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mputer vision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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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Blink Detection and Alarm System to Reduce Symptoms of Computer Vision Syndrome

  • Atheer K. Alsaif;Abdul Rauf Baig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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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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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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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In recent years, and with the increased adop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 and spending long hours in front of these devices, clinicians have observed that the prolonged use of visual display units (VDUs) can result in a certain symptom complex, which has been defined as computer vision syndrome (CVS). This syndrome has been affected by many causes, such as light refractive errors, poor computer design, workplace ergonomics, and a highly demanding visual task. This research focuses on eliminating one of CVSs, which is the eye dry syndrome caused by infrequent eye blink rate while using a smart device for a long time. This research attempt to find a limitation on the current tools. In addition, exploring the other use cases to utilize the solution based on each vertical and needs.

컴퓨터시각증후군 예방을 위한 웹캠모니터의 실시간알림 시스템 (Real-time Notification System of Webcam Monitor for Preventing Computer Vision Syndrome)

  • 하상원;유도협;문미경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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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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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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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대중화로 컴퓨터를 통한 작업은 물론 여가 시간이나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여 생기는 질환인 컴퓨터시각증후군 (Computer Vision Syndrome: CVS)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CVS 증후군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컴퓨터나 TV 등 모니터를 집중하여 주시하면 자기도 모르게 눈 깜빡임이 줄어들면서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의 건조를 막기 위해 눈을 자주 깜빡거려줘야 하며, 모니터와 눈은 40cm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모니터의 웹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모니터 근접거리, 사용자의 눈 깜빡임 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시한 후 적절한 알림을 주는 웹 캠모니터의 실시간 알림시스템의 개발 내용에 대해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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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사용 여부 및 사용 디바이스 감지를 위한 머신러닝 모델 성능 비교 (Performance Comparison of Machine Learning Models to Detect Screen Use and Devices)

  • 황상원;김동우;이주환;강승우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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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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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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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스크린을 오랜 시간 사용하면 눈의 피로, 안구 건조, 두통 등 컴퓨터 시각 증후군을 경험하게 된다. 컴퓨터 시각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크린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수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스마트폰에서는 스크린 사용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용자는 스마트폰 스크린뿐만 아니라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스크린을 보기 때문에 이러한 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color, IMU, lidar 센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용 중인 스크린 디바이스를 감지하는 머신 러닝 기반 모델을 제안하고 여러 가지 모델의 성능을 비교한다. 성능 비교 결과 신경망 기반 모델이 전통적인 머신 러닝 모델보다 높은 F1 스코어를 보였다. 신경망 기반 모델에서는 MLP, CNN 기반 모델이 LSTM 기반 모델보다 높은 스코어를 보였으며, 전통적인 머신 러닝 모델에서는 RF 모델이 가장 우수했으며, 다음으로는 SVM 모델이었다.

The relationship between visual display terminal usage at work and symptoms related to computer vision syndrome

  • Soonsu Shin;Eun Hye Yang;Hyo Choon Lee;Seong Ho Moon;Jae-Hong Ryoo
    •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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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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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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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Although it is well known that the usage of visual display terminal (VDT) at the workplace causes computer vision syndrome (CVS), previous studies mainly focused on computer use and the health of white-collar workers. In this study, we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sage of VDT including various devices, and symptoms related to CVS in a large population including pink-collar workers and blue-collar workers. Methods: 21,304 wage workers over the age of 20 years were analyzed from the 6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VDT use at work and symptoms related to CVS among wage workers, odds ratios (ORs) and 95% confidence interval (CI) were calculated by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s. Results: In the group with the highest VDT usage at work, the OR of headache/eyestrain was 2.16 (95% CI: 1.86-2.52). The OR of suspected CVS patient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highest group of usage of VDT at work (OR: 1.69; 95% CI, 1.39-2.06). Compare with the reference group, the OR for headache/eyestrain in the highest group of VDT usage was 2.81 (95% CI: 2.13-3.70) in white-collar workers, 1.78 (95% CI: 1.32-2.40) in pink-collar workers, and 1.59 (95% CI: 1.18-2.15) in blue-collar workers. Conclusions: We observed a relationship in which the use of VDT in the workplace increases the risk of headache/eyestrain regardless of occupational classification. Our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aying attention to the health of VDT workers and making plans to improve their working conditions.

Prevention of Eye Disorders through Healthy Lifestyle with special reference to Padabhyanga

  • Satapathy, Bijayashree;Nathani, Neeru
    • 셀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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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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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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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Among five sense organs or Gyanendriyas 'Eyes' are considered as most important sense organs. They are said to be the path to mind and seat of Tejas (Light). Now a days due to their overuse and negligence in maintenance we are facing many eye related problems like Dry Eye Syndrome, Cataract, Age related Macular Degeneration, Glaucoma, Computer Vision Syndrome etc. To observe the association of defective lifestyle and related eye problems with their preventive measures, different Ayurvedic procedures are reviewed from ancient literatures and some modern researches. Dinacharya (Daily regimen) explained in Ayurveda helps to prevent many derangements. Lifestyle modification in terms of proper daily regimen and dietary regimen could help to prevent eye problems. Padabhyanga (foot massage) is one of the procedures mentioned in Dinacharya, an effective therapy for healing of eye disorders.

VDT 증후군의 환경적 요인과 증상에 대한 연구 (Study on the Environmental Factors and Symptoms of VDT Syndrome)

  • 정승희;이선영;어선미;김덕훈;이은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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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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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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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최근 컴퓨터가 대량 보급되면서 VDT 증후군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VDT 증후군은 VDT 작업자들에게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 신경정신계 장애, 눈의 긴장, 피로, 자극과 충혈 등 안과적 증상을 포함한다. VDT 증후군의 환경요인으로는 전자파, 컴퓨터 화면의 크기, 밝기, 조명, 모니터 및 작업대의 높낮이, 작업시간, 작업의 종류, 작업자와 스크린과의 거리, 실내습도 및 온도, 사무실내의 공기오염, 환기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근거리 시각 작업으로 인한 VDT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주요 신체증상 및 신체 및 심리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조사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19세부터 28세사이의 남자 54명, 여자 66명으로 총 120명이었다. 책이나 문서 읽기, 컴퓨터 작업 등에 대한 근거리 작업을 할 때에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과 육체적 불편함을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항목에는 근업작업에 따른 주요 신체 증상과 눈의 자각 증상, 작업환경에 대한 만족도, 키보드, 마우스 사용시의 손목 통증 경험 등을 포함하였다. 결과: 장시간 컴퓨터, 문서,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에 대부분(70%)이 신체적인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부위는 주로 목과 허리(57.1%), 눈(45.2%), 두통(31%) 등이었다. 환경적 요인에서는 적절치 못한 조명으로 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78.3%였다. 대부분의 증상은 '눈의 피로'(38.3%), '눈의 건조성'(31.9%), '눈의 흐릿함'(23.7%)이었다. 대상자들은 의자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였고 키보드, 마우스 사용 때 손목의 통증은 대부분 경험하였다. 결론: 전자기기, 문서 등을 이용할 때 빛, 공간, 자세, 작업대 등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이 조화롭지 못해 눈의 피로, 신체적인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문서작업을 할 때에는 휴식시간에 대한 자기관리와 같은 예방법을 개발하여 눈의 피로를 줄여야 할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최적의 시각적인 환경을 위한 인간공학적 디자인으로 작업환경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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