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oked

검색결과 2,138건 처리시간 0.035초

Effects of Various Salts on the Reheating Behavior of Retrograded Rice Starch and Cooked Rice

  • Han, Sung-Hee;Kim, Bo-Reum;Lee, Seog-Won;Rhee, Chul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 /
    • 제16권2호
    • /
    • pp.157-164
    • /
    • 2011
  • The influence of sodium salts and chlorides at various concentrations (0.05, 0.10, 0.50, and 1.00%) on the reheating behavior of retrograded rice starch and cooked rice was investigated. The degree of gelatinization of the all retrograded rice starch gels and the cooked rice containing sodium salts and chlorides increased after reheating compared to the starches without salt. Gelatinization also showed an increasing trend as the concentration of sodium salts and chlorides increased. The increase of gelatinization after reheating the samples containing sodium salts and chlorides was greater than 38.0%. The reheated retrograded rice starch and cooked rice containing $Na_3PO_4$ showed the lowest set back value and retrogradation rate constant. Among all the samples, the cooked sample containing $Na_3PO_4$ showed the highest increment of gelatinization after reheating. Also, this same sample showed the lowest retrogradation degree.

Microwave Oven을 이용한 취반에 관한 연구(II) -압력솥 및 전기밥솥 취반미와의 취반특성 비교 - (Microwave Cooking of Rice (II) - The comparison with pressure and electric cooker -)

  • 김영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14권4호
    • /
    • pp.416-420
    • /
    • 1998
  • 전자렌지를 사용하여 취반한 밥과 기존의 취반기구인 압력솥과 전기밥솥으로 취반한 밥의 관능적 특성, 기계적인 텍스쳐, 호화도를 조사하였고, 저장중의 변화도 함께 측정하였다. 관능검사결과, 전자렌지와 압력솥 취 반미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고, 전기밥솥 취 반미가 다른 취반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기계적인 텍스쳐 특성은 취반 직후에는 시료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저장한 시료에서는 압력솥 취반미의 hardness가 다른 취반미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자렌지 취반미가 다른 취반기구의 취반미에 비해 노화가 빨리 일어나지는 않았다. 효소법에 의한 호화도를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이 경과됨에 따라 모든 취반미 시료의 호화도가 감소되었으나, 취반기구에 따른 차이는 유의적이지 않았다.

  • PDF

쌀밥의 관능적 품질 평가 및 비교 (Evaluation and Comparison of Sensory Quality of Cooked Rice)

  • 김우정;김종군;김성곤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38-41
    • /
    • 1986
  • 쌀을 실온에서 30분간 침지하고 가수량을 달리하여 취반하고 쌀밥의 관능적성질을 맛, 냄새, 겉모양 및 택스쳐로 나누어 각각 성질 묘사를 3가지씩 하였을 때, 찹쌀밥이 전반적인 관능적 성질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보였다. 멥쌀밥에서는 일반계 품종인 아끼바레쌀밥이 택스쳐 및 외관에서 다수계 품종(밀양23호 및 밀양30호)의 쌀밥보다 높은 강도를 보였다. 취반시 물의 첨가비욜의 증가는 전반적인 관능적 성질에 현저한 영향을 주었으며, 밀양30호 쌀밥의 경우가 가수량에 따라 관능적 성질의 변화가 가장 심하였다.

  • PDF

펫푸드 테린의 가공방법에 따른 반려견의 선호도 조사 (Canine Preferences for Pet Food Terrine Based on the Processing Method)

  • 서윤선
    • 한국환경과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179-185
    • /
    • 2024
  •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differences in canine preferences for pet food terrine according to the processing method. As companion dogs, three male Spitz canines (average age 12 years, average weight 7 kg) and three male Spitz mix canines (average age 12 years, average weight 5 kg) were used in Experiment 1, whereas five male (average age 10 years, average weight 9 kg) and five female Shetland Sheepdogs (Sheltie, average age 10 years, average weight 8 kg) were used in Experiment 2, to evaluate their preferences and intake types. In both experiments, all dog categories mostly preferred 'meat' when it came to their first choice of food consumed, followed by 'vegetables', 'mixed eating', and 'vegetable leftover' last. This confirms means that canines are carnivores, and over time, choosing 'vegetables' or 'vegetable leftovers' as a secondary or alternate food source can be considered a natural process. When provided various terrines, canines in both experiments first ingested 'cooked' rather than 'freeze-dried' duck, chicken, beef, and pork terrines when selecting food at the start of feeding. For both experiments, most of the intake types using duck, chicken, beef, and pork terrine showed a preference for 'after consuming cooked terrine first and then intake freeze-dried' item. In conclusion, the reason for preferring cooked terrine can be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the preparation cooking method of freeze-dried cooked terrine.

우리 쌀 밥맛 향상을 위한 취반기술 개발 연구 -제1보 소비자의 쌀 구매 및 밥 소비에 관한 실태조사- (Cooking Technique Deve1opoment to Improve the Taste of Cooked Rice: -A consumer survey on purchasing rice and cooked rice consumption-)

  • 이혜연;박희정;박영희;조용식;한귀정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 /
    • 제23권4호통권100호
    • /
    • pp.452-460
    • /
    • 2007
  • 우리 쌀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하여 수행하고자 하는 밥맛 향상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 행사에 참여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쌀 구매 및 밥의 소비에 관한 실태를 조사하였다. 가정에서의 쌀 구매 형태에서는 $1O{\sim}20$ kg의 구매단위가 가장 많았고, 구입 기준은 밥맛이 약 50%로 가장 큰 요인이었으며, 다수(약 50%)가 대형마트에서 구입하고 있고, 구입 후에는 포장지 그대로(32.4%) 또는 전용용기(57%)에 담아 상온에서 보관하면서 1달에서 4개월 이내에 대부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90%). 가정에서의 취반 시 쌀(52.1%) 및 물(77.6%)의 개량은 주로 눈짐작으로 이루어졌으며, 취반은 하루에 l회 또는 2회(약 70%), 주로 전기압력밥솥(44.6%)이나 가스압력밥솥(32%)을 이용하며 1회에 $2{\sim}5$인분(65%) 분량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취반 후 밥은 즉시 먹거나(41.8%) $1{\sim}2$일(48.6%) 안에 소비하였으며 소비 시까지는 주로 보온밥솥(63.6 %)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밥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품종(37.9%), 생산지역(21.3%), 보관기간(11.9%)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품종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았고(40%) 아는 응답자 중에는 일미(16.6%), 일품(14.0%), 추정(13.5%)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상으로부터 소비자들 사이에 쌀은 필수지출 항목으로 인식되어 주식으로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량에 의한 취반은 낮은 비율이며 식미 향상을 위해 취반기구 및 쌀 품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감귤과피 물 균질액으로 가공한 유색미의 취반 특성 (Cooking Characteristics of Coated Rice with Water Homogenate of Citrus Fruits Peel)

  • 서성수;김미향;노홍균;김순동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318-325
    • /
    • 2002
  • 감귤과피 물 균질액으로 코팅한 유색미의 취반 특성을 조사하였다. 유색미의 색상은 진노랑L*; 63.6, a*; -7.87, b*; 46.35)으로 취반 후에도 유사한 색상을 나타내었다. Total carotenoids는 감귤과피에서는 10.74mg%, 과피의 물 균질액에는 0.46mg% 이었으며 유색미에는 0.l2mg%, 유색미 취반에는 0.05mg%를 나타내었다. Hesperidin은 과피, 물 균질액, 유색미 및 유색미 취반에서 각각 2173.l2mg%, 108.65mg%, 21.73mg% 및 8.67mg%이었으며, naringin은 각각 1468.40mg%, 73.38mg%, 14.62mg% 및 5.87mg%를 나타내었다. 감귤과피의 유리아미노산은 asparagine이 94.22mg%로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이 24.88mg%, alanine이19.64mg%, ${\gamma}$-aminoisobutylic acid가 15.37mg%로 이들 4종의 아미노산이 전체 유리아미노산 함량의 70%를 나타내었다. 유색미 취반에는 백미 취반에 비하여 총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15%정도 증가되었으며, 그 중에서 glutamic acid는 2.5배가 증가되었다. 감귤과피의 주요 무기질은 K(652.60mg%)와 Ca(222.50mg%)로 전체 무기질 함량의 86%를 차지하였으며 유색미 취반은 백미 취반에 비하여 K는 2.3배, Mn는 76%, Ct P, Mg은 16~26%, Fe는 13%가 각각 증가되었다. 취반의 경도(harness), 점착성(gum-miness) 및 깨짐성(brittleness)은 유색미 취반과 백미 취반간에 차이가 없으나 응집성(cohesiveness)과 탄력성(springiness)은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다. 색상에 대한 기호도, 구수한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는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으며 단맛, 쓴맛은 백미 취반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경우와 비슷한 좋은 결과를 보여 활동성 심내막염의 조기 외과적 치료가 효과적으로 감염을 제거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N-화합물의 함량과 이들의 수량에 미치는 붕소의 시비효과는 초종, 단파와 혼파재배, 그러고 추비의 시비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 PDF

무균포장밥으로부터 분리된 부패 미생물의 동정 및 전해산화수의 취반수로서의 이용 효과 (Identification of Spoilage Bacteria Isolated from Aseptic Packaged Cooked Rice and Application of Acidic Electrolyzed Saline Solution as Water-for-Cooked Rice)

  • 정정환;한선진;조원대;황한준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788-793
    • /
    • 1999
  • 본 연구에서는 오염된 무균포장밥으로부터 미생물의 분리 동정을 실시하고 AESS의 살균효과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취반수로 이용하여 취반미의 pH를 저하시킨 후 오염된 미생물의 사멸 및 생육억제 효과를 검토하였다. 오염된 3종의 시료로부터 총 6주의 오염미생물을 분리하여 생리화학적 방법에 의하여 5주의 Bacillus subtilis와 1주의 B. cereus로 동정하였다. 이 결과는 지방산 분석법에 의한 미생물동정기를 사용하여 확인하였다. AESS의 살균효과는 0.1% NaOCl 및 70% ethanol 용액의 그것과 유사하거나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Bacillus spp.를 제외한 다른 시험미생물들은 5초간의 노출로 모두 사멸하였다. Bacillus spp.에 대해서는 AESS가 NaOCl이나 ethanole보다 우수한 살균 또는 성장 억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분간의 노출로 모두 사멸하였거나 성장 억제되었다. 또한 AESS를 취반수로 사용하면 pH $3.6{\sim}4.3$ 범위의 취반미를 얻을 수 있었으며, 제조된 밥의 pH는 저장기간 중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여기에 오염된 무균포장밥으로부터 분리된 Bacillus 균현탁액을 조제하여 접종 밀봉하고 $37^{\circ}C$에서 2주간 저장한 결과 수도수로 제조된 밥에서는 정상적인 성장을 나타냈으나, AESS로 제조된 밥에서는 오염 미생물들의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 PDF

민꽃게 자숙취의 핵심 향기발현성분 (The Character Impact Compounds of Odor Evolved from Cooked Shore Swimming Crab Flesh)

  • 오광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22-129
    • /
    • 2002
  • 민꽃게를 시료로 하여 바람직한 갑각류 향기성분의 전구물질부가 되는 character impact compounds의 검색 및 게 자숙향기의 발현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Methanol이 냄새성분의 전구물질 추출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추출횟수는 3회 정도로 완전추출이 가능했으며, 이때 methanol의 농도는 $80\%$일 때가 냄새의 강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료 게의 냄새성분의 전구물질부를 구명하기 위해 투석 및 이온 교환수지 방법 등을 이용해 냄새성분 전구물질부를 분획하고 관능검사한 결과, 게 자숙취의 전구물질은 수용성이고 투석성의 저분자 성분으로, 산성 및 양성성분의 물질을 주체로 하여 여러 가지 성분이 동시에 가열될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게육 특유의 자숙취를 발현시킬 목적으로, 민꽃게 육의 $80\%$ methanol 추출성분의 조성에 근거한 합성 게육 엑스분의 조제하여 100$^{\circ}C$C에서 30분간 열처리하여 발생하는 냄새를 천연 게육의 자숙취와 비교하여 볼 때, 냄새의 조화성 면에서는 다소 떨어지나 양시료 사이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한편, 천연 및 합성 게육의 자숙취를 GC로 분석하여 chromatogram의 pattern을 비교한 결과 저·중비점 물질의 경우 양자가 서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 자숙취의 발현에는 염기성아미노산을 비롯한 아미노산류의 역할이 컸으며, ribose와 염기성아미노산 간에 일어나는 Maillard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휘발성화합물, 그리고 4급 암모니움염기가 민꽃게 자숙취의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Effects of Searing Cooking on Sensory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Beef Steak

  • Yoo, Ji Hyun;Kim, Ji Won;Yong, Hae In;Baek, Ki Ho;Lee, Hyun Jung;Jo, Cheorun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40권1호
    • /
    • pp.44-54
    • /
    • 2020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valuate the sensory and instrumental quality of thawed beef steak prepared by searing and oven cooking. Beef purchased in the local market was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was cooked in a 180℃ oven until the internal temperature reached 60℃, and the other group was oven cooked until 35℃, then cooked in a 250℃ pan until the internal temperature reached 60℃. Despite a noticeable change in appearance due to the high temperature of the searing,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juiciness, water content, and cooking loss between the searing-cooked and the oven-cooked steaks. However, in searing cooking, both scores of overall flavor and roast meat flavor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oven cooking. In the searing-cooked steak, the reducing sugar, which is a reactant of the Maillard reaction, was lower and Maillard-reaction products were higher than oven-cooked steak. From our results, it can be concluded that searing does not improve juiciness of the steak, but improves the flavor of beef steak due to higher levels of Maillard reaction products.

자색고구마를 첨가한 설기떡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Sulgidduck$ Added with Purple Sweet Potato)

  • 박영미;김명희;윤혜현
    • 한국조리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54-64
    • /
    • 2012
  • 이 연구의 목적은 익힌 자색고구마를 떡에 활용하여 향미와 질감이 향상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기능성 설기떡을 제조, 개발하고자 하는데 있다. 설기떡에 익힌 자색고구마의 함량을 0, 10, 20, 30, 40% 첨가하여 수분함량, 색도, 텍스처,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수분함량은 40.83% - 44.91% 이었다.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와 황색도는 감소하였고, 적색도는 증가하였다.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경도, 부착성, 탄력성, 검성은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씹힘성만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관능검사 결과 색, 냄새, 맛, 촉촉함은 익힌 자색고구마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높아졌다. 설기떡에 40% 익힌 자색고구마를 첨가한 것이 종합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았고, 저장기간에 따른 경도 변화도 적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