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rk-banded rock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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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느러미, 아가미 뚜껑 절단에 의한 볼락 어체 표식방법 연구 (Study on the development of body marking method of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 명정구;노충환;조선형;박용주;이순길;홍경표;김창훈;안재만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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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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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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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볼락을 대상으로 125일간의 어체 표식실험 결과 50% 절단 실험구에서 88.8~100%(평균 95.1%)의 재생율을 나타내었으며, 100% 절단 실험구에서는 55.4~92.5%(평균 76.4%), 요대골을 뽑은 실험구에서는 0~68.2%(평균 17.1%)의 재생율을 나타내었다. 배지느러미 절단법은 단기간 실험에 사용 가능하며 장기적인 실험에는 아가미 뚜껑 절단법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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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조에서 볼락 종묘 생산에 따른 수질 환경의 변화 (Changes of water Quality During the Seed Production Period of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in Large Scale Tanks)

  • 오승용;노충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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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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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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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상업적 규모의 대형 탱크에서 볼락 종묘 생산 기간 동안 사육 시스템 내 일어나는 수질 환경 변화를 알아보았다. 3개의 원형 수조(지름 6.5 m, 높이 2 m,수량 50톤)에 볼락 친어를 10마리씩(평균 무게 363.3 g, 수용밀도 $0.061kg/m^3$) 수용하여 종묘 생산을 하였으며, 실험 기간 동안 수온은 $14.2{\sim}16.1^{\circ}C$를 유지하였다. 먹이는 출산 1일부터 9일까지 로티퍼만, 출산 10일부터 20일까지 로티퍼와 알테미아를 병행하여, 출산 21일 부터 35일까지 알테미아만, 출산 36일부터 80일까지 알테미아와 배합 사료를 병행하여 그리고 출산 81일부터 조사가 끝난 85일까지 배합사료만 공급하였다. 종묘 생산 기간 동안과 각 먹이 공급에 따른 일간 수질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용존 산소, pH, $NH_4^+-N,\;NO_2^--N,\;NO_3^--N$, 그리고 $PO_4^{3-}-P$ 농도를 조사하였다. 볼락 치어는 85일령에 0.88 g까지 성장하였고, 체중의 일간 성장률은 8.0%일이었다. 배합 사료 공급양이 많아질수록 사육수의 평균 용존 산소$(24.4{\sim}13.0mg/L)$와 pH $(8.1{\sim}7.4)$ 농도는 감소하였고, $NH_4^+-N\;(4.5\;to\;76.3{\mu}M),\;NO_2^--N\;(0.02\;to\;0.06{\mu}M),\;NO_3^--N\;(3.0\;to\;5.9{\mu}M)$, 그리고 $PO_4^{3-}-P\;(0.41\;to\;0.59{\mu}M)$ 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일간 $NH_4^+-N$ 농도 변화가 가장 컸으며, 로티퍼의 경우 $3.0{\mu}M$에서 $9.1{\mu}M$까지, 알테미아 경우 $16.13{\mu}M$에서 $45.8{\mu}M$까지, 그리고 배합 사료 공급시에는 $36.5{\mu}M$에서 $120.1{\mu}M$까지 상승하였다. 일간 수질 변화에 따른 용존 무기 질소(로티퍼; 7.0 g/일, 알테미아; 24.7 g/일, 배합 사료; 140.9 g/일)와 인(로티퍼; 0.7 g/일, 알테미아; 0.7 g/일, 배합 사료; 2.2 g/일) 배출량은 배합 사료 공급 시기에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이와 같은 결과는 상업적 볼락 대량 종묘 시설에서 사육 시스템 내 수질 및 사육 관리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부레를 갖는 6개 어종의 광대역 음향산란특성에 대한 부레 가스 제거의 효과 (The Effect of Removing Swimbladder Gas on the Broadband Acoustic Backscattering Characteristics of Six Species of Swimbladdered Fish)

  • 이대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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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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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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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single anatomical attribute that has the greatest influence on acoustic scattering from fish is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swimbladder.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removing the gas from the swimbladder on the broadband backscattering characteristics of six species of swimbladdered fish: striped beakperch Oplegnathus fasciatus, black scraper Thamnaconus modestus,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goldeye rockfish Sebastes thompsoni,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and panther puffer Takifugu pardalis. Before and after removing the gas from the swimbladder, the species-specific, frequency-dependent backscattered echo signals from anaesthetized individuals of each fish species were measured at approximately 1° intervals spanning a 90° aspect angle range from -45° (head down) to +45° (head up) using a broadband echo sounder operating at 100-200 kHz.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avelength-normalized backscattering cross section (σ/λ2) and fish length (L/λ) was calculated for each species. The average σ/λ2 value for the six fish species at a L/λ range of 19.79-25.85, with a mean of 22.89, was reduced by approximately 52.3% when the gas was removed.

수온과 광주기에 따른 볼락, Sebastes inermis 치어의 산소 소비율 (Effects of Water Temperature and Photoperiod on the Oxygen Consumption Rate of Juvenile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 오승용;노충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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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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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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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수온과 광주기에 따른 볼락 치어의 대사율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평균 무게 $20.5{\pm}0.7g$을 대상으로 수온(10, 15, 20, $25^{\circ}C$)과 광주기(24L:0D, 12L:12D, 0L:24D)에 따른 산소 소비율은 측정하였다. 12가지 실험 조합의 산소 소비율은 유수식 형태의 호흡실을 이용하여 24시간 동안, 3반복 측정하였다. 수온과 광주기 그리고 두 인자의 상호작용 모두가 볼락 치어의 산소 소비율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P<0.001). 각 광주기 조건에서 수온 상승에 따라 산소 소비율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10, 15, 20 그리고 $25^{\circ}C$에서의 시간당 평균 산소 소비율은 각각 $178.3\sim283.5,\;386.7\sim530.7,\;529.2\sim754.3$ 그리고 $590.0\sim785.5mg\;O_2kg^{-1}h^{-1}$였으며, $Q_{10}$ 값은 $10\sim15,\;15\sim20,\;25\sim25^{\circ}C$에서 각각 $3.17\sim5.51,\;1.87\sim2.10,\;1.08\sim1.24$이었다. 연속 명기(24L:0D)에서의 산소 소비율은 연속 암기(0L:24D)에서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10^{\circ}C$를 제외한 모든 수온 조건에서 12L:12D에서 가장 높은 산소 소비율을 보였으며, 24L:0D의 명기에서의 산소 소비율은 같은 조건의 암기 때보다 유의하게 높은 산소 소비율을 보였다(P<0.05). 이 실험 결과는 각 수온과 광주기 조건에서의 볼락 치어의 산소 소비율을 파악할 수 있으며, 사육관리 및 생리적 반응 정량화를 위한 생체역학 모델 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Comparison of live shrimp bait catch efficiency in single line fishery

  • Koo, Myungsung;Munechika, Ishizaki;Cho, Samkwang;Bae, Bongseong;Cha, Bongjin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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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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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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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n the southern coast of South Korea, dark-banded rockfish, sea bass, and red seabream are caught by single-line fishing. In particular, red seabream and sea bass are caught in the Jeollanam-do region using gear with attached fishing hooks, such as longline and single-line gear, with live shrimp as bai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atch efficiency of two types of live shrimp (naturally grown Shiba shrimp [Metapenaeus joyneri] and cultured whiteleg shrimp [Litopenaeus vannamei]) used as bait. The investigation included interviews, on-board surveys, and water tank experiments.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relevant parties to determine the preference for live shrimp as bait, and the results showed a greater preference for cultured whiteleg shrimp. Further, an on-board survey was conducted to compare catch efficiency between these two types of live shrimp bait for single-line fishing. The on-board investigations were conducted once or twice a month between June and October. In total, the amounts of fish caught using naturally grown Shiba shrimp and cultured whiteleg shrimp were 56 and 52, respectively. Of these, the numbers of sea bass, the primary target fish species, caught using naturally grown Shiba shrimp and cultured whiteleg shrimp were 43 and 40, respectively. Thus,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lmost no difference in the number of fish caught based on the bait used. However, according to a water tank experiment, cultured whiteleg shrimp survived longer than naturally grown Shiba shrimp.

볼락(Sebastes inermis) 근육단백질 유전자의 성장단계별 발현 양상과 parvalbumin 유전자 클로닝 (Expression Pattern of Skeletal-Muscle Protein Genes and Cloning of Parvalbumin mRNA in Dark-banded Rockfish (Sebastes inermis))

  • 장요순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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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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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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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CP (annealing control primer)를 사용하여 DDRT (differential display reverse transcription)-PCR 방법으로 볼락의 성장단계에 따라 발현량 차이를 나타내는 DEG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를 확보하였다. ACP 120개를 분석하여 18개월령 근육조직에서보다 6개월령 근육조직에서 발현량이 많은 DEG 16개와 6개월령 근육조직에서보다 18개월령 근육조직에서 발현량이 더 많은 DEG22개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DEG 염기서열을 BLAST 검색한 결과, parvalbumin (PVALB) 등 18개의 유전자(PVALB, NDKB, TPM, TnI, GAPDH, CKM2, factor 2 SERF2, AMPD, TRICA, ARHGAP15, ESD, hsp70, COL1A2, GST, Midllip1, MYL1, SERCA1B, FTH1)와 69~95%의 상동성을 나타냈다. Real time PCR 분석법으로 6개월령 근육조직에서 발현량이 많은 DEG14와 PVALB 유전자의 성장단계별 발현양상을 조사한 결과, 볼락이 성장함에 따라 발현량이 감소하였으며, 특히 PVALB 유전자는 6개월령 이후에는 발현량이 극히 적었다. 6개월령 근육조직에서보다 18 개월령 근육조직에서 발현량에서 많았던 CKM2 유전자는 성장함에 따라 발현량이 계속 증가하였고, 4세 이후에는 발현량이 감소하였다. DEG의 조직특이적 발현양상을 분석한 결과, DEG14는 근육, 간, 신장, 및 비장조직에서 발현되었으며, PVALB 유전자는 근육과 신장조직에서 발현되었고, 간과 비장조직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CKM2 유전자는 근육, 신장 및 비장조직에서 발현되었고, 간 조직에서는 발현되지 않았다. PVALB 유전자의 mRNA 크기는 659 bp 이며, 11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valbumin과 CKM2 유전자는 성장속도가 빠른 어류 선발에 이용할 수 있는 분자마커 개발에 활용하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