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ompensation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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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경비원의 여가제약이 직무스트레스 및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 Leisure Constraint of a Private Security Guard on His/Her Task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 이근춘;송강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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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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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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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의 목적은 민간경비원의 여가제약이 직무스트레스 및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2009년 서울소재 민간경비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민간경비원들을 연구대상으로 판단표집법을 이용하여 최종분석에 사용된 사례 수는 300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7.0을 이용하여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 경로분석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값이 .60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간경비원의 여가제약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친다. 즉, 주변 의식적 제약, 개인적 제약이 증가하면 직무스트레스는 높아지는 반면, 대인적 제약이 감소하면 직무스트레스는 낮아진다. 둘째, 민간경비원의 여가제약은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친다. 즉, 개인적 제약이 감소하면 생활만족감은 높아진다. 셋째, 민간경비원의 직무스트레스는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친다. 즉, 보상 및 경력개발이 증가하면 생활만족감은 높아지는 반면, 직무특성이 감소하면 생활만족감은 낮아진다. 넷째, 민간경비원의 여가제약은 직무스트레스 및 생활만족에 인과적 영향을 미친다. 즉, 직무스트레스는 여가제약과 생활만족의 관계를 매개하는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다.

산업보안업무 종사자의 조직공정성이 직장내침묵과 보안정책준수의지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Fairness of Industrial Security Practitioners on Willingness to Comply with Workplace Silence and Security Policies)

  • 신현구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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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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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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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산업보안업무 종사자의 조직공정성이 직장내침묵과 보안정책준수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산업보안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는 목적으로 유의표집방법을 사용하여 총190명이 응답한 설문자료를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되어진 자료는 SPSS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관분석 및 중다회귀분석의 통계적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보안 업무에 종사자들은 공정한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인식이 강할수록 직장 내에서의 침묵현상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분배, 상호작용 공정성의 요인은 보안정책준수의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보상에 대한 공정한 분배와 공정한 대우가 산업보안업무 종사자들에게 보안정책준수의지를 높일 수 있다. 셋째, 체념적 침묵요인이 보안정책준수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과 자신의 직무에 관하여 침묵할수록 보안정책준수의지가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조직공정성과 직장내 침묵의 변수는 보안정책준수의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핵심적인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업보안 현장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영재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상황에서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 탐색 (Investigation of 'Group Scientific Creativity' Factors in Gifted Students' Creative Project Solving Context)

  • 홍은정;허남영;이봉우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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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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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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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 분야에서의 집단의 창의적인 성취를 의미하는 '집단 과학창의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선정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에서 집단 과학창의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을 정하기 위해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과학교육에서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 27개를 추출하였고,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을 선정하기 위해서 72명의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 집단 문제해결과정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으로 인적요인의 9가지 요소(과학적 사고, 과학 지식, 과학 정보 처리 능력, 동기, 도전정신, 구성원의 나이 및 성별의 다양성, 구성원이 선호하는 과목의 다양성, 창의적 경험, 집단응집력), 결합요인으로 4가지 요소(과학적 의사소통능력, 집단의 창의적 과정(과학적 탐구과정), 자율성, 리더십), 환경요인으로 3가지 요소(학습 환경, 교사유형, 외적 보상)를 선정하였다. 둘째,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을 분석하여 집단 과학창의성 영향요인들이 창의적 문제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으로서 요구되는 창의적 특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요인에 대한 추가적인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치과위생사의 행복과 직무만족도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and Job Satisfaction of Dental Hygienists)

  • 류혜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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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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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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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번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행복과 직무만족도의 관련요인을 조사하여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행복요인에 대한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부산 경남지역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총 264명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연령에서 행복지수 하위요인인 삶의 만족(p<0.05)의 경우 36세 이상의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고, 행복지수 하위요인인 부정적 정서(p<0.01)의 경우 25세 이하, 26~30세 이하, 31~35세 이하의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경력에서는 4~10년 이하 집단에서 부정적 정서(p<0.05)가 높게 나타났다.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변수들 간의 상대적 영향력으로 행복의 하위요인인 삶의 만족(${\beta}=0.393$)이 높은 경우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beta}=0.171$)에 따라, 행복의 하위요인 긍정적인 정서(${\beta}=0.139$)가 높은 경우의 순서로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부정적 정서(${\beta}=-0.173$)가 높은 경우 직무만족도가 낮았다. 치과위생사의 행복감을 개인의 삶의 영역뿐 아니라 직장 내의 건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와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 그에 따른 보상체계, 근무환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회제공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행정 및 조직적 체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은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의 향상과 더불어 치위생업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종합병원 사무직 여성의 직무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직무만족, 조직몰입, 이직의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work and psychosocial stress on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 in general hospital female office workers)

  • 이정현;조우현;장세진;김영훈
    • 한국병원경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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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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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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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tires to examine affects that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es of female office workers influence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s. A complete data are collected by conducting a survey with 240 female office workers from 9 medical institutions regarded as almost general hospital in Seoul. It is analyzed that the relation between socio-psychological stress and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s by using t-test;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linea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etc.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 First, as it was comprehended by specific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at the female office workers' level of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stinctions from their age, marital status, presence of children, position in the organization, type of employment, and monthly average income. Second, this study regarded relationship between the female office workers' level of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es,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e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the stresses were positive with leaving intention. Third, after evaluating effect that 8 features related to the job stress could influence job stress, the most effective valuables were in order to unfairness in organizational structure, workplace culture, inadequate compensation, and relationship conflict. Fourth, when looking at the overall effects of the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es on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 work autonomy was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f work stress levels. The level of the job stress seemed to be a prevalent impact on the leaving intention and it showed the most negative relationship that path coefficient from leaving intention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also from organizational commitment to job satisfaction. Based on these findings, it can be defined that the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es strongly influence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leaving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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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조직공정성이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 2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The Effect Organizational Justice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focus on Nurses in Secondary Hospitals)

  • 장경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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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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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48-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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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간호서비스 질에 대한 대상자들의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간호서비스 질은 간호사의 직무태도와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였다. 그 것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조직시민행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임상실무에서는 간호사들의 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시민행동이 매우 중요하며 조직공정성은 조직시민행동의 중요한 영향요인이다. 본 연구는 조직공정성이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K지역 소재 500병상 미만의 2차 의료기관 3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SPSS Win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ra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총 조직공정성과 그 하위요인 인 분배, 절차, 상호작용공정성은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172~.540, p=.000). 또한 총 조직공정성은 29.1%의 설명력을 가지고 총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beta}$=.540)을 미쳤다(F=93.777, p=.000).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절차공정성을 제외한 분배공정성(${\beta}$=.283)과 상호작용공정성(${\beta}$=.249)은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성과, 보상에 대한 분배공정성과 사회적 관계인 상호작용공정성에 초점을 맞춘 간호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물리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의 관련성 분석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of physical therapists)

  • 왕중산;김양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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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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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2-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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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는 물리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확인하고 둘 사이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경기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309명이었다. 자료 수집은 2015년 6월 1일부터 동년 6월 25일까지 구조화된 자기-기입방식 설문조사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자율에서 가장 높았고, 관계갈등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이직의도는 $2.80{\pm}0.70$점이었다. 물리치료사는 나이와 총근무년수가 증가할수록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가 높아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5). 이직의사는 모든 직무스트레스 요인들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의욕저하 또한 직무불안정을 제외한 직무스트레스의 모든 요인들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5). 또한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직무자율, 직무체계, 보상, 직장문화가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물리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의 증가는 이직의도를 높이는 위험요인인 것을 알 수 있었고,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민간경비업체의 관계적 특성과 구매행동의 관계 (A Study on Correlations between Private Security Enterprise's Relationship Characteristics and Purchasing Behaviors)

  • 김인재;조성진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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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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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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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민간경비업체와 소비자들의 관계적 특성과 구매행동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무한 경쟁에 도립하고 있는 민간경비업체도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파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하여 연구대상은 충남 천안시를 동남과 동서로 나누어 민간경비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상점 직원을 대상으로 편의표집법으로 236명을 표집하였다. 조사도구는 설문지로서 국내 외 선행연구를 기초로 하여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 자료 처리는 SPSS version 18.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에 따른 자료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민간경비업체의 관계적 특성과 구매행동 관계는 정(+)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관계적 특성이 높을수록 구매행동은 높아진다. 둘째, 민간경비업체의 관계적 특성과 구매행동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평판, 물리적 특성, 커뮤니케이션은 구전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민간경비업체의 관계적 특성과 반복구매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평판과 커뮤니케이션은 반복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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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환경분야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 직무만족과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nergy and Environment R&D Researchers Self-Leadership and Self-Efficacy on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 유현희;현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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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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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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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에너지 환경 분야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이 자기효능감, 직무만족 및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연구가설들을 수립하고 실증분석을 추진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자료는 약 3주 동안 회수된 200건의 설문지 중 에너지, 환경 분야 연구자 165명의 설문결과를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도, 빈도, 기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Sobel-test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자의 셀프리더십은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 직무성과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며, 연구자의 자기효능감은 직무만족과 직무성과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은 셀프리더십, 자기효능감과 직무성과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연구자의 직무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셀프리더십과 자기효능감 제고를 위한 소속 기관의 인적자원관리 제도 마련과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 또한 연구자가 직무에 대한 즐거움, 만족감, 신뢰 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특히 자기효능감은 직무성과에 대해 매우 중요한 영향 인자이므로 연구자의 자기효능감 강화를 위한 기관 차원의 전략마련이 요구된다.

우리나라 노인의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행태와 주관적 건강상태와의 관련성: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를 이용하여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in South Korea: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6-2018))

  • 홍주희;이용재;김태현;김노을;정우진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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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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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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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It is getting important to improve the oral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because oral health status may affect their health status of the whole body. In this respect, we aim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of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by sex. Methods: Using the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for health surveys and oral examinations (2016-2018), we analyzed a total of 3,070 people aged 65 or older (men: 1,329; women: 1,741). Our dependent variable, self-rated health status, was divided into two groups: not good (bad and very bad) and good (very good, good, and fair), whereas our independent variables of interest were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In addition to descriptive analysis and the Rao-Scott chi-square test, reflecting survey characteristics, we conducted hierarchical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djusted for socio-demographics and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All analyses were stratified by sex. Results: The proportion of people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36.5% in women but 24.5% in men. In a model adjusted for all covariates, the self-rated health status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For example, in men,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poor' (odds ratio [OR], 5.31; 95% confidence interval [CI], 2.34-12.03)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in those having 'fair' (OR, 4.03; 95% CI, 1.68-9.70) in comparison with those having 'goo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Dental status regarding speaking difficulty seemed to be very important in influencing self-rated health status. For instance, in women, compared to people having 'no discomfort' speaking difficulty,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not bad' (OR, 1.60; 95% CI, 1.14-2.24) and 'discomfort' (OR, 1.79; 95% CI, 1.30-2.47) speaking difficulty. The covariate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ere: physical activity, chronic disease, stress, and body mass index in both sexes; health insurance type and drinking only in men; and economic activity only in women. Conclusion: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al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differently by sex. This suggests that public health policies toward better health in the elderly should take their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behaviors into account in a sex-specific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