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W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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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자연시료를 이용한 지반교란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oft Ground Distubance Characteristics by Large Block Sample)

  • 유성진
    • 건설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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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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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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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n this paper, a ground disturbance effects, strength and consolidation characteristics of soft clay through using the large block samples($\theta$:300mm, H:400mm) and the piston samples, f hose which had been gathered in west coast and south coast. Especially, we have assessed the coefficient of horizontal consolidation when penetrating the mandrel considering the variance of ratio between diameter and height in drainage sample through the experiment of the oedometer test and Rowecell and also investigated the disturbance area in smear zone by interior model test, the strength originated by disturbance, the variance in characteristics of the consolidation. As the result, the large block sample has been investigated that ihe uniaxial compression test(qu) was shown bigger than the piston sample by about 11-19%. Under the size of anistropy in consolidation, the coefficient ratio of consolidation(ch/cv,) perfomed by standard consolidation test(SC) was shown bigger than that of (Cro/Cv) by the Rowecell test. And the coefficient ratio of consolidation(Cro/Cv) perfomed by piston sample was evaluated bigger than that Of (Cro/Cv) by the large block sample by about 0.9-1.9. The coefficient ratio of consolidation along with the variance in ratio of between diameter and height when penetrating the mandrel was shown big differenc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soil of the specimen. In addition, ds/dw of smear zone at the marine clay in west-south was ranged from 1.6 to 4.2. The width of variance in rat io[(qud)/(quud)] of strength n the area between disturbance and undisturbance was shown big as about 72-91% but the principle was judged with the similiar range when the decrease of the strength in smear zone become the zone under 25% in unditurbanc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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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obenzene으로 유도된 간 손상 마우스에 대한 Microcluster수의 효과 (Detoxification Effect of Microcluster-Water on Bromobenzene-Induced Liver Damaged Mice)

  • 박범호;백경연;이상일;김순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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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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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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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McW의 간 해독효과를 조사하였다. 실험군은 총 4개군 즉, 증류수급여군으로 대조군(DC)과 증류수를 3주간 섭취케 한 후 희생직전에 BB를 처리한 군(DB), McW 급여군으로는 McW 대조군(MC)과 McW를 3주간 섭취케 한 후 희생직전에 BB를 처리한 군(MB)의 4개 군으로 구분하였다. DC군과 MC군의 혈청 ALT 및 AST 활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MB군에서는 DB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간 AH 활성은 모든 실험군에서 유의한 변동이 없었으나 GST 활성은 MC군이 DC군에 비하여, MB군이 DB군에 비하여 각각 높았다. 간 조직의 LPO 함량은 DC 및 MC군이 유사하였으며, DB 및 MB군 모두 DC군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율은 MB군이 DB군에 비하여 낮았다. McW의 전자공여능은 DW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과 McW는 간 해독효소의 일종인 GST의 활성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McW의 지속적인 섭취에 의한 항산화 작용에 의해 해독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나 추후 계속적인 연구검토가 행해져야할 것이다.

C57BL/6J Mice에서 스테비아(Stevia rebaudiana bertoni) 잎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 (Effect of Stevia rebaudiana Bertoni Leaf Extract on Antiobesity in C57BL/6J Mice)

  • 박정은;기희진;차연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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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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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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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미국의 영양사협회(32)에서는 설탕에서 얻은 열량을 전체 섭취량의 10-15%까지로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WHO(33)에서는 전체 섭취 열량의 10%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서구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설탕 섭취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성인 1인 1일 당류 공급량은 1962년 4.8 g에서 1987년 41.9 g, 2003년 57.4 g으로 나타났으며(34), 2007년 한국인의 1일 평균 설탕 섭취량은 100 g, 총 섭취량의 20%로 권장량의 두 배 이상으로 점차 증가되고 있다(35). 그러나 본 실험에서 사용된 스테비아의 당도는 설탕의 200배 이상이나 칼로리는 설탕의 90분의 1에 불과하여 설탕의 대체제로서 가능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본 연구는 스테비아 잎 추출물 보강이 고지방식이로 비만이 유도된 C57BL/6J mice에서 항비만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동물은 정상 대조군(NC), 고지방 대조군(HC), 고지방식이+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 1 mL/kg/day), 고지방식이+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 1 mL/kg/day) 4군으로 나누어 사육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중증가량은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에서 고지방 대조군(HC)과 비교 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은 고지방 대조군(HC)비교 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부고환지방은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과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고지방 대조군(HC) 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등지방은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에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혈중 및 간중 중성지방은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이 고지방 대조군(HC)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은 고지방 대조군(HC)에 비해 혈중 중성지방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혈중 카르니틴 중 NEC의 농도는 고지방 대조군(HC) 보다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과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혈중 ASAC와 간중 acyl/free carnitine은 고지방 대조군(HC)과 비교 시 스테비아 잎 추출물 투여군(HLSV)과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지질대사와 관련한 체내 mRAN 발현정도를 측정한 결과 ACS mRNA 발현 수준은 고지방대조군(HC)과 비교 시 스테비아 추출물 투여군(HLSV)와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PPAR${\alpha}$ mRNA발현 수준은 고지방대조군(HC)과 비교 시 스테비아 추출물 투여군(HLSV)와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CPT-I mRNA 발현 수준은 고지방대조군(HC)과 비교 시 스테비아 추출물 투여군(HLSV)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ACC mRNA 발현 수준은 정상대조군(NC)과 비교 시 고지방대조군(HC)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스테비아 추출물 투여군(HLSV)은 고지방 대조군(HC)과 비교 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스테비오사이드 투여군(HSS)은 차이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스테비아 잎 추출물은 스테비오사이드에 비하여 체내 지질대사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였으며 이는 스테비아의 다양한 phytochemical에 의한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스테비아가 비만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정통탕(定痛湯)이 콜라젠으로 유도한 관절염 동물 병태 모델에 미치는 효과 (Suppressive Effects of JTT on Collagen-Induced Arthritis in Mice)

  • 조종철;구영선;김동희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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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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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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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Rheumatoid arthritis is an autoimmune disease involving multiple joint. In order to access the suppressive effects of JTT on rheumatoid arthritis and it's effects on immune system we investigated whether JTT could suppress the disease progression of collagen-induced arthritis. DBA/1 mice were immunized with bovine type II collagen. After a second collagen immunization, mice were treated with DW, JTT (200 or 400 mg/kg) or methotrexate (MTX, 30 mg/kg) as a positive control. Oral administration of JTT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progression of CIA, which extend is comparable to that of MTX. Histological examination reveled that JTT inhibited infiltration of inflammatory cells into affected paw joint and bone erosion and cartilage destruction were greatly reduced compared with control. Total cell number of spleen, lymph node and peripheral blood were significantly reduced. The absolute number of CD19$^+$, CD3$^+$/CD69$^+$, CD4$^+$/CD25$^+$ cell in spleen from JTT treated mice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The absolute number of CD19$^+$, CD3$^+$, CD3$^+$/CD69$^+$, CD4$^+$, CD4$^+$/CD25$^+$ CD8$^+$, CD49b, CD3/CD49b cells in draining lymph nod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with control. In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of JTT treated mice, the absolute number of CD4$^+$, CD4$^+$/CD25$^+$, CD3$^+$/CD69$^+$ cell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with control, while that of CD49b$^+$ was slightly increased. Infiltration of CD3$^+$ cells and CD11b$^+$/Gr-1$^+$ cells into paw joint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JTT treated mice. The levels of pathologic cytokines including TNF-a and IL-6 in serum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by oral treatment with JTT The levels of IFN-g in the culture supernatant of splenocyte stimulated with CD3$^+$/CD28$^+$ or collagen were dramatically decreased, while the levels of IL-4 was increased under CD3$^+$/CD28$^+$ or collagen stimulation. Rheumatoid factors including IgG, IgM and collagen specific antibody were present much lower in the serum of JTT treated mice than control. Taken together, JTT has suppressive effects on rheumatoid arthritis by modulating immune system, and has potential to use anti-rheumatic arthritic agent in human.

구개측으로 매복된 상악견치의 교정치료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Factors that influence treatment duration for patients with palatally impacted maxillary canines)

  • 정송화;조봉혜;김성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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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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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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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구개측으로 매복된 견치와 인접구조물 간의 위치관계가 전체적인 교정치료기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편측성 구개측 견치 매복으로 진단받고, 교정적인 견인을 하여 치료를 완료한 환자 36명의 초진 시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전체 치료기간의 평균인 21개월을 기준으로 나누었을 때, 장기치료군에 비해 단기치료군에서 인접 측절치의 치근에 견치의 치관이 겹치는 정도가 더 크게 나타났다. 치료기간을 예측하기 위한 중회귀분석에서 상악견치의 치관에서 치조정까지의 교합면에 대한 수직거리를 나타내는 HCV (Height of the canine crown vertically)와 하악견치간폭경이 각각 0.142와 0.115의 예측상수$(r^2)$를 보였으며, 두 인자를 같이 고려하였을 경우에는 0.208의 예측상수를 보였다. 나이에 따른 분류에서 치료기간, 상악 견치 치관에서 치조정까지의 수직거리(HCV), 중절치 정중선에 대한 견치의 각도가 초기 영구치열기까지는 점진적으로 감소를 하다가 완성 영구치열기에서 증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구개측으로 매복된 견치의 견인을 시행할 때에는 초기 영구치열기에 견치의 치관첨이 교합면에 가깝고 직립이 되어 있을 경우에 전체 교정치료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라도 구곡순담 장수벨트지역에 거주하는 중노년층의 체격지수와 영양소 섭취상태 (Anthropometric Index and Nutrient Intake in Korean Aged 50 Plus Years Living in Kugoksoondam Longevity-belt Region in Korea)

  • 곽충실;연미영;이미숙;오세인;박상철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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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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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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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s the older adult period $({\geq}65y)$ is increasing, it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trend of aging-dependent anthropomeric index and nutrient intake, and establish the more specific dietary guide for the different stages of aging period. To find the difference in nutrient intake among the Koreans aged 50-64, 65-74 and 75 years and older, and also any characteristics of dwellers in longevity area, we recruited 1,083 subjects (385 male and 698 female) aged 50-95 years (mean age, 71.3 yrs) living in Kugoksoondam area (Kurye, Goksung, Soonchang and Damyang counties), known as a longevity-belt region in Jeonlaprovince, Korea. We measured some anthropometric index and collected 2 day-dietary record. Nutrient intakes were analyzed by using DW24 program. The mean height and weight of subjects aged 75 years and older were lower than Korean national reference. BMI and obesity $({\geq}25kg/m^2)$ prevalence were significantly decreasing with aging. Underweight $(BMI<18.5kg/m^2)$ prevalence was also increasing with aging, especially in males, and it was slightly higher than national average, but similar to that in some other rural area. Obesity prevalence of male subjects was lower compared to national prevalence, but abdominal obesity prevalence $(waist{\geq}80cm)$ was very high in females (about 89%). In both genders, the average proportional contribution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to energy intake was not different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On overall, nutrient intake and quality of diet of females were inferior to those of males so that many of females aged 75 years and older assumed to be at risk of malnourished status. Fiber, folate and vitamin E intakes were substantially higher compared to those in 2007 KNHNES and other some studies in rural area. While almost nutrient %EAR was significantly decreased with aging in female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AR for protein, vitamin A, $B_1$, $B_6$, $B_{12}$, niacin, Ca and Zn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in males. Vitamin $B_2$ for male aged 50-64 years, vitamin $B_2$ and Ca for male aged 65 years and over and female aged 50-74 years, and vitamin $B_2$, vitamin C, Ca and folate intake for female aged 75 years and older were assessed to be at risk to undernutrition based on the prevalence of intake below EAR. MAR of 13 nutrients and the number of nutrients consuming below EAR were significantly decreasing with aging in both genders, however, the number of nutrients of INQ < 1 and the average mini-nutritional assessment scor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65-74 years and 75 years and older. Taken together, decreasing tendency of nutrients intake and the quality of diet with aging was more evident in females than in males, and it is unique that our subjects consumed substantially higher fiber, folate and vitamin E compared to not only urban but also some other rural 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