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son, Jennifer L.;Vallow, Laura A.;Kim, Siyong;Casale, Henry E.;Tzou, Katherine S.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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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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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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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Our purpose is to present a novel technique for delivering craniospinal irradiation in the supine position using a perfect match, field-in-field (FIF) intrafractional feathering, and simple forward-optimization technique. To achieve this purpose, computed tomography simulation was performed with patients in the supine position. Half-beam, blocked, opposed, lateral, cranial fields with a collimator rotation were matched to the divergence of the superior border of an upper-spinal field. Fixed field parameters were used, and the isocenter of the upper-spinal field was placed at the same source-to-axis distance (SAD), 20 cm inferior to the cranial isocenter. For a lower-spinal field, the isocenter was placed 40 cm inferior to the cranial isocenter at a constant SAD. Both gantry and couch rotations for the lower-spinal field were used to achieve perfect divergence match with the inferior border of the upper-spinal field. A FIF technique was used to feather the craniospinal and spinal-spinal junction daily by varying the match line over 2 cm. The dose throughout the target volume was modulated using the FIF simple forward optimization technique to obtain homogenous coverage. Daily, image-guided therapy was used to assure and verify the setup. This supine-position, perfect match craniospinal irradiation technique with FIF intrafractional feathering and dose modulation provides a simple and safe way to deliver treatment while minimizing dose inhomogeneity.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988년부터 1992년도까지 적절한 중추신경계 예방요법후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한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 환자 7명을 대상으로 간헐적인 전중추신경계 방사선조사 및 척수강내 화학요법(IIIC)을 실시하였다. 추적관찰기간은 8개월에서 41개월이었고 그 중앙값은 20개월이었다. 7명의 대상환자중 3명이 다시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하였고, 중추신경계 관해유지기간은 각각 8, 9, 13, 20, 34, 36개월이었다. 무병 생존기 간은 2개월에서 36개월로 그 중앙값은 11개월이었다. 생존율은 8개월에서 41개월로 그 중앙값은 28개월이었다. 5명이 치료기간중 골수재발에 따른 패혈증 및 출혈로 사망하였고, 2명의 생존자는 치료종료 10개월 및 11개월째 다시 뇌척수액내 재발을 경험하였다. 치료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치료중 휴식기간을 단축시키고, 치료후에도 일정기간동안 척수강내 유지화학요법을 연장하여 실시하는등 치료계획의 변형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Objective: Strategies for managing supratentorial primitive neuroectodermal tumors(PNETs) in children include surgical resection, craniospinal irradiation and chemotherapy. This study is performed in order to compare the efficacy of various methods of treatment and to describe its optimal management. Methods: We have reviewed all medical records and pathology slides of six children(four males and two females) with supratentorial PNET from November, 1987 to May, 2003. The extent of resection was confirmed by computed tomography and magnetic resonance studies. Results: The patients were aged 1 to 13 years and treated postoperatively with/without adjuvant therapy. Tumor location included was four cortical, one gangliobasal, and one pineal region. The presenting symptoms and signs consisted of 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and focal neurological deficits such as seizure and hemiparesis. The treatment consisted of surgical resection alone in one patient, postoperative radiotherapy in one patient, postoperative chemotherapy in one, and postoperative radiotherapy with chemotherapy in three. Five patients lived more than 12 months after diagnosis and one patient among them has been living more than 5 years after diagnosis. Conclusion: We can improve the survival and prognosis of supratentorial PNET patients by radical gross total resection of tumor followed by craniospinal irradiation and aggressive chemotherapy. First of all, gross total resection of tumor is the most important among many factors.
Intracranial germ cell tumors (ICGCT) occur in 2-11% of children with brain tumors between 0-19 years of age. For treatment of germinoma, relatively low radiation doses with or without chemotherapy show excellent 10 year survival rate of 80-100%. Past studies showed that neoadjuvant chemotherapy combined with focal radiotherapy resulted in unacceptably high rates of periventricular tumor recurrence. The use of generous radiation volume which covers the whole ventricular space with later boost treatment to primary site is considered as standard treatment of intracranial germinomas. For non-germinomatous germ cell tumors (NGGCT), 10-year overall survival rate is still much inferior than that of intracranial germinoma despite intensive chemotherapy and high-dose radiotherapy. Craniospinal radiotherapy combined with cisplatin-based chemotherapy provides the best treatment outcome for NGGCT; 60-70% of overall survival rate. There is a debate on the surgical role whether surgery can contribute to improved treatment outcome of NGGCT when added to combined chemoradiotherapy. Because higher dose of radiotherapy is required for treatment of NGGCT than for germinoma, it is tested whether whole ventricular irradiation can replace craniospinal irradiation in intermediate risk group of NGGCT to minimize radiation-related late toxicity in the recent studies. To minimize the treatment-related neural deficit and late sequelae while maintaining long-term survival rate of ICGCT patients, optimized administration of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 should be selected. Use of technically upgraded radiotherapy modalities such as intensity-modulated radiotherapy or proton beam therapy is expected to bring an improved neurocognitive outcome with longitudinal assessment of the patients.
1984년 12월 부터 1990년 2월까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 백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송과선 및 뇌하수체상부에 위치한 종양으로 진단받은 16명의 환자에 대하여 외부 방사선 조사를 시행하였다. 조직학적 진단은 5명에서 가능했고 나머지 11명의 환자는 조직학적 진단없이 치료를 시작하였다. 방사선조사는 전뇌-척수부위(6명), 전뇌부위(9명), 종양부위(1명)로 시행하였다. 생명표에 의거한 환자의 생존율은 $71\%$였다.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했던 3명, 종양 marker정상소견을 보인 7명 그리고 beta-HCG 증가를 보인 환자들은 방사선치료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AFP의 증가를 보인 환자에서는 방사선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았다. 척수전이는 AFP증가를 보인 2예에서 관찰되었다. : 1명은 예방적 척추조사를 받았으나, 다른 한명은 받지 않았다. 이상의 고찰을 통하여 AFP의 증가를 보이는 환자에서는 방사선치료 외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간구되어야 하며, 이런 환자에서는 조직학적 진단 없이 방사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예방적 목적으로 척수조사를 하는 것은 뇌척수액 세포검사의 양성, 뇌 척수막으로의 전이, 뇌실 침범, 조직학적으로 입증된 생식세포종일 경우에는 고려할 수 있다.
In contrast to many of the malignant tumors that occur in the central nervous system in adults, the management, responses to therapy, and future perspectives of children with malignant lesions of the brain hold considerable promise. Within the past 5 years, remarkable progress has been made with our understanding of the basic biology of the molecular genetics of several pediatric malignant brain tumors including medulloblastoma, ependymoma, atypical teratoid rhabdoid tumour, and high grade glioma/diffuse intrinsic pontine glioma. The recent literature in pediatric neuro-oncology was reviewed, and a summary of the major findings are presented. Meaningful sub-classifications of these tumors have arisen, placing children into discrete categories of disease with requirements for targeted therapy. While the mainstay of therapy these past 30 years has been a combination of central nervous system irradiation and conventional chemotherapy, now with the advent of high resolution genetic mapping, targeted therapies have emerged, and less emphasis is being placed on craniospinal irradiation. In this article, the present and future perspective of pediatric brain malignancy are reviewed in detail. The progress that has been made offers significant hope for the future for patients with these tumours.
1979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를 받은 송과선종 환자 23명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종양에 대한 조직학적 진단은 1명에서만 이루어졌고, 나머지 22명의 환자에 있어서의 진단은 임상적 소견 및 방사선학적 경사결과에 의거하였다. 방사선조사는 1명에 있어서는 종양부위에 국한하였고, 14명에 있어서는 전 뇌부위, 8명에 있어서는 전뇌-척수부위에 대하여 시행하였다. 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1.5\%$이었고, 전 뇌부위 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은$69.3\%$, 전뇌-척수부 위 치료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3.3\%$이었다. 원발 부위 및 원격부위에서의 재발이 각각 한명씩 확인되었으며 척수부위에서의 치료실패는 확인된 경우가 없었다. 이상의 분석결과 및 기왕의 여러 보고를 바탕으로 하여 송과선종의 방사선치료에 있어서 모든 환자에서 전척수 조사를 시행하는 것은 타당치 않으며 전척수 조사는 뇌척수액내에서 종양세포가 발견된 경우나 또는 종양의 제거나 생검을 위하여 외과적 시술이 시행되었던 경우 등에 국한되어야 할 것으로 결론지었다
목적 : 수아세포종에 대한 수술 후 두개척수 방사선종양학 의학용어집에 따라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고 최적의 방사선치료 방법을 알아보고자 함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대상 및 방법 : 1984년 5월부터 1998년 4월까지 본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두개척수 외부 방사선치료를 받은 43명의 수아세포종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추적기간은 18개월에서 U개월이었으며 중앙추적기간은 47개월이었다. 남자는 27명이었고 여자는 16명으로서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1.7: 1이었다. 5명의 환자에서는 조직검사만을 시행하였고 14명에서는 육안적 완전절제술, 나머지 24명의 환자에서는 아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는 두개척수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39명의 환자는 최소 5,000 cGy의 방사선을 원발부위에 조사받았으며 40명의 환자는 최소 3,000cGy의 방사선을 척수에 조사받았다. 결과 : 대상환자 43명의 5년 및 7년 생존율은 67$\%$ 및 56$\%$이었고, 5년 및 7년 무병생존율은 각각 60$\%$ 및 51$\%$이었다. 원발병소의 국소제어율은 5년 및 7년에 각각 77$\%$ 및 67$\%$이었다. 육안적 완전절제술 및 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각각 76$\%$ 및 66$\%$이었으며 반면에 조직검사만을 시행받은 환자는 5년 생존율이 40$\%$에 불과 하였다. 총 18명의 재발환자 중 11명에서 원발부위가 재발부위이었으며 7명의 환자는 원발병소에서만 재발하였다. 4명의 환자는 척수에서, 3명의 환자는 원격전이만을 보였고 나머지 4명의 환자에서는 원발부위를 포함하여 여러부위에서 재발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결론 : 수아세포종의 뇌척추 방사선치료는 유의한 치료 부작용이 없는 효과적인 치료요법이었다. 그러나 원발부위의 국소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개선하여야 할 점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다분할조사, 정위적 방사선수술 및 삼차원 입체 조형치료 등 방사선요법의 기술적 발전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 척수에 전이가 가능한 뇌종양 치료를 위한 두개척수 방사선치료를 전산화단층촬영장치(volumetric spiral CT)와 입체조준장치(CT simulator) 및 3차원 조형치료계획장치(3D conformal planning system)를 이용한 두개척수 방사선치료계획 방법을 개발하고 기하학적 검증을 통하여 유용성과 정확성을 평가한다. 방법 : 연세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두개척수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한 입체 모의치료계획과 3차원 방사선조형치료를 시행하였다. 중증의 뇌종양 환자의 두경부는 두부고정틀(thermoplastic mask, $Aquaplast^{R}$)로 고정시키고, 전신은 $Vac-Loc$$Aquaplast^{R}$ (전성물산, 한국)으로 고정한 후 전산화단층촬영장치(Spiral CT)를 이용하여 전신체적영상(volumetric image)을 얻었다. 환자자세의 재현성 확인 및 검증을 위해 두부에 세 개의 점과 전신에 기준선 및 기준점 등을 표시하였다. 이후 입체조준장치(CT-simulator)의 가상현실영상(virtual fluoroscopy)에서 인체의 크기와 방향에 제약이 없고 치료 침대와 고정기구에 대한 시각장애를 제거함으로써 자유롭게 모의치료를 할 수 있었으며, 조사면과 선속을 결정하고 디지털화재구성사진(digitally reconstructed radiography, DRR)과 디지털화합성사진(digitally composited radiography, DCR)을 통하여 분해능이 좋은 화질의 투시 및 모의치료영상을 획득하였다. 기하학적 검증은 치료중심점 이동시 얻은 모의치료영상과 첫 치료 시에 얻은 조사면 검증 사진(port verification film) 등을 전산화단층촬영영상으로부터 재구성한 DRR 영상과 시각적,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 였다. 결론 : 입체조준장치와 3차원 방사선치료계획 장치 등을 이용하여 두개척수 방사선 치료계획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활히 수행할 수 있었다. 가상현실영상에서 대부분의 설계작업이 이루어지므로 환자의 자세고정을 요하는 시간은 전신체적 영상을 얻는 10분 이내이므로 환자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모의치료과정 중의 체위 변동 변수를 제거할 수 있었다. 또한 전산화단층촬영영상을 얻음으로써 중요정상조직인 안구, 척수 등을 정확하게 설정할 수 있었고, 조사면 결정과 차폐의 정확성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환자자세오차는 디지털화재구성사진과 치료 시마다 얻은 포트필름에서 치료중심점과 척수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3 mm 이내의 정확성을 얻을 수 있었다. CT조준장치를 이용한 중추신경계의 방사선 입체조형치료는 가상현실모의치료계획으로 두개척수의 방사선치료를 정확하고 용이하게 실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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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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