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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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에서 종자전염된 Bean Common Mosaic Virus의 분류동정에 관한 연구 (Identification of Bean Common Mosaic Virus Obtained from Seeds of Phaseolus vulgaris)

  • 최용문;이순형;박종성;김정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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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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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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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강낭콩에서 종자전염된 바이러스병을 동정하기 위하여 각지역 농가 및 시장에서 종자를 수집파종하여 종자전염을 조사한 결과 수원, 장수, 진주에서 채집한 종자가 $2.0\~3.5\%$ 이병되어 있었으며 종자전염된 바이러스를 지표식물에 접종한 결과 강낭콩에 상엽에 모자익, Chenopodium quinoa의 접종엽에 대형의 국부병반이 형성되었다. Dip법에 의하여 시료를 제작하여 입자를 관찰한 결과 약 750nm의 계상입자가 관찰되었다. 이병 강낭콩의 조직에서 Cylinder와 Pinwheel형 및 bundle형의 봉입체(Inclusion hody)가 관찰되었다. 복숭아진딧물에 의하여 충매전염 되었으며 즙액전염된 이병주로부터 채집한 종자의 전염율은 $18.2\%$였다. 물리적성질은 내희석성이 $1,000\~5,000$배 였으며 내보존성은 실온에서 $2\~3$일, 내열성은 $55\~60^{\circ}C$였다. 항혈청검정 결과 혼합침강반응에서 양성의 반응을 나타냈으며 SDS처리에 의한 한천내이중확산법에서 BCMV 항혈청과 band를 형성하였으며 AzMV와는 spur가 형성되지 않았으며 CAMV와는 spur를 형성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강낭콩에서 종자전염된 바이러스는 Bean common mosaic virus로 동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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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분 탄성파탐사자료에서 회전 변환과 중합을 이용한 효과적인 P파 반사파와 PS파 반사파의 분리 (Effective Wavefield Separation of Reflected P- and PS-Waves in Multicomponent Seismic Data by Using Rotation Transform with Stacking)

  • 정수철;변중무;설순지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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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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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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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다성분 탄성파탐사자료를 이용할 경우, P파 뿐만 아니라 PS파를 함께 이용함으로써 공극유체의 판별, 암상의 특성규명, 고해상도의 영상화 등에 유리한 장점들이 있다. 하지만 다성분 탄성파탐사를 통하여 획득한 수직 성분 및 수평 성분 자료에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는 P파와 PS파가 함께 존재한다. 따라서 다성분 탄성파탐사자료를 이용할 때 P파와 PS파를 분리하는 전처리 과정이 필수적이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정수철, 변중무(2011)가 제안하였던 한 개의 기준 깊이를 이용하여 반사각의 근사값을 계산하고 이를 회전 변환하여 P파와 PS파를 분리하는 방법을 분석한 결과, 다층 구조에서 획득 된 다수의 반사파가 존재하는 자료에의 적용시 한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기준 깊이를 이용하여 반사각의 근사값을 계산하고 이를 회전 변환을 한 뒤 중합을 하는 개선된 P파와 PS파의 분리방법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수평 다층 구조의 모델, 단층이 존재하는 모델, Marmousi-2 모델 등에서 획득 된 합성탄성파탐사자료에 적용하여 검증하였다. 그 결과, 급경사 지역이 아닌 완만한 경사의 여러 층이 존재하는 구조에서의 다성분 탄성파탐사자료의 효과적인 파 분리가 가능하였다.

짧은 센서부를 가진 편광유지 광자결정 광섬유 기반 편광 간섭형 스트레인 센서 (Polarization-Maintaining Photonic-Crystal-Fiber-based Polarimetric Strain Sensor with a Short Sensing Head)

  • 노태규;이용욱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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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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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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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에서는 짧은 길이의 편광유지 광자결정 광섬유(polarization-maintaining photonic crystal fiber : 이하 PM-PCF)와 3 dB 광섬유 결합기(fiber coupler), 그리고 편광 조절기(polarization controller)로 구성된 사냑(Sagnac) 복굴절 간섭계(birefringence interferometer)를 이용하여 온도에 둔감한 편광 간섭형 스트레인 센서(polarimetric strain sensor)를 구현하였다. 센서부(sensor head)로 사용된 PM-PCF의 길이는 2 cm이었고, 이는 기존의 PM-PCF 기반 편광 간섭형 스트레인 센서들과 비교할 때 가장 짧은 센서부 길이이다. 제안된 센서는 $0{\sim}8m{\varepsilon}$의 범위에 대해서 스트레인 측정을 수행하였으며, ${\sim}0.87pm/{\mu}{\varepsilon}$에 해당하는 스트레인 민감도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외부 온도를 $30^{\circ}C$에서 $100^{\circ}C$까지 변화시키며 제안된 센서의 온도 의존성을 조사한 결과, 약 $-12pm/^{\circ}C$의 온도 민감도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는 기존의 편광 유지 광섬유의 온도 민감도(약 $-990pm/^{\circ}C$) 에 비해 약 82배정도 작은 값이다. 특히, 실용적인 관점에서 센서 표지자(indicator)로 사용되는 파장이 스트레인 민감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 및 이론적으로 확인하였다.

졸-겔법으로 제작된 저온 TiO2 박막의 촉매농도에 따른 광분해 특성 분석 (Properties of Low-Temperature Sol-Gel TiO2 Thin Films with Catalyst Content)

  • 홍현주;허민찬;한성홍;김의정;이충우;주종현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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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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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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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졸-겔법으로 촉매농도에 따라 저온 $TiO_2$ 졸을 제조한 후, 침지코팅법을 이용하여 $TiO_2$ 박막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저온 $TiO_2$ 박막의 광학적, 구조적, 광활성 특성을 조사하였다. 0.10 mol, 0.25 mol, 0.50 mol과 0.75 mol의 촉매농도로 제작된 저온 $TiO_2$ 박막은 가시광 영역에서 높은 투과율 특성을 나타내었다. XRD 스펙트럼 결과에 의하면 촉매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아나타제 결정구조에서 루타일 결정구조로의 상전이가 촉진되고 결정크기는 촉매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아나타제 결정크기가 감소하였다. SEM 결과로부터 $TiO_2$ 박막의 표면입자크기가 0.25 mol의 측매농도에서 가장 작았다. 아나타제 결정구조를 가지는 0.10 mol, 0.25 mol과 0.50 mol의 $TiO_2$ 박막 존재 하에서 메틸렌블루가 완전히 광분해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자율이방성(AMS) 분석을 통한 석재 결의 파악: 거창 화강석에서의 사례 연구 (Determination of Rock Cleavages Using AMS (Anisotropy of Magnetic Susceptibility): a Case Study on the Geochang Granite Stone, Korea)

  • 조형성;김종선;김건기;강무환;손영관;이윤수;좌용주;손문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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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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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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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화강암 석산에서는 '결'이라고 지칭되는 분리되기 용이한 면을 따라 채석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결의 방향성과 발달 특징은 채석의 효율성과 관련되므로 석산에서 채굴방향을 결정함에 있어 고려해야할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반도 남부 거창지역에 분포하는 화강암 석산(JS기업, SD개발, AR석재, GD산업, BW무역, MD기업사)들을 대상으로 대자율이방성 방법을 적용하여 석재의 자기미세구조를 해석하였으며, 이로부터 석재 결과의 연관성 및 파악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평균대자율 분석, 고온대자율 실험 그리고 자기이력곡선 분석 결과, 화강암 석재의 대자율이방성을 지배하는 주자성광물은 티탄함량이 적은 다자구 및 위단자구의 자철석으로 해석된다. 대자율이방성 측정 결과, 6개 석산 모두에서 체계적인 방향성의 자기엽리구조가 발달하며, 자기엽리구조는 대부분 거의 수직에 가까운 고각의 경사를 가진다. 자기엽리구조는 대부분 석산에서 석재의 2번 결과 매우 유사한 방향성을 보인다. 예외적으로 다른 석산에 비해 $P_J$ 값이 높아 미세구조의 발달이 현저한 BW무역에서의 자기엽리구조는 1번 결과 거의 평행하다. 이상의 결과들은 화강암 석재의 결은 광물결정들의 모양 및 배열상태, 즉 암석미세구조와 밀접하게 관련됨을 지시하고 있어, 대자율이방성을 이용한 자기미세구조 분석은 석재 결의 방향성을 측정하는 정량적이고 효과적인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홍천 철-희토류광체의 발달양상 (Developmental Aspects of Hongcheon Fe-REE Ore Body)

  • 이한영;류충렬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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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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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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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홍천 자은리에 분포하는 탄산염암류 기원의 철-희토류 광화대는 북부, 중부, 그리고 남부의 3개 광체가 남-북 방향으로 단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는데 지질구조 분석을 통해 이들의 분포와 연장특성을 파악하였다. 북부광체 및 중부광체 일대의 편마암에서의 엽리는 북북동 방향을 보이나, 광체의 남쪽으로 가면서 북동에서 동북동 방향으로 방향이 바뀌며 남부광체 부근에서는 다시 남-북 방향을 보이고 있다. 기하학적으로 분석되는 이 일대의 습곡은 자은교에서 새마을교 까지 북서쪽으로 오목하게, 완만하게 열린 습곡(open fold)으로 습곡축이 북서쪽으로 약 $45^{\circ}$ 침강하는 향사를 이루며, 새마을교 서측의 약수터 부근에서는 습곡축이 북서 방향으로 약 $45^{\circ}$ 침강하는 소규모의 배사를 이루고 있다. 이들 습곡은 약수터에서 새마을교 쪽으로 달리는 서북서 방향의 우수향 주향이동단층에 의해 단층끌림의 효과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엽리의 자세로 예측되는 습곡구조를 따라 일부 새로운 광체가 확인되므로 현재 충적층으로 피복되어져 있는 자은리 남쪽 지표상에서 미확인된 광체들이 중부와 남부 광체 사이에 엽리방향과 경사를 고려하면 거꾸로 된 기억자(ㄱ) 형태로 잠두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에서 구조적으로 해석된 광체의 추정연장선 파악은 광체 확보를 위한 시추 위치 선정과 매장량 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폴리머 계열 방음패널의 차음특성 비교 분석 (Sound Insulation Properties of Polymer Soundproof Panels)

  • 이우미;이주행;손진희;김일호;박재로;김광수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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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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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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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방음패널의 차음특성은 재료의 면밀도와 소음의 주파수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방음패널의 두께 및 재료의 선택에 있어 실제 도로소음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재료의 경량 및 시공측면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 중 방음패널로 활용 가능한 소재를 선정하여 도로교통 소음의 주파수에 따른 차음특성을 평가하였다. 대상 패널은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여 효율성 및 경제성 평가를 통해 polypropylene (PP)과 high-density polyethylene (HDPE)를 선정하였고 현재 방음패널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polycarbonate (PC)와 polymethyl methacrylate (PMMA)와의 재료 및 두께에 따른 차음특성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방음패널의 차음특성은 재료의 면밀도에 비례하여 PC, PMMA, HDPE, 그리고 PP순으로 높은 투과손실치를 나타내었다. 두께별 차음특성의 경우, 방음패널 두께에 비례하여 투과손실이 증가하나 일치효과로 인해 투과손실이 감소하는 주파수가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저감하고자 하는 소음의 주파수대역을 먼저 파악하고 방음패널의 재질과 두께에 따른 주파수별 차음특성을 파악하여 적용한다면 효과적으로 소음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사량의 확률분포를 이용한 용존산소의 수치예측실험 (A Numerical Simulation of Dissolved Oxygen Based on Stochastically-Changing Solar Radiation Intensity)

  • 이인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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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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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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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일본 박다만의 DO농도의 계절변동을 예측하기 위하여 일사량의 확률분포에 의해 생성된 발생가능한 서로 다른 20개의 시간별 일사량의 시계열을 기초로 DO농도변동에 대한 수치예측실험을 실시하여 수층과 저질간의 물질순환 및 일사량의 변동에 따른 DO농도의 계절변동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얻어진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질 및 물질순환의 예측결과 박다만의 동부해역 (HE해역)의 수질은 식물플랑크톤에 의한 내부생산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DIP의 물질수지로부터 저질의 영양염 플럭스가 만내의 수질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일사량의 관측자료와 근사식 및 난수발생에 의해 얻어진 CFD곡선은 잘 일치하였다 또한, DO농도가 해수교환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내부에 위치한 St. E-5에서는 약 1 mg/L의 이상의 농도차를 가진 시계열의 변동을 나타내었다 수치예측실험 20 Case의 DO농도 계산치를 평균하여 얻어진 St. E-2와 St. E-5에서의 최저 DO농도는 각각 4.44mg/L와 4.82mg/L 정도였으며 그 표준편차는 각각 0.1 mg/L와 0.123mg/L로 계산되었다. 어떤 해역에서 발생 가능한 일사량의 조건변화에 따른 DO농도의 시간별 예측은 수산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정 DO 농도의 예측에 합리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수법으로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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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살포에 의한 해수중 영양염류의 흡착제거기구 (Adsorption and Removal Mechanism of Dissolved Inorganic Nutrients in Seawater by Yellow Loess)

  • 김평중;허승;윤성종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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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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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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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황토살포에 따른 해수중 영양염 제거효율 및 제거기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황토의 입자 크기와 살포농도에 따른 경과시간별 해수중 영양염 농도변화를 실내 실험을 통하여 측정하였다 53$\mu$m 이하에서 500$\mu$m 크기범위의 황토입자를 해수중에 첨가하여 24시간이 경과 후, 인산인의 제거효율은 황토 살포농도에 따라 59$\~$$99\%$까지 변하였으며, 살포농도가 증가할수록 제거효율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황토 입자크기에 따른 인산인의 제거효율의 차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규산규소의 제거효율은 황토입자 크기 및 살포 양의 차이에 관계없이 평균 약 $26\%$가 일정하게 감소하였다. 해수중 황토 살포 후, 인산인의 제거기구를 파악하기 위한 인의 존재형태별 분석결과는 $99\%$ 이상의 인산인이 철성분에 의한 화학적인 결합에 의해 제거된다는 것을 나타내었고, 규산규소는 해수와 황토 내에 들어있는 양이온과의 이온교환에 의하여 제거되는 것을 시사해 주었다

해양세균이 적조형성 생물에 미치는 역할 1. 진해만의 해양세균과 과편모조류의 분포 (The Role of Marine Bacteria in the Dinoflagellate Bloom 1. Distribution of Marine Bacteria and Dinoflagellate in Chinhae Bay)

  • 이원재;김학균;박영태;성희경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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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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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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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해양세균이 적조형성 생물에 미치는 역할을 알기 위하여, 일차적으로 진해만에 분포하고 있는 세균을 분리동정함과 동시에 과편모조류의 군집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리동정한 총균주수는 251균주로 Flavobacterium spp.가 26균주, Ainetobacter spp.가 18균주였으며 우점종은 계절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한편 광합성세균은 약 $13\%$인 32균주가 분리되었으며, 이들은 Erythrobacter longus, Erythrobacter sp.(J-2) 및 Erythrobarter sp.(J-8)의 3종으로 동정되었다. 과편모조류 군집은 14속 29taxa로 구성되었으며, 출현양은 9월에 4,699cells/m1로 가장 많고 4월에 36cells/ml로 가장 적었다. 우점종으로 8월에 Gymnodinium sangurneum, 9월에는 Prorocentrum micans, P. minimu, 10월에는 Ceratium fussus 그리고 4월에는 Heterocapsa triquetra였다. 한편 8, 9월에는 주로 마산만과 진해만 서부연안에서 적조현상이 발생하였다. 수질부영양지표성분인 DIN과 DIP는 적조발생조건(수질2급기준에 해당)인 $7.14{\mu}g/-at/\iota$$0.48{\mu}g/-at\iota$를 대부분 초과하였으며, COH는 부영양 또는 과영양수역에 해당되었고 하계 저층수에서는 빈산소상태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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