 생육 및 괴근 특성 차이 (Difference of Growth and Root Characteristics of Sweetpotato by Cultivated Region)

  • 한선경;송연상;안승현;이형운;이준설;정미남;박광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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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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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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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재배지역에 따라서 동일한 고구마 품종이 나타내는 생육특성과 괴근특성을 구명하고 보다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역별 재배 토양의 토성은 논산시험구가 식양토, 함양이 양토였으며, 무안, 익산, 보령은 사질양토였다. 또한 보령시험구는 강우량이 많아 일조시간이 짧았으며 적산온도는 익산시험구가 높게 나타났다. 2. 전기전도도는 무안시험구가 다른 지역 시험구에 비해 높았고, 유기물 함량 및 유효인산, 양이온치환용량은 보령이 높아 토양 비옥도가 높게 나타났다. 3. 덩굴무게는 보령시험구에서 많았으며 수량과 당도는 무안과 익산에서 높았다. 4. 고구마의 형태는 익산시험구는 단방추형이었고, 함양은 장방추형으로 길쭉한 경향이었으며, 육색은 익산과 무안시험구의 색도가 낮아 어두운 색을 보였다. 5. 전분가 및 당도는 무안과 익산시험구가 높았고 함양은 낮은 경향이었다.

김치공장부산물처리에 따른 아주까리유박의 퇴비화특성 및 시비효과 (Characteristics of Composting of Castor Oil Cake Mixed with Waste from KimChi Factory and Its Influence on Lettuce Growth)

  • 김영선;이태순;안지예;송혜연;정영배;조성현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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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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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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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김치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김치공장부산물(KWF)도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KWF를 처리한 아주까리유박의 퇴비화에서 이화학적 특성의 변화와 시비에 따른 상추의 생육을 평가하였다. 처리구는 아주까리유박(60%)과 톱밥(40%)을 혼합한 대조구, KWF 35% 처리구(K-1), KWF 50% 처리구(K-2) 및 KWF 65% 처리구(K-3)로 설정하였다. KWF처리 후 pH, 유기물 및 미생물상은 처리구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대조구와 비교할 때, KWF처리구의 질소함량은 증가하였고, 유기물대 질소비는 감소하였다. 퇴비화 종료 후 KWF처리구는 비료공정규격에 적합하였으나 K-3의 염분은 1.91%로 다른 처리구들 보다 높았다. K-1처리구와 K-3처리구에서 상추의 생물중과 건물중은 대조구와 비슷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김치공장 부산물이 퇴비원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작물에 안전한 아주까리유박퇴비의 생산을 위해서는 35%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함을 나타내었다.

간척지에서 파종량 및 질소 시비량에 따른 사료용 피의 생육특성과 사료 수량 (Effect of Seeding and Nitrogen rates on the Growth characters, Forage yield, and Feed value of Barnyard millet in the Reclaimed tidal land)

  • 황재복;박태선;박홍규;김학신;최인배;배희수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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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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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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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사료용 피 직파재배시 적정 파종량 시험에서 입모수는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많았으며, 입모율은 41-42% 정도였다. 경수도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많았고, 초장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나 $50kg\;ha^{-1}$에서는 감소하였다. 파종량이 많았던 $50kg\;ha^{-1}$에서 도복지수가 3이었다. 건물중은 파종량 $40kg\;ha^{-1}$에서 가장 높았고, TDN 생산량은 파종량이 적을수록 높았다. 수량반응 곡선상 $36kg\;ha^{-1}$에서 최대수량 건물수량이 추정되었다. 변화 상태의 회귀식은 $Y=0.0098X^2+0.7030X+2.6267$으로 표시되었다. 출수기는 파종량이 많을수록 늦어지는 경향이었다. 사료용 피 직파 재배시 질소질 비료 $150-250kg\;ha^{-1}$ 시비에서 건초 수량의 차이는 없었으나, 무시용 대비 건초 수량은 200 및 $250kg\;ha^{-1}$ 시비에서 16.6톤 $ha^{-1}$ 및 16.9톤 $ha^{-1}$로 43% 및 45% 정도 높았다. 조단백질 수량(CP)은 건물수량과 비슷한 경향으로 무질소구에서 0.28톤 $ha^{-1}$이었던 것이 질소 $250kg\;ha^{-1}$ 시비구에서 0.54톤 $ha^{-1}$ 이었다.

호맥의 생육시기별 수량과 Whole crop silage의 품질에 관한 연구 I. 호맥의 생육시기별 수량 및 성분변화 (Study on the Quality of Whole Silage and Yield by Stage of Maturity of Rye Plant I. Change of composition and yield by stage of maturity of whole crop rye plant)

  • 고영두;문영식;곽종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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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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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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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호맥(胡麥)의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생초(生草) 및 건물소화율(乾物消化率)과 부위별(部位別) 생산량(生産量) 및 이들 시기별(時期別)로 일반성분(一般成分)과 생산량(生産量)을 비교(比較)하기 위하여 수잉기(穗孕期), 출수기(出穗期), 유숙기(乳熟期), 호숙기(糊熟期) 및 황숙기(黃熟期)의 5단계로 나누어 실시(實施)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생초수량(生草收量)은 호숙기(糊熟期)가 가장 많았으며(P<0.01), 부위별(部位別)로는 줄기가 가장 많으나 이삭의 양(量)은 황숙기(黃熟期)가 가장 많았다(P<0.01). 2. 부위별(部位別) 비율(比率)은 생육(生育)이 진행(進行)됨에 따라 잎과 줄기는 전체(全體)에 대한 비율(比率)이 현저히 감소했으나, 이삭은 반대현상으로 증가(增加)하였다. 3. 건물량(乾物量)은 생육(生育)이 진행(進行)됨에 따라 증가(增加)하여 황숙기(黃熟期)에 생산량(生産量)이 가장 많았다(P<0.01). 4. 생육(生育)이 진행(進行)됨에 따라 잎, 줄기, 이삭 및 전체(全體)의 조단백질함량(粗蛋白質含量)은 점차로 감소하고 조섬유함량(粗纖維含量)은 반대(反對)로 증가(增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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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식물성 식품중 페놀성 물질의 함량 분석 (Analysis of Phenolic Substances Content in Korean Plant Foods)

  • 이정희;이서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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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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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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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식물성 식품 및 민간요법에서 이용되는 비상용식품 45가지를 선택하여 총페놀함량은 Folin-Denis 법으로, 축합형 탄닌의 함량은 vanillin 법과 modified vanillin 법으로, 단백질 침전성 페놀물질의 함량은 단백질 침전법으로 측정하였다. 총페놀 함량(건물기준)은 $0.1{\sim}5.8%$로 감잎, 밤속껍질, 모과, 호두, 해바라기씨, 칡뿌리에서는 2% 이상의 높은 함량을 보였다. 축합형 탄닌함량(건물기준)은 $0{\sim}48%$로 모과 밤속껍질에서 매우 높이 나타났다. 단백질 침전성 페놀성분의 함량(건물 기준)은 $0.4{\sim}2.2%$로 밤속껍질, 호두, 모과에서 매우 높았고 그들의 단백질 침전능은 트립신보다 펩신이나 알부민에서 더 잘 나타났다. 식품중 페놀성물질 함량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총페놀 함량과 단백질 침전성 페놀물질 함량(r=0.65)과 축합형 탄닌함량(r=0.56)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축합형 탄닌함량과 단백질 침전성 페놀물질 함량간에는 비교적 낮은 상관관계(r=0.39)를 보였다. 축합형 탄닌의 중합도를 예측하는 vanillin/Folin-Denis 비를 살펴본 결과 모과, 밤속껍질, 수수에서 높은 값을 보여 결국 낮은 중합도를 보였다. 메밀, 도토리, 쑥, 칡 등을 이용한 가공식품에서의 페놀물질 함량은 원료상태에서 보다 낮은 함량을 보여 식품단백질의 이용율에는 큰 장애를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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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단계별 예취 시기가 수수 X 수단그라스 교잡종의 이용회수, 생육특성, 수량 및 조단백질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tting Times according to Growth Stage in Sorghum X Sudangrass Hybrid on Frequence of Use,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on and Crude Protein Yield)

  • 전병태;이상무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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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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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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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growth characteristics, forage production and crude protein yield according to cutting time of Soghum ${\times}$ Sudangrass Hybrid, and decide ideal harvesting time for use of soiling and silage. Experiment design was arranged with 7 different treatment T1(150 m), T2(200 cm), T3(boot), T4(heading), T5(milk), T6(dough) and T7(yellow stage), as a randomized block design. The results were as fellows : Cutting times of utilization during the course of a year was 4 times at T1 and T2, 3 times at T3 and T4, and 2 times at T5, T6 and T7. Accumulative plant length was the highest at T2(666cm), but T3 was the lowest as 402 cm. Mean Leaf length was the highest at T5(82.1 m) and lowest at T7(T1.8 m). Mean leaf width was the highest at T2 and lowest at T6. Stem diameter was orderly ranked as T3(10.7 mm)>T1(9.5)>T2, T5(9.3>T6(8.9)>T7(8.6)>T4(8.5). Stem hardness was orderly ranked as $T7(3.2 kg/cm^2$>T5, T6(2.3)>T3, T4(1.5)> T2(0.6)>T7(8.6)>T1(0.5). Mean of leaf number and leaf ratio was the highest at $T3(8.1\%)$ and $T2(45.3\%)$, respectively. The highest yield of fresh and dry matter was obtained at T4 and T6 as 113,246 and 24,249 kg/ha, respectively(P<0.05), and e lowest at T7 and T1 as 82,675 and 13,006 kg/ha, respectively(P<0.05). Crude protein yield was highest at T6(1.456 kg/ha) and lowest at T3 as 1,189 kg/ha. As mentioned above the result T1, T2 and T3 could be recommended as use of soiling, and T5, T6 and T7 as silage.

Estimation of methane emissions from local and crossbreed beef cattle in Daklak province of Vietnam

  • Ramirez-Restrepo, Carlos Alberto;Van Tien, Dung;Le Duc, Ngoan;Herrero, Mario;Le Dinh, Phung;Van, Dung Dinh;Le Thi Hoa, Sen;Chi, Cuong Vu;Solano-Patino, Cesar;Lerner, Amy M.;Searchinger, Timothy D.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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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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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4-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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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 This study was aimed at evaluating effects of cattle breed resources and alternative mixed-feeding practices on meat productivity and emission intensities from household farming systems (HFS) in Daklak Province, Vietnam. Methods: Records from Local $Yellow{\time}Red$ Sindhi (Bos indicus; Lai Sind) and 1/2 Limousin, 1/2 Drought Master, and 1/2 Red Angus cattle during the growth (0 to 21 months) and fattening (22 to 25 months) periods were used to better understand variations on meat productivity and enteric methane emissions. Parameters were determined by the ruminant model. Four scenarios were developed: (HFS1) grazing from birth to slaughter on native grasses for approximately 10 h plus 1.5 kg dry matter/d (0.8% live weight [LW]) of a mixture of guinea grass (19%), cassava (43%) powder, cotton (23%) seed, and rice (15%) straw; (HFS2) growth period fed with elephant grass (1% of LW) plus supplementation (1.5% of LW) of rice bran (36%), maize (33%), and cassava (31%) meals; and HFS3 and HFS4 computed elephant grass, but concentrate supplementation reaching 2% and 1% of LW, respectively. Results: Results show that compared to HFS1, emissions ($72.3{\pm}0.96kg\;CH_4/animal/life$; least squares $means{\pm}standard$ error of the mean) were 15%, 6%, and 23% lower (p<0.01) for the HFS2, HFS3, and HFS4, respectively. The predicted methane efficiencies ($CO_2eq$) per kg of LW at slaughter ($4.3{\pm}0.15$), carcass weight ($8.8{\pm}0.25kg$) and kg of edible protein ($44.1{\pm}1.29$) were also lower (p<0.05) in the HFS4. In particular, irrespective of the HSF, feed supply and ratio changes had a more positive impact on emission intensities when crossbred 1/2 Red Angus cattle were fed than in their crossbred counterparts. Conclusion: Modest improvements on feeding practices and integrated modelling frameworks may offer potential trade-offs to respond to climate change in Vietnam.

벼의 생식생장기 일조부족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Growth and Yield Under Low Solar Radiation During the Reproductive Growth Stages of Rice Plants)

  • 이성학;손은호;홍성창;오성환;이지윤;박종현;우선희;이철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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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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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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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벼의 일조부족에 대한 생리적 반응을 조사하기 위하여 유수형성기와 수잉기에 각각 40%, 70% 차광처리를 출수직전까지 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수형성기와 수잉기에 차광처리후 출수기 간장은 차광처리가 유의하게 길어졌고, 수장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2. 출수 후 건물생산량은 무처리에 비하여 차광 처리구에서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유수형성기 처리가 수잉기 처리에 비하여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 40% 차광처리보다 70% 차광처리에서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3. 차광처리구의 출수 후 잎의 엽색도와 질소 함량은 무처리에 비하여 유수형성기와 수잉기 처리 모두 차광 처리 정도가 높을수록 높아졌다. 4. 출수 후 20일에 벼 식물체 도복지수는 차광처리가 현저히 높아졌으며, 유수형성기 처리구가 수잉기 처리보다 유의하게 높아졌다. 5. 차광처리는 수량구성요소 중에서 이삭수와 이삭당 영화수를 감소시켰으며, 등숙률과 천립중을 감소시킴으로서 수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6. 차광처리는 쌀의 단백질 함량을 높였으며 아밀로스 함량은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

Mozzarella Cheese의 무기질 함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ineral Contents in Domestic Mozzarella Cheese)

  • 차광종;연제한;유제현
    • Journal of Dairy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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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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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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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실험은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5개사의 Mozzarella cheese 25개 제품을 구입 하여 일반 성분과 Ca, P, Mg, Na, K, Fe 등의 무기물을 분석, 비교하므로서 국산Mozzarella cheese의 품질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Mozzarella cheese의 평균 일반 조성은 수분 49.01%, 지방 22.54%, FiDM 44.16%, 단백질 24.36%, 회분 2.55%였으며 PH는 5.29였다. Mozzarella cheese의 평균 무기물 함량은 Ca 696.44mg, P 466.31mg, Mg 22.08mg, Na 310.8mg, K 82.84mg, Fe 0.36mg이었다. Ca, P, Mg 등은 C사 제품이 797.41mg, 536.61mg, 25.54mg으로 가장 높았고, Na은 A사 제품이 450.83mg으로 가장 높았으며, K, Fe 등은 B사제품이 98.92mg, 0.51m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Ca, P의 비율은 1.5 : 1로 적절한 수준을 유지했고, Mozzarella cheese 645g에는 Ca, P, Na 등의 무기물 1일 권장량이 충분히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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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과 조사료 농후사료 분리급여 방식의 홀스타인 거세우 메탄배출량 비교 (Comparison of Methane Production of Holstein Steers Fed Forage and Concentrates Separately or As a TMR)

  • 이윤석;;박재현;장선식;여준모;김완영;김경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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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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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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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실험은 동일 사료원료 조건에서 농후사료와 조사료를 혼합 급여하는 섬유질배합사료(TMR)와 분리급여 방식이 메탄발생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홀스타인 거세 숫소 6두(평균체중 $203{\pm}24.8kg$)를 공시하여 changeover design으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TMR구는 육성기용 배합사료, 티모시 건초 그리고 비지를 생중량 기준 각각 40, 48, 12% 비율로 매일 혼합 급여하였고, 분리급여구는 배합사료와 비지만을 급여 전 혼합하여 대사틀에 설치된 사료통에 먼저 넣고 그 위에 티모시를 올려주었다. 사료급여량은 공시축이 전량 섭취할 수 있도록 약 0.2 kg의 일당증체 수준으로 제한 급여하였기 때문에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고, 메탄발생량(g/d)에서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1). 그러나 메탄 전변율(Ym, 메탄 에너지/GE intake)은 TMR구가 분리급여구 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두 처리 평균 메탄 배출계수(kg $CH_4$/head/year)는 21.4였고, 평균 메탄 전변율은 0.05이었으며, 공시축의 대사체중(metabolic BW, $kg^{0.75}$)과 메탄발생량(g/d)과는 높은 상관관계($R^2=0.8057$, p<0.001)를 보였다. 반추가축의 대표적인 사료급여방식 차이가 메탄발생량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결론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