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d tol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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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의 척수신경결찰모델에서 Morphine의 투여가 항이질통 효과와 척수 α2 아드레날린계 수용체 아형 mRNA 발현에 미치는 영향 (The Antiallodynic Effect and the Change of the α2 Adrenergic Receptor Subtype mRNA Expression by Morphine Administration in a Spinal Nerve Ligation Rat Model)

  • 정규연;신상욱;권수아;김태균;백승훈;백승완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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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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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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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ackground: The neuropathic pain arising from nerve injury is difficult to treat and the therapeutic effects of opioid drugs remain debatable. Agonists acting at the ${\alpha}_2$ adrenergic and opioid receptors have analgesic properties and they act synergistically when co-administered in the spinal cord. The lack of subtype-selective pharmacological agents has previously impeded the synergistic effects that are mediated by the adrenergic receptor subtypes. Methods: We created neuropathic pain model by ligating the L5 spinal nerve in Sprague-Dawley rats (n = 18). We divided the rats into three groups (n = 6 for each group), and we administered intraperitoneal morphine (1 mg/kg, 3 mg/kg, 5 mg/kg) and then we measured the mechanical allodynia with using von-Frey filaments for 8 hours. We then injected morphine (5 mg/kg) intraperitoneally, twice a day for 2 weeks. We measured the tactile and cold allodynia in the morphine group (n = 9) and the saline group (n = 9). After 2 weeks, we decapitated the rats and harvested the spinal cords at the level of lumbar enlargement. We compared the ${\alpha}_2$ subtype mRNA expression with that of control group (n = 6) by performing 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Results: Intraperitoneal morphine reduced the neuropathic pain behavior in the dose-dependent manner. Chronic morphine administration showed an antiallodynic effect on the neuropathic pain rat model. The rats did not display tolerance or hyperalgesia. The expression of the mRNAs of the ${\alpha}_{2A}$, ${\alpha}_{2B}$, ${\alpha}_{2C}$ subtypes decreased, and morphine attenuated this effect. But we could not get statistically proven results. Conclusions: Systemic administration of morphine can attenuate allodynia during both the short-term and long-term time course. Morphine has an influence on the expression of ${\alpha}_2$ receptor subtype mRNA. Yet we need more research to determine the precise effect of morphine on the ${\alpha}_2$ subtype gene expression.

Agrobacterium tumefaciens를 이용한 벼의 형질전환 효율의 검토 및 내한성 관련 GPAT (glycerol-3-phosphate acyltransferase) 유전자의 형질전환 (Investigation of Transformation Efficiency of Rice Using Agrobacterium tumefaciens and High Transformation of GPAT (glycerol-3-phosphate acyltransferase) Gene Relative to Chilling Tolerance)

  • 서미숙;배창휴;최대옥;임성렬;서석철;송필순;이효연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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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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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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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grobacterium을 이용한 벼의 효율적인 형질전환을 위하여 몇 가지 형질전환 조건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조사된 최적의 형질전환 방법을 이용하여 내한성에 관련된 GPAT 유전자를 식물에 도입하였다. 형질전환 조건은 GUS 발현을 통하여 조사되었다. 본 실험에서는 벼 (Oryza sativa L. cv. Dongjin)의 성숙 종자 유래 캘러스를 3일간 전배양한 후 Agrobacterium을 접종하였다. 접종이 끝난 캘러스는 50mg/L CaCl$_2$, 30mg/L acetosyringone, 2 mg/L 2,4-D, 120 mg/L betaine이 첨가된 공동배양 배지 위에서 암조건으로 10일간 공동배양하여 높은 GUS 발현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GPAT 유전자를 식물에 도입한 결과 54%의 높은 형질전환율을 나타내었다. 형질전환 식물체를 southern 분석한 결과 wild type 식물체에서는 GPAT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형질전환 식물체에서는 GPAT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또한 GPAT 유전자로 형질전환된 5 계통의 T1 세대에서 hygromycin에 대한 저항성과 감수성의 유전비율이 3 : 1로 분리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에서 검토된 고빈도의 형질전환 시스템은 단자엽식물의 형질전환에 있어서 모델계로 이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재래종 쌀보리의 형태적 특성 및 RAPD에 의한 유연 관계 분석 (Evaluation of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RAPD Analysis in Korean Landraces of Naked Barley)

  • 조원경;이정민;권무식;정태영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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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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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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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재래종 쌀보리 들은 추파형이며 내한성이 약하고 장간이면서 밀수, 장망으로 출수가 늦은 품종이 많았다. 그러나 파성, 내한성, 출수기, 간장, 수장의 변이가 컸으며, 내한성이 강한 품종, uzu 유전자, 찰성, 자색종피 등 다양한 유용 돌연변이를 보였다. 재래종들의 유연관계를 형태적 특성과 RAPD분석 결과, 112품종 모두 다른 품종으로 밝혀졌으며, 재래종 쌀보리와 겉보리의 유전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일양성이 인정되어 쌀보리 품종들이 겉보리 재래종으로부터 돌연변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적출 쥐 심장에서 장시간의 심장보존시 허혈성 전조건화가 심근보호에 미치는 영향 (Cardioprotective Efficacy of Ischemic Preconditioning on Long-Term Myocardial Preservation in Isolated Rat Heart)

  • 허동명;장봉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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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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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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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Background: Ischemic preconditioning enhances the tolerance of myocardium against ischemia/reperfusion injury, with the enhancement of the recovery of post-ischemic myocardial function. This study was disigned to assess whether the protective effect of ischemic preconditioning could provide one additional hour of myocardial preservation in four hour myocardial ischemia in a rate heart. Material and method: Fourty four Spargue-Dawley rats, weighing 300~450gm,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Group 1(n=7) and group 3(n=12) were subjected to 30 minutes of aerobic Langendorff perfusion without ischemic preconditioning and then preserved in saline solution at 2~4$^{\circ}C$ for 4 hours and 5 respectively. Group 2(n=7) and group 4(n=18) were perfused in the same way for 20 minutes, followed by 3 minutes of global mormothermic ischemia and 10 minutes of perfusion and then preserved in the same cold saline solution for 4 hours and 5 hours respectively. Heart rate, left ventricular developed pressure(LVDP), and coronary flow were measured at 15 minutes during perfusion as baseline. Spontaneous defibrillation time was measured after reperfusion. Heart rate, LVDP, and coronary flow were also recorded at 15 minutes, 30 minutes, and 45 minutes during reperfusion. Samples of the apical left ventricular wall were studied using a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 Result: Time of spontaneous defibrillation(TSD) was significantly longer in group 4 than in group 1(p<0.001), and TSD in group 1 was significantly longer in comparision to that of group 2(p<0.05). Heart rate at 45 minute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 1 than in group 4(p<0.05). Heart rate at 15 mi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 2 than in group 1(p<0.001) and in group 4 than in group 3(p<0.05). Left ventricular developed pressure(LVDP) at 30 minutes and 45 minutes was higher in group 1 than in group 4(p<0.01), LVDP at 45 minutes was higher in group 4 than in group 3(p<0.05). Rate-pressure product(RPP) at 30 minutes and 45 minutes was higher in group 1 than in group 4(p<0.05). RPP at 15 minutes was higher in group 2 than in group 1(p<0.01). RPP at 30 minutes and 45 minutes was higher in group 4 than in group 3(p<0.05). Group 2 showed relatively less sarcoplasmic edema and less nuclear chromatin clearance than group 1. Group 4 showed less myocardial cell damage than group 3, group 4 showed less myocardial cell damage than group 3, group 4 showed more myocardial cell edema than group 1. Conclusion: Ischemic preconditioning enhanced the recovery of postischemic myocardial function after 4 hours and 5 hours preservation. However, it was not demonstrated that ischemic preconditioning could definitely provide one additional hour of myocardial preservation in four hour myocardial ischemia in a rat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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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원에서 점박이응애의 월동처와 월동 사충률 (Overwintering Sites and Winter Mortality of Tetranychus urticae in an Apple Orchard in Korea)

  • 이중섭;이선영;도윤수;이성찬;조일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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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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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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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사과 재배포장에서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Koch)의 월동은 사과나무의 여러 장소에서 5~15마리의 성충 암컷이 개체군을 형성하여 월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동중인 암컷들은 대부분 복숭아순나방(Grapholita molesta) 유충의 고치가 있는 조피사이의 갈라진 틈에서도 발견되었으며, 부주지 상에 형성된 좁은 조피틈과 과실 수확 후 남아있는 꽃자루에서도 발견되었으나 월동 개체수는 매우 적었다. 또한, 월동중인 암컷들은 결과지의 기부에 형성된 거친껍질 및 눈의 기부, 여러 작은가지의 분지부위 좁은틈에서도 발견되었다. 한편, 수체상에 형성된 일부 점박이응애 월동장소로 죽은 개각충속, 깍지벌레 빈껍질속, 진딧물의 미라속에서도 발견되었는데, 이들 장소에서의 월동 응애수는 매우 적었다. 2년에 걸쳐 수행된 본 연구에서 점박이응애의 월동중 암컷 성충의 사망률은 평균 72~80%로 매우 높았으며, 이는 이들 응애가 겨울 동안 추위에 견디는 저항력이 낮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발아시기 정밀추정에 의한 포도 만상해 경보방법 개선 (Phonology and Minimum Temperature as Dual Determinants of Late Frost Risk at Vineyards)

  • 정재은;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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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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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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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근년에 자주 나타나고 있는 봄철 과원의 서리피해는 관측된 기온이 비슷한 지역일지라도 개화 혹은 발아 단계의 과원에서 집중되고 있어 효율적인 상해 경보시스템 운영을 위해서는 발아기 혹은 만개기의 정확한 예측이 필요하다. 품종별 모수가 알려져 있는 포도 거봉, Campbell Early를 대상으로 생물계절모형을 적용하여 발아기를 추정하고 최저기온 예상치와 함께 늦서리 위험도 추정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방법은 발아 이후에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상해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는데, 추정값의 오차범위를 고려한 발아일 이후 일 최저기온이 $-1.5^{\circ}C$ 이하로 떨어지면 경보(Warning), ${\pm}1.5^{\circ}C$ 사이면 주의보(Watch)를 발령한다. 이 방법을 2004년과 2005년 4월 경기 안성의 포도원에 적용하여 결과의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같은 방법으로 1971-2000평년의 기후조건에서 예상되는 안성지역의 포도 늦서리피해 위험지역을 30 m의 고해상도 전자기후도로 표현하였다. 안성시 전역을 30 m 격자점으로 표현하면 총 608,585개로 구성되는데, 평년의 포도 상해위험지역 판정결과 거봉은 1,059지역이, Campbell Early는 2,788지역이 주의지대로 예상된다.

겨울기온 상승에 따른 복숭아 나무 '장호원황도' 품종의 결과지에 대한 동상해위험 공간분석: III. 고해상도 기후시나리오에 근거한 동해위험의 미래분포 (Geospatial Assessment of Frost and Freeze Risk in 'Changhowon Hwangdo' Peach (Prunus persica) Trees as Affected by the Projected Winter Warming in South Korea: III. Identifying Freeze Risk Zones in the Future Using High-Definition Climate Scenarios)

  • 정유란;김진희;김수옥;서희철;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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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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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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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겨울철 휴면심도와 동해유발온도를 기반으로 작성된 복숭아 나무 '장호원황도' 품종의 휴면지에 대한 동해위험지수 계산식을 고해상도 전자기후도와 결합하여 현재평년(1971-2000년)의 기후조건에서 동해위험의 지역적 분포를 파악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두고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근거한 미래 3개 평년(2011-2040년, 2041-2070년, 2071-2100년)의 기온자료에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여 얻은 동해위험지수와 비교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이들 위험지역의 이동을 경관규모에서 추적하였다. 현재평년(1971-2000년) 기후조건에서는 전 국토의 4%가 안전지대, 88%가 동해 위험 경계지대, 8%가 위험지대로 탐색되었다. 시나리오 기후조건에서는 가까운 미래(2011-2040년)와 먼 미래(2041-2100년)에 모두 경계지대가 줄어드는 반면 안전지대와 위험지대가 다같이 증가하였다. 이 방법은 경기도 이천, 경북 청도 등 복숭아 주산지 내의 위험지대를 경관규모에서 탐색하는 데도 이용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농업분야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취약성 분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생 베치와 도입 베치의 생육특성과 건물수량 비교 (Comparison of Forage Performance of Introduced Vetch Cultivars and Korean Wild Vetch)

  • 신정남;고기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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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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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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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시험은 대구, 경북 자생치에서 수집된 hairy vetch(Vicia Villosa Roth) 3계통과 자생 woolly pod vetch(Vicia Villosa ssp. dnycarpa (Ten.) Eav) 일본에서 도입된 헤어리베치와 울리포드베치, 호주에서 도입된 울리포드베치인 Haymaker plus 품종의 생육특성 및 건물수량을 평가하기 위하여 2000년 10월 7일에 파종하여 2001년 5월 19일에 수확하였으며 경북 성주 계명문화대학 실습목장에서 수행되었다. 내한성은 일본에서 도입된 울리포드베치와 Haymaker plus가 다른 품종에 비해 다소 약했다. 50% 개화기는 Haymaker plus가 4월 16일, 일본 울리 포드베치가 4월 20일, 자생 헤어리베치(I)가 4월 22일, 자생 헤어리베치(II)가 4월 28일, 자생 헤어리베치(III)가 5월 1일, 자생 울리포드베치가 5월 5일 및 일본 헤어리베치가 5월 10일 이었다. 건물 함량은 Haymaker plus가 가장 높았으며, 50% 개화기가 빠른 품종이 높은 경향이었다. 건물수량은 자생 헤어리베치(III)가 가장 많았으며(P<0.05), 자생 헤어리베치(II)는 다른 품종보다 많았다(P<0.05). Haymaker plus 및 자생 헤어리베치(I)는 일본 헤어리베치보다 수량이 많았다(P<0.05).

벼 중생 다수성 중간모본 '화원6호' (A New High-yielding Rice Variety developed from an Interspecific cross, 'Hwaweon 6')

  • 강주원;김동민;윤여태;이현숙;박인규;안상낙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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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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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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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화성벼의 유전적 배경에 O. minuta의 유용유전자가 이입된 근동질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화성벼와 O. minuta를 교배하고, 계속적인 여교배와 MAS를 병행 실시하여 유망계통 CR1135-64-2를 선발하였다. CR1135-64-2는 생산력검정 시험 결과 조사된 형질 중 수당립수를 제외한 기타 형질은 화성벼와 유사한 근동질계통으로, 품종보호 출원 조건에 부합하여 '화원6호'로 명명하고 품종보호원을 출원하였다. '화원6호'는 출수기가 보통기재배에서 8월 12일로 화성벼와 유사한 중생종 품종이다. 현미천립중은 21.9g으로 화성벼보다 무거웠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화원6호'는 줄무늬잎마름병을 제외한 다른 병해충에는 약한 반응을 보였으며, 완전미율은 화성벼에 비해 약간 낮았고, 아밀로스 함량은 화성벼와 유사하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화원6호'의 정조수량은 '09~'10년 2개년간 실시한 생산력 검정 시험에서 평균 6.57 MT/ha로 화성벼 대비 103% 수준이었다. '화원6호'는 화성벼에 비해 수당립수가 많았는데 이는 O. minuta에서 이입된 qSPP7 유전자의 영향으로 판단된다.(품종보호권 등록번호: 제 5133호)

조숙 내도복 종실 다수성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 '조영' ('Choyoung', Triticale Cultivar for Forage of Early-Heading, Resistance to Lodging and High Seed Production)

  • 한옥규;박형호;박태일;오영진;안종웅;구자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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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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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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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트리티케일 품종 '조영'은 2015년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되었다. '조영'은 넓이가 중간이고 길이가 긴 녹색 잎과 갈색이면서 중간 길이의 종실을 가졌다. '조영'은 출수기가 전국 평균 4월 30일로 표준품종인 '신영'보다 2일 빨랐으며, 한해는 '신영'과 대등하였고, 줄기가 굵고 초장이 짧아 도복에는 강하였으며, 습해 흰가루병 잎녹병 등에 저항성을 보였다. 생초수량은 ha당 평균 40.5톤, 건물수량은 15.7톤으로 표준품종과 대등하였다. 품질특성으로 '조영'은 '신영'에 비해 조단백질 함량이 5.9 %로 다소 높았고, NDF 및 ADF 함량도 각각 57.3 %와 33.9%로 다소 높았으며, TDN 함량은 62.2 %로 약간 낮았다. '조영'은 종실 수량이 ha당 5.59톤으로 4.05톤인 '신영'에 비해 38 %가 많았다. 적응지역은 1월 최저평균기온이 $-10^{\circ}C$ 이상인 지역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재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