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3-year-old spayed female Russian blue cat was presented for dyspnea, nasal discharge, and stertorous breathing. Plain thoracic radiography revealed no specific findings. Computed tomography (CT) was performed to differentiate upper airway tract disorders. It revealed the presence of an iso-attenuating mass measuring 10.0 × 7.9 × 15.6 mm, with mild homogeneous contrast enhancement occupying the rostral nasopharynx. The mass was surgically debulked via a longitudinal incision in the soft palate. Histopathological and immunohistochemistry analysis of the surgically excised mass revealed CD3-/CD79a+ B cell lymphoma with an incomplete margin. The patient underwent hypo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receiving a total of 36 Gray (Gy) in 6 Gy fractions over a six-week period. A follow-up CT examination was performed after 27 months of irradiation and the patient was confirmed to have achieved a complete response. There were no complications related to irradiation. The patient was alive for 40 months without recurrence. This study suggests that hypo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combined with surgical debulking could be considered as a treatment option for feline nasopharyngeal lymphoma.
최근 생성형 AI, 특히 ChatGPT와 같은 대화형 인공지능이 고객 서비스를 자동화하는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 자동화에 있어 현재의 생성형 AI 기술이 기존 인간 관리자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는 유리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불리한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고객 서비스 활동과 관련하여 생성형 AI가 인간 관리자를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음식 배달 플랫폼의 고객 온라인 리뷰에 대한 실험과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또한 고객의 온라인 리뷰가 긍정적일 때와 부정적일 때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정교화 가능성 모델의 관점을 적용하여 가설을 도출하고 해당 가설이 지지되는지를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긍정적인 리뷰에 대해서는 생성형 AI가 인간 관리자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부정적인 리뷰에 대해서는 완벽한 대체가 어려워 인간 관리자의 개입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고객 서비스 자동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유의미한 실무적인 통찰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We tested how adjuvants effect in a cancer vaccine model using an epitope derived from an autoactivation loop of membrane-type protease serine protease 14 (PRSS14; loop metavaccine) in mouse mammary tumor virus (MMTV)-polyoma middle tumor-antigen (PyMT) system and in 2 other orthotopic mouse systems. Earlier, we reported that loop metavaccine effectively prevented progression and metastasis regardless of adjuvant types and TH types of hosts in tail-vein injection systems. However, the loop metavaccine with Freund's complete adjuvant (CFA) reduced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while that with alum, to our surprise, were adversely affected in 3 tumor bearing mouse models. The amounts of loop peptide specific antibodies inversely correlated with tumor burden and metastasis, meanwhile both TH1 and TH2 isotypes were present regardless of host type and adjuvant. Tumor infiltrating myeloid cells such as eosinophil, monocyte, and neutrophil were asymmetrically distributed among 2 adjuvant groups with loop metavaccine. Systemic expression profiling using the lymph nodes of the differentially immunized MMTV-PyMT mouse revealed that adjuvant types, as well as loop metavaccine can change the immune signatures. Specifically, loop metavaccine itself induces TH2 and TH17 responses but reduces TH1 and Treg responses regardless of adjuvant type, whereas CFA but not alum increased follicular TH response. Among the myeloid signatures, eosinophil was most distinct between CFA and alum. Survival analysis of breast cancer patients showed that eosinophil chemokines can be useful prognostic factors in PRSS14 positive patients. Based on these observations, we concluded that multiple immune parameters are to be considered when applying a vaccine strategy to cancer patients.
Sang Min Park;Kyung-Chan Choi;Byeong Han Lee;Sang Yol Yoo;Christopher Y. Kim
Korean Circul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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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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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9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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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ackground and Objectives: Arterial dissection during endovascular therapy rarely occurs but can be lethal. A fabric-based covered graft stents yield poor clinical outcomes. A novel balloon-expandable stent with biodegradable film graft for overcoming these issues was evaluated in a rabbit iliac artery model. Method: Eighteen rabbits with iliac artery dissections were induced by balloon over-inflation on angiography (Ellis type 2 or 3) and treated using the test device (3.0×24 mm). Subsequently, survived twelve animals underwent histologic examinations and micro-computed tomography (CT) at 0, 2, 4, and 8 weeks and 3, 6, 9, and 12 months and angiography at one-year. Results: There were no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during the one-year. Early-stage histologic examination revealed complete sealing of disrupted vessels by the device, exhibiting mural hematoma, peri-stent red thrombi, and dense infiltration of inflammatory cells. Mid- and long-term histologic examination showed patent stents with neointimal hyperplasia over the stents (% area stenosis: 11.8 at 2 weeks, 26.1 at 1 month, 29.7 at 3 months, 49.2 at 9 months, and 51.0 at 1 year), along with mild peri-strut inflammatory response (Grade: 1-2 at mid-term and 0-1 at long-term). The graft film became scarcely visible after six months. Both CT and angiography revealed no instances of thrombotic occlusion or in-stent restenosis (% diameter stenosis: 5.7 at 2 weeks, 12.3 at 1 month, 14.2 at 3 months, 25.1 at 9 months, and 26.6 at 1 year). Conclusions: The novel balloon-expandable stent with a biodegradable film graft demonstrates feasibility in managing severe artery dissection and preventing lethal vascular events in animal model.
경시적 자료는 같은 개체를 반복 측정함으로써 시간의 흐름에 따른 반복 측정된 자료들 간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경시적 자료분석에서는 이 상관관계를 분석할 때 개체 내 상관관계와 개체 간 변동성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경시적 이진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모형 중 공변량의 모집단 평균 효과의 추정을 위해 주변화 모형에 집중하고자 한다. 경시적 이진 자료분석을 위한 주변화 모형으로는 주변화 임의효과, 주변화 전이, 주변화 전이 임의효과 모형이 있으며, 본 논문에서 이들 모형을 먼저 고찰하고, 그리고 모형들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결측치가 없는 자료와 결측치가 있는 자료로 나눠서 모의실험을 진행한다. 모의실험에서 자료에 결측치가 있는 경우에 자료가 생성된 모형에 따른 성능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주변화 모형을 이용하여 한국의료패널자료를 분석한다. 한국의료패널자료는 반응변수로 주관적 불건강 응답을 이진변수로 고려하였고, 여러 설명변수를 가진 모형을 비교하고 가장 적합한 모형을 제시한다.
1985년 1월부터 1989년 12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 및 연세암센터에서 치료받은 33명의 대세포 폐암 환자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중 28명 이 남자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59세였다. 대세포 미분화폐암이 가장 많았으며 종양의 위치는 우측 폐에 19명, 좌측 폐에 14명에서 발견되었다. 일반적으로 대세포 폐암은 상당수가 폐의 주변부에 종양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 조사에서는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주변부 만큼 많이 관찰되었다($51.5\%$와 $48.5\%$). 33명의 환자중 21명이 IIIB기 이상의 상당히 진행된 병변을 갖고 진단되어 졌다. 총 15명의 환자에서 원격전이가 관찰되었는데 이중 11명이 진단당시부터 원격전이를 갖고 있었고 나머지 4명은 치료 도중이나 치료 후 발견된 경우였다. 원격전이 부위는 다양하였는데, 연부조직, 피부, 췌장 및 충수돌기등 다른 폐암에서는 흔치 않는 부위에서의 원격전이가 관찰되었다. 치료는 개인별로 차이가 많았는데, 초기에 진행된 병변을 가진 환자가 많았으므로 19명 만이 근치적 목적의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14명은 고식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치료후 2명의 환자에서 완전 관해를 얻었다. 4명의 환자가 24개월에서 54개월까지 장기 생존하였으며 2년 생존율은 $14.3\%$였고 중앙생존 기간은 6개월 이었다.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을 분석해 본 결과 늑막 유출액이 없었던 환자군과 치료후 완전 관해를 보였던 환자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생존율이 좋았다 (p<0.01).서만이 방사선 치료에 의해 완전관해를 얻을 수 있었던바($25\%$) (p<0.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를 원발부위, T-병기 그리고 N-병기에 따라 분석해본 결과, 특히 T-병기중 T3, 4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으나(p<0.0005), T1, 2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 되지 않았다(0.3
, 수술이 필요하였던 환자는 $1\%$로 합병증의 증가 없이 A점에 8900cGy, 직장에 7300cGy정도의 국소치료가 가능함을 보여 주었으나 생존율에 대한 추후 분석이 따라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보면 6,000rad이하에서 20/63$(34.9\%)$의 실패율에 비하여 6,000rad이상일 때는 10/49$(20.4\%)$의 실패율이었다. 연령 벨로는 $40\~49$세에서 실패율(14/41 $24.1\%$)이 많았다. 본 성적으로 보아서 생존율은 여러 저자들과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고 A점 선량은 8,000rad 이상, B점은 6,000rad이상이 조사되어야 적정선량이 됨을 시사해 주고 있다.\%$가 대부분이
1970년부터 1980년까지 연세대학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 받은 비강 및 부비동에 발생한 NHL환자 15예를 대상으로 후향성 분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병기분포는 13예가 IE 2예가 IIE였고 TNM병기에 따르면 7예가 국소병변이 진행된 T3, T4 환자였다. 2. Overall 5년 생존율을 $25\%$, IE는 $28\%$, IIE는 $0\%$였다. 3. 병기별 치료실패율은 T1, T2는 $33\%(2/6),\; T3,\;T_4는\;86\%(6/7),\;IIE$에서는 $100\%(2/2)$였다. 4. 방사선 조사량이 55Gy 이상인 경우 $100\%$의 완전 관해율을 보였으며 55Gy이하인 경우 $73\%$의 완전 관해율을 보였다. 5. 비강 및 부비동의 NHL의 Ann Arbor병기 분류와 함께 TNM 병기도 예후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 같다. 6. 국소병변이 진행된 병기 T3, T4와 IIE 환자에서는 화학요법제의 병용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
목적 신보강화학요법을 시행한 유방암 환자에서 병리학적 관해와 잔류 암의 크기를 평가하는 데 있어 유방자기공명영상의 정확도를 분석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대상과 방법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본원에서 신보강화학요법 후 수술을 시행한 88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병리학적 관해는 수술 병리 결과에서 침윤성 유방암이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였고 자기공명영상과 병리 조직의 잔류 암 크기 차이는 최대 직경으로 비교하였다. 병리학적 관해 및 자기공명영상과 병리 조직에서의 잔류 암 크기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의 10%가 병리학적 관해에 도달하였다. 자기공명영상으로 관해를 예측할 때의 정확도와 곡선하부면적은 각각 90.91%, 0.8017이었다. 신보강화학요법 시행 후 유방자기 공명영상과 병리 조직에서 측정한 잔류 암의 크기는 매우 강한 연관성을 보였고(r = 0.9, p < 0.001), 특히 영상에서 단일 종괴로 보였던 병변에서(p = 0.047) 그러하였다. 자기공명영상과 병리 조직 간의 잔류 암 크기는 내강형(p = 0.023), 그리고 자기공명영상에서 다초점 종괴 및 비종괴성 조영증강을 보인(p = 0.047) 환자군에서 유의미하게 큰 차이를 보였다. 결론 자기공명영상은 유방암의 병리학적 완전 관해와 잔류 암 크기의 평가에 있어서 정확도가 높은 검사이다. 유방암 아형과 병변의 영상의학적 소견이 자기공명영상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친다.
목적: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결핵성 척추염 환자의 MRI의 특징과 임상결과에 따른 MRI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임상적으로 결핵성 척추염을 진단 받은 환자 중 3개월 내에 수술적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를 대상하였으며 이중 최소한 3회 이상, 처음, 3개월 혹은 6개월 그리고 치료 종료시점상 MRI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연구군에 포함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두 명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모든 MR검사를 분석하였으며 임상결과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열명(남:여=6:4, 평균나이=45세)의 환자가 연구대상 군에 포함되었으며 MR검사의 평균 추적검사기간은 10.1개월(4-17개월)이었다. 6명의 환자는 임상적으로 결핵성 척추염의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4명의 환자는 3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시행 받았으나 약물치료만으로는 완치되지 않아 추가적인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는 임상적 경과에 따라 두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위의 6명은 완전 치료 군 4명은 불완전 치료 군으로 분류하였다. 완전 치료군의 MR특징은 결핵성 농의 인대 하 파급 및 농 자체의 크기감소, 척추체의 붕괴소견 없음 그리고 감염된 척추체의 지방변성이었음. 불 완전 치료군의 MR특징은 골수부종과 결핵성 농의 확장과 척추체의 붕괴였다. 결론: 결핵성 척추염의 비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MRI는 치료반응을 예견하는데 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직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는 수술요법이다. 진행성 병변으로서 근치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 있어서는 수술 전 보조요법을 통해 절제연이 음성인 근치절제율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수술 전 방사선 및 항암화학 동시요법으로 근치 절제율을 높여 치료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향적 임상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5년 1월부터 1998년 6월까지 국소적으로 진행된 직장암으로 내원하여 수술전 병기결정 검사를 통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37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수술전 병기결정은 직장수지검사, 경직장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을 이용하였다. 방사선 치료는 3 문 내지 4 문 조사식으로 총 45$\~$50.4 Gy를 시행하였으며, 방사선 치료 첫째 주와 다섯째 주에 항암화학요법(5-Fluerouracil, 370$\~$450 mg/m$^{2}$, IV bolus, 5 days; Leucovorin 20 mg/m$^{2}$, IV bolus, 5 days)이 동시에 투여되었다. 방사선 치료 후 4$\~$6주 후에 근치적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전체 37명의 환자 중 31명에서 계획된 방사선 및 항암화학 동시요법 후 근치적 수술이 시행되었고, 나머지 6명은 환자 이해부족으로 치료가 중단 된 경우 4예, 치료중 진행성 병변(Peforation)으로 응급수술을 시행한 후 방사선 단독치료를 한 경문 1예, 그리고 1예에서는 방사선 및 항암화학 동시요법을 시행 후 수술하기 전에 폐전이가 발견되어 전신항암화학 요법만을 시행하였다. 결과: 계획된 치료가 시행된 환자 중 94$\%$ (29/31)에서 절제연 음성인 완전근치절제가 가능하였으며, 병리적 완전관해율은 6$\%$ (29/31), 임상적 완전관해율은 23$\%$ (7/31)이었다. 수술 전 병기 감소율은 68$\%$에서 관찰되었다. 수술은 2예에서 국소 절제술, 14예에서 저위전방절제술, 8예에서 복회음부 절제술, 4예에서 하트만씨 절제술, 3예에서 부분 내용제거술을 시행되었다. 치료와 연관된 급성 독성으로는 Grade III & IV의 백혈구 감소증 각각 4예(13$\%$), 2예(6$\%$)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경미하였다. 결론: 국소적으로 진행되어 근치적 절제가 어려운 직장암에서 계획된 수술 전 방사선 및 항암화학 동시요법을 통해서 수술 후 병기 감소(68$\%$)와 높은 완전근치절제율(94$\%$)을 얻을 수 있었다. 치료에 따른 독성도 대부분 경미하여 좋은 순응도를 보였다. 나아가 이러한 치료를 통해 얻어지는 국소 제어율과 전체 생존율에 대해서는 향후 추적 관찰을 통해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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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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