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1970년대의 명랑만화인 <꺼벙이>, <도깨비감투>, <요철발명왕>에 대한 담론분석이다. 분석을 위해 한국 명랑만화의 역사와 함께 당시의 심의제도와 유통구조를 고찰하였다. 또한 1920년대부터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던 '명랑'이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과 의미의 변화 과정에도 주목하였다. 이를 통해 명랑만화는 단순히 웃음을 유발하는 텍스트가 아니며, 당대의 정치, 사회적 맥락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분석방법은 푸코의 담론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1970년대의 명랑만화를 당시의 사회적 제도에 의해 형성된 담론이라 가정하고, 만화 내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언표로 규정하여 분석하였다. 만화의 대화분석을 통해 당시의 명랑만화가 전파하는 담론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회적인 조건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당시의 명랑만화는 '서열화를 통한 자본과 권력의 획득', '국가주의적 요소의 강조', '능동적 주체로의 호명과 훈육'이라는 담론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러한 담론은 심의와 통제 같은 당대의 권력의지를 바탕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지배 권력의 이데올로기를 정교하게 담아 내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producing process for Korean nursing knowledge as applied by Foucault's discourse analytic method. By Foucault's discourse analytic method, the problem is not what is knowledge but what sort of knowledge is made up through specific level of practic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has been discussed since 1980. At the end of 19th century, missionaries transplanted western nursing knowledge and method to Korea. Western nursing knowledge and methods have been developed continuously with both merits and demerits to Korean society. Recently our world has be come a global community via advances in transportation and correspondence. Although each person is different in skin color and shape. there is a clear line between Oriental people and Western people. Nursing science is only one in our world. but western humanistic nursing practice based on western worldview and human life has limits. It is natural that the Koreans as Oriental people have a systemic nursing science to reveal the specific experiential and concrete body of nursing knowledge rooted in the Korean worldview and human life. Nursing science is to understand human beings, to promote health. to prevent illness. to restore health. to alleviate suffering and to search for principles needed throughout all of human life. In Korea, now is the quickening period to shap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because of a shortage of nursing language in matters of intellectual recognition, and unfamiliar practical nursing field where there is no familiarity in the system of nursing research methodology. In reviewing articles from the Journal of the Nurses' Academic Society on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it was found that there are two common features. The first, human body and mind are inseperable that is one unit in this world and health is keeping a harmonious relationship between human body and mind. The second, Korean nursing practice is based on human nature and family ties. Accordingly discourse analysis has a good future prospect to produce a Korean body of nursing knowledge for analytic research on body and mind monism and family centered care based on human nature and family ties.
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수학적 은유를 활용하여 수업 참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사의 담론 구조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학생들의 경험과 수학적 개념을 연결하여 설명하는 교수법을 실행하는 경력 교사의 한 학기 수업을 관찰하였다. 연구 대상 교사가 한 학기 동안 수학적 개념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한 은유 중에서, 일상생활과 수학적 내용을 단순히 연결하는 상황을 제외하고 은유를 활용하는 교수법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수업 사례 2개 차시를 추출하였다. 대표적으로 선택된 2개 차시 수업은 은유를 활용하는 수업 사례 1개 차시와 은유를 활용하고 문제를 확장·적용하는 수업 사례 1개 차시이다. 분석 결과 학생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수학적 은유를 활용하는 교사의 담론 구조는 수학 교육회복을 위한 교수법 개발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기호학자 쟈크 퐁타닐이 1999년 구조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담화기호학을 발표하였다. 담화 기호학에서는 의식 구조를 연구하는 현상학으로의 접근을 시도하여 기호학의 지평을 넓혔다. 현상학적 접근은 의미가 지각에서 드러나는 방법과 의미를 생성하는 방식, 그리고 세계에 대한 감각적 파악을 의미 세계로 변형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황소들"은 주인공 소년 바우의 내면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식의 흐름을 기술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현상학적 접근으로 살펴보았다. 수사학적 접근은 발화의 차원에서 다루어지면서 발화행위 이론과 직접 관련되며, 수사학의 문채(figures)와 전의(tropes)가 발화행위의 지배를 받는다. 기존의 수사학적 분석은 평면적 의미 분석으로 역동적인 관점이 부족했지만, 담화 기호학에서는 발화체와 발화행위의 분석이 서로 보완적으로 기능하는 깊이 있는 입체적 해석을 시도하였다. "황소들"은 주인공 소년 바우의 시선을 통해 농민 운동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우리 신문학사상 진지한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고는 집단적 움직임에 대한 형상화를 잘 이루었다고 평가되고 있는 이 작품을 담화 기호학의 현상학적 접근과 수사학적 접근을 중심으로 고찰하여 이론의 유효성과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연구목적: 본 논문은 재난의 복잡다단한 맥락을 구성하는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생성해내는 담론과 사회적 실천의 함의를 파악하여 국내의 효율적 재난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페어클로(Fairclough)의 비판적 담론분석(Critical Discourse Analysis) 모델을 적용하여 국내 대표적인 세 일간지에 실린 2017년 11월 포항지진 관련 신문기사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담론분석 결과, 첫째, 세 언론사에서는 지진 발생 이후 대응의 측면에서 재난대응 매뉴얼과 대피훈련의 낮은 실효성을 지적하였다. 둘째, 지진피해 복구 측면에서 대피소 서비스 강화와 이재민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셋째, 내진설계 강화 및 문자알림 서비스 질 향상 등 향후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실천 노력을 제시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국내 재난대응을 위하여 재난 예방 대책의 현실성 실효성 제고,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재난대응체계 마련, 시민의 역할과 참여 강조, 전문가 집단의 책임감 및 이에 대한 견제, 재난대응 관련 건전한 담론형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an implied meaning of family ethics consciousness from the interpretation of early marriage discourse during the enlightenment period of Korea. For the analysis, the estimated time frame of the enlightenment period wile be from 1860 to 1910 that was the time when the Japanese annexed Korea. The discourse of newspapers, Shinsoseols and magazines which are the text of the study have been analysed with the qualitative research technique.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1. The intellects stated that the traditional practice of early marriage should be abolished, and should be replaced by a marriage that the groom and the bride dually agree upon. This argument meant that marriage was not an event for the parents or the family, but a life event for the couples themselves. 2. The practice of early marriage was criticized as it was one of the main reason of making marital relationship miserable. Also it was stated that the children could not follow the role of husband and wife. The importance of marital relationship was emphasized with the recognition that the marital relationship was the basic relationship within family and society. 3. The discourse, criticizing the parents'behavior that enforced the early marriage of children, stated that the children should not be the possession of parents but the public being of society. 4. The discourse also stated that the society and the parents should recognize their children as the human being to be protected from the early marriage which would result in physical damage of their children. Also the discourse asserted the rights of the children including their rights of education. The childhood were being formed in these discourses.
본 연구는 십 수 년 간 언론매체를 통해 돔구장 건설 관련한 담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또 재생산되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특히 신문을 중심으로 한 언론매체들이 돔구장과 관련하여 그동안 어떠한 사회적 담론을 구성했는지를 과정적 맥락적인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돔구장과 관련된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와 해석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크게 세 가지 측면의 사회적 담론이 형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돔구장 건립을 찬성하고 지지하는 '찬성'담론이 형성되었다. 여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담론은 야구발전과 중흥을 염원하는 '야구계의 숙원사업', 그리고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대변되는 '돔구장 건설의 경제적 효과'였다. 두 번째로 돔구장 건설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반대' 담론이 형성되었다. 반대담론의 중심에는 '사업절차의 투명성 부족'과 '수익 타당성 부재'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았다. 돔구장 건설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대립구도 속에서 세 번째로 민 관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야구장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거버넌스 담론이 등장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정적분으로 정의되는 곡선의 길이를 다루는 수업에서 나타나는 길이에 대한 수학적 담론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의사소통적 접근을 토대로 수업 참여자들이 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용법에 주목하며 길이에 대한 담론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담론 참여자들이 의사소통하는 과정에서 길이라는 단어를 세가지-일상적, 조작적, 구조적-용법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참여자들이각자 서로 다른 용법의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효과적이지 못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참여자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용법 차이가 의사소통의 효과성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한편, 참여자들이 그러한 용법의 차이를 인식하고 주목한다면 의사소통적 단절을 극복하고 메타 수준의 학습이 가능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English inversion constructions are not only hard for non-native speakers to learn but also difficult to teach mainly because of their intriguing grammatical and discourse properties. This paper addresses grammatical issues in learning or teaching the so-called 'predicate inversion (PI)' construction (e.g., Equally important in terms of forest depletion is the continuous logging of the forests). In particular, we chart the grammatical (distributional, syntactic, semantic, pragmatic) properties of the PI construction, and argue for adata-driven teaching for English grammar. To depart from the arm-chaired style of grammar teaching (relying on author-made simple sentences), our teaching method introduces a datadriven teaching. With total 25 university students in a grammar-related class, students together have analyzed the British Component of the International Corpus of English (ICE-GB), containing about one million words distributed across a variety of textual categories. We have identified total 290 PI sentences (206 from spoken and 87 from written texts). The preposed syntactic categories of the PI involve five main types: AdvP, PP, VP(ed/ing), NP, AP, and so, all of which function as the complement of the copula. In terms of discourse, we have observed, supporting Birner and Ward's (1998) observation that these preposed phrases represent more familiar information than the postposed subject. The corpus examples gave us the three possible types: The preposed element is discourse-old whereas the postposed one is discourse-new as in Putting wire mesh over a few bricks is a good idea. Both preposed and postposed elements can also be discourse new as in But a fly in the ointment is inflation. These two elements can also be discourse old as in Racing with him on the near-side is Rinus. The dominant occurrence of the PI in the spoken texts also supports the view that the balance (or scene-setting) in information structure is the main trigger for the use of the PI construction. After being exposed to the real data and in-depth syntactic as well as informationstructure analysis of the PI construction, it is proved that the class students have had a farmore clear understanding of the construction in question and have realized that grammar does not mean to live on by itself but tightly interacts with other important grammatical components such as information structure. The study directs us toward both a datadriven and interactive grammar teaching.
이 논문은 중학교 지구과학 수업에서의 교사-학생 간 교실 상호작용 유형을 분석하여 지구과학 전공 교사와 비전공 교사의 담화 유형 차이를 확인하고, 교사의 질문 유형과 담화 양상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의 3개 중학교에 근무하는 4명의 과학 교사 수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두 단계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첫 번째 단계로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Mortimer & Scott(2003)의 틀을 사용하여 담화 유형을 범주화 하였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교사의 질문 유형과 담화 양상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McNeill & Pimentel(2009)의 분석틀을 이용하여 교사의 질문을 4가지 유형의 질문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중학교 지구과학 수업에서 모든 교사가 상호작용적이며 권위적인 담화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그리고 담화 양상은 교사의 질문 유형 보다는 학생의 반응에 대한 피드백과 더 관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사가 학생의 반응에 긍정적인 수용의 태도로 지연 피드백을 사용할 때 대화적 담화가 더 잘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