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paper reviews the attitudes of consumers related to the consumption crisis response strategy (i.e., defensive vs. receptive) that companies implement during crise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We discuss the interaction between the crisis response strategy and the consumption crisis type (i.e., corporate ability v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We used SAS ver. 9.4 software to analyze the results. We applied a 2 × 2 intergroup experimental design to our sample of subjects, who were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at a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The three experimental variables considered were the entity's risk response strategy, the crisis type, and public relations strategy. The experiments were conducted by presenting a hypothetical scenario to eight groups. Prior to this experiment, five preliminary survey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three variables just mentioned. Preliminary surveys were conducted on the basis of these criteria. For eight selected product lines, 320 undergraduates were required to enter the product lines that are frequently used in the assessment center up to the fourth priority. Results: Analysis of variance revealed that experiments related to crisis response strategy, type of enterprise crisis, and type of public relations message were successful. Conclusions: Our results verify the impact of different types of social initiatives on distribution marketplaces.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기업들은 위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다. 이와 더불어 위기에 대한 대처의 부족으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또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위기상황에서 기업이 수행하는 위기대응전략(방어적vs수용적)에 대한 소비자들의 태도에 대해 살펴 보았다. 또한 기업이 실시하는 위기대응전략과 기업의 위기 유형(역량 차원vs사회적 책임 차원)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 위기상황을 맞기 전에 실시하는 공익연계 마케팅의 메시지 유형(추상적vs구체적)과 위기상황 이후에 실시하는 위기대응전략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역시 살펴 보았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공익연계 마케팅에 대한 관여도를 공변량으로 통제한 후에도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기대응전략에 따라 기업의 위기대응은 방어적 전략보다 수용적 전략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소비자의 태도에 더욱 더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의 위기대응전략과 기업의 위기 유형간에 유의한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의 위기대응전략은 공익연계 마케팅 메시지 유형간에 유의한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관여도는 공변량으로서 유의한 효과를 드러냈으며 관여도를 통제한 후에도 기업의 위기대응전략, 기업의 위기 유형, 공익연계 마케팅 메시지 유형간에도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의 결론 부분에서는 연구결과로 인한 시사점과 한계점, 향후 연구에 대하여 그 방향을 제시하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 관련 CSR위기와 반복되는 위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부정적 인식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위기정보를 공개하는 전략의 효과를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위기유형, 위기이력, 그리고 위기공개 타이밍에 따른 전문성 신뢰와 호의성 신뢰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위기이력: 유 vs. 무) x 2(위기유형: 기업 능력 위기 vs. CSR위기)x 2(위기공개 타이밍: 선제공개전략 vs. 사후대응전략) 집단간 요인 설계 실험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위기유형과 위기이력의 상호작용이 전문성 신뢰에 유의한 상호작용을 미쳤다. CSR위기 상황에서 위기이력이 있는 경우의 전문성 신뢰가 위기이력이 없는 경우보다 낮게 나타났다. 위기공개 타이밍은 위기이력, 위기유형과 상호작용을 보였다. CSR위기와 위기이력이 없는 경우의 선제공개전략 사용이 기업 능력 위기와 위기이력이 있는 경우에 비해 호의성 신뢰와 전문성 신뢰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SR위기의 경우 선제공개전략의 효과가 기업 능력 위기보다 높게 나타난 결과를 고려하여 본 연구는 향후 CSR 위기 대응시 언론 공개 이전의 적극적 위기정보 공개에 대한 제안점을 제시한다.
기업의 위기 관리에 관한 주요 PR 이론 중 하나인 상황적 위기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는 위기 유형에 적합한 위기 관리 대응 전략을 사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주로 기업의 책임이 높은 경우에는 순응적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기업의 책임이 낮은 경우에는 대응적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이 한국에서도 실제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제 기업이 위기 관리 유형에 따라 차별화되는 위기 대응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2년부터 2015년 봄까지 언론 등에 발표된 사과문 224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는 일단 모든 경우에 사과, 개선 등 순응적 전략이 많이 사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제시하는 위기별 대응 전략과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위기별 실제 대응 전략 간에는 차별성이 존재했다. 한국에서는 기업의 책임 여부에 상관없이 사과 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대응 전략이었으며, 회사 대표가 전면으로 나서는 경우도 위기 유형별로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론은 한국에서의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적용과 이론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to introduce a comprehensive framework of a crisis management system developed at a prominent hospital in South Korea. Throughout recent decades, especially in the recent years, the way in which to cope with both internal and external challenges has been one of the most critical issues. Since the incident management system in the U.S. is acknowledged as the most advanced crisis management model in the world, a portion of this study refers to the Hospital Incident Command System(HICS) provided by the California Emergency Medical Services Authority(EMSA). Nevertheless, the framework suggested in this article was designed based on a distinctive Korean hospital setting. The main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categorization of each type of crisis, organization of a crisis management team in a non-crisis or crisis state, crisis assessment by life cycle stage, and establishment of crisis management protocol. Even though many types of crises are unspecified, those can be categorized into external crisis, medical crisis, and utility & activity failure. A crisis management organization should be operated and consisted differently- depending on a crisis or non-crisis situation. From a life-cycle perspective, the range by which the crisis should be managed extends from pre-stage to post-stage of the crisis. It is important to set proper scenarios and manuals by crisis type to develop a crisis management framework of high quality. With continuous efforts, hospitals can prepare for the uncertainty to better concentrate on core business operations.
기업의 위기 관리와 관련된 상황적 위기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는 위기 유형별로 서로 다른 전략이 사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기업의 책임이 높은 경우에는 사과, 개선 방안 제시 등 순응적 전략을 사용하고, 기업의 책임이 낮은 경우에는 공격, 부인 등 대응적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에서 실제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실제 위기 유형별로 사용하는 위기관리 전략에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홍보 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실제 기업의 위기 유형별로 위기관리 전략에 차이가 존재 하였다. 기업의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부인 및 공격적 대응 전략이 상대적으로 선호되었고, 기업의 책임이 있는 경우에는 사과 및 개선 전략이 상대적으로 우세하였다. 또한 위기 유형별로 기업 내에서 홍보팀의 역할도 차이가 존재했다. 위기 수준이 높을수록 홍보팀의 역할이 증대되기는 하지만, 의사결정 권한은 약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론은 한국에서 위기 관리 전략의 실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존에 위기커뮤니케이션 주로 다뤄진 규범적 이론을 넘어서 상이한 위기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프레이밍 전략으로 정체성 프레이밍을 소개하고 이에 효과를 밝히는데 있다. 정체성 프레이밍은 포괄적이며 조직정체성을 위한 전략적 메시지이며 이것은 사회적 정체성과 유사하다. 본 연구는 정체성 프레이밍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실험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실험디자인을 통해 위기유형, 위기대응, 프레이밍 효과를 조작화 하였다. 위기유형은 내부적인 요인에 발생한 위기와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요인으로 조작화 하였고, 위기대응은 사과와 부정으로, 마지막으로 정체성프레임 유무를 통해 $2{\times}2{\times}2$ 요인설계 되었다. 총 242명의 대학생이 이 실험에 참여했으며, 주요한 연구결과는 정체성 프레이밍 위기 유형과 위기대응 전략에 상관없이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위기 상황에서 조직이 내세우는 이미지 회복 전략이 대부분 언론을 통해 전달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언론보도 프레임이 공중의 이미지 회복 전략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신문을 중심으로 한 내용분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이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조직의 이미지 회복 전략과 언론보도 프레임의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위기 사건 중에서도 산업 전반 및 공중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사회 '위기'인 식품관련 사건을 선정하였다. 신문 내용분석 결과, 조직의 이미지 회복 전략은 대부분 일화중심 기사를 통해 공중에게 전달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조직들이 구사하는 대부분의 이미지 회복 전략은 방어적인 것으로 이는 위기의 유형에 따른 이미지 회복 전략의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결과이다. 실험 결과, 조직들의 이미지 회복 전략은 공중이 선호하는 전략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공중들의 인식은 프레임 유형에 따라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The instability in the current financial market caused consumers a lot of difficulties in their financial decision mak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ssify the changes in household portfolios during the economic crisis under IMF-trusteeship (IMF Crisis hereafter),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households according to the types of household portfolio changes. The data were taken from 1996 and 1999 Korean Household Panel Studies, and 1,293 households were selected for the final analysis. Methods of analysis included frequencies, percentages, Chi-square tests, F-tests, and t-test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In the midst of the financial market changes during the period of the IMF crisis, consumers tended to manage their household portfolio differently according to their household characteristics. 2. The changes of household portfolio can be classified into two different types: the changed type (44.4%) and the unchanged type(55.6%).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level of wealth, family life cycle stage, housing tenure, and the household head's job, between the changed type and the unchanged type. The family members of the unchanged type are more likely to be older and relatively wealthy compared with the families in the changed type. 3. The changes of household portfolio can be further classified into six different types: the unchanged-liquidity type (21%), the unchanged-multiplication type (24.6%), the unchanged-insurance type (9.8%), the changed-to-liquidity type (13.9%), the changed-to-multiplication type (13.0%), and the changed-to-insurance type (17.5%).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come level, wealth level, family life cycle stage, housing tenure, and the job of household head among the six types of changes.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이 신제품의 실패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실시하는 위기대응 전략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구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가상의 기업을 사용하여 위기 시나리오 및 대응전략을 조작한 다음 실험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응유형 전략에 따르면, 위기 대응전략은 부정보다 사과를 실시하는 것이 부정적 구전을 더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제품 실패로 인한 위기 이전에 공익연계마케팅 활동을 실시한 회사는 소비자의 부정적 구전 완화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업이 실시하는 메시지 전략은 소비자의 부정적 구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위기대응전략과 공익연계 마케팅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게 나타났지만 위기대응 전략과 메시지 전략 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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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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