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ndranthema grand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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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울-유리화법에 의한 국화 신초의 초저온동결보존 (Cryopreservation of chrysanthemum shoot tips using the droplet-vitrification technique)

  • 이윤걸;박상언;김행훈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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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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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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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aimed at developing cryopreservation protocol for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a Tzelevcv. peak) shoot apices based on droplet-vitrification procedure, which is a combination of droplet-freezing and solution based vitrification. Progressive preculture of shoot apices in liquid MS medium supplemented with 0.3 and 0.7 M sucrose for 31 and 17 hours, respectively, was found optimum among preculture treatments tested. The composition of both loading and vitrification solutions significantly affected recovery growth of shoot tips before and after cryopreservation. Balancing glycerol and sucrose concentrations in the solutions was beneficial for recovery growth. The highest recovery after cryopreservation was observed when apical shoot tips were extracted from 4-week-old in vitro plantlets, progressively precultured with 0.3-0.5-0.7 M sucrose for 32-16-6 hours, respectively, then treated with loading solution comprising of 1.9 M glycerol + 0.5 M sucrose (35% PVS3 solution). Apices were then dehydrated with the vitrification solution consisted of 50% glycerol + 50% sucrose for 90 minutes then directly immersed in liquid nitrogen.

국화의 엽절편 배양에 의한 식물체 재생 (Plant Regeneration from Leaf Segment Cultures of Chrysanthemum(Dendranthema grandiflora grandiflora Tzvelev))

  • 이윤경;권영주;이규민;형남인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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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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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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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국화 '남전'의 기내배양된 엽절편으로부터 신초 기관형성을 통한 효율적인 식물체 재생 체계를 확립하였다. 엽절편으로부터의 부정지 형성은 생장조절제 조성, 잎의 연령, 광조건, 배양용기당 절편체 수 및 치상방향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적인 부정지 형성을 위해서는 MS배지에 생장조절제 BA 0.5 ㎎/L 와 NAA 2.0 ㎎/L를 첨가하는 것이 가장 좋았으며, 엽절편체는 완전히 전개된 신초 상부의 1∼2번째 잎을 채취하여 4면을 절단한 다음 잎의 향축면이 배지에 닿도록 하여 Petri-dish당 8개의 엽절편을 치상하여 배양초기 1주간 암조건에서 배양하다가 명조건으로 옮겨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이와 같은 조건에서 엽절편체로부터 신초 재생률 100%, 절편체당 신초수 13.7개의 양호한 재생 이 이루어졌다. 재생된 신초는 NAA 0.1 ㎎/L를 첨가한 MS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근이 이루어져 소식물체가 얻어졌다. 엽절편체로부터 얻어진 소식물체를 인공토양 (Vermiculite: Perlite=1:1)에서 활착시켜 온실에서 재배하였는데, 외견상 정상적으로 개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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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obacterium LBA4404에 의한 국화 ′Shuho-no-chikara′에 LEAFY유전자의 도입 (Introduction of LEAFY Gene to Chrysanthemum(Dendranthema x grandiflorum(Ramat.) Kitamura) ′Shuho-no-chikara′ Mediated by Agrobacterium LBA4404)

  • 한봉희;예병우;이숙이;이수영;신학기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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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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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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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SK109를 포함하고 있는 Agrobacterium LBA4004을 통하여 국화 'Shuho-no-chikara'에 LEAFY 유전자을 도입하였다. 엽절편체의 생존율은 kanamycin 10mg/L가 첨가된 배지에서 생존율 약 22%, 절편체의 재분화율이 10%정도였다. 그러나 kanamycin 20mg/L가 첨가된 배지에서는 엽절편은 약 5%정도 생존하였으나 전혀 재분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kanamycin 10mg/L를 1차 선발배지로, 20mg/L를 2차 선발배지로 선발하였다. Agrobacterium LBA4404와 국화 엽절편체를 3일간 공동배양 하는 것이 형질전환에 효과적이었다. LEAFY유전자가 삽입된 pSK109 vector를 포함한 Agrobacterium LBA4404의 형질전환 효율은 2차 선발까지 약 2.8% 였으며, Southern blot한 결과 0.13%만이 형질 전환체로 확인되었다. 형질 전환체 한계통은 포장에서 약 1주일 정도 조기개화하였고 화형은 정상이었다.

광주기와 광도에 따른 국화 잎의 SPAD 엽록소 함량의 변화 (Changes in SPAD Chlorophyll Value of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a Tzvelev) by Photoperiod and Light Intensity)

  • 이병주;원미경;이동희;신동기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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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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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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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유도일장과 강광도 조건에서 화아발달 시기에 간이 엽록소 측정기(SPAD-502 chlorophyll meter)를 이용한 국화잎의 위치별 엽록소 함량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SPAD 값은 수확기에 줄기의 최상부에서부터 매 3엽씩 하부로 내려가면서 서로 다른 일장과 광도조건에서 측정하였다. 10시간의 단일에서 SPAD 값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13시간과 16기간 일장 순이었다. 특히 단일조건에서는 화아의 아래로부터 첫 번째인 가장 어린잎에서 가장 높았으며, 줄기의 하부로 내려갈수록 감소하였다. 장일조건에서는 줄기의 상부에서 15-27번째의 잎이 가장 높은 SPAD 값을 나타내었고, 줄기 최상단의 어린잎에서는 최소값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단일 조건에서는 상부의 잎들이 발달하는 꽃들을 지지하기 위한 중요한 소스(source)가 되는 반면, 영양생장기의 국화는 상부에서 분화 또는 발달하는 어린잎이 여전히 중요한 싱크(sink)의 하나로서 역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SPAD 값은 강광도 조건에서 증가하였고, 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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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호적 단일/장일 처리에 대한 국화의 개화반응 (Flowering Responses to Sequential Short Day/Long Day Exposure in Chrysanthemum (Dendranthema grandiflora Tzvelev))

  • 이병주;원미경;이동희;신동기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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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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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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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교호적인 단일과 장일을 처리하여 국화의 화아분화 개시와 발달에 필요한 최소 단일소요일수를 결정하기 위해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16시간의 계속 장일과 비교한 결과 국화 '엔비'는 2일간의 단일, '레이디 타임'은 4일간의 단일처리에 의해 화아발달의 단계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냈다. 그러므로 2-4일 간의 단일로도 화아분화 개시를 일으키는 충분한 효과가 있었다. 교호적인 단일처리일수를 늘릴수록 최종엽수는 감소하였고, 화아발달의 단계는 증가하였다. 이것은 단일에 대한 광주기적인 반응이 양적인 것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단일 6주를 처리한 국화의 경우 그 이후의 광조건이 단일 또는 장일인가에 관계없이 모두 정상적인 개화가 가능하였다. 장일엽수(LDLN)는 '엔비' 38.0, '레이디 타임' 45.4로 품종 간의 서로 다른 특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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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자경전 꽃담에 나타난 화훼식물과 상징성 (Symbolism of the Plants Depicted in the Flower Wall of Jagyeongjeon at Gyeongbokgung)

  • 권민형;송인정;박천호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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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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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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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경복궁 자경전 서쪽 꽃담 도상에 나타난 주소재의 화훼종류와 상징성을 알아보기 위해 2010년 7월~2011년 3월까지 도상에 그려져 있는 식물을 원예학적인 식물 분류를 통하여 식물종류와 상징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도상의 좌측에서부터 우측으로 번호를 붙여서 1부터 8까지 그림을 분석한 결과 도상 1은 매화, 2는 복숭아, 3은 모란, 4는 석류, 5와 6은 국화. 7은 진달래, 8은 대나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8종의 상징성은 장수 4회, 다산 3회, 지조와 절개 2개, 부귀, 화목 1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조 왕실의 단명을 장수의 꽃으로 표현하면서 손이 귀한 왕실의 현상에 비추어 다산의 의미를 주어 조선왕조의 영원함을 상징적으로 취한 표현으로 본다. 그러나 세속의 변화에도 지조가 있는 왕가를 원했던 상징성도 있다. 동반소재로는 새와 보름달 각 1회, 나비 가 5회로 나타났는데 여기서 새와 나비는 자유분방함과 화목을 의미하여 궁궐에 여인들이 자유롭게 사랑하면서도 화목한 나비 같은 왕실의 가족관계를 갖기를 원한 것으로 상징성을 볼 수가 있었다. 도상에 나타난 나무들은 양화소록에 근거해보면 모두 1-2등급의 식물이 그려져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