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aster Recovery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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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가용성과 업무의 연속성 보장을 위한 지능적 웹 서비스 접속관리의 구현 방안에 관한 연구 (Implementation of Intelligent Web Service Access Management for Supporting High Ava ilability and Business Continuity)

  • 강현중;이광형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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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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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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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웹 기반의 응용 어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서비스의 가용성과 업무의 연속성 보장은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었으며, 이를 위해 서버 및 장비의 이중화, 센터의 이중화, 재난복구 센터의 구축 등의 이중화된 통합센터 구조를 갖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아키택쳐로 구현될 경우 웹 브라우저 사용자는 URL이라는 웹사이트 주소를 통해서 해당 센터의 웹 서버에 접근하게 되는데, 이는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임의로 URL을 변경하고 임의의 센터에 접속하여 데이터의 저장위치를 비정상적으로 정의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못할 수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 인증방안, 공인인증기관 연계방안, 장애시 업무의 연속성 보장방안 등의 구현방안을 소개하고, 지능적 서비스 접속관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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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댐의 가뭄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과 혼합 정수계획법에 의한 용수 감량 공급 기준의 비교 및 분석 (Analysis and comparison of the water supply adjustment guide and a hedging rule of reservoir operation derived from mixed-integer programming for water supply operation of a multi-purpose reservoir)

  • 진영규;정택문;이상호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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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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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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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혼합정수 계획의 최적화 기법으로 유도한 '용수 감량 공급 기준'은 용수를 미리 감량 공급함으로써 가뭄 기간에 상대적으로 많은 물을 확보하여 저수지를 운영하는 기준이다. 우리나라의 다목적 저수지 운영에 적용하고 있는 현행 기준은 모의 운영 기법으로 유도된 '용수공급 조정기준'이다. 2003-2018년 기간의 저수지 유입량을 입력 자료로 하여, 합천 다목적댐 저수지의 모의 운영에 두 방법을 적용한 결과, 두 방법 모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지속된 가뭄에 장기간 물 공급 부족이 발생하였다. 특히 2017년 하반기에 물을 전혀 공급하지 못하거나 간헐적으로 공급하는 기간이 지속해서 나타났다. 용수공급 조정기준은 '정상 용수공급 환원 기준 저수량'을 둠으로써, 2017년 7월에 용수공급 불가 상태에 이른 다음, 저수량이 정상 용수공급 환원 기준 저수량 보다 커지는 2018년 1월까지 용수공급을 중단하는 결과를 낳았다. 저수지에 물이 유입되어 저수량이 증가하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물 공급을 중단하는 결과는 실행 상 개선이 필요하다. 현행 용수공급 조정기준과 용수 감량 공급 기준 모두 가뭄 단계별 용수의 감축 공급 개념을 과학적 수치로 나타낸 저수지 운영 기준으로서 유용하고 현실적이다. 그렇지만 위와 같이 몇 개월간 물을 전혀 공급하지 못하거나 간헐적으로 공급하는 저수지 모의 운영 결과를 개선하기 위하여, 현재 적용 중인 가뭄 단계별 물의 공급 축소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고가용성 보장형 국방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 전략 (Deployment Strategies of Cloud Computing System for Defense Infrastructure Enhanced with High Availability)

  • 강기완;박준규;이상훈;박기웅
    •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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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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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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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세계적으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통한 비용절감 및 업무혁신이 이루어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하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에 맞춰 우리나라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공공부문, 국방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클라우드를 도입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방 분야에서는 2015년 육·해·공·군 전산소를 통합하여 국방통합데이터센터(DIDC, Defense Integrated Data Center)를 설립하였으며, 센터 내 일부 시스템을 대상으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및 추후 도입될 국방 분야의 다양한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네트워크 지연, 시스템 자원 고장 등과 같은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전장의 결과와 직결되기 때문에 국방 부문의 클라우드 시스템에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은 중요한 이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방 클라우드의 모든 시스템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가용성을 확보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으로 얻을 수 있었던 효율성이 감소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방 클라우드 시스템의 가용성 확보 수준을 단계별로 분류 및 정의하고, 각 가용성 확보 수준에 따른 Erasure Coding 및 장애 허용 시스템, 재난 복구 시스템 기술 도입 전략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