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ultural Remains Distribution Map

검색결과 3건 처리시간 0.02초

GIS를 이용한 유적분포 3차원 지형모델 (3-Dimensional Terrain Model of Ruins Distribution Using GIS)

  • 곽영주;장용구;강영신;강인준
    • 한국측량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측량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회논문집
    • /
    • pp.455-460
    • /
    • 2004
  • Recently, As a part of NGIS project, cultural-assets digital map is produced by cultural properties administration and local autonomous entities. Cultural-assets unified GIS(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is essential to cultural properties managers and other organizations which is executing land related business for appling it at planning stage. With explosive national land developments, it has been obligated to implement surface survey by the cultural properties protection Art(clause 2, Atr 74). In this paper, the author used the district of Sachon city and made 3D terrain model using digital map which is made of It5000 scale. moreover, the author improved to RDBMS(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structure and remodeled the existing DB design in detail. The author suggest to realize shape and kind of remains which have 3D information of accuracy and actualization from surface survey to excavation.

  • PDF

남한에 분포하는 유적의 분포 특성 (The Locational Characteristics of Cultural Sites Found in South Korea)

  • 이진영;홍세선;양동윤;김주용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 /
    • 제14권2호
    • /
    • pp.14-27
    • /
    • 2011
  • 전국의 문화유적분포지도가 172권의 책자로 발간되었으며, 고고학 조사 및 국토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웹을 통해 유적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유적분포지도에 나타난 유적정보의 분포를 통계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통해 유적의 분포특성을 검토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지리정보로 구축된 문화유적분포지도의 유적(문화재)정보 87,859개소의 정보를 토대로 유적의 분포현황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남한에 분포하는 유적의 분포특성은 주로 역사적 도시를 중심으로 유적이 분포하고, 시대와 유형에 따라 공간적 분포가 다르게 나타나며, 하천과 밀접하게 관련되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결과는 고고학적 연구에서 시대와 유형의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보다 세분된 시대와 유형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며, 향후 유적정보를 이용한 문화재의 공간적 분석과 해석에 대한 연구가 고고학 연구에도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GIS를 이용한 유적분포 3차원 지형모델 (3-Dimensional Terrain Model of Ruins Distribution Using GIS)

  • 곽영주;강인준;장용구;강영신;김상석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27-33
    • /
    • 2004
  • 최근 NGIS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각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문화유적지도 제작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 통합 지리정보 시스템은 문화재 관리자와 도시계획, 건축/토목 등의 토지와 관련한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에서 설계단계 적용 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국토개발사업에서는 문화재보호법(제74조의 2)으로 지정하여 문화재 지표조사를 의무화 시켰다. 본 연구는 사천시 문화재 유적지도 제작 중 일부지역을 선정하여 유적수치지도로 제작되어진 2차원 수치자료를 GIS를 활용하여 3차원 입체지형 모델로 구축하였다. 또한, 관계형 구조로 설계되어진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개선하여 구체화한 모델로 설계하였다. 유적 지표조사에서부터 유적발굴 단계로 나아가 발굴되어질 유적 형상과 종류, 유물 등에 이르기까지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남해안 지역의 해수면 변화에 대한 과거의 연구에 기초하여 해당 지역의 과거 해수면에 대한 복원을 시도하였다. 해수면 변화의 적용 결과 현재 해수면 상황에서는 내륙쪽에 위치하고 있는 패총유적이 과거의 해수면에서는 강에 인접하여 위치함으로써 패총이라는 유적의 성격을 명확히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유적 지표조사에서부터 유적발굴 단계로 나아가 발굴될 유적 형상과 종류, 유물 등에 이르기까지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한 논문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