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ncer Prognostic Pre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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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on of Circulating Tumor Cells in Breast Cancer Patients: Prognostic Predictive Role

  • Turker, Ibrahim;Uyeturk, Ummugul;Sonmez, Ozlem Uysal;Oksuzoglu, Berna;Helvaci, Kaan;Arslan, Ulku Yalcintas;Budakoglu, Burcin;Alkis, Necati;Aksoy, Sercan;Zengin, Nurullah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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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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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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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 determination of circulating tumor cell (CTC) effectiveness for prediction of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and overall survival (OS) was conducted as an adjunct to standard treatment of care in breast cancer management. Between November 2008 and March 2009, 22 metastatic and 12 early stage breast carcinoma patients, admitted to Ankara Oncology Training and Research Hospital, were included in this prospective trial. Patients' characteristics, treatment schedules and survival data were evaluated. CTC was detected twice by CellSearch method before and 9-12 weeks after the initiation of chemotherapy. A cut-off value equal or greater than 5 cells per 7.5 ml blood sample was considered positive. All patients were female. Median ages were 48.0 (range: 29-65) and 52.5 (range: 35-66) in early stage and metastatic subgroups, respectively. CTC was positive in 3 (13.6%) patients before chemotherapy and 6 (27.3%) patients during chemotherapy in the metastatic subgroup whereas positive in only one patient in the early stage subgroup before and during chemotherapy. The median follow-up was 22.0 (range: 21-23) and 19.0 (range: 5-23) months in the early stage and metastatic groups, respectively. In the metastatic group, both median PFS and OS were significantly shorter in any time CTC positive patients compared to CTC negative patients (PFS: 4.0 vs 14.0 months, Log-Rank p=0.013; and OS: 8.0 months vs. 20.5 months, Log-Rank p<0.001). OS was affected from multiple visceral metastatic sites (p=0.055) and higher grade (p=0.044) besides CTC positivity (log rank p<0.001). Radiological response of chemotherapy was also correlated with better survival (p<0.001). As a result, CTC positivity was confirmed as a prospective marker even in a small patient population, in this single center study. Measurement of CTC by CellSearch method in metastatic breast carcinoma cases may allow indications of early risk of relapse or death with even as few as two measurements during a chemotherapy program, but this finding should be confirmed with prospective trials in larger study populations.

Albumin-globulin Ratio for Prediction of Long-term Mortality in Lung Adenocarcinoma Patients

  • Duran, Ayse Ocak;Inanc, Mevlude;Karaca, Halit;Dogan, Imran;Berk, Veli;Bozkurt, Oktay;Ozaslan, Ersin;Ucar, Mahmut;Eroglu, Celalettin;Ozkan, Metin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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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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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9-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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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Background: Prior studies showed a relationship between serum albumin and the albumin to globulin ratio with different types of cancer. We aimed to evaluate the predictive value of the albumin-globulin ratio (AGR) for survival of patients with lung adenocarcinoma. Materials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included 240 lung adenocarcinoma patients. Biochemical parameters before chemotherapy were collected and survival status was obtained from the hospital registry. The AGR was calculated using the equation AGR=albumin/(total protein-albumin) and ranked from lowest to highest,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being divided into three equal tertiles according to the AGR values. Furthermore, AGR was divided into two groups (low and high tertiles) for ROC curve analysis. Cox model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prognostic value of AGR and AGR tertiles. Results: The mean survival time for each tertile was: for the $1^{st}$ 9.8 months (95%CI:7.765-11.848), $2^{nd}$ 15.4 months (95%CI:12.685-18.186), and $3^{rd}$ 19.9 months (95%CI:16.495-23.455) (p<0.001). Kaplan-Meier curv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urvival rates with the third and high tertiles of AGR in comparison with the first and low tertiles, respectively. At multivariate analysis low levels of albumin and AGR, low tertile of AGR and high performance status remained an independent predictors of mortality. Conclusions: Low AGR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long-term mortality in patients with lung adenocarcinoma. Serum albumin measurement and calculation of AGR are easily accessible and cheap to use for predicting mortality in patients with lung adenocarcinoma.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의 발현률과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 (Expression of EGFR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and its Effects on Survival)

  • 김학렬;정은택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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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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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5-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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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종양형성다단계 과정중의 하나인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은 170KDa의 당단백질로서 세포막의 안팎에 걸친 수용체로서 EGF, TGF alph 의 자극에 의해서 신호전달체계의 시작을 담당한다. EGFR은 정상세포에도 존재가능하나 종양에서는 발현이 증가되어 있으며, EGFR의 발현이 높을수록 종양의 예후가 불량하리라 예측된다. 이에 저자들은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의 발현을 확인하고 EGFR의 임상적 의의 특히 생존률과의 관계를 검색 하였다. 방 법 : 원발성 비소세포 폐암으로 확진받고, 외과적 절제술후 paraffin에 보관된 57례의 병리조직에서 면역 조직화학법으로 EGFR의 발현을 확인하고, EGFR과 암세포형, TNM 병기, 세포분화도, 유식세포 분석법에 의한 S 및 $G_1$ 주기비율 그리고 생존 기간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 과 : 1) 57례중 남녀비는 43 : 14였고, 중간 연령은 62세였다. EGFR과 생존기간과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종양세포중 EGFR 양성 세포가 20% 이상인 경우만을 발현군으로 하였을 때 56%에서 발현되었다. 2) EGFR의 발현은 병리조직형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TNM병기 그리고 세포의 분화도에 따른 차이도 없었다. 3)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S-주기비율은 22.3(${\pm}10.5$)%, 18.0(${\pm}10.9$)% 였고, $G_1$-주기비율은 68.4(${\pm}11.6$)%, 71.1(${\pm}12.8$)%로서 모두 양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1년 생존률은 66%, 96%, 2년 생존률은 53%, 84%, 3년 생존률은 38%, 66%였고 중간 생존기간은 26개월, 53개월로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 론 : 비소세포 폐암에서 EGFR은 56%에서 발현되었으며, 조직병리형, TNM 병기, 세포분화도에 따른 발현의 차이는 없었다. 발현군과 비발현군에서의 S 및 $G_1$ 주기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EGFR 발현군과 비발현군의 2년 생존률은 53%, 84%였으며, 중간 생존기간은 26개월, 53개월이었다 (p<0.05). 즉 결과적으로 EGFR 발현이 높을수록 생존기간은 불량하여 예후추정인자로서의 이용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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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폐암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의 발생에 관한 예측 인자 (Factors Predicting the Development of Radiation Pneumonitis in the Patients Receiving Radiation Therapy for Lung Cancer)

  • 안진영;이연선;권선중;박희선;정성수;김진환;김주옥;조문준;김선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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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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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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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연구배경 : 폐암은 우리 나라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빈도에 있어서는 위암에 이어서 두 번째이고 암에 의한 사망 원인의 첫 번째 원인이 되고 있다. 수술요법이 가장 좋은 치료이나 대부분의 환자들이 진단 당시 수술을 받지 못할 정도로 진행이 되어서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동반한 방사선치료를 받게 된다. 방사선 치료 중 방사선 폐렴의 발생이 제일 중요한 부작용이다. 폐암으로 진단을 받고 흉부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의 발생률 및 치료. 발생 및 중증도를 예측 할 수 있는 인자,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방 법 :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 내과에서 폐암으로 진단을 받고 2000년 12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치료 방사선과에서 흉부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90명의 환자 중 44명(48.9%)이 방사선 폐렴으로 진단을 받았으며 33명(36.6%)은 경증, 11명(12.3%)은 중증의 방사선 폐렴이 발생하였다. 중증의 방사선 폐렴 환자는 모두 부신 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였으며 호흡 부전으로 내원한 한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10명의 환자들의 처음 평균 투여량은 prednisolone 34 mg(30~40)이었고, 평균 투여일수는 68일(8~97)이었다. 중증 방사선 폐렴이 발생된 경우에 있어서 경증에 비해 중앙 생존일이 의미 있게 낮았다.(p=0.046) 방사선 폐렴 발생과 관련된 인자는 방사선 투여량이 60 Gy 이상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다.(p=0.001) 그 외에 활동도, 폐활량, 나이, 흡연, 조직형, 항암 치료와의 병용여부, 1일 방사선 조사 횟수, 방사선 투여 방식은 방사선 폐렴 발생과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다. 또한 중증의 방사선 폐렴 발생을 예측 할 수 있는 인자로 이용 될 수 있는 혈중 요산과 알부민의 농도와 방사선 폐렴의 중증도와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다. 결 론 : 본 연구에서 60 Gy이상의 총 방사선 조사량이 방사선 폐렴의 발생과 관련이 있었고 조사량과 중증도와도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증의 방사선 폐렴 발생 시 예후가 경증의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