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D20, humoral i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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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영양상태가 세포매개성 및 체액성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utritional Status on Cell-mediated and Humoral Immunity in Female College Students)

  • 김현미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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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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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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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utritional status on the cell-mediated and humoral immunity in female college students. The nutritional status of twenty subjects was determined by six-days food record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biochemical assessments of serum nutrients. Cell-mediated and humoral immunity of the subjects was analyzed by in vivo and in vitro assessments. The results were summerized as follows : First, The average daily energy intake was 1437Kcal(CHO : PRO : FAT = 61:13:26), which corresponds to 71.9% of RDA. Anthropometric measurements showed that 50% of the subjects was under-weight(BMI<20), only 5% was over-weigh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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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따른 면역지표의 변화에 관한 연구 (Modulation of Immune Parameters by Aging Process)

  • 이지혜;정지혜;김현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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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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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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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노화에 따른 영양 태와 면역지표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연령대가 다른 성인 여성 총 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령 이외의 환경적 유전적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부분이 한 가족 내 3세대, 즉 20대인 딸, 40~50대인 어머니, 60세 이상의 할머니들로 구성시켰다. 대상자들의 신체 계측, 식이 섭취 조사, 생화학적 검사를 통해 영양상태를 판정하였고, 면역지표를 평가하기 위해 총 백혈구 수 및 백혈구 백분율을 측정하였다. 또한 세포매개성 면역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T ltmphocyte과 CD4 +, CD8 + 그리고 NK cells의 수와 비율을 측정하였으며 체액성 면역지표를 알아보기 위해 면역 글로불린 G, A, M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신체 계측 결과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평균 체지방 함량은 증가하였고 체내 총 수분량과 근육의 양은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각 연령별 영양 섭취 상태를 조사한 결과 20대 여대생군의 경우 열량과 철분을 제외한 다른 영양소의 영양상태는 비교적 양호하였으나 3대 영양소의 열량 섭취 비율 또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 어머니군에서도 철분의 영양 상태가 권장량에 비해 부족하였고, 할머니군에서는 에너지 섭취량은 권장량에 비해 낮은 반면 단백질과 철분의 섭취량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백혈구 수 및 백혈구 백분율은 조사 대상자 대부분이 정상 범위에 속해 연령 증가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며, T lymphocyte 및 CD4 +, CD8 +와 NK cells을 조사한 결과 T lymphocyte과 CD4 + T cells은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적 차를 보이지 않는 반면 CD8 + T cells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CD4 +:CD8 +의 비율이 노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전체 lymphocyte 중에서 NK cells과 B lymphocyte 수는 유의적 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면역 글로불린 M은 노화에 따라 그 농도가 감소하는데 비해 면역 글로불린 A는 각 군별 유의성이 없었고, 면역 글로불린 G는 어머니군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양 면역학은 비교적 최근의 관심 분야이고 더욱이 국내에서 이 분야의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면역학 이론의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연구 방법의 신속한 적용, 정확한 연구 결과의 해석으로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각 영양소가 인체 면역지표에 미치는 구체적 메커니즘을 밝히고 면역능 증진을 위한 생리적 활성을 줄 수 있는 각 영양소의 권장량에 대한 연구가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알코올중독자의 백혈구탐식능, 림프구아형 및 증식능 (Lymphocyte Subpopulations and Proliferation of T cells, Phagocytic Activity of Leukocytes on Alcoholics)

  • 김용호;서병배;이정녀;김영훈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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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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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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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알코올 중독자의 폐렴관리와 같은 건강관리에 필요한 비특이 면역력, 면역기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조군에 대한 알코올 중독증은 MCV, 혈당, $\gamma$GTP를 이용한 생물학적 측정 결과에 의하여 확인하였으며, 기타 측정 항목은 대조군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림프구 아형 분석 결과 대조군은 한국인 참고치와 매우 유사하였으며, 실험군 CD4+를 제외한 CD3+, CD8+, CD19+이 감소되었고, CD4+/CD8+비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실험군의 면역기능과 림프구 증식능은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되었으며, 탐식세포 탐식능 및 유주능도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탐식세포의 유주능과 CD4+의 증가, CD4+/CD8+비율의 증가와 PHA에 의한 림프구 증식능의 감소 및 CD3+, CD19+ 감소등은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일치된 결과를 보여 대조군에 비하여 현저하게 저하된 탐식세포의 탐식기능과 함께 알코올 중독자의 비특이 면역계, 면역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알코올 중독 의존형으로 입원한 신,구환자간의 비교 분석 결과 총단백질, 혈색소, 림프구 증식능,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에서 신환자군에 비하여 구환자군이 대조군에 다소 근접되어가는 결과로부터 치료에 따라 숙주의 세포성, 체액성 면역기능이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결과 알코올중독자의 비특이적 면역능의 측정을 위한 탐식세포 탐식능, 유주능은 숙주, 미생물측의 활성화 자극인자가 모두 포함된 phagocytic plaque film법에 의하여 측정함이 의의 있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CD4+/CD8+ 림프구 아형 비율을 이용한 면역기능의 측정은 알코올 중독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면역력 측정에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사이에서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러나 25개월 운동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로 감소하였다. 연령증가에 따른 사립체 내막 표면밀도와 사립체수는 대조군과 운동군 사이에는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본 연구의 성적을 검토한 결과 젊은층(3개월군)과 중령층(10개월군)의 횐 쥐에서는 반복된 지구력운동이 심장에 미치는 역효과를 인정할 수 없었으며 젊은 층의 횐 쥐에서는 오히려 심장기능 강화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노화층(20개월군)에서 운동군에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심장기능의 저하를 초래하였다고 생각된다.서 낭송된다. 그러나 이 연구의 기본은 시인과 독자의 율형(Metrical Pattern)에 대한 의식과 의도(intention)가 전제된다. 이것은 이 연구의 문제임과 동시에 장점이다. 시율의 분석은 보는 율형이 아니라 읽고 낭송하는 율형으로 분석되어야 함을 보여 준 것이 이 연구의 기여이다.ight reduction but the rapid weight gain was noticed right after the diets ceased.나 인과 질소 평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더덕은 20(種)이었다. 9. Trans-2-hexanol은 야생(野生)더덕의 자생지(自生地) 재배(栽培)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50.3%, 재배지(栽培地)에서 피이크 면적(面積) 당(當) 43.3%를 보였으며 amylalcohol, furfuryl acetate, 2-methoxy-4-vinyl phenol(MVP)는 재배(栽培)더덕에서만 확인(確認)되었다.는 KI, BMI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p<0.01), HCL-C은 비체중, BMI, LBM, TBM와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p<0.01), KI, SBP와도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p<0.05), LCL-C는 KI와 유의적이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p<0.01) BF%, TBF, BMI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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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gression of Miller Fisher Syndrome using Photic Feedback: Possibility of a New Complementary Therapy

  • Kamei, Tsutomu;Toriumi, Yoshitaka;Kumano, Hiroaki;Yasushi, Mitsuo
    • Journal of Phot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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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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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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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We present a case of The Miller Fisher Syndrome (MFS), showing a remission during a recently developed noninvasive therapy. Two weeks after an appearance of cough and fever, a 35 years old Japanese male developed diplopia, ataxia and numbness of his fingers and toes. He was diagnosed as MFS, and a fixed dose of prednisolone acetate (60mg/day) was administered for 3 months, but little improvement was observed. In addition to this administration, we tried 20 minutes of Photic Feedback (PFB) treatment daily for 40 days. The PFB system detects brain waves from the subject's forehead, and extracts alpha waves by the band-pass filter with a center frequency set at 10.0Hz. It also simultaneously modulates the augmentation of a red light-emitting diode, corresponding with the amplitudes of the extracted alpha waves. In this treatment, this adjusted photic stimulation was given to the subject's closed eyes, resulting in the effective alpha enhancement by photic driving response. The numbness increased during each of PFB treatment, but the symptoms started to improve gradually after 10 days. Other symptoms disappeared after 40 days. CD20 levels increased with this treatment. This case suggests that the PFB treatment may speed the natural remission of MFS. This treatment may be worth considering in patients who suffer polyneur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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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흡충 항원에 의한 마우스 비장 림프구의 아형 특성 (Flow Cytometric Characterization of Lymphocyte Subpopulations in Mice Infected with Clonorchis sinensis)

  • Yong-Suk Ryang;In-Soon Shin;Yung-Kyum Ahn
    • 대한의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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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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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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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최근 세포 표면의 다양한 항원들이 발견되고T세포 아형에 대한 정량적 측정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세포성 면역기전의 규명과 이해에 획기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 T세포 아형의 phenotype은 실험 동물의 모델(model)이나 종(species)에 따라서 다양하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아직도 80만명 이상의 국민이 간 흡충에 감염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제의 기생충이며 감염상태가 만성적일 때에는 간 경화나 간암으로까지 진행되는 흡충으로서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간 흡충의 면역에 대한 연구는 체액성 면역에 대한 연구는 많은 규명과 진전이 있어 왔으나 세포성 면역에 대한 기전이나 특성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상태이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사정을 감안하여 마우스를 실험 모델로 할 때에 요구되는 참고 자료와 기본 정보를 구하고자 하였다. 즉, 간흡충에 대한 세포 면역학적인 일부의 특성을 알아 보았으며,특히 비장 림프구 아형에 대한 phenotype의 특성을 알아 본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간흡충의 조항원을 면역증강제와 함께 복강 투여한 후 기간 별로 비장 림프구의 아형 특성을 flow cytometry로 측정한 결과, CD2, CD5 그리고 CD8는 투여 초기에는 감소하다가 투여 7주 후에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으며, CD4의 경우 투여 초기에는 약간 증가하다가 투여 7주 후에 다시 증가하는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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