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Sleeve lobectomy for lung cancer in close proximity to or involving the carina is widely accepted. Operative morbidity and mortality rates, recurrence, and survival rates have varied considerably across studies. Materials and Methods: From March of 2005 to July of 2010, sleeve lobectomy was performed in 19 patients and pneumonectomy was performed in 20 patients. In this paper, the results of sleeve lobectomy and pneumonectomy for patients with lung cancer will be compared and evaluated. Results: There were no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 either group, but there was one mortality in the pneumonectomy group. There was better preservation of pulmonary function in the sleeve lobectomy group than the pneumonectomy group (p=0.066 in FVC, p=0.019 in FEV1). The 3-year survival rates were 46.7% in the sleeve lobectomy group and 54.5% in the pneumonectomy group (p=0.505). The 3-year disease-free survival rates were 38% in the sleeve lobectomy group and 45.8% in the pneumonectomy group (p=0.200). Conclusion: Sleeve lobectomy for lung cancer showed low mortality, low bronchial anastomotic complication rates, and good preservation of pulmonary function.
기관 및 폐문부 수술 시 기도확보가 어려운 경우나 폐실질 질환을 동반하여 저산소증 등이 우려될 경우 심폐보조장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소마취 하에 시행할 수 있는 경피적 심폐보조장치는 고전적인 심폐보조장치를 대신하여 기관호흡으로 호흡유지가 힘든 환자에게 안전하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저자들은 고도의 하부 기관협착 환자에서 경피적 심폐보조장치를 이용한 호흡보조 하에 기관절제 및 단단 문합술을 성공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본 논문은 흉부 CT에서 폐, 기관지 및 폐혈관을 자동으로 분할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안 하였다. 제안된 방법은 3단계로 진행된다. 첫째는 최적 임계값과 3차원 레이블링을 통한 영역성장법으로 폐 및 기관지를 분할한다. 둘째는 기관지의 형태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기관지의 첫 번째 분기점(용골)까지는 차감연산으로, 이후부터는 가변적 임계값 기법을 적용하여 기관지를 분할한다. 셋째는 폐에 대한 복원 과정으로 좌/우측 폐를 분리하고, 개선된 롤링 볼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폐 외곽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그 부분을 제거하고, 2차 다항식 형태로 폐 외곽을 연결시킴으로서 정상적인 폐로 복원한다. 마지막으로 폐혈관은 임계 값 기법의 3 차원 레이블링과 3 차원 영역성장법을 적용하여 분할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폐 주변조직의 손실 없이 정확하게 분할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기관지내 평활근종은 매우 드물며, 이 종양은 하부호흡기계 양성 종양의 2%에서 발생된다. 평활근종은 청장년 나이에 주로 생기며, 기관지와 폐실질에는 평균연령35세에, 기관에는 40.6세에 생긴다. 증상은 종양의 위치, 크기 그리고 병변 하부 폐의 상태변화에 따라 변한다. 37세의 여자환자가 기침을 주소로 입원하여, 기관지 내시경검사에서 기관분기부에 타원형의 궤양이없고, 매끈한, 연갈색을 띄고 있는 종양에 의해서 우측주기관지가 완전히 폐쇄되고 종괴의 일부가 좌주기관지로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였고, 조직 생검검사을 실시하여 방추형 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으로 판단 되었다. 우측폐의 만성감염과 공기 주입시 폐팽창이 되지 않아서 전폐적출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의 조직검사을 통해 평활근종으로 진단되었다. 수술 후 경과는 양호 하였다.
Esophagel atresia and tracheoesophageal fistula may occur as separate entities but usually occur in combination. First described by Durston in 1670, esophageal atresia was not successfully treated until 1939 when Ladd in Boston and Leven in St. Paul obtained the first survivors utilizing the methods of gastrostomy, esophagostomy and extrapleural ligation of the tracheoesophageal fistula as multiple operations which required months of hospitalization. Two years later Cameron Haight performed the first successful primary repair and afterward about 2000 cases of esophageal atresia with distal tracheoesophageal fistula reported in the world. In Korea, there appeared about 27 cases in the literature and 8 successful repaired cases noted in these year. Anther report two cases of esophageal atresia, of which one case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Haight`s method. Case 1.: Normal full term delivered boy with chief complaints of respiratory difficulty and persistent drooling with chocking, 3. lkg, was admitted with emergency 5 hours after delivery. Physical findings revealed no specific abnormal signs except distended abdomen and grunting respiration. Esophagograrn and bronchogram revealed proximal esophageal atresia and distal tracheoesophageal fistula proximal to the carina. Parent refused operative therapy and patient died 24 hours after discharge. Case 2. :3. lkg. normal full term delivered girl was admitted 4 days after delivery with chief complaints of regurgitation after feeding, chocking, cyanotic spell and fever since the day after delivery. Physical examination revealed persistent drooling, grunting respiration, and fever with moderate dehydration. Tracheoesophageal suction and fluid therapy with antibiotics improved her condition and subsided ]pneumonic condition. Esophagogram revealed markedly dilated proximal esophagus as blind loop and stomach distended with gas, and repairing operation as Haight`s method was performed on the 7th day after delivery. Patient tolerated all the operative procedure well and recovered uneventfully. Esophagogram on the 7th postoperative day showed passage of the lipiodol through the anastomotic side with moderate stricture,and feeding permitted. Patient tolerated all the feeding amount well and discharged on the 11th postoperative day. Followup revealed intermittent regurgitation after feeding and corrected with bougination.
Jung, Minsoo;Chan, Carina Ka Yee;Viswanath, Kasisomayajula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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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권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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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4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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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Reducing fear of cancer is significant in developing cancer screening interventions, but the levels of fear may vary depending on the degrees of media exposure as well as individuals' socioeconomic positions (SEP). However, few studies have examined how the SEP influences the fear of cancer under the moderating process of general and specific forms of media exposure. We investigated the moderating effect of media exposu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P and the level of fear of cancer by assuming that cancer knowledge is a covariate between those two. In particular, this study examined how exposure to both general and specific media changes the series of processes from SEP to fear of cancer. We conducted path analyses with three types of media - television, radio and the Internet- using data from a health communication survey of 613 adults in Massachusetts in the United States. We found that SEP influences cancer knowledge directly and fear of cancer indirectly, as moderated by the level of media exposure. Health-specific exposure, however, had a more consistent effect than general media exposure in lowering the fear of cancer by increasing knowledge about cancer. A higher level of health-specific exposure and greater amount of cancer knowledge lessened the fear of cancer. In addition, the more people were exposed to health information on television and the Internet, the lower the level of fear of cancer as a result. These findings indicate a relationship between SEP and fear of cancer, as moderated by the level and type of media exposure. Furthermore, the findings suggest that for early detection or cancer prevention strategies, health communication approaches through mass media need to be considered.
기관삽관 및 인공호흡으로 발생하는 후천성 기관식도루는 드물고, 치료하기 힘든 질환이다. 57세 여자 환자로 교통사고후 장기간의 기관상관 및 기관절개 관 상관을 하고있던 환자로, 지속적인 흉인 있어 시행한 식도조영술과 기관지 내시경 검사에서 성문하 협착이 동반된 기관식도루로 진단되 었 다. 수술은 기관식도루 절제 후 4-0 vicryl로 두층으로 식도를 봉합하였으며, 4-0 PDS로 기관을 봉합였 고, 기관과 식도사이 에 흉골설골근(sternohyoid muscle)을 거치 시켜 재발을 방지하였다. T-자관을 기존 의 기 관절개술 부위 에 거치 하여 좁아진 부위가 내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뿐아니라 기 관내 분비물 흡 인제거를 용이하게 하였다. 환자는 술후 14일째 T-자관 제거하였으며 이후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다.
기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임상 영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의 하나로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많은 보고와 통계 발표가 있었다. 저자는 최근에 경험한 기도이물 3례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증례 A 1977년 8월 30일 기침 및 경도의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환자로서 진료인의 소홀로 인하여 이물이 장기간 체류될 뻔 하였던 예로서 이물을 삼킨지 약 25일만에 전신마취로 기관지경술하에 기관 분지부에서 약 2.2cm$\times$0.8cm 크기의 피리(plastic reed)를 제거하였으며 이후 환자의 상태는 급격히 호전되었다. 2. 증례 B 1977년 11월 21일 간혈적 기침 및 호흡곤란으로 본원 응급실에 이송되어 입원한 환자로서 이물제거가 용이치 않아 기관지절개술과 두차례에 걸친 기관지경술을 시행한 끝에 이물 제거에 성공한 예로서 우측 주기관지에서 약 4.9cm$\times$0.3cm 크기의 못을 제거하였으며 이후 폐렴 발생으로 약 5일간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3. 증례 C 1977년 12월 19일 간혈적 기침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로서 이물 진단하에 기관지경술을 실시하기로 예정하였으나 특이한 증상이 없자 환자가 내원하지 않아 이물제거가 늦어진 예이다. 기관지경술하에 우측 주 기관지로부터 약 2.0cm$\times$0.8cm 크기의 피리를 제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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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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