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the research of occupation distribution about citizen members of autonomy organization in Cheongju area. Investigation of autonomy organization members acting as local readers makes it possible to understand direction for community promotion. Result of this study sums up two type occupational categories. First, in urban area independently managers is above participation ratio in public affairs appeared. On the other hand, ratio of private organization, employee, and experts are low. In rural area, it shows the participation ratio of functional representatives and farmers highly. Second, with investigation of detailed occupation, most independent contractors and such as architecture, real-estate, whole and retail sales, restaurant, nursery, and private educational institute. And small number of insurance, news paper, car sales, gas station mangers participate in autonomy organization. Private organization consist of educational organization, social welfare corporate and district head council, as well as some teachers and farmers.
Through a case study on The making of communities driven by citizen autonomy in Cheongju, The study is to figure out how it proceeded and how many were finished by project. These projects completed in 2007 and 2008 for "Campaign of making beautiful communities" were driven by people at community center in Cheongju city. This paper consisted of research on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community center, the developing process of "Campaign of making beautiful communities" and an analysis of each project. This study was based on the interviews of the official of Cheongju city for having ideas about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community center and the developing process of "Campaign of making beautiful communities" and also visits each center for investigating actual programs accomplished.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state of the relationship among nurse-doctor collaboration, job autonom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Method: The 304 participants were obtained who were working at a General ward, Intensive care unit and Operation room in three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Seoul and Kyunggi-do.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March 2d to April 10th, 200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t-test, ANOVA, Scheff$\acute{e}$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on SPSS Win 16.0. Resul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among nurse-doctor collaboration, job autonom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level of appointment, clinical experience and current hospital experience of nurses affected significantly nurse-doctor collaboration, job autonom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age of nurse had the relation nurse-doctor collabor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urse's working area and job autonomy had positive correlation. Conclusions: The findings of study suggest that the program enhancing the collaborated relationship between nurses and doctors is important to improve nurse's job autonom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under the situation of citizen's demanding more advanced medical service.
기록학계에서 민간기록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면서 민간기록의 가치와 기록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민간기록을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공동체 아카이브에 대한 개념적 논의가 진행되며 공동체의 관점에서 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기록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것과 더 나아가 기록의 민주화와 기록주권에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 지역에서는 마을 만들기 사업들이 시작되고 기록활동을 하는 지역 구성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들과 공동체 아카이브를 지원하는 관의 역할과 제도에 대한 연구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학계에서는 지역 기록활동을 하는 주체와 그들의 실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각 지역에서 실행되는 교육이나 아카이빙 활동 현황들이 발표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기록 교육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기록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논문은 지속가능한 기록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그들의 정체성을 살피고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양성교육의 목표가 교육을 통해 학습된 지식을 실천하는 기록활동가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보고, 먼저 '기록활동가'의 정체성을 알아보기 위해 국내 기록활동가와 양성 교육 프로그램 주관 기관의 관련자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기록활동가를 공동체의 기록을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아카이빙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이들이 공동체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주된 주체이며 핵심적 존재라고 판단한다. 더 나아가 기록활동가의 활동을 '기록자치권'을 실행하여 '기록자치'를 실현하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본다. 다음으로 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해 진행된 국내 교육 프로그램을 사례 분석하여 국내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현황과 동향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기록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 나아가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논문에서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단순히 일반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아닌 기록자치를 실현하는 기록활동가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여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내용과 학습활동으로 보고 교육과정으로써 설계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기록활동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struct and test a structural equation model for Diabetes self-management (DSM)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QoL) in older adults with diabetes who use Citizen Health Promotion Centers. The theory used this study was a combination of the Information-Motivation-Behavioral Model (IMB) and Self-Determination Theory (SDT) to reflect autonomous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0 to August 31, 2015 using a self-report questionnaire. The sample was 205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who regularly visited a Citizen Health Promotion Center. SPSS 22.0 and AMOS 22.0 programs were used to analyze the efficiency of the hypothesized model and calculat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factor affecting the participants' DSM behavior and QoL. Results: The supported hypotheses were as follows; 1) The variable that had a direct effect on QoL was health behavior adherence (${\gamma}=.55$, p=.007). 2) The variables that had a direct effect on DSM behavior were DSM information (${\gamma}=.15$, p=.023), DSM confidence (${\gamma}=.25$, p<.001), and autonomous motivation (${\gamma}=.13$, p=.048). 3) The variable that had a direct effect on DSM confidence was autonomy support (${\gamma}=.33$, p<.001). Conclusion: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that supporting patient's autonomous motivation is an influential predictor for adherence to DSM behavior, and integrative intervention strategies which include knowledge, experience and psychosocial support are essential for older adults with diabetes to continue DSM behavior and improve Qo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common characteristics in everyday landscape cognition that the residents share and to restore the resulting characteristics through citizen-participatory town design. Through the residents participatory workshop supported by the Gwangju Buk-gu District Autonomy and Citizen Academy of Gwangju YMCA, 304 people from eight administrative districts participated in three programs. In each program, photographed landscape images representing everyday conditions of the townscape were presented in several ways: in program 1, the residents' mental map was studied; in program 2, landscape images of real places were matched to locations on a map; and in program 3, the landscapes were scored on a scale from 1 to 5 according to five descriptive categories. The elements that were recognized as common landscape features were public facilities, pedestrian spaces, school areas, and parks and natural green spaces. Additional results including recognition of the participants affection for the village and a common landscape image shared by the people, as inhabitants looked around at the space of their own lives. It seems possible that more creative townscapes can be created by residents through participatory programs.
분권과 자치의 역사는 권위주의 중앙집권 세력과의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이다.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위한 과제가 산적해있다. 따라서 분권과 자치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득권을 옹호하는 권위주의와 중앙집권 세력들로부터 전취해야 만 하는 것이다. 분권과 자치의 역사는 도입 중단 부활에 이어 발전기에 들었다. 그 이념도 민주에서 능률로, 능률에서 민주 능률 균형발전의 전반적(General) 발전기에 임박한 것이다. 1960년 4.19혁명이 이승만 정부의 권좌 유지 수단으로 전락한 지방자치법을 개정하여 민주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열었으나 5.16 군사쿠데타에 의해 무산되었고, 1987년 민주주의 6월 항쟁으로 지방자치 부활시대를 열었으나 개헌과정에서 주민의 참여가 배제되었고, 노태우정부의 지연과 교란을 딛고 우여곡절 속에 시행되었다. 이제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 탄핵과 함께 지방분권 개헌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곧 분권과 자치가 양적 확대의 단계에서 질적 비약의 단계로 발전할 것이다. 분권과 자치가 기득권과의 투쟁을 통해서 전취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방침이 중요하다. 분권 개헌을 전략적 최대강령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전술적 최소 강령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은 이미 정형화한 반대논리들의 예봉을 피하면서 막연하게 개헌을 기다리지 말고 지방자치법 제91조 제2항을 합헌으로 결정한 헌재의 논리적 역사적 모순을 비판함으로써 분권개헌이라는 전략적 목표로 접근할 수 있는 약한 고리이다. 무엇보다 본 논문은 분권과 자치, 그리고 분권개헌의 주체는 주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화석연료의 고갈과 국제 유가의 폭등, 기후온난화와 빈번한 환경 재난은 자원 및 환경 담론과 정책의 강화를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이나 탄소 규제 전략에 바탕을 둔 정책들이 추진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기존 개념이나 전략들은 신자유주의화 과정에 포섭되면서, 실효성이 있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 이러한 점에서 새로운 전략적 규범적 개념으로 에너지 전환과 더불어 에너지 자립의 개념이 제시된다. 대구시는 비교적 일찍 에너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솔라시티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거시적 배경에 편승하여 도시 에너지 문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러한 점에서 이 논문은 대구시의 에너지 문제 실태와 정책의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고, 도시 에너지 전환과 자립을 위한 4가지 원칙, 즉 화석에너지 및 핵에너지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 공급주도형에서 수요관리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중앙집중형에서 지역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 그리고 시장의존적 관리에서 시민 참여적 에너지 거버넌스로의 전환 등을 제안하면서 이에 바탕을 둔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송탄이 미래 u-City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히 수행하여야 할 네 가지 비즈니스 모델(u-Tour, u-ITS, u-유통, B2B(business to business))을 제안한다. 이를 위하여 유비쿼터스 도시에서의 주요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송탄에서의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 산업단지 및 재래시장의 비즈니스 현황을 분석하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로부터 관광특구 지역 및 상가/재래시장 활성화, 수입증대,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 자급 자족의 도시 구현 등의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주요 비즈니스 개발 전략과 함께 송탄 도시 구성원들, 즉 지자체, 시민, 산학연 협의체의 u-City 추진 방안을 제안한다.
과거 농외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하던 마을중심의 농촌지역개발사업이 최근 농어촌중심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어촌중심지 사업은 지역주민의 소득 이외에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농촌과 농촌 중심지의 모습도 다양하게 변화하였다. 농촌과 도시가 하나의 지역으로 융합되어 한 지역에서 농촌과 도시의 복합적 성격을 띠는 러번지역이 발생함에 따라, 현대사회에서 농촌의 중심지는 자연스럽게 도시적 인프라를 갖춘 러번지역으로 집중되게 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인 정읍시 내장상동 또한 농촌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도시지역의 구조 형태를 가지는 도농통합적 생활권 중심지이다. 기존 정부의 하향식 농촌개발사업으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러번지역에 조직되어 있는 공동체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도시적 성격을 가진 러번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분석을 통해 생활서비스 증진을 위한 러번지역의 중심지 활성화 계획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주민 워크숍 및 시범활동과 같은 주민역량강화 단계를 기본계획수립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자 하였다. 연구는 대상지 현황 및 여건분석, 기본구상 및 발전방향설정, 세부사업계획, 사업추진계획의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조사와 주민수요를 기반으로 도보환경 개선, 공동체 기반시설 조성,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의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러번지역이라는 발전된 형태의 농촌지역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이미 구성되어 있는 지역공동체 등의 활동 단체를 사업의 실행주체로 참여시킬 수 있는 주민참여형 농촌중심지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늘어나는 러번형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자생적 농촌중심지 활성화 계획을 통해 지역의 능동적이고 성공적인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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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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