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수층(water body싻 저니의 상호작용을 시뮬레이션하기위해 저질 모델을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축한 모델은, 수층에서 저니층으로의 유기물질의 침강, 그리고 저니층에서 수층으로의 질소와 인의 용출을 상호작용으로 고려한 모델이다. 구축된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실측치를 이용하여 모델 재현성의 검토를 실시하였다. 오사카만을 대상으로 모델에 의해 얻어진 인의 용출속도를 실측치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 계산치와 실측치는 거의 일치하였으며, 계절별 용출속도의 변동 특성이 양호하게 재현되었다 1950년부터 1999년에 걸쳐 약 50년간 수질과 저질의 재현 계산을 실시하여 모델의 재현성과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육지로부터의 오염물질 부하량과 수질의 경계조건, 그리고 3차원 유동모델의 경계조건에 대해서는 계절별 관측치를 이용하여 설정하였다. 계산 결과 질소, 인, 그리고 COD농도 및 장기간에 걸친 수질의 변동특성이 양호하게 재현되었다.
경남 통영시 산양면 연안에서 1992년 12월부터 1993년 11월까지 채집한 그물베도라치의 연령과 성장을 조사하였다. 연령형질은 이석을 사용하였고, 윤문(輪紋)은 불투명대에서 투명대로 이행하는 경계로 하였다. 윤문(輪紋) 형성시기는 11월경이었고, 년(年) 1회 형성되었다. 산란기는 1월에서 3월로 추정되었고, 주산란기는 2월이었다. 따라서 초륜이 형성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0.75세였다. 그물베도라치의 체장성장식은 $L_t=23.5977(1-e^{-0.2542(t+2.1302)})$, 체중성장식은 $W_t=64.5892(1-e^{-0.2542(t+2.1302)})^{2.3002}$으로 추정되었다.
해안생태공원 조성이 추진중인 인천광역시 논현동 일대 염습지의 식물상 및 식생을 1999년 6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조사하였다. 이 지역에는 소래포구의 조간대를 따라 발달한 자연염습지와 함께 조수가 차단된 폐염전이 있다. 이 지역에서 14종의 염생식물이 조사되었는데, 그중 해흥나물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었으며, 그밖에 퉁퉁마디, 비쑥, 갯개미취 등도 많이 관찰되었다. 폐염전에서 관찰된 염생식물의 종류는 자연염습지에서 조사된 것과 매우 유사하였다. 그러나, 폐염전과 자연염습지 사이의 제방 지역은 염습지 보다 다양한 종이 자라고 있었는데, 귀화식물도 21종이 관찰되었다. 자연염습지의 식생은 해흥나물-비쑥군집과 해흥나물군집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지역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다. 한편, 폐염전에서는 해흥나물-퉁퉁마디, 나문재-해흥나물, 갈대-애기부들, 갈대군집 등 다양한 군집이 조사되었다. 식생상관과 종다양도에 기초하여 조사지역을 식생양호지역, 인간활동에 따른 교란지역, 식물고사지역 등의 세 구역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해안생태공원 조성에 따른 각 구역의 보존대책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경북 울진군에 조성된 해안방재림을 대상으로 식재된 해송의 생장특성을 조사하고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총 9개소 3,600본의 해송을 4년간 모니터링 하였으며, 식재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생장량이 조사되었다.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육환경인자로 풍속과 전기전도도, 토양산도, 토양습도 등의 토양조건을 조사하여 생장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풍속이 식재된 해송의 생장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토양조건 역시 풍속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해안방재림으로 조성된 해송의 생장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풍속의 효과적인 제어가 가장 중요하며, 향후 이를 위한 퇴사울의 개발과 그 효과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target area of the proposed study, Mamaia beach, is a narrow stretch of sand barrier island that sits between the Siutghiol Lake and the Black Sea. In the northern part of the bay, is located the Midia Port, where between 1966 and 1971 a long extension of 5 km of the offshore was built. Because of this extension, the natural flow of sediments has been significantly changed. Thus, the southern part of the Mamaia Bay had less sand nourishment which meant that the coast was eroding and to prevent it a protection of six dikes was built. After approximately forty years of coastal erosion, the south of the Mamaia Bay had in 2016 a new protection scheme, which includes first of all the beach nourishment and a new dike structure (groins scheme for protection) to protect it. From this perspective, the objective of the proposed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old Master plan against the new one by modeling the outcome of the two scenarios and to perform a comparison with a third one, in which the protection dikes do not exist and only the artificial nourishment has been done. In order to assess the wave processes and the current patterns along the shoreline, a complex computational framework has been applied in the target area. This joins the SWAN spectral phase averaged model with the 1D surf model. Furthermore, new UAV technology was also used to map out, chart and validate the numerical model outputs within the target zone for a better evaluation of the trends expected in the shoreline dynamics.
한국남해역의 일차생산력을 한국해양연구소의 3, 4, 8, 11월 4회에 걸친 현장조사 에서 측정하였다. 조사해역에서 일차생산력이 높게 나타나는 곳은 전선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하다. 1990년 3월과 1989년 11월에는 대마, 난류수와 중국대륙연안수 사이에 비교적 높은 일차생산력이 나타났다. 1988년 8월에는 한국남서해안의 조석전선 에서 비교적 일차생산력이 높았다. 전선구조에 따른 영양염의 공급이 일차생산력을 증 가시키는 요인이라 생각되나 물리적 환경과 영양염의 공급구조등에 대한 과정은 명확 하지 않다. 수층의 평균 일차생산력은 1989년 4월에 1,727 mgC/m$^2$/day 로 가장 높았 고 1990년 3월과 1989년 11월에는 각각 314, 517 mgC/m$^2$/day 였다. 중국대륙연안수의 영향을 받는 곳에서는 높은 탁도에 의한 투과광량의 감소가 낮은 일차생산력의 원인인 것 같다.
Groundwater monitoring is commonly practiced with real-time sensors placed in several depth spots in aquifer. However, this method only provides monitoring data at the point where the sensors are installed.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vertical line monitoring system (VLMS) that can provide continuous data of groundwater parameters along the vertical depth. The device was installed in a well located on the coast of the eastern part of Jeju island to monitor electrical conductivity, temperature, salinity, pH, dissolved oxygen, and oxidation-reduction potential over approximately 3 months from September 11 to December 3, 2020.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groundwater levels fluctuated with the tidal change of seawater level, and the upper and lower boundaries of the freshwater and saltwater zone in the groundwater were located at below 16 m and 36 m of mean sea level, respectively. There was a large variation in EC values during the high tide and temperature change was the greatest during flow tide. Although further investigation is needed for improvement of the device to obtain more accurate and reliable data, the device has a potential utility to provide fundamental data to understand the seawater intrusion and transport mechanisms in coastal aquifers.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도 연안에 서식하는 까나리의 성장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1988년 3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9회 채집하였다. 연령형질인 이석에 나타난 윤문은 연 1회 형성되었고, 형성시기는 제 1륜군은 5월에, 제 2륜군은 3월에 년(年) 1회 형성되었으며, 윤문 형성 원인은 산란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기는 12월이므로 초륜이 형성되는 데는 약 16개월이 소요되었고, 초륜 이후 2륜군이 형성되는데는 약 11개월이 소요되었다. 전장 (TL)과 이석경(R) 간에는 TL= 182.9R+29.17이었고, 전장(TL)과 체중( BW) 간에는 BW = $4.90{\times}10^{-8}TL^{3.9587}$로 나타났으며, von Bertalanffy 성장식은 $TL_t=177.273(1-e^{-0.040(t+7.332)}$, Robertson 성장식은 $TL_t=\frac{150.275}{1+2.085e^{-0.999t}}$이고, Gompertz 성장식은 $TL_t=157.551e^{-1.214exp(-0.069t)}$이었다.
표층 수온전선과 어장형성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1991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선망 41개 선단의 어획자료와 인공위성에 의해 관측된 표층수온자료로부터 구한 표층수온전선과의 관계를 분석 정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남해 및 동중국해 북부 해역의 선망어장은 주년 전선대 및 그 주변 대마 난류수 연변부에서 좋은 어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전선역어장 외에 동계에는 제주도 서쪽 해역의 Water pocket내의 난류역어장, 제주도와 고도열도 사이 등고수온선이 심한 굴곡부내의 대마난류 주류역 어장, 동$\cdot$춘계 대마도 주변의 지형성 와류어장등으로 대별되고 한국 남서부 해역에도 하$\cdot$추계에 연안 전선대 외측과 황해저층냉수 사이의 황해난류역에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축산차량의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공간적 범위(방역권역)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KAHIS에서 제공하는 축산차량의 시설 진입자료 중에서 6개 시점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자료를 축산시설간의 차량이동자료로 변환하고, 이를 행정구역단위로 취합하여 행정구역간의 OD자료를 구축하였다. 구축된 OD 자료를 활용한 R-mode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동일요인으로 추출된 지역을 하나의 권역으로 판단하였다.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6개 시점 자료의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6개~18개의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도출된 요인은 전체 분산의 63~68%를 설명하였다. 두 번째, 도출된 요인을 바탕으로 지역을 구분한 결과, 전남남해안지역, 전남지역, 전북지역, 충남서해안지역, 경남지역, 경북북부지역, 영남동해안지역은 시점에 따른 변화가 적은 안정적인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지역, 강원도지역, 수도권지역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큰 지역이다. 세 번째, 6개 시점의 자료를 종합하여 강원권역, 경기남부권역, 경기북부권역, 경남권역, 경북남부권역, 경북북부권역, 남해안권역, 대전권역, 동해안권역, 전남권역, 전북권역, 충남권역, 충북권역의 13개 권역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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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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